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컴구조 마지막 시간입니다. 그 동안 아는소리 뻔한소리 들어주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하지만 초보자에게는 어떤 무엇보다 소중한지식이라고 생각하면 어떨까요? 이제 여기까지 정독하셨다면 당신도 컴퓨터 조립과 수리를 하실 수 있습니다! 와아~ (별론가요..;)

그럼 빠른 이야기로 전개풀어나가 겠습니다. 고고고~

 

마지막 편인데 읽기전 손가락 클릭은 매너요!

 

 

 

먼저 조립할 제품소개를 하나씩 끝마쳤으니 별다른 소개는 하지 않겠습니다. 딱 저정도만 있으면 PC가 완성됩니다.

 

 

ABKO의 DARKNIGHT 케이스 입니다. 미들타워에 Ncore의 혁신적인 수작이지요. 개인적으로 케이스가 잘 빠졌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컴퓨터든 조립전 양 사이드 패널을 모두 제거하고 전면패널도 가급적 제거합니다.   

 

 

전면패널을 제거하는이유는 내입맛에 맞게 선을 정리하려는 욕심도 있지만 ODD등을 장착할 때 편리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뭐 개인 취향이지만 전면을 제거하지 않으면 CD롬이 삽입이 되지 않는 케이스도 있습니다. (케바케~케이스 바이 케이스 케바케!?)

음.. 아주 적당한 케바케 군요.

 

 

전면 패널을 제거하기 흡기 팬이 보입니다. 흡기와 배기를 어떻게 판단하냐구요? 일단 한번 틀어보시면 되거나 손으로 휭 돌려서

바람나오는 쪽을 확인 하시면 됩니다. 다크나이트 케이스의 경우엔 전면 흡기 상단 배기 후면 배기 하단 흡기로 되어있네요.

 

 

컨트롤 부위가 대부분 전면에 있는 케이스가 많은데 다크나이트 케이스는 상단에 몰려있습니다. 상단 120mm LED팬 두개가 있네요.

 

 

저 전선들은 각각 USB/전면 오디오 입출력/전원/리셋 등을 담당하며 파란색은 90%의 확률로 USB3.0 입니다.

 

 

케이스에서 볼 수 있는 IDE전원 암/수, USB/오디오 선입니다. 어떤 케이스던 고급이던 저급이던간에 볼 수 있는 단자들 입니다.

 

 

이녀석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지난번 포스팅인 메인보드 포스팅에 설치하는 방법을 설명 드렸습니다. 그에 맞게 삽입하면 됩니다.  

 

 

간혹 가다 헷갈리는 사항이 있습니다. 저 전원은 팬에서 나오는 전원선입니다. 팬 3개에 IDE전원 1개를 저렇게 문어발로 연결해도 되느냐..하는건데 괜찮습니다. 병렬로 연결되기 때문에 팬에 걸리는 전압은 동일하게 들어갑니다. 다만..적당히 ^^;;

 

 

케이스를 구입하시는건 재량입니다. 하지만 구입후에 내가 가지고 있는 케이스가 어떤 형식의 연결방식인지는 한번 훑어보셔야 합니다. 앱코의 다크나이트 케이스는 4개의 하드베이를 가지고 있네요. 하드베이가 없이 직접 연결하는 경우에는 SSD구입시 제공하는 브라켓 등을 사용해야 합니다.

 

 

Intel 330 Series SSD를 브라켓에 장착합니다.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브라켓 사용으로 정식 브라켓은 사용할 일이 없어졌네요.

 

 

CDROM과 멀티카드 리더기 입니다. 사진을 찍고 보는일이 많기때문에 카드리더기가 없으면 큰일납니다..

 

 

가지고 있는 제품군입니다. 멀티카드 리더기는 사진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립니다.

 

 

그런데 이케이스는..전면 3.5베이와 제공되는 3.5베이가 다르군요. 아마 설계의 실수 같습니다. 대신해서 장착을 도와주는 3.5베이 장착킷이 따로 들어있습니다.

