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 드릴제품은 보호필름으로 유명한 SGP의 뉴아이패드 케이스인 하드북S 입니다. 처음 이 제품에 대해 알게 되었을때 저는 생각했습니다. 오잉? 종이? 뭔가 정말 아이러니 했습니다. 아이패드는 태블릿 PC이자 요즘엔 전자책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런아이패드에게 양장본의 이미지를 준다는게 신기하고 기발하면서도 다른한편으로는 시중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재료인 종이를 사용했다는 점에서 처음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종이라.. 종이 케이스.. 솔직히 종이로 만든 케이스를 돈주고 사라니! 가죽제품도 아니고 의아함 투성이 였습니다. 하지만 만나본 제품은 생각을 바꿔 놓을 만큼 신선했습니다. 그럼 그만 썰을 풀고 같이 제품을 살펴보러 떠날까요!


■ 배송 상태 & 외관


SGP는 우체국을 사용하는군요. 타 배송업체와 비교해서 죄송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우체국 택배를 사랑합니다. 왜냐하면 친절하고 스피드하고 그나마 제품을 가장 안정적으로 다루는 것 같아 이미지가 좋습니다. 사실 우체국이 조금 비싸죠..


일단 배송물이 벽돌이 왔는지 확인하기위해 언제나 등장하는 노란칼로 스르륵 열어봅니다. 칼을 사용하여 포장을 개봉시엔 칼날을 정말 테잎만 자른다는 생각으로 예리하게 자릅니다.


송장은 센스있게 가상번호를 신청해서 보내주셨네요. 요즘 스팸이 너무 증가하는 추세라 핸드폰 번호를 어딘가에 입력하기 조차 꺼려지는데..의외의 센스에 감동먹는법이지요.


잉? 왠 이집트 사람이...자세히 보았습니다.


오잉 카림 라시드네요!? 카림 라시드는 이집트 출신의 디자이너죠~ 제품디자인을 전공한 관계로 수없이 많은 그의 작품을 참고했던적이 있습니다. SGP케이스 콜라보레이션을 카림라시드와 했다는 걸 보고선 왠지 친숙하면서도 신선했습니다.


저는 체험단 관련일을 즐기면서 하는편인데 이런 체험단 문서가 같이 포함되어 있으면 정말 좋습니다. 왠지 선택받은 한사람이 된 느낌을 좀더 실감나게 느낄 수 있고 사명감이라던가 동기부여가 주어지는 것 같습니다. 컴퓨터의 꺽쇠(^) 표시에 속지 말아야 하거늘 저는 오늘도 속아 히죽히죽 거리고 있습니다. 하아..


카림라시드가 손가락으로 가르키는 저것은 바로바로...


콜라보 아이폰 제품들의 뒷판 스캔본이자 작은 메모지였습니다. 새로운 홍보물을 고안해낸 회사측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작은 종이에 아무리 표현해봐야 이미지라던가 프린팅을 잘 볼 수 없는 것이 사실인데 실물사이즈로 인쇄가 되어 있어 구매를 결정짓는데 좋은 영향을 줄 것 같습니다.


이런 걸 동봉하지 않았더라면 저는 지금 제품에 대한소개를 하고 있었겠고 여러분들도 제품에 대한 소개를 듣고 있었겠지요. 이건 다 카탈로그를 넣어놓은 SGP 측의 책략입니다!! 우오오!!  카림라시드의 성향이 드러나 있는 케이스네요. 마침 아이폰도 쓰고있겠다..개인적으로 흰색이 조금 땡깁니다~


이제 이건 그만살펴보고..제품을 보러 떠나실까요!? 그래요 함께 떠납시다. 고잉


제가 받은 제품은 하드북 브론즈 제품입니다. 체험단 모집글에 하드북 블랙/실버가 브론즈로 되어있었고 브론즈가 블랙/실버로 표기되어 있어 원하던 제품을 받은것은 아니지만 만족스러운 생각입니다. 이 것 때문에 SGP 측에서 전화가 한번 온적있습니다. 원하는 제품으로 교환하여 체험단을 진행시켜주시겠다는 전화였는데 감동했습니다.

