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제품 리뷰로 찾아왔습니다. 디아블로에 빠져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뭐.....그렇습니다 ^^;;
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은 엑스틸 '뉴아이 알루미늄 스탠드' 입니다. 엑스틸 뉴아이스탠드 라고 부릅니다. 제조공급사는 다름아닌 조이트론입니다.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주변기기 부터 시작해 게임이나 디바이스 좀 만져보셨다 하는 분들이라면 이름만 들어도 알 회사입니다.
조이스틱, 입출력 장치에서 잔뼈가 굵은 조이트론이 이제 아이패드 시장까지 넘보는군요. 살짝 기대를 가지며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 배송이 왔다!


배송 포장을 항상 먼저 보는게 습관이 되었습니다. 깨끗하고 튼튼하게 포장 되어 있습니다. 중량은 꽤 나가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제품을 안전하게 거치해야하니 어느정도 무게는 있는 편입니다. 


칼로 신속하게 제품포장을 제거 합니다. 제품이 타이트하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그럼 바로 스르륵 꺼내겠습니다.


오...포장지 사진 하나하나가 마음에 드는 구도와....여러가지(?) 를 지녔군요. 매우매우 좋습니다. 하아...하....하......네 자제할게요.


ㅋㅋㅋㅋㅋ네 마음에 들어요 휰ㅋ힄 힄 ㅋㅋㅋ 비웃음인지 박장대소인지 모를 꼬마아이의 미소가 마음에 듭니다. 흐희크히ㅡㅎ히흐힠힄
아..참 이시점에서 조이트론에서 배송온 패키지가 잘못됬음을 깨닫게 됩니다. 배송온 패키지는 구형 패키지라고 합니다. 새롭게 판매중이 제품을 소개 드리자면.. 


이런 포장패키지는 아래와 같이 변경되었습니다. 


아이패드 거치대 답게 심플한 애플 기기의 포장과 유사한 느낌입니다. 고급스러우면서 심플한 느낌을 줍니다.


조립위주의 설치 과정은


간략하게 4컷으로 생략되었고 직관적으로 변경되었습니다. 포장의 심플함이 제품에 기대를 갖게 해줍니다.

■ 개봉! 에서 조립까지!


 

살며시 포장부분을 열면... 언제나 이부분은 설레입니다. 무엇이 들어있을까요~


 

베일에 쌓여있는 낚시도구.jpg


정말 낚시 도구 처럼 진열이 되어 있습니다. 호호 좋군요~ 정갈하게 놓여 있어 좋습니다.


색상은 실버 색상, 레드색상, 블루색상이 있습니다. 제가 소개할 색상은 실버 색상입니다.


제품 설명서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구형 패키지 이기때문에 신형 패키지는 어떤 제품이 들어 있을지..


정갈하게 담겨있는 블레이드(?) 입니다. 마치 부메랑 처럼 생겼습니다. 구형버전은 아이패드,아이패드2 를 지원하기 때문에 두종류가 들어있고 뉴아이스탠드 신형버전은 아이패드2와 뉴아이패드를 지원하기 때문에 한종류의 블레이드만 들어있습니다. 임의로 블레이드라고 부르겠습니다. 어울리네요~


이것이 바로 신형 블레이드의 모습, New iPad & iPad2 를 지원합니다. 스티커 모양이 좀더 심플하고 세련되게 바뀌었습니다.


잉..? 왠 도검이 하나 들어있습니다. 벨벳 파우치 속에 들어있는 저건 뭘까요..


아무리 봐도 고급스럽습니다. (크기와 풍기는 분위기가..)


살짝 꺼내어 보니 역시 무..무기가!! 아닐런지..


꺼내어 보니 이런모습.. 강아지용 갑옷.jpg


그랑죠 머리같기도 하구요. 건담 머리 장식같기도 한..이것은 무엇일까요 조금있다가 살펴보겠습니다.


머리장식.JPG


다시 본품으로 돌아와서 구성물은 간단합니다. 다리 2개 몸통 1개 지지받침대 1개 머리1개 블레이드1개 역시 이름은 제멋대로 짓는게!


밑판이 될 것이 뻔한 지지받침대와 몸통이 합쳐집니다. 설명서에 나와 있는 모양대로 맞춰주시면 됩니다.


짠~ 그런데 이렇게 먼저 몸통화 받침대를 연결해버리면 지지대 2개를 설치하기가 꽤나 스케일이 커집니다. 삼치창을 들고 집안을
돌아다니는 상황이 연출되니 아래 사진과 같이 지지대와 받침대를 먼저 연결해 줍시다.


