[Super Basic 선글라스를 쓰고 3d영화를 보았다! (는건 훼이크.. 보일리가)]
 
이 더운날 시원한 극장으로 트랜스 포머3를 포러 갔다 왔어요. 게다가 3D로 !! 러닝타임이 150 분이 넘어가는데저는 알차게 재밌게 보았습니다. 사실 조금 촌놈인지라 아바타도 3D로 보지 못했는데 (군인이었던 관계로..)

약간 기대심과 평소에 재밌게 봤던 트랜스포머 시리즈임으로! 극장에 찾아갔습니다. 사람이 무지무지하게! 많......이 없더군요. 제 앞줄에 딱 두명 더 있었습니다. 처음보는 3D는 신세계 였습니다. LG광고가 나오는데 깃털들과 상자들이 저를 엄습해 오는 그런느낌을 받았습니다. 신기하더군요. 하지만 그게 전부였습니다.

영화 중간중간에 안경을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를 반복했습니다. 3D영화라고 해서 모든 효과가 3D가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약간의 특수효과는 누린것 같네요. 기대를 너무 했던걸까요?

아참 자막은 3D가 확실합니다. 제 바로 앞에서 보이더군요. 약간 거슬렸습니다.

글 읽기전 손가락 클릭은 글쓴이에게 더욱 양질의 포스팅을 하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 아니 나는 니 불평을 들으러 온게 아니야! 영화가 어떤데? 


[먼저 트레일러 영상을 한번 보시죠]

솔직히 내용이랄 것도 별로 없습니다. 그냥 잘만든 실감나는 만화 영화 한편 보고온 느낌이지요. 전작들에서 활약을 펼진 샘은 국가안보국에 불려갔던 까닭으로 취직이 되지 않습니다. 그 이유를 말하려 해도 그것은 국가의 TOP 시크릿! 어디서든지 퇴짜를 맞습니다. 

저는 무슨 스파이더맨 처럼 주인공이 뭔가를 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트랜스 포머의 주인공은 역시 오토봇 인것 같습니다. 마치 친구 잘만나서 영웅된것 같은 느낌을 지울수 없는 주인공이 었습니다. 

어쩌면 더욱 현실같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영화속 히어로들보다는 저희와 비슷하니까요. 조상님이 남긴 안경덕에 영화는 무려 3편이나 나와주시고 말입니다. (그것도 이베이에 팔아버리려 했으니까..흠 자신의 기회인가..?)

트레일러 영상이 영화의 모든것입니다. 비쥬얼 중심의 이야기! 여러 가지 기체들이 추가 되었습니다. 볼거리는 정말 화려합니다. 위에서는 3D가 별로라고 했지만 파편이 튄다던가 전투씬에서 조금더 몰입 할 수 있었습니다. 아참 많은 팬층을 누리고 있는 옵티머스 프라임의 스승님이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3D와 디지털의 차이는 미미하다고 생각합니다. 비주얼 만큼은 정말 화려해서 영화 자체에 몰입을 하게 됩니다. 마치 영화속 특수요원이 된것 처럼 상황이 전개됩니다. 

영화를 한줄요약하자면? - 오토봇 지구를 지켜라! 


■ 메간 폭스는 어디갔는가? 트랜스 포머3 여주인공은 누군가?

[여친이긴한데 메간폭스가 아닌데? 엄마?]

트랜스 포머의 홍보 일등공신인 섹시한 메간 폭스는 3편에 나오지 않습니다. 원래는 출연 예정이었다고 하나 마이클 베이에게 잘못찍혀서 스토리를 뒤엎고 샘을 차버린 과거 여자친구로 나옵니다. 아마" 마이클 베이는 히틀러 처럼 독재한다 하지만 일은 잘한다!" 이런 식의 말이었는데 스티븐 스필버그가 기분이 상해서 퇴출! 시켜버렸습니다. 거참 무섭네요. 그래서 뭔가 굴러들어온 돌이신 칼리(로지 헌팅턴 위틀리)와 사귀는 샘 되시겠습니다. 저에게도 누가 독설 해주세요. 친절한 리플 달아드립니다. (ㅠㅠ)

ps. 실제로 영화 중간에 꼬마 오토봇들이 전 여친(메간 폭스)은 싸가지가 없다. 라고 자막으로 쓰고 들리는 것으로는 XX (bitXX)라고 합니다. 디스일까요? 


■ 그래서 영화를 추천하는거야? 안하는거야?

 [새로운 여친 칼리 (로지 헌팅턴 위틀리)어떻게 보면 이 여자가 지구를 구한걸지도?]

영화는 추천합니다. 하지만 스토리는 별거 없습니다. 약간 도입부 스토리가 신선한데 극중에서 우크라이나 체르노빌이 나옵니다.  미 vs 소련 간의 우주개발의 목적이 달에 착륙한 오토봇 비행선 때문이었다는 가설로 시작합니다. 그럴듯한 스토리 라인이었습니다. 실제로 일어난 일이었고 달에 첫 발을 내딘 닐 암스트롱과의 교전이 끊긴 그 시간이 오토봇 탐사의 시간이었다는게 살짝 놀라웠습니다. 왠지 서프라이즈에 나오는 진실 혹은 거짓이 생각나는 장면이었네요.

이러다간 모든 내용을 쓸것 같아 안되겠습니다. 눈호강을 위해서 더 나아진 효과를 위해서! 더 추가된 오토봇과 디셉티콘을 위해서! 영화 추천합니다. 주인공의 청년실업 탈출기 ! 본격 지구영웅 되기! 트랜스 포머 3 였습니다. 별점수는 ★★★★☆ (별세개는 화려한 액션씬 때문에! 하나는 요즘 이슈가 됬던 원전 폭발의 체르노빌과 옛날의 이야기를 너무도 잘풀어 냈기 때문에!)

그럼 다음 포스팅 까지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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