SGP를 처음 알게된 것은 아이팟시절 인크레더블실드같은 전면 보호필름 때문이었습니다. 지금 슈피겐 SGP가 있었던 것은 이런 친절한 고객 응대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사의 미래를 알아보는 방법이 조금 있는데... 그건 전화를 걸어보면 된다고 합니다.

고객보다 전화를 먼저 끊는가? 말투는 어떤가? 갑자기 전화가 끊겼을때 전화가 다시 걸려오는가? 등등.. 이것저것이 있으나 SGP에서 걸려온 전화는 매우 친절 했습니다. 지금 꽤 거대해진 까닭도 있지만 SGP의 이미지는 개인적으로 좋은 편입니다.


몬드리안의 작품이 떠오르는 패키지 로고입니다. 개인적으로 보호필름도 그렇고 이런식의 인쇄를 좋아합니다. 비싸보이기도 하고 디자인 일을 하고 있는 까닭에 어떤 제품이던 패키지디자인을 상세히 보는 편입니다. 꽤나 깔끔합니다. CASE의 빨간색 박스의 오른쪽 하단만 R값이 들어가 있는것도 포인트이고 멀리서도 케이스 인것을 한눈에 알아 볼 수 있겠네요.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장비를 보호할 수 있게 디자인 되었다고 합니다. 살짝 쓸때없는 문구이긴 하지만..확실히 보호가 되니까요 ^^;;


디자인 업무의 고충이 들어나는 이미지입니다. 분명 빨간색 왼쪽의 하얀색 문구와 오른쪽 문구는 복사 붙여넣기후 회전(반전)시킨뒤 폰트만 수정했습니다. 어떻게 그걸 알 수 있냐구요? 빨간색의 네모칸은 우측하단에 R값(둥근)게 들어가 있지요? 왼쪽에 하얀 글씨의 네모들도 오른쪽 하단이 각져있구요. 하지만 오른쪽 글씨들은? 왼쪽 상단이 둥글둥글 하지요? 약간 변태같지만 고충이 느껴집니다. 이 디자인이 나오기 전까지 얼마나 많은 케이스가 만들어 지고 버려졌을지 ㅠㅠ...


뒷면은 아이패드의 이미지와 설명이 있습니다. 깔끔한 이미지입니다.


영어로 적혀있지만 간단합니다. 좋은 재질의 종이를 사용하고 코팅이 되어 있고 논슬립 패브릭이 부착되어 있으며 각도 조절이 가능하고 제품을 보호한다는 것..그리고 스마트 커버 기능인 오토 ON/OFF가 된다는것! 제품의 특성이 적혀있습니다.  


제가 받은 제품이 브론즈 입니다! 우측하단에 바코드를 보시면 알 수 있지요~


요즘엔 오토 On/Off가 없이는 살아남기 힘든 시대 같습니다. SGP는 깔끔한 이미지가 있는데 패키지 디자인도 깔끔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럼 이제 제품을 뜯으러 가봐야 겠습니다!

■ 본격적인 해부시간! 제품 살피기!


저는 제품을 개봉할때 언제나 하단이나 안보이는 곳을 먼저 개봉합니다. 하단에 씰링 테잎을 제거합니다.


그럼 패트로 포장되어 있는 제품이 살짝 얼굴을 비춥니다. 꺼내어 봅시다.


제품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하드북이라는 이름과 같이 양장본의 모습을 갖췄습니다. 실제로는 살짝 브론즈색상이 반사되어 비춥니다.


우측상단의 홀로그램등 SGP는 자잘한 디테일에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아 좋습니다. 명품과 고퀄리티 제품과의 차이는 이러한 디테일에 얼마나 신경을 쓰고 관리를 하느냐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디테일들이 모여 제품을 이루는 것이니까요.


금박의 음각이 파여있습니다. 카메라로 찍다보니 아무래도 패턴이 일그러지는 현상이 조금 있습니다.


양장본과 비슷한 재질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공부좀 해보신 분이라면 수학의 정석 겉재질 아시는지..? 그것과 느낌은 비슷하지만 코팅이 되어 있어 마모가 쉽게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재질감을 보자면...이걸 어떻게 표현해 드려야 할지 모르겠으나 두꺼운 실리콘 패드를 만지는 느낌입니다. 동영상을 첨부합니다! 소리로 재질을 느껴보세요!



