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맥컬리사의 Shell Stand2를 좋은 기회에 협찬받게 되어 리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아이패드 케이스 정말 가격도 비싸고 많은 업체가 생겨나고 평가받고 하는데 제 손에 들어온 맥컬리사의 Shell Stand2는 어떨지 같이 한번 살펴 보실까요? 
Shell Stand 는 현재 뉴아이패드용으로 3 까지 나왔으며 제가 리뷰를 진행하는 제품은 아이패드2 케이스인 Shell Stand2 입니다.  

■ 제품이 왔으면 포장상태 부터 보는게 인지상정

 

제품이 아주 잘 도착했습니다. 택배상태 포장상태도 정말 깔끔합니다. 테이프위에 대부분 택배용지를 붙이는 경우가 많은데!! 좋아요.


칼을 사용해서 포장을 뜯을 때는 조심조심.. 특히 의류 같은경우 포장이 잘리거나 원단이 손상될 우려가 있으나 저는 전문가이니..


아...뭐가 나올까요 궁금하네요. 두근두근..


반짝 반짝 빛나는 에어캡에 깔끔하게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저는 택배 배송시에 포장도 제품에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 매장의 디스플레이가 아닌 고객에게 직접 제품이 전달되는데 포장상태에서 첫인상을 좌우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케이스 포장에 사용된 색상이 아주 시원시원 합니다. 흰색과 검정색과 채도 높은 파란색과 묵직한 케이스가 반겨주네요.


뒷면은 케이스의 장점을 영어,불어,스페인어로 써놓았습니다. 가볍고, 회전이 가능하고, 멋져요 예아~ 정도 입니다. 차차 살피죠


가로세로 거치가 가능하고 가볍고 돌아갑니다 보호할게요 아이패드! For iPad2 라고 되어있네요. 뉴아이패드용으로 나온 Shell Stand3는
어떻게 쓰여있을까요? 물론 For The New iPad 라고 쓰여있겠죠. 저는 iPad2로도 아직 만족합니다. 위안위안..


상단의 포장이 저렇게 되어있으니 조심스럽게 박스포장 깨끗하게 뜯기 좋아하시는분은 참고하세요. 저는 좋아해요. 박스뜯기...ㅋㅋ


■ 포장은 이제 그만 보여줘 현기증나요..속을 보자!


덜렁 덜렁 거리는 일부 케이스에 비해 맥컬리 케이스는 내부에 플라스틱 구조물이 깨끗하게 잡아주고 있습니다.


하단쯤에 맥컬리의 로고가 있습니다. 요즘나오는 로고와는 조금 다른 모양입니다. 음각이 아주 잘 파여있군요!


자석 + 금속 으로 요철구조로 되어 있어 자석이 아주 단단하게 결합되어 있어 커버가 열리거나 하는 일이 없습니다. 단단합니다!


내부를 열면 맥컬리사의 고급 실리카겔 패키지가 눈에 띄네요. 다들 실리카겔 구매하시려고 케이스 사신거 맞으시죠!? 실리카겔이 저렇게 고급스럽게 포장되어있다니..감동입니다. 는 헛소리


메탈릭 블랙느낌이 나는 후면 케이스와 샤무드 재질의 안감이 우릴 맞이하고 있습니다. 재질 특성상 먼지가 잘 붙을 수 밖에 없어요.


대충 재질감이 눈에 들어오시나요? 메탈릭 블랙...은 사실..


돌려보니 메탈릭 블랙이 아닌 약간 글로시한 반투명이네요. 좌측, 우측으로 360도 회전이 가능합니다.  


케이스를 꺾어서 후면을 보면 4군데 주요 체결부위에 요철구조로 홈이 파여있어 회전시 가로,세로 에서 강하게 걸리는 느낌이 듭니다.


모서리의 마감은 플라스틱 사출이다 보니 많이 깨끗한 편은 아니네요. 하지만 플라스틱 성형은 대단히 어렵답니다. 절단면이 보이죠.


아이패드를 하단면부터 집어넣습니다. 이유가 있는데..상단면에는 홈버튼, 이어폰홀 등으로 간격이 하단보다 크기 때문에 만약 하단을 마지막에 장착하신다면 아이패드와 케이스에 강한 힘이 들어갑니다. 끼워지긴 합니다만 구조상으로 하단부 부터 장착하시는게 편합니다.


장착이 아주 잘되었습니다. 살짝 알루미늄 하판을 감싸쥐는 구조로 네군데 모서리가 결합됩니다. 잘끼워 졌습니다.

■ 변신 트랜스 포머!


세로 스탠드를 지원하지 않는 케이스가 많이 있습니다. 분명히 웹페이지 스크롤시에 해상도가 높은 것이 도움이 됩니다. 만화책 보기 레시피 보기 등 세로 작업을 지원하지 않는 케이스의 경우에는 바닥에서 작업을 해야합니다. 그 만큼 손목이 꺾이고 상체가 아래에 있는 패드를 집중하게 되니 직/간접적으로 일의 효능이 떨어지게 됩니다.