 

 

하단부의 마개는 니퍼로 컷팅이 가능합니다. 대부분 버리게되어 다시 사용이 불가능한게 대부분인데 다시 끼워서 재사용 할 수 있는 점은 높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멀티 카드 리더기를 장착했습니다.

 

 

대부분 케이스는 설명서가 같이 동봉됩니다. 제품의 특징이 쓰여있기도 하고 제품의 조립설명이 나와있습니다. 멀티카드리더기 장착부가 제가 생각한 곳이 아니군요. 구멍은 딱 맞게 생겼는데...말입니다.

 

 

다크나이트 라고 쓰여있는 부품 박스 입니다. 대부분의 케이스에서는 메인보드, 하드, 그래픽카드 장착에 필요한 나사를 기본제공합니다. 파워 서플라이에는 파워 고정용 나사 가 여분1개 포함 5개 정도 들어있으며 메인보드에는 나사가 없습니다.

각 케이스 회사마다 어느정도 규격은 같지만 각자 제공하는 나사가 있으니 그걸 사용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I/O 쉴드 , I/O 패널, 후면패널 이라고도 합니다. 장착을 통해 깔끔한 메인보드를 볼 수 있게 되겠죠~?

 

 

케이스 뒷면에 네모 모양의 구멍에 탁하고 끼워줍니다. 장착은 매우 간단합니다. ^-^

 

짜란 예쁘게 장착이 되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후면패널에 USB 2.0이 없네요? 우와우~

 

 

SSD,CDROM과 I/O 패널을 장착했다면 이제 남은건 메인보드를 얹는 일입니다. 살짝 얹어줍니다.

 

 

저기 가운데 보이는 나사홀에 케이스 구매시 동봉되어 있는 나사를 조립합니다.

 

 

I/O패널 때문에 언제나 메인보드는 >>을 향해 밀려있으니 왼쪽으로 힘을 주어 정리하며 드라이버를 체결합니다.

 

 

이제 메인보드가 연결되었다면 전원을 공급할 파워를 연결할 차례입니다. 파워를 배치합니다. 이렇게 그릴이 상단으로 할 수 있고

 

 

바닥 먼지필터를 이용하기위해 정석 하단 파워를 이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장착을 해야 모듈러가 아닌 이상에야 전원선이 안쪽으로 배열되기 때문에 깔끔하고 깨끗한 조립이 가능합니다.

 

 

드라이버로 쓱삭쓱싹 돌리고 돌려서 조립을 마칩니다.

 

 

SSD등 메인이 되는 장비는 네이티브 SATA3 포트에 연결해야 합니다. 네이티브가 뭔지 모르겟다구요? 음 원피스 보시면 입에 칼을 물고 양팔에 칼을 든 삼검류 조로를 아시는지요? 상식적으로 칼질을 할때 양손이 편할까요 입이 편할까요. 그렇습니다. 바로 입이 편.....(?) 양손이 훨씬 편하고 강하겠죠? 보드에서 지원하는 SATA 0번 포트는 네이티브 SATA 입니다.

SSD가 메인이라면 꼭 SATA0에 장착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제 성능을 다 발휘 할 수 있습니다~)

 

 

CD롬의 경우 SATA2나 SATA3나 동일하기 때문에 SATA2에 선정리가 편한곳으로 배정합니다. 그러고 보니...큰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ATX 보드인줄 알았던 GA-Z77X-UP7... E-ATX보드 였습니다. 다크나이트 케이스는 ATX 보드를 생각하고 만들어진 케이스인지라 보시다 시피 선정리 홀이 반이나 가려집니다. ㅠㅠ 선정리 홀로 컴퓨터의 선을 깔끔하게 정리해야 하는데 그건 생략하겠습니다.

