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악세사리 포스팅입니다. 원래 맥컬리와 같이 진행되려했었는데 체험단 물품정리가 꽤나 많았나 봅니다. 예정보다 늦게 올리게 되었네요. 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은 젤리케이스로 유명한 머큐리 케이스입니다. 이번엔 머큐리에서 젤리케이스와 호환 가능한 다이어리 케이스를 출시 했는데요. 그럼 한번 같이 떠나볼까요?

■ 택배는 내것이 아니어도 개봉먼저!


택배상자는 언제나 정갈합니다. 택배 송장보다 조금 작은 박스에 왔네요. 아참 이 리뷰는 아유공에서 진행하는 머큐리 체험단 리뷰입니다. 물품은 머큐리에서 제공받았습니다. 


택배상자는 빛과 같은 속도로 개봉을 해줍니다. 항상 등장하는 노란색 칼이 이젠 낯익네요. 사진이.. 어떻게 저렇게 찍혔을려나..

 

박스를 개봉도 하기전에 이미 세상을 구경하고 계신 플라스틱님.. 머리는 밖을 구경하면서 있었겠네요. 첩자인것 같습니다.


개봉! 하고나니 약간은 서운하게 제품만...덜러덩 들어있었습니다. 체험단의 묘미인 A4용지의 가이드가 포함되어있지 않군요!


덜컹


달그락


포장안에 중심을 잡아주는 것이 없어서 무척이나 덜그럭 거립니다. 제품을 받아보고 덜그럭 덜그럭 거리면.. 기분이 그렇게 좋지 않은데 약간 투자를 해서 패키지를 받아봤을때의 느낌을 조금더 좋게 개선하면 어떨까요?


제가 받은 제품은 연핑크 제품입니다. 남자라면 핑크지요! 암암..Design Your Mind 라는 글자가 자주보일 겁니다. 슬로건인가요..?


저런 플라스틱 용기에 담겨져 있구요. 개봉을 해서 내려가면...


헐 찾아라 드래곤볼도 아니고.. Design your mind 를 찾았습니다. 차라리 아무것도 없었더라면...이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가죽과 가죽사이에 자석이 붙어있어서 똑딱이 처럼 지저분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하지만 튀어나온 부위가 더러워 질 우려가 있다는것이 단점 으로 작용하겠네요. 하지만 깔끔하니 후자가 더 낫습니다.


안쪽은 끈끈이 같은걸로 부착되어 있습니다. 탈착식 케이스라는 것에 구조적인 형태를 기대했던 저로써는 살짝..의아한 부분이었습니다.


실리콘 케이스의 사출 관계로 파팅라인이 보이고있고 가죽케이스의 안쪽면 그러니까 안감은 밖과 같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재질의
통일성은 좋으나 가죽이 벌어지는등 형태상으로는 그렇게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Mobilenetmall.com 은 머큐리사의 홈페이지 입니다. 젤리케이스에서 머큐리는 유명하죠. 혹시나 해봐서 들어가 봤습니다.


케이스의 장착은 아래부터! 끼우시라고 하시라 하며 사진을 찍었으나 실제 장착해본 소감으로는 버튼과 여러가지 문제로 위부터붙이세요.


사출 실리콘케이스의 틀은 아주 잘맞는 편입니다. 99% 이상 일치하게 잘맞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조금있었는데..


예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안쪽의 디테일과 화이트 아이폰이 아주 잘어울려서 따사로운 날씨에 아주 잘어울집니다. 벚꽃이 생각나네요.


하지만 사출케이스와 가죽다이어리 케이스간에 문제가 살짝 있습니다. 아직 몇일더 사용해봐야 알겠지만 케이스가 들뜹니다. 자석으로
붙는 부분을 제외하고는 다른부분이 들뜨고 있습니다.


실리콘 케이스와 가죽케이스간의 비율이 조금 안맞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직접 뜯어서 다시 붙일 수 있습니다. 접착횟수는 아마 한정적일 거라 생각합니다. 두터운 실리콘 양면테잎 같은 느낌입니다. 손으로 만져보면 끈적거립니다 ㅠㅠ 


열쇠고리를 걸수 없는 제품들이 많이 출시했는데 머큐리 케이스에서는 고리를 걸 수 있도록 배려를 해주는 모습이 보입니다.


음..가운데에만 자석결합이 이루어 지니 당연한 현상같기도 합니다. 부착을 위해 떼었다 붙였다를 반복하면 당연히 양쪽 사이드가 벌어지기 마련입니다. 어느정도 사용하다보면 붙을거라 생각했습니다만 한번 다시 탈부착을 하게되면 벌어지겠습니다 ㅠㅠ


고리쪽은 힘이 없어서 약간 디테일이 떨어지는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모양에서 얻는 기대감이 조금 낮아지는 느낌입니다.


고리에 의해 가죽이 접히는 부분이 틀어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러고 보니 요즘 고리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이 줄었죠?


펼쳐져있는 모습은 정말 잘어울립니다. 무엇보다. 젤리케이스가 나타내는 진한 핑크색과 밝은 색의 연핑크 그리고 흰색의 아이폰이 잘어울립니다.


접착을 떼어낸 모습입니다. 머큐리 전용(?) 접착테잎이 붙어있습니다. 단품과 단품을 결합시킨 모습입니다. 나중에 다이어리만 따로 판매하여 낡거나 색상의 교체의 니즈를 해결해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부분.. 덜렁덜렁 거리는 체결부위가 조금 걸리는 부분입니다. 디테일적인 문제도 있겠지만 만약에 마지막 사진처럼 되어있는 상태에서
바닥으로 낙하 해버린다면!? 고리에 의해 액정에 가해지는 충격이 엄청날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만약 젤리케이스 상태로 떨어졌으면 멀쩡할 기기가 저곳의 디테일 때문에 파손이 된다면!? ......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 총평

고가의 제품을 구매하기 어려우신분, 깔끔하고 다이어리 케이스를 선호하시는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디테일을 심하게 따지시거나
하시는분은 다른제품을 찾아보시는 편이 나을 수 있습니다. 약간 세부적인 디테일이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제가 받은 제품만 그런지 모르겠으나 박음질이 곡선을 그리면서 되어있기도 하고 자석부위의 가죽이 너덜거리기도 했습니다. 가격대비를 생각하면 이정도는 훌륭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가죽은 비싸니까요 ^^;;

대부분 제품에서 감동을 받는 경우는 실망 -> 감동 이 제일 크고 기대 -> 실망 이 제일 큽니다. 그런데 제가 받아본 머큐리 제품의 솔직한
평가는 무난 -> 무난 이었습니다. 정말 무난합니다. 다만 색상이 봄이나 여름에 들고다니기 산뜻한 색상들로 구성된 머큐리 케이스이니만큼 고려해보는 것도 어떨까 싶습니다. 그럼 체험단을 지원해주신 아유공(http://cafe.naver.com/appletouch/)과 머큐리(www.mercurymart.com)에 감사드리며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까지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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