[하드북 s 재질 살펴보기!]


제품속에도 브로셔가 하나 들어있네요. 아까 설명햇으니 패스! 습기제거제와 스티로폼이 같이 들어 있습니다. 음각이 찍혀있습니다. 불박이라고 하는데 뜨거운 도장을 꾹 누르는 방식입니다.


꽤나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 가운데 정렬이 되어있네요. 무엇보다 놀라운건 메이드인 코리아..인건비가 비싼 한국에서 제조가 되었네요?
대부분 중국공장을 통해 물건을 만들거나 하는 이런 시대인데..하지만 한국에서 제조하면 대응이 빠르단 점이 있습니다. 왜냐구요? 말이 통하고 직접 갈 수 있는 거리니까요~ 하핫


재질입니다. 발포 우레탄 느낌고 나고 화강암 느낌도 나고 그렇습니다. 하지만 만져보면 굵직한 고무 느낌이 납니다. 신발 밑창 정도!?
충격은 확실히 흡수 할 것 같습니다. 저 수많은 달표면 같은 부분과 재질의 특성이 충격을 흡수 하기 때문이지요. 벌집구조물에 계란을 넣고 떨어트리면 충격을 흡수해서 계란이 멀쩡한 영상 보셨나요? 대충 그런원리...


엣지부분의 마무리 입니다. 아무래도 제조 과정상 코너부분으로 겉감이 몰리다 보니 코너부위가 살짝 튀어 올라오는 감이 있습니다.


다른부분은 마무리는 훌륭할 정도로 매끈하게 잘 빠졌습니다. 그런데 접착 방식이라 관리에 따라 내구도 차이가 심할 것 같습니다.


오잉? 소니...? Sony의 CDP를 사용했던적이 있는데 SGP마크가 살짝 닮아 있네요?


사진은 먼지를 제거하지 않고 그대로 찍었습니다. 사출물 하단부에 보이는브론즈 색상이 제품의 색상과 많이 유사합니다. 카메라가 자꾸 자동보정을 해서 색상이 다르게 나오네요.


사출물은 플라스틱 사출물에 우레탄 코팅같은것을 입힌것 처럼 보입니다. 살짝 고무 느낌이 나고 먼지가 잘붙습니다. SGP 인쇄는 실크인쇄를 사용했네요. 검정색 사출물에는 일반 인쇄가 먹히질 않으니까요. 있어도 없어도 되는 사출물 안쪽면에 실크인쇄에 대한 지불을 해야하니 위에서도 말했듯이 디테일에 신경쓰는 부분이 보입니다. 오리지날 슈피겐에 들어가셔서 시리얼을 입력하시면 정품 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사출물이 바로 붙어있을거란 기대완 달리 한겹이 더 붙어 있습니다. 사출물이 바로 붙어있게되면 종이가 접혀져야하고 작은 면적에 사출
물이 붙어야 하므로 본딩처리된 부분이 쉽게 떨어지거나 기기가 충격을 모두 흡수해야하는데 그걸 막기위해 한겹을 추가한 것 같습니다.


안감과 사출물의 재질 비교샷입니다. 제가 말씀드린 재질이 맞는것 같나요? 일반 케이스에서는 대부분 안감은 샤무드 계열을 사용하지요 (부들부들한 원단) 조금은 다른 모습입니다. 하드북이란 컨셉에 맞춘것 같습니다. 잘어울려요


우측 부분에도 실크인쇄가 들어갔습니다. 추가비용이 발생했다는 점이죠~ 애플의 정품 30핀 케이블을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디자인 바이 애플 캘리포니아 라고 쓰여있습니다. (맞나요?) 그런 점이 애플의 디자인인데 SGP도 살짝 닮아 가는 것 같습니다.


이제 아이패드를 삽입할 시간입니다. 뉴아이패드가 잠시 제품을 떠나있는 틈에 아이패드2를 끼워보겠습니다. 아이패드2와 뉴패드는 아주 근소한 차이가 있어 뉴패드제품들은 대부분 아이패드2 하위호환을 하는 추세입니다. 아이패드2의 경우에는 큰힘없이 들어가거나 딱맞거나 하는 차이가 있습니다. 살짝 작으니까요 ^^;;


[아이패드2 장착]

이정도 장착 이라면 뉴아이패드는 편하고 여유롭게 들어 갈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2 장착시엔 딱 딱 하는 소리는 나지 않지만 흔들어도 던져도 아이패드가 탈착되거나 하는 현상은 없었습니다.


