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리뷰로 찾아뵙네요. 오늘 함께할 제품은 Msi 므시므시 사의 GTX 650 Ti 아머입니다. Msi 제품하면 다들 트윈프로져의 쌍팬 많이 생각하실 겁니다. 저도 물론 560Ti 부터 6970 까지 Msi 의 트윈프로져쿨러를 경험해 보았는데요. 이 제품은 9cm 의 특수한 프로펠러 싱글팬을 장착한 제품입니다.

 

그래픽 카드 쿨러가 그래도 두개는 달려있어야 괜찮지않나? 하시는 분들 Msi GTX650 Ti가 얼마만큼의 성능을 내어주는지 실제 게임등에서 테스트를 함께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같이 가보시죠.


살펴보기전 손가락추천 부탁드려요~!

 

■ 제품 외형 _ 패키지 디자인 편

 

디자인을 하는 사람입장에서 패키지 디자인은 항상 고뇌에 빠지게 합니다. 기업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와 제품에서 부각시켜야 할 점은

무엇인지 등을 마구마구 생각하고 그려내야 합니다. 그런 제가 어찌 패키지 디자인을 그냥 지나 칠 수 있겠습니까~

 

 

Msi를 대표하는 색상인 흰색과 파란색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마치 수냉시스템을 보는 듯합니다. 차가운 색채와 함께

엔비디아를 대표하는 연두색이 어우러져 있는데 개인적으로 참 깔끔하고 Msi 답습니다.

정식명칭은 GTX 650 Ti D5 O.C ARMOR 입니다. 아머쿨러가 장착된 제품으로 팩토리 오버 제품입니다.

엔비디아의 그래픽카드이며 1Gb의 메모리와 요즘대세인 PCI-E 3.0을 지원합니다. 아이비 브릿지부터 지원해요~

한국어라고는 하나도 적혀있지 않은 패키지 입니다. 하지만 정말 깔끔하고 시원한 포인트가 특징입니다.

650Ti 는 660Ti와는 다르게 128Bits 입니다. 660Ti는 192Bits 로 동작합니다.

여기서 잠깐 그래픽카드 박스로 새제품인지 확인하는법!! 요즘 종종 재포장 제품들이 새제품인냥 판매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의 박스있는 PC부품들은 저런게 있습니다. 뭐냐구요? 아래 사진을 보시면.....

종이가 꺾여 있는지 여부로 새제품인지 아닌지를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확실하게 꺾였죠?

만지지 않은 우측과 비교를 해봅니다. 아.. 살짝 들었다가 살짝 다시 포장한건 어떡하냐구요?

노력이 가상하니 한번쯤 속아줍시다. (속이고 물건 파는 것좀 하지맙시다)

탄탈 코어가 깨졌습니다!!

GEFORCE GTX 650Ti O.C EDITION 팩토리 오버가 된 제품으로 레퍼런스 규격의 클럭보다 기본적으로 높게 설정되어 나옵니다.

제품 겉박스를 제거하면 간단하게 포장되어 있는 제품을 보실 수 있습니다. 기타 부속품은 최하단에 있습니다.

 

 

■ 제품 외형 _ Msi GTX 650 Ti 아머 디자인 편

 

IDE 를 PCI-E 6핀으로 변경해주는 젠더, DVI 를 D-sub로 변경해주는 젠더, hdmi mini를 hdmi 로 변경해 주는 젠더 3가지와

쿰버스터, 애프터버너 등 유틸이 들어있는 시디 그리고 장착관련책자(파란색) 홍보 전단(검정) 으로 이루어 져 있습니다.

파란색의 아머 디자인이 참 시원합니다. 파란색 부분은 엠보싱 화장지를 보는 느낌입니다.

먼지가 잘 붙지 않을 것 같은 플라스틱 재질입니다. 기본적으로 느끼기에 첫느낌은 무게가 다른 그래픽카드에 비해 가볍다 였습니다. 

파란색이 참 잘빠졌죠?

프로펠러의 날에 손을 조심하는건 당연한일이지만 디자인적으로도 저런 문구가 하나 들어가니 잘 어울립니다. 

9cm 의 특수 설계된 팬입니다. 일반 팬과는 다르게 풍량을 좀더 강력하게 제공하게 설계되었다고 합니다만 실제로

팬방향에 도움이 되는 구조가 몇가지가 있습니다. 향을 피워두고 테스트 하고 싶으나.. 모기가 날아다니는 계절이 아니네요 ^^;;

인텔의 초코파이 쿨러가 생각나는건 왜일까요. 파란색의 장갑차 껍질같은 아머만 없다면 8000,9000번대 GTX가 생각나는 방열판 입니다.