저는 종종 패드를 세워놓는 편인데 세로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에 선택한 것이 Shell Stand 였습니다. 가로 세로 뷰가 된다는 점이 이 케이스의 장점입니다. 요리를 할때 레시피는 세로뷰가 좋습니다. 레시피를 패드로 보면서 요리를 한다 가정했을 때 가로 화면으로 보게되면 다음 순서로 넘어가는 스크롤 횟수가 당연히 세로뷰에 비해 많아지고 직/간접적으로 결과물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줍니다.
(왜.. 고기를 굽는 순서인데 다음순서를 스크롤 하느라 베이컨 같은 것이 후르륵 타버리면... 으아악)


세로 거치로 변신하기 위해 케이스를 90도 가량 회전합니다. (조금 뻑뻑합니다. 너무 빙빙 돌아가도 문제 있으니 힘든편이 좋습니다.)


케이스 하단부에 고무패킹이 부착되어 있어서 샤무드와 만나면 밀리지 않고 하단부를 강하게 지탱해줄 수 있습니다.


아주 잘 거치 됩니다. 아주 살짝 잠금 버튼이 케이스에 의해 가려지지만 화면만 보이면 되니 괜찮은 정도 입니다. 스토퍼가 없어서 불안 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과 달리 샤무드와 고무패킹은 정말 마찰력이 대단합니다. 강한 중력으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LANDSCAPE MODE 입니다. 즉 가로 화면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아마 대부분 분들이 가로 화면으로 동영상 감상, 게임 등을 하실텐데요. 그럴때 마다 하단 거치부분이 너무 면적에 비해 적어서 아슬아슬하게 서있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는데요. 맥컬리 케이스의 거치 모습을 보시면 "어? 저거 넘어 가겠네?" 이런생각 절대 못하실 겁니다.


역시 샤무드안감에 마찰을 주실 고무패킹이 넓게 부착되어 있습니다.


가로 화면을 위해 처음 보관당시의 가로 화면으로 배치를 다시 돌려줍니다.


그런다음 마음내키시는대로 거치하시면 됩니다. 동그라미친 부분이 | 가 되지 않고 어느정도 각도만 유지하고 있으면 패드 자체의 하중과 고무패킹 그리고 샤무드 재질의 안감과의 마찰력으로 대부분 서있는 편입니다. 조절 각도가 미세하게 조정 가능 하다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사람들의 취향이 대부분 제각각이고 사용환경에 따라 미세조정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만약 1도 차이로 햇빛이 반사되어 상단부분이 잘안보인다던가 시야에 햇빛이 자꾸 들어온다면..? 위치를 바꾸셔야죠 하지만 작업환경에서 아이패드가 놓여있는 위치가 한정적이라면... 어쩌죠!? 이럴때 미세조정이 필요합니다.


■ 스마트 커버가 지원되지 않아요. 하지만 Shell Stand3 는?


상단 잠금버튼 부분이 한쪽으로 치우쳐져 있어 미관상 좋은 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 잠금버튼 쪽은 당연합니다. 왜냐하면 우측 코너부분의 R값과 수치가 네모퉁이가 모두 동일하게 적용되어 있습니다. 그래야 무게 하중도 맞고 케이스가 비틀리거나 하는 것이 조금 줄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적 하고싶은 사항은 이어폰이 들어가는 쪽입니다. 사진상의 좌측은 모르겠으나 우측의 면적을 조금더 넓게 만들었어도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커스텀이어폰, 플러그가 커다란 이어폰은 끝까지 들어가지 못하고 사용하지 못하게 됩니다. 바로 저 부분이 덜 깎여서 디자인 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단부는 별다른 특이점 없이 디자인 되었습니다. 쉘스탠드3 에서는 맥컬리사가 어떻게 디자인 했을지 리뷰가 기대됩니다.


충전도 당연히 잘되구요. 말끔하게 잘 작동합니다. (당연한가..?)


눈치 채셨나요? 스마트 커버 제품이 아닙니다. Shell Stand3 는 스마트 커버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아쉽네요. 이렇게 좋은케이스에 스마트 커버가 없다니.. 제가 받은 제품만 불량일까 해서 인터넷을 찾아보았으나 아닙니다. 지원 안합니다.


■ 스마트 커버와 관련한 Shell Stand3 에서의 궁금증?


리뷰를 위해 타 케이스에 있던 조그마한 마그네틱을 뜯어냈습니다. 저부분이 바로 스마트 커버가 작동하는 센서(?) 스위치(?) 부분입니다. 자력이 가까이 오면 아마 내부에 자력 감지 장치가 락을 걸어버리고 화면이 잠기는 것 같습니다. 저 바로 아래부분은 자석이 달라붙기만 하고 스마트 커버가 되지 않는 부위 입니다. 360도 회전이라는 이점이 가져다 주는 문제점이 해결되었을까가 궁금합니다.