잘 연결이 되었습니다. 알루미늄 바디가 정말 새끈합니다~


몸통과 바닥 받침대를 연결합니다. 설치과정은 참 쉽습니다. 처음에는 벙쩌 있지만 1분만 시간을 내어 읽어보면 단순하게 되어있습니다.


동봉된 툴 끝에는 십자 드라이버가 깎여 있습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너무 불편합니다. 아예 8mm짜리 끝이 드라이버 였더라면 훨씬 편하고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잡는것도 불편한데 드라이버도 작아 깊숙히 넣어서 작업해야 합니다.


살짝 드라이버를 풀고 설치를 해야합니다.


앞뒷면을 살짝 느슨하게 해준뒤에 (적당히 조금만 풀어야 합니다~ 안그러면 달그락거려요)


몸통에 삽입시킨뒤에 대머리 바디를 가발로 가려줍니다. 으쌰으쌰


아이패드를 장착하고 (손쉽게 들어갑니다)


혹시나 불안감에 아이패드를 끼우고 흔들어 보았으나 아주 튼튼하게 결합됩니다.


뒷면의 결합부위는 돌아가게끔 설계가 되어있습니다.


방향성이 있으니 방향에 맞게 설치합니다. 들어가는 방향이 있어서 잘못된 방향에서 무리한 힘을 가하면 제품이 파손....
될거라 생각했지만 왠만한 힘에는 파손이 되지 않을 정도의 두께를 지녔습니다.


후다다닥 설치를 해봅니다. 바닥이 매우 지저분 하네요.


거치를 하고 테스트를 해봅니다.


바닥은 안정되게 지지가 되어 있습니다. 대략적으로 60도 정도의 각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하얀색의 플라스틱 받침대 부분이
개인적으로 디자인과 부조합 스럽다고 생각합니다. 고급 귀금속 장식 중간에 보석반지 사탕이 하나 끼어있는 느낌이랄까.. 하지만 사용하다 보면 이내 신경쓰이지 않는 부분입니다.


높낮이 조절부 입니다. 아까 설치할 때 살짝 풀었던 나사가 있습니다. 이걸..


오른쪽으로 돌려주면 잠기고 왼쪽으로 돌리면 풀어지는 기본 나사입니다. 용도는 조절위치에서 고정시켜주기 위함입니다.


하지만 아이패드가 설치 되어 있다면 사진과 같이 기둥을 윗방향으로 올리면서 위치를 이동해 주어야 합니다. 무게중심이 아이패드로 인해 형성되기 때문에 머리와 몸통부분의 밸런스가 머리 쪽으로 기울게되어 홈쪽이 일직선이 아니기 때문에 (몸체쪽에 있는 레일이 바깥방향으로 힘을 받기 때문) 높이 조절이 불가능하거나 매우 빡빡합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곳저곳 만져보며 각도를 조절합니다. 아이패드가 빠질 일은 전혀 없어 보입니다. 튼튼하게 결합되어 있습니다.


거실에 설치해두고 잡지를 읽어도 될것 같습니다. 일단 무거운 아이패드가 손에 없으니 양손이 자유로워 좋습니다.


안녕? 난 잠자리야~ 반가워~


■ 본격 사용기!  방으로 들고가기.jpg



디자인 관련일을 하는중인지라 생각나는 아이디어가 번뜩번뜩 있습니다. 그럼 그걸 어디다가 그려야 하는데. 메모지에 그리자니 매일
그려놓은 메모지가 사라지거나 잘 챙기지 못하게 됩니다. 거치해 놓고 그림판을 켜놓곤 합니다. 양손이 자유로우니 표현이 매우 좋아졌습니다.


예전에는 아이폰을 거치해두고 아프리카 방송이나 어플을 통해 TV를 보곤 했는데 아이패드를 놔두고 폰으로 봤던 이유는 마땅히..책상위에 둘 자리도 없고 볼만한 각도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인데 뉴아이스탠드를 두고 벽걸이 티비를 하나 얻은 느낌입니다.