PCI-E 6핀 전원하나로 작동합니다. 저전력 설계의 600번대 라인업이지만 팩토리 오버가 되어 있는걸 생각하면 대단한 자신감입니다.

쿨러를 해체하기 위해선 저 종이스티커를 제거해야합니다. 하지만 제거시엔 워런티가 날아간다고 하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PCB의 색상은 짙은 갈색입니다. 요즘엔 케이스에 윈도우가 달려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그래픽카드의 경우에 디자인을 보고

성능과 가격을 포기하는 디성비 (디자인 대비 가격)을 중요시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음...스티커를 가만히 들여다보니 설탕파는 C모 기업의 로고가 생각납니다. 아이덴티티가 참 무섭군요.

여태까지의 Msi 제품과 다르지 않게 후면 에어홀에는 자가 로고가 찍혀있습니다. 듀얼링크를 지원하며 DVI 2개와 Mini HDMI를 지원합니다.

일반 HDMI 사용자를 위해서 기본 구성품중에서 변환젠더를 제공합니다. 실사용에서 가장많이 쓰이는 조합이고 젠더를 구하기 쉬워 사용에

지장이 없는 선택입니다.

 

■ 실제 장착과 스펙 테스트

 

제품은 실제 장착하고 사용해 보아야 그 진가를 알 수 있는법 빠르게 설치를 해보는걸로...! 테스트 사양은 이러합니다.

 

CPU - AMD A10 5800K 트리니티

M/B - GIGABYTE F2A85X-UP4

RAM - samsung 12800 16Gb 4gb x 4

 

650Ti를 돌리기에는 부족함 없는 사양이며 인텔로 비교하자면 아이비 브릿지 i3 라인업과 비교할만한 성능입니다.

실제 견적을 낼 때 i3 + 650Ti로 가성비를 중요시 여기는 분들이 많이 선택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일반적인 ATX보드에 무리없이 장착이 가능합니다. ATX 보드보다 2~3센티 가량 작으며 노스방열판, 정직하게 2슬롯을 차지해서 간섭은 없습니다. 위아래 슬롯에 사운드카드나 기타 PCI 장비를 꽂아도 무리가 없습니다.

 그래픽 카드는 왜 일반적으로 아래를 향하게 되어있을까요? ㅜㅜ

 

 

실장착후 GPU-Z를 돌려서 공식적인 판매스펙과 비교해 봅니다. 한치의 오차도 없이 똑같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는 간단한 3DMARK 11 테스트 입니다. 다이렉트 11을 지원하는 650 Ti를 테스트 하기위한 노멀, 오버클럭시 3dMARK 11점수입니다. 왼쪽의 노멀상태의 점수와 우측 Msi 애프터 버너를 이용한 오버후의 점수입니다. 60/600의 설정값을 넣었으며 클럭을 더 넣어보았으나 오히려 점수가 낮게 측정 되었습니다만. 이상하게도 에러는 뿜지 않았습니다. 그래픽카드의 오버는 점수에서는 차이가 있으나 실사용시에는 확실하게 체감을 느낀다고 하기에는 부족한 정도입니다. 원래 O.C 버전으로 나온 그래픽카드이니 만큼 순정으로 사용하시는 걸 권장 합니다. 물론 남자라면 오버를 가야합니다!!! (뭘 추천하는거야?)

 

Nvidia의 지포스 시리즈가 설치되어 있다면 Msi After burner를 설치해보시는건 어떤가요? 그래픽카드의 각종 정보가 표기되고 코어클럭과 메모리 클럭을 간단하게 변환하여 오버클럭을 할 수 있습니다. 오버클럭을 하지 않더라도 GPU의 상태를 이것저것 많이 보여주기 때문에 유용한 프로그램입니다. 기본제공되는 CD에 포함되어 있고 최신버전은 공식 사이트에서 받으시면 됩니다.

애프터 버너를 설치하려 하면 옆에 붙어있는 이상한 설치파일...뭔지 궁금하셨죠? 쿰버스터라는 녀석입니다. 쉽게 설명하면 Msi의 3dMark 입니다. 애프터 버너로 오버클럭을 한뒤에 바로 게임을 돌렸다가 중요한 순간에 갑자기 그래픽이 나가버리거나 튕겨버리면...난해한 일이 발생합니다. 그러한 오류 연산을 막기위해 안정화 작업을 해주어야 하는데 그럴때 쿰버스터를 활용합니다.

