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가끔 심심할때 아이온을 하고있습니다. 요즘 온라인게임보면 마이크가 필수네요. 레이드할때나 레기온(길드) 수다떨때나 등등 저도 마이크가 있습니다만.. 이상하게 작동도 잘안되고 솔직히 싸구려라 그런것같아..

분해해버리고 마이크를 개조하였었습니다. 이름하야 뱀....모양 마이크
제작과정은 없습니다. 그냥 너무 열정적으로 후딱 만들어 버렸기 때문에!!

준비물 : 전선 , 납땜도구 , 수축튜브 , 마이크 모듈, 플러그, 시원한 음료수, 안될수 있으니 기대하지 않는 마음

[너저분한 제작현장..]

[트리플파이 이어폰으로 톡합니다. 상대방의 숨소리 , 심장박동소리까지 듣겠습니다.]

[모양은 그냥 쭈욱........성의없게 보이지만 성의없는거 맞습니다]

[빨간색은 모두 수축튜브로 감싼거에요]

[그리고 안쪽에는 철사가 들어가 있어서 마음대로 고정이 가능하죠]

[마구 꼬아놓아도 될정도로 버티네요]

[안뇽?]

[플러그는 이상하게 모듈이 가지고 싶어서..]

[컴퓨터 부품에서 핀을 뽑아서 연결해주었습니다]

[실제 사용시엔 저렇게 하고 목에 걸어서 사용할거에요~]

 
헤드셋을 개인적으로 싫어합니다. 왜냐하면 머리도 눌리고 귀도 덥고 해서 마이크 따로 이어폰따로 듣습니다.
그리고 말할때 마이크가 이상한 위치에 가있어서 그냥 내몸을 감고 있는 마이크가 있었으면 좋겠어서 만들어서..

사용중인데 좋네요! 자작은 재미난 것 같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