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나이키 스토어에서 구매한 제품이 도착했습니다. 정말 빠르게 배송되어 아주 맘에 들었어요. 오시기전에 연락좀 부탁드린다고 그렇게 써놓았건만...여튼 집에 돌아오니 제품이 도착해 있었습니다. 사실 무심한 척 했지만 살짝 기대하고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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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는 기본 배송 상태입니다. 누가봐도 나이키 제품이란걸 알아 볼 수 있는 박스입니다. 내부에 고객센터가 보이는군요. 생각해보니 나이키 제품을 나이키 정식매장에서 산 기억이....꽤 가물 가물 하네요.

주문 확인서에는 주문내역과 가격이 나와있고 뒷면에는 환불 요령이라던지 NikeStroe의 특장점이라던지 이것저것 쓰여있습니다. 소셜네트워크에도 신경쓰는지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관한 글도 있네요~

나이키박스가 정말 하나도 파손되지 않고 배송왔습니다. 깨끗해서 한컷 찍었네요. 나이키 하면 이것저것 추억이 참 많네요. 아디다스 신발과 나이키 신발파를 갈라서 놀던 초등학교 시절하며 맥스95신으면 신이 된것 같았던 중학생시절 등등 나이키 로고는 상징성이 참 많아요.

박스표면에는 제품 코드인 472540 008이 적혀있고 색상코드가 적혀있습니다. 실드라고 쓰여있는게 참 괜찮네요. 이미 뜯기도 전에 포장상태에 흠뻑 빠졌습니다. 왠지 뭐랄까 상품을 구매하는 사람입장에서는 포장 상태부터 신뢰를 갖기 시작하니까요~ 저만그런가요?

나이키+ 기능이 연동 가능하다는걸 보여주고 있습니다. 옆의 스티커는 물묻은게 아니고 원래 무늬입니다.

신발을 개봉했습니다. 색상이 참 곱네요. 사진으론 살짝 어둡게 나왔지만 회색과 주황색 그리고 실드 처리된 스카치 부분이 오묘한 느낌을 줍니다. 실제로 봐야 해요.

루나 글라이드3는 살짝 핏하게 나온 느낌이 있는데요. 실제로 신어본 결론으로는 이건 5mm 크게 신어야 겠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컨버스 260 , 574소닉 260 , 폴스미스 플라워 슈즈 260 등등 260 신는 남자입니다.


개인적으로 인터넷으로만 보았을때는 별로라고 생각했었던신발인데 왠지 주문해보고 싶었습니다. 회색신발을 상당히 괜찮게 평가하는 1인으로써 루나글라이드3 쉴드팩은 상당히 깔끔하고 예쁜 신발이라 평가하고 싶습니다. 나이키 프로모션 코드로 1만원 할인 받아서 산것도 기분좋고 좋은 퀄리티의 신발을 그것도 가품걱정 없이 집에서 배송 받아 볼 수 있어서 참 좋았네요.

(실제 색상은 살짝더 밝습니다. 주황색부분은 형광색을 띈 고채도의 주황색인데 명도가 낮아 예쁘네요. 매장에도 진열되어 있는데 사이즈가 없어서 신어보지도 못하고 구매도 못했었는데.. (현재 나이키 스토어에 하루만에 폭풍 품절되었습니다. 구매대행 혹은 다른 루트 추천 포스팅을 곧올릴예정입니다.)

질문사항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만간 루나 글라이드3 추천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신발 사느라 공부를 너무 열심히 했어....박사될듯) 그리고 이어서 제가 구매했던 가품이야기도 한번 썰을 풀어야 겠네요.

그럼 언제나 그렇듯 다음 포스팅 까지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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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예스 2011.10.28 0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발 너무 예뻐요!
    저도 이거 사려고 하는데 사이즈에 관해 물어보고 싶어서요.
    컨버스 260이라고 하신 거 로우인가요, 하이인가요?
    전 하이 260 신는데 이거 265 하면 괜찮을까요?ㅠㅠ

  • 오예스 2011.10.28 0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발 너무 예뻐요!
    저도 이거 사려고 하는데 사이즈에 관해 물어보고 싶어서요.
    컨버스 260이라고 하신 거 로우인가요, 하이인가요?
    전 하이 260 신는데 이거 265 하면 괜찮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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