 

Kombustor 은 일단 무료이고 다양한 셋팅값으로 그래픽카드에 과부하를 걸어 그래픽카드연산에 지장이 없는지를 테스트 할 수 있습니다.

[쿰버스터 실행화면] 그래픽 카드 설명시에 보이던 각종화면들이 보입니다. 바로 쿰버스터에서 진행하는 화면이었습니다.

 

오버클럭시, 기타 그래픽카드의 정상 작동이 의심된다면 꼭 그래픽카드 과부하 프로그램등을 실행시켜서 적당한 온도를 내어주고 있는지 다른 그래픽카드와 비교시에 성능이 제대로 나오는지를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신품 그래픽카드 같은경우에도 초기불량이 있을 수 있으니 꼭!

한번 테스트를 해보는걸 추천해드립니다.

 

 

■ 간단한 게임 5종 테스트

 

간단한 게임테스트를 통해 그래픽 카드의 성능을 알아 보는 시간입니다. 숫자놀이가 아닌 실제 사용시 감안하며 사용이 가능한 부분을 생각한 실사용 위주의 테스트 이니 어느정도 감안해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게임 테스트에 사용된 동영상은 MSI 애프터 버너 프로그램내에 제공되는 비디오캡쳐 (프로데터) 기능을 사용하여 녹화되었으며 녹화시 프레임 저하가 발생합니다. 기본적인 플레이시에서는 조금더 보이는 것보다 성능 향상이 있습니다.

 

 

● 리그오브레전드 (League of Legends, LOL)

 

피시방 게임의 대표 선두주자로 자리잡은 리그오브레전드 입니다. 최적화가 잘되어 있으나 품질을 높힐 경우 일부 보급형 그래픽 카드에서는 버벅이거나 끊김이 발생하여 옵션타협을 해야하는 신비한 게임입니다.

650Ti의 설정값입니다. 1920x1080의 16:9 화면에서 모든옵션을 매우높음으로 하고 수직동기신호를 켰습니다. 한타 대전 스킨, 스킬이 난무하는 화려한 대전속에서도 버벅임 하나 없이 원활하게 돌아감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초반부 플레이 영상입니다. 후반 한타때까지 끊김이 없는 부드러운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테스트 해상도 - 1920x1080 추천 그래픽 옵션 - 상옵

 

 

● 블레이드 앤 소울 

 

묘한 중독성의 NC소프트의 게임입니다. 개발당시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고 그래픽 옵션 또한 기대를 갖게 했던 게임입니다. 초반부 플레이시 자동설정값 옵션이 4옵으로 되어있었으며 초반 튜토리얼까지 부드러운 모습을 보여주었고 날씨 기후 효과에 의해 버벅임이 발생하여 3옵으로 내렸으나 체감은 미미했습니다. 많은 사람들과 접촉시 렉이 발생했으며 플레이에는 지장이 없는 정도 였습니다.

 3옵션 설정시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했다. (사람이 몰리면 간헐적으로 렉이 발생하는 정도)

4옵션으로 진행시 주변환경에 따라 렉이 발생했으며 하향옵션을 주어야 겠다는 마음가짐이 들정도의 플레이를 할 수 있었다.

블레이드앤 소울 초반 튜토리얼 린검사 영상입니다. 캐릭터를 꽤나 귀엽게 만들어서 그런지 슬픈 스토리 입니다.

초반 플레이시에는 유저와의 마찰도 없고 많은 효과가 나지 않아 4옵션으로도 부드러웠으며 블레이드앤소울 보다는 아이온을 많이

해본 게이머로써 이야기 해보자면 후반후가 되면 650Ti 로는 어느정도 절충이 필요한옵션 타협이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비 등 기후 조건에 따라 렉이 발생하므로 옵션타협은 필수입니다!

 

테스트 해상도 - 1920x1080 추천 그래픽 옵션 - 중하 옵

 

 

● 배틀필드3 

 

 고급 그래픽의 대명사 그래픽카드 지름 도우미 배틀필드3 입니다. 기본 설정값은 HiGH옵션으로 자동으로 잡히긴 합니다. 싱글 플레이시에도 이상없이 부드럽게 돌아갑니다. 간헐적으로 끊김이 발생하는 정도입니다. 매우 지장이 있을 정도가 아니기 때문에 HiGH 옵션으로 진행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멀티 플레이시에는 프레임이 급격하게 드랍하니 MID옵션 타협을 보아야 합니다.