후면의 모습입니다. 카메라 홀이 아주 크게 뚫려 있기때문에 사진을 찍는데는 영향이 없습니다. 전면의 커다란 슈피겐 로고보다 후면부의 슈피겐이라 쓰여있는 작은 금박이 좀 더 마음에 듭니다.


스트랩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이 스트랩 방식이 꽤나 유연성 있는 이유가 있는데 이것은 글을 써내려가면서 조금씩 설명하겠습니다.


모서리 부분입니다. 아이패드 사용자 분들이라면 신경쓰이는 모서리 부분입니다. 모서리에 따라 리퍼가 되고 안되고가 갈리니...


최상단 커버보다 사출물이 좀더 돌출되어 있습니다. 반면 하단부는 조금더 돌출되어 있습니다. 돌출 순서는 하단->사출->상단 순으로 되어있네요. 상단부가 좀더 돌출 되었어도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스트랩잠금 모습입니다. 스트랩이 후면부나 커버 안쪽에서 시작되는게 아니기 때문에 좋은점이 있습니다. 조금 있다 찾아뵙죠.


후면 -> 사출 -> 겉면 순으로 돌출되어 있습니다. 원래는 동일하게 되어있으나 겉면이 옆면의 높이와 안감,사출덕택에 살짝 밀립니다.


정말 넓직하고 크게 뚫려 있는 카메라 홀입니다. 구조덕택에 빛이 반사되거나 하여 사진이 바래거나 하는 현상은 없어 보입니다.


뒷면 커버가 나풀거리는게 은근히 신경쓰이시는 분들이 많으실거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뒷면에 붙으면 참 좋을텐데요..


아까 말씀드렸던 스트랩의 위치가 모든걸 해결합니다. 뒷면에 나풀된다면 스트랩으로 고정시켜 버리면 그만입니다! 참 좋죠?


이번에 보실 사진은 먹던물을 그대로 흘려보았습니다. 기존의 가죽제품 같은경우에는 물을 부었을 경우에 닦이긴 하지만 살짝 얼룩이 남습니다. 왠만하면 기기에 물이 닿을 일이 없게 끔 하시겠지만 뭐 방수되는 점퍼 샀다고 수영장에 입고 가거나 우산을 쓰지 않는건 아니잖아요~ 살짝 생활 방수가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도 오래도록 물을 방치해 두시면 종이가 흐느적 거릴 수 있습니다.


아래로 쪼르륵 흘려 보내봅니다. 아주 잘 흐릅니다. 간단하게 휴지나 헝겊으로 스르륵 닦아 주시면!?


감쪽같이 물기운이 사라진걸 볼 수 있습니다. 특수 코팅된 종이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상단부 표면설명에 첨부된 동영상을 보시면 어느정도 재질감을 파악 하실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최악의 상황을 연출해 보았습니다. 커버만 잡고 아이패드를 떨어뜨렸을 경우 아이패드를 떨어뜨렸을경우 잡았는데 커버만 잡혔을때를 대비해 순간충격을 줘봤습니다.

여기서 잠시 개인적인 생각을 말하자면 체험단 물품은 공짜가 아닙니다. 댓가입니다. 요즘 보시면 체험단 제품을 갖고 싶다 쓰고 싶다 라고 하여 수령을 하시고 써놓은 리뷰를 보면.. 훌륭한 상품평 보다 못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업체가 신중하게 뽑았으면 기대에는 못 미치더라도 실망은 시키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뭐..여튼 이런 저런이유로 제품에 힘을 살짝 주었습니다. 얼마만큼 힘을 주었는가는 제 엄지손가락이 얼마나 들어가있는가를 보시면 되겠습니다. 접착면이 양면테잎으로 부착이 되어있습니다. 살짝 아쉽습니다. 스트랩의 두께로 양옆만 부착이 되는 것인데 본드처리를 했으면 어땠을까 생각합니다.