 

선정리를 해야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심미성, 통기성 입니다. 한눈에 바라봐도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있다면 나중에 시스템을 추가하거나 확장 혹은 제거할때 어떤게 어떤선인지 잘알기 때문에 장/탈착이 쉽습니다. 그리고 아름답습니다 (어?)

 

통기성부분은 선이 이곳저곳 엉켜있어서 바람의 흐름을 방해하면 케이스 내부의 발열이 발생합니다. 그렇게 되면 쿨링성능이 확연하게 떨어지기 때문에 좋지 않습니다. 선정리는 되도록 깔끔하게 하는걸로!

 

 

8Pin 보조전력을 저는 항상 저렇게 꼽고 그래픽 카드로 눌러버립니다. 깔끔해요~

 

 

USB / HD Audio / USB 3.0 모두 각 끼우는 방향이 있습니다. USB 포트같은경우 한쪽구멍이 막혀있어서 확실한 구분이 가능하고 오디오 포트의 경우에도 가운데 중간부분이 막혀 있어서 위아래 구분이 가능합니다. USB3.0 같은경우에도 들어가는 방향이 있습니다.

 

컴퓨터 조립 조금 오래걸리더라도 신중하게 살펴보고 하시면 다음에는 좀더 빠르게 하실 수 있으니 신중해주시기 바랍니당~

 

 

그래픽 카드를 연결하기위해 (2슬롯 그래픽 카드 Zotac 660ti) 2슬롯을 열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가장 최상단의 PCI-E 슬롯에 삽입을 하시면 됩니다.

 

 

장착 후 풀었던 나사머리를 찾아 다시 장착하고 조여줍니다. 흔들리지 않게 다부지게 잡아줍니다

 

 

파워렉스 REX는 헷갈리지 않게 PCi-E 전원 단자의 색상을 빨간색으로 처리했네요.

 

 

누드테스트때 사용했던 연결방법 + 자신만의 선정리 신공으로 PC를 조립하고 이제 책상으로 와서 켜보는데 아주 잘켜지는군요.

앱코의 다크나이트 케이스는 기본펜이 블루 LED로 되어 있어서 가지고 있던 쿨러와 깔맞춤이 되었네요.

 

 

파란색의 영롱한 팬을 보라 소원을 빌고 싶게 생겼네요 (아...자꾸 뜬금없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CD롬과 멀티카드리더기가 잘 작동하나 확인하고~

 

 

조립에 이상이 없으면 뚜껑을 덮고 조립을 마무리 합니다. 참 쉽죠!? 이제 우리는 컴퓨터 조립을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볼품없는 제 책상에 파란색의 영롱이가 찾아왔.....사실은 빨간색을 좋아해서 빨간색은 없는가 하고 생각중입니다..(이중인격)

 

짜잔 다크나이트 케이스 조립에 성공하였습니다. 테스트 결과 이상없이 작동하는 군요. 순조롭게 끝나서 다행입니다.

 

그동안 인컴구조 시리즈를 봐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기획 의도는 이러합니다. 인텔 게이밍 PC 필드테스트의 일부로 자체적으로 기획하여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주변에 보면 컴퓨터는 좋아하면서 조립을 못하는 사람이 태반입니다.

 

관심이 없거나 혹은 부품 각각의 특성이 있기때문에 어디가서 배울 수도 없고 직접 찾아봐야만 하는것이 현실입니다.

인컴구조는 각 파트별로 제품을 설명하고 PC를 조립하는 단순한 과정의 포스팅으로 직접 PC를 구매하게 될 실 사용자가 부품이나 완제품 PC에 대한 간단한 이해를 제공하려 했습니다. 

 

개인에게 필요한 견적이 무엇인지 실제 구매시에 무엇을 고려해야 하는지 직접 PC조립에 꼭 필요한 고려사항만 담으려 했는데 잘 됬는지 모르겠습니다. ^-^ 컴퓨터에 입문하시려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 까지 읽어주신 분이 있다면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제품공수를 해주신 인텔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면서 인컴구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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