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들어가본 앱스토어에 추천 어플로 게임이 있더군요. 배틀캐논? 어디서 많이 들어봤다 했더니 예전에 스마트폰이 세상을 지배하기 이전에 모바일에서 즐겼던 게임이네요. 그 당시 승률이 조금 높아서 많이 하곤 했습니다. 물론 자신 만만한게 포트리스나 슈팅게임승률이 높기도 했고 그래서 겸사겸사 시간도 죽일겸 어플을 깔고 게임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무료게임인 만큼 수익성 컨텐츠가 존재합니다. 이런건 이제 부정적인 시각에서 바라 볼 수 없습니다. 무료로 운영하는 만큼 다른부분에서 수익을 얻는 부분 유료화라는 것이죠. 한 때 온라인 게임에서 적용시 엄청난 반발을 일으켰었지만 어찌보면 당연한 것입니다. 


슈팅게임 많이 해보신분은 알기 쉽겠지요? 


화면 밖에서 위아래로 스크롤을 하면 각도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처음엔 저는 저것도 모르고 기체를 클릭해서 위아래로 흔들었으니 각도를 잘 맞출 수 있을리가 없었죠 ㅠㅠ 


처음접속하면 아이디를 지정합니다. 저는 역시나 IMJI로 했습죠. 아직 사람이 많지 않은가봅니다. 원하는 아이디를 할 수 있다니. 


0승 0패 0D 순위가 후덜덜 하죠 오른쪽엔 대기창이 보이고 빠른대전을 누르면 8초 정도 안에 사람이 잡힙니다. 


흠 괜찮은 랭킹이군요. 시작해보도록 하죠................



즐거운 게임? Fail............

배틀캐논 온라인을 탓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너무 잘해요. 순위가 9위인사람부터 100등안에 드는 사람들과 계속 연이은 대전을 하다보니 이건 무슨... 게임하는 기분이 아니라 샌드백이 된 기분입니다. 특이한게 캐논 같은 탱크로 각도를 제일 낮게해서 직격타를 날리는 100% 맞는 각도가 있는 것 같습니다. 채팅을 시도하려 해도 사람들은 대답을 하지 않고 이건 무슨 봇(Bot) 으로 게임을 하는가 싶었습니다. 


■ 이런 분들에게 권해드립니다. 
1. 친구와 함께 내기로 아이디를 지정하여 1:1 승부를 겨루실 분
2. 슈팅게임에 감각과 소질과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신분
3. 승부욕이 강하신분

하아 저는 지울 수 밖에 없었어요. 미안해요 ㅠㅠ 그런데 재밌긴 하더군요. 그럼 다음 포스팅 까지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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