일반 사용자의 경우엔 강제로 힘을 가하지 않는 이상 뜯어질 염려는 없을 것 같습니다 !


사진에서 보시다 시피 스트랩을 주로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그런데 스트랩 고무밴드가 살짝 부실해 보이는 감이 있습니다. 잘늘어나게 생긴 밴딩입니다.


몇일전 리뷰를 진행했던 타사 제품(B사)의 밴드 스트랩과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한눈에도 짜임새와 텐션이 비교 되어 집니다.


하지만 험하게 사용하지 않는다면 오래 쓸 수 있을것 같습니다.  지하철에서 뒷면이 저렇게 잡히니 거추장 스럽지 않아 좋습니다.


이렇게 잡고...


훅 펼치면 잡고있는 면적보다 오른쪽으로 실리는 하중이 커서 아이패드가 날아 갈 수 있습니다. 유일하게 조심해야할 부분입니다.


하드북.S은 바깥에서 들고다녀도 멋지고 사이즈가 아이패드사이즈와 거의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에 미니멀하고 심플합니다.


■ 동영상으로 상세하게 좀더 보기!





왜 가장 기본이 되는 거치대를 설명하지 않았나? 하시는분계실텐데 바로 그것은..동영상으로 해결 하기 위한! 그런 깊은 뜻이 담겨있었습니다. 가로 거치의 경우에는 다양한 각도를 지원하기 때문에 몇가지 모드이다 각도가 얼마나 된다! 라고 소개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자유도가 높은 이러한 거치방식이 좋습니다.



 Auto On/Off 기능입니다. 자석위치가 정교하게 들어있는 까닭에 살짝 뒤로 밀었다 앞으로 밀었다 해도 찰칵소리가 마구마구 들리지 않습니다. 정확하게 고정되어 있다는 뜻으로 안정감 있는 설계라는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좀 전에 헐겁다던 스트랩 관련 영상입니다. 타사 모델의 스트랩강도와 슈피겐 SGP 하드북S제품의 스트랩을 비교합니다.
평가는 보시는분이 알아서 해주셨으면 합니다!


가방속에 들어있는 나의 아이패드 상상해보신적 있으신가요? 마구마구 흔들리고 부딪혀서 상처가 나는걸 생각하면 손으로
커버를 잡고 마구마구 잡아당기고 흔들어 보았습니다.



제일 마지막에 설명한 추락위험입니다. 상황이 적기도 하지만 조심해서 나쁠 것 없습니다. 어떻게 날아갈지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중간쯤에 아이패드가 왼쪽 제자리로 돌아오면서 나는 탁 소리에 실린 중량을 생각하면 날아가는 힘의 강도를 느낄 수 있습니다.

■ 총평

슈피겐 SGP의 하드북.S 브론즈제품을 같이 살펴 보셨는데 느낌이 어떠셨는지요? 개인적으로 느낀 하드북은 꽤 단단한 느낌입니다. 네이밍센스에 맞게 들어간 소재들도 하나하나 살펴보면 충격을 흡수하고 외관으로도 하드북이라는 이름에 맞게 단단한 느낌을 줍니다.
단단한 느낌에 맞게 고급스러움도 한몫 하는것 같습니다.

다만 추가 생산분에서는 밴드의 교체가 이루어 졌으면 합니다. 좋은 퀄리티의 제품을 벌크포장한 느낌이랄까요. 마무리가 살짝 부족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 접착방식이다보니 사용자의 사용습관에 따라 접착 부위가 떨어질 염려가 있습니다.

저야 물론 물건을 소중하게 다루는 타입이다보니 오래오래 사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만...주변에 하드코어 유저분들에게 다가갈 하드북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케이스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기기를 소중하게 다루는 분들이니 괜찮습니다!

포장컨셉부터 제품에 이르기 까지 하드북.S 는 소재,사용,퀄리티 모두 합격점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첨부된 동영상과 사진들을 살펴보시면서 제품에 대한 느낌을 간접적으로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제품 즐거운 마음으로 테스트 할 수 있게 마련해주신 아유공(http://cafe.naver.com/appletouch/)
슈피겐 SGP(http://www.spigen.co.kr/)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포스팅까지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긴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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