충전에도 무리가 없습니다. 하지만 가로 상태에서 충전은 조금 무리가 있습니다. 충전의 편의를 위해 스탠드 내에 충전기 단자가 지나갈 만한 후크나 공간이 있었다면 어땠을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듀얼 모니터가 필요없습니다. 옆에다 거치해두고 게임관련 공략이나 정보를 보면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듀얼 모니터보다도 더 편한 공략집하나가 옆에 펼쳐져 있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위에서 아래로 꼽아준뒤에 흰색 블레이드를 한바퀴 돌리면 절대로 빠지지 않습니다. (파괴한다면 가능)


어느 방향에도 상관없이 아이패드가 끼워지긴하나 설명서에도 나와있듯이 일정방향으로 끼워서 사용해야 합니다. 안그러면 잠금버튼이 사라져 버립니다. 그래봐야 두방향이라 그렇게 신경쓰이진 않습니다. 그래도 이왕 만들때 살짝 파주었으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저녁준비를 하고 있는 주방에 뉴스를 틀어놓았습니다. 주방에서는 DMB나 작은 부착형 TV를 이용했었는데 거치를 시켜놓으니 물이 튈 염려도 없고 건드려서 파손되거나 할 염려가 없어서 매우 좋습니다. 떠있다는게 이렇게 편한줄은 이제야 알았네요.


침대에 누워서 찍은 사진입니다. 침대에 누워 TV를 보다가 잠들 수 있습니다. 작동을 하지 않더라도 무언가를 보려면 바닥에 놓거나 해야해서 팔꿈치와 손목이 남아나질 않았습니다. 케이스에 거치를 사용하라구요..? 그래도 자세는 언제나 팔꿈치가 바닥에 닿아있거나 앉아서 사용할 시에는 허리를 굽혀서 봐야합니다. 스탠드와 스탠드 기능은 아주 다릅니다. 신세계라고 생각됩니다.


출근하여 책상위에 배치를 해보았습니다. 아이패드가 정말 깔끔하게 거치되어 있죠? 그 비밀은 바로..


같이 동봉되어있던 도검같이 생긴 거치대 입니다.


짠 이렇게 세우는 거에요~ 그랑죠 머리나 갑옷따위가 아니라구요~


가로 세로 모두 거치가 간편하게 이루어 지고 무엇보다 중요한점은 심플합니다.


하지만 거치상태에서 뒤로 자리를 옮길때 그냥 생각없이 멀어버리면..ㅠㅠ 저렇게 쿵하고 아이패드가 찍혀버립니다. 울뻔했습니다.

■ 동영상으로 살펴보자!



전체적인 흔들림과 이동상태 살피기



터치가 잦은 게임 실행시 거치대



일반적인 터치 사용시 거치대의 상태
■ 총평

저는 제품을 바라볼 때 항상 좋은 시각으로 먼저 바라보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뉴아이스탠드는 꽤나 좋은 성능을 내주었습니다. 솔직히 거치스탠드로써 거치의 기능성은 좋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무언가를 만지고 해야하는 사람에게는 100%의 만족감을 주지 못 할 수도 있겠습니다.

거치대로써 말그대로 단순 거치상태에서 시야각을 바꿔줘야하기 때문에 움직이는 부분이 터치나 일반 아이패드 작동시에 흔들림으로 나타납니다. 인피니트 블레이드와 같은 액션 게임류 같은 경우에는 조심스럽게 터치하기보다. 좀더 신나게 팍팍 화면을 터치합니다. 유비트, 탭소닉등 리듬게임류도 마찬가지입니다. 

달리는 버스에서 게임을 계속하면 멀미가 나듯이 잦은 흔들림은 조금 문제이긴 합니다. 그런데 잘 휘지 않는 철근조차도 길이가 길어지면 흔들리는법.. 책상같이 면적이 넓은 구조물이 아닌 이상에야 흔들림은 발생 할 수 밖에 없는 문제입니다. 하지만 역시나 조금 아쉽습니다. 

하지만 뉴아이스탠드의 주목적인 스탠딩 기능을 감안하면 정말 좋습니다. 일단 침대나 쇼파 심지어는 화장실까지 사용범위가 넓어 졌으며 좀더 안정감 있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절대 떨어지거나 하지 않기 때문) 제품을 사용하다 어디에 두고 자리를 이동할 필요가 없으며 고정되어 있는 자리라면 아이패드와 스탠드가 하나의 가구 처럼 느껴질 것 입니다. 

일단 제일 좋은건 손목과 팔꿈치가 아프지 않게 되어 장시간 사용과 감상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듀얼모니터가 필요하신분! 항상 체크해야 하는 부분이 있으신분! 영화감상, 동영상 감상을 즐겨하시는분! 웹서핑을 수시로 해보셔야 하는분! 

모두에게 뉴아이스탠드를 추천해드립니다. 궁금하신 사항이나 문의는 아래에 댓글로 남겨주시면 성실하게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체험단을 지원해주신 아사모, 조이트론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포스팅 까지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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