무슨소리냐 하면 스마트 커버가 작동하기 위해서는 사진에 케이스 부분에 마그네틱이 있어야 하겠지요? 아쉽게도 아이패드에서 스마트 커버가 작동하는 부분은 홈버튼이 아래 있다는 조건하에 상중단 부분한곳 뿐입니다.  


그런데 케이스부분에 마그네틱이 있고 아이패드가 한바퀴 돌아가 있는 상태라면...? 스마트 커버가 작동이 될리가 없지요? 아마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면 스마트 커버가 안되요 ㅠ.ㅠ 하고 문의가 많이 올겁니다. 그도 당연한것이 마그네틱은 커버를 닫는 역할을 충실히 하나 스마트 커버 기능만 작동하지 않는 것이지요. (프레임 테두리는 전부 자석이 붙습니다.) 어때요?

"그럴듯 하지요? 문제 같지요? 취직하고 싶어요...이런 사람 놀고 있습니다. "
아...알겠습니다... 리뷰나 쓸게요 흑흑 엄마 미안 ㅠㅠ


스마트 커버를 지원하지 않는다면 상단의 잠금버튼이 상당히 불편한점으로 작용하게 되는데.. 그래서 좌우 반전을 해서 만든것이 아닐까 했는데 무려 이어홀 부분이 50가량 더 길게 설계 되었네요 (단위50mm) 왜 인지는 모르겠습니다.

■ 어!? 이..이거 뭐야 무서워


케이스 입니다. 장착을 합니다. ^-^ 아이패드 사용을 위해 봉인을 해제 하겠습니다. 잘보세요.


자 이제 열고 나는 아이패드를 쓸겁니다. 인터넷이나 게임을 할거에요. 상상합니다. 버스에서, 지하철에서 무릎에 아이패드를 올려놓고 왼쪽에 사람이 앉아 있는겁니다. 상상 끝나셨나요?  그럼 패드를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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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아닛?
!!!!!!!!!!!!!!!!!!!!!!!!!!!!!!!!!!!!!!!!!!!!!!!!!!!!!!!!!!!!!!!!!!!!!!!!

옆자리 사람에게 : 님 내패드 어때요 ^^? 아이패드 있삼! 헤헷 같이 하실래요?


위에 뭔 헛소리를 하는지 모르시겠다구요? 그럼 제가 비싸게 주고산 책한권 같이 보아요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아 여기까지 보셨는데 제가 고맙다는 말을 지금하네요. 저책으로 말할 것 같으면 그냥 한페이지만 넘겨볼게요^^?


어때요? 책 재미있고 신기하죠? 세상에 그림을 잘그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아 공부해야 할텐데..


..? 아직도 모르신건가요!? 저는 책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넘겼습니다. 그럼 아이패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습관적으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넘겼고 아이패드가 보여야 하는데 아이패드는 왼쪽으로 넘어갑니다. 즉 커버에 부착되어 있습니다. 허허....이거 말이 되나요.
분명히 이상합니다. 처음 일본 만화책을 펼치고 뒤에서 보았을때의 충격과 비슷한 것을 느꼈습니다. (한국의 끝장이 첫장이에요) 


그럼 패드를 뒤집어 놓으면 되잖아!? 라고 하시는분 계실텐데...다이어리 잠금장치를 보통 어디에 두시나요. 하늘방향으로 두시지요~


그...근데 패드가 액정이 바닥을 향해 있어 ㅠㅠ 책의 첫장이 참 무겁습니다. 그것을 일깨워 주려 하신걸지는 모르겠습니다.. 하하 ^^;;


하지만 가죽의 질이 참 좋습니다. 거친 느낌이겠지만 만져보면 정말 부드럽고 곱습니다. 가죽은 여러가지 없습니다. 질과 디테일 입니다!


왼편 (합성피혁) 과 오른쪽 (맥컬리) 을 비교해보시면 대충 감이 오시나요? 질감으로도 맥컬리의 승리입니다.


■ 총평

먼저 상품을 지원해 주신 A-HUB, 이벤트를 담당해주신 아유공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즐거운 리뷰였습니다.
맥컬리 케이스하면 고급스러운 케이스라고 인식이 잡혀있습니다. 분명 제품의 외적인 디테일은 좋습니다. 회전하는 부분이라던지 걸림쇠 가죽 바느질의 마감등이 잘되어 있고 튼튼합니다.

하지만 조금 위에서 지적한 부분이 아쉽습니다. 물론 스마트 커버를 미지원 하는점이 제일 아쉽고 스마트 커버를 지원하지 않더라도 사용상의 약간의 불편함이 있습니다. 물론 이점은 사용자가 판단해야할 부분입니다. Shell Stand3 의 상품 정보를 보니 개선된점이 보입니다.
 
뉴패드용으로 나온 Shell Stand3에 던지는 질문들이 어떻게 반영되었을지 궁금하네요. 제품의 디테일과 질은 정말 최상의 만족을 주었습니다. 배송,패키지,제품 모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앞으로 또 많은 곳에서 맥컬리 케이스를 체험해보고 리뷰를 작성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지루하고 긴 리뷰 읽어주신분들 감사하고 모두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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