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컴구조 정식 첫 시간입니다. 컴퓨터 조립을 알려달라고 했더니 왠 헛소리냐구요? 첫술에 배부를 수 있나요. 하지만 어려운 건 없으니 잘 읽기만 해주시면 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인텔의 아이비 브릿지 CPU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읽기전 손가락 클릭은 매너라는게 순서에요!

인텔 아이비 브릿지는 네할렘 아키텍처와 비교시 아이비 브릿지 아키텍처는 네할렘-EX, Westmere-EX 서버 라인업에 적용된 링버스 구로를 데스크탑 프로세서로 확장했습니다. CPU,GPU,LLC,IMC,PCI-Express Lane, System Agent, Display Controller 등을 완벽히 모듈화하고 4개의 프로토콜로 정리된 링 버스 구조로 캐쉬 접근을 개선하여 네할렘 아키텍..............

인텔 터보부스트 2.0 알고리즘은 CPU와 GPU 로드에 따라 CPU뿐만 아니라 GPU도 동작클럭을 지능적으로 제어하며 효율
적인 관리를 위해 아이비 브릿지 아키텍쳐는....... 중략   - 인텔 홈페이지 -

 

솔직하게 말해 저걸 모두 알고 계신분이 계신가요? 저는 반정도만 이해가 갑니다. 인텔의 샌디브릿지와 비교해 아이비 브릿지를 간단하게 비교해 드리겠습니다.

샌디브릿지의 32nm 공정에서 22nm 공정으로 공정이 세밀해 졌습니다. 그 덕택에 TDP 가 95w 에서 77w 낮아졌고 발열과 전력 소모량을 낮췄습니다. 음 좋은 비교를 들자면 뭐가 있을까요? 에너지 소비 효율이 조금 올라갔다고 말씀드리면 될까요.

또한 내장그래픽의 출력 갯수가 2개에서 3개로 늘었고 다이렉트 X 10지원에서 다이렉트 X 11 지원에 내장그래픽의 성능또한 향상되었습니다. 이 내장그래픽을 무시할 수 없는이유가 있습니다. 물론 컴퓨터 게임을 즐겨하시는 분들은 따로 그래픽 카드를 구매하시겠지만

그래픽 카드가 고장이 나거나 게임을 하지 않고 프로그래밍을 하는 등의 작업을 할때는 연산의 속도가 중요하기때문에 아이비 브릿지 CPU 한대로도 소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더 간단하게 말하면 그래픽 지원이 되지 않는 환경에서 그래픽카드가 없으면 모니터로 아무것도 출력이 되지 않습니다.

컴퓨터가 고장나서 모니터가 신호를 찾을 수 없다는 것은 그래픽 환경이 고장 (카드, DVI, D-SUB,HDMI,DP 선 등) 났다고 보면 됩니다.  가끔 보면 모니터는 안들어 오는데 윈도우 시동음은 들리는 경우가 있었죠? 내장 그래픽이 은근히 유용하게 쓰입니다.

게다가 PCI-E 3.0 (VGA 때 소개)를 지원하므로 내장뿐 아니라 외장 지원 성능이 향상되었습니다.

 

 

이번 조립 PC에 쓰일 CPU는 아이비브릿지 i5-3570 입니다. 구매하기전 가격이 조금더 비싼 i5-3570K를 보고 이건 뭐지? 하고 의아해 하셨을 텐데 샌디브릿지에서 2500K,2600K,2700K 등을 보셨을겁니다. 물론 샌디브릿지도 2500,2600 등이 있습니다.

이 K버전과 non-K 버전의 차이점은 오버클럭뿐입니다. 3570의 정규 클럭은 3.4Ghz 입니다 하지만 3570K의 경우 사용자의 능력과 장비, 환경에 따라 3.4 이상의 클럭을 발휘할 수 있으며 4.5Ghz 정도가 국민 오버클럭입니다. 오버클럭이 가능한 메인보드와 CPU그리고 사용자의 지식이 어느정도 수반되어야 사용이 가능하며 기준치를 넘어서는 발열량과 온도를 컨트롤 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합니다.

(사제쿨러, 수냉 쿨링 시스템 등)  게다가 소비전력이 상승하며 오버클럭으로 발생한 CPU사망시 A/S는 되지 않습니다.

추가적인 차이로는 HD2500(3570) // HD4000 (3570K) 의 내부 그래픽 코어 그래픽 성능 차이가 있습니다.

오버클럭을 할 것이냐 말것이냐에 따라 컴퓨터의 견적이 꽤 많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차후 포스팅을 살펴보시면 되겠습니다. ^-^

 

 

인텔의 매니아는 아니지만 i5-2500K, 2600K, i5-3570, i5-3570K 버전의 박스 포장입니다. 2세대와 3세대가 모여있네요. 제가 가진건 K버전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터보부스트 기능이 있기때문에 순간적으로 클럭이 3.8Ghz 까지 올라갑니다. 왠만한 작업에서는 느낄 수 없는게 일반적입니다.

 

 

CPU 박스를 보시면 옆면에 지원하는 소켓 LGA1155 (샌디,아이비), 클럭, 시리얼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인텔 공인 대리점 제품에만 부착되는 정품 스티커가 있습니다. 3사 정품이라는 말과 병행 수입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공인 대리점을 거치고 구매한 제품은 3사정품으로 http://realcpu.co.kr/ 에 가셔서 시리얼조회를 통해 인증 후 수리, 서비스 등을 받으 실 수 있습니다. 구매시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는지 없다면 어디제품인지 꼼꼼하게 살피시어 바가지 쓰는일 없길 바랍니다. PC 조립 서비스를 신청하였더라도 요즘에는 원박스를 제공하는게 원칙입니다. 꼭 확인하세요!

 

현재 타이태니엄 2012백신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하고 있네요.

 

 

인텔의 CPU입니다. 왼쪽은 칼로 개봉한 상태, 가운데는 실링을 떼어낸 상태, 오른쪽은 밀봉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개봉 여부를 확인 하세요. 마구잡으로 개봉되어 있는 제품들이있답니다.

 

 

정품스티커와 부재.. 하나는 병행제품을 사용한적이 있습니다.

 

 

3570 CPU에 들어있던 정품 쿨러 입니다. 기본 사용자가 사용하기에는 일반적인 성능을 발휘합니다. 집안 환경에 따라 사제 쿨러 혹은 쿨링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은 사용자의 몫입니다. 초코파이 쿨러라고 불리우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CPU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엄청나게 장황한 설명보다는 실사용, 실구매에 도움되는 내용을 작성하려 하였습니다.

원하는 정보 얻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궁금한 사항이나 질문사항, 고수님들의 지적은 댓글로 작성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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