 HiGH옵션이 부드럽게 돌아갑니다. (싱글 한정)

하지만 현실적인 옵션으로 보자면 Midium 옵션이 더 알맞습니다. 멀티플레이, 다중 폭파 효과 등에 High 옵션은 아무래도 무리가 있습니다.

스트레스 받지 않고 변수를 막기위해서는 MID 옵션으로 플레이 하는게 맞습니다! 왜냐하면 중간 옵션에서도 종종 끊기기도 하기때문입니다.

영상 중간중간에 옵션을 변경하여 플레이 합니다. 싱글플레이 극초반부 영상입니다.

테스트 해상도 - 1920x1080 추천 그래픽 옵션 - 중옵 (중하) 

 

 

● 디아블로3 

 

리그오브 레전드 만큼이나 최적화가 잘되어 있는 게임입니다. 어떠한 조건에서도 돌아가는 디아블로3 같습니다. 악마를 모든사람이 사냥할 수 있게 최적화에 신경을 썼습니다. 왜냐하면 추억을 팔아야 했으니까요!! 하지만 앞으로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 디아블로3 이긴합니다...^^;;

그래픽 품질은 모두 자동적으로 높음으로 처리되었습니다.

 

싱글 플레이 대악마 미션입니다.

혹시나 하고 촬영한 멀티플레이 영상입니다. 플레이 자체가 멀티플레이로 진행되다보니 별다른 차이가 없습니다.

 

테스트 해상도 - 1920x1080 추천 그래픽 옵션 - 상옵

 

● 슬리핑 독스 

 

 GTA의 야성을 잇고있는 파괴자게임 슬리핑 독스 입니다. 오픈월드, 그리고 야시장의 화려한 조명과 디테일한 광원효과 때문에 그래픽엔진을 테스트 하기 적합하다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원활한 길거리에서의 난장판을 펼쳐보고 싶었습니다.

 자체 옵션은 중옵으로 맞췄습니다. 처음에는 상옵을 두었는데 플레이를 해보니 도저히움직임 반응속도가 몸을 따라가지 못하여 긴급히 옵션을 타협하였습니다. 디테일 하게 설정하실 필요없이 노멀하게 가면 마음이 편합니다..

 자체 벤치마크를 제공합니다. 꽤 괜찮은 플레이 프레임이 나옵니다. 대부분 30~60 프레임만 되면 플레이 할만합니다. 30프레임이 되면 아 끊기고 있구나 라는게 몸으로 체감되며 60프레임을 넘어가면 어? 빠른가? 음? 모르겠다~ 체감이 쉽지 않습니다 ^^;;

항상 새벽까지 테스트를 하고나면..자기전엔 저도 이 몰골입니다..ㅠㅠ

화려한 효과와 발차기! 그리고..잔인함의 슬리핑독스는 전혀 무리없이 즐겁게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아니?

나는 눈이 고급이라서 이런그래픽에서 플레이 못하겠는데!? 하시는분이 있다면... 추천해 드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중옵이라기에

별로 겠구나 하시겠지만 막상 플레이를 해보면....옵션을 확인해 보기전까지는 중옵인지 모를정도로 디테일 합니다.

 

테스트 해상도 - 1920x1080 추천 그래픽 옵션 - 중옵

 

 

■ 작업 테스트

 

블로그 활동과 디자인 작업을 위해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등의 그래픽 프로그램과 3D툴인 라이노, 빠른 렌더링과 연산을 요구하는 Keyshot을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작업 결과물은 보여드릴 수 없는게 아쉽습니다. (저작권, 개인 요청, 회사 계약 등)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는 내장그래픽으로 충분한 것아니야? 하시는분 많이 계십니다만 포토샵도 버전이 높아짐에 따라 그래픽 카드의 가속을 지원합니다. 리퀴파이 같은경우는 특히 더욱 하드웨어 가속을 필요로 합니다.

 

리퀴파이가 뭐야? 하시는분 많으시죠? 단축키로는 저기 보이는.. 저 필터효과 이름입니다.

주로 쇼핑몰에 가면 지면이 일그러져있고 다리가 길어져있다던가 눈이 커져있는 그런 마성의 사진들 많이 보셨을 텐데 그럴 때 주로 이용하는 효과가 리퀴파이 이고 스머지 툴같이 일대를 변환시켜 과다한 연산이 필요한 작업이 있는데 그런 것 또한 GPU의 성능에 따라 결과값이 도출되는 속도가 달라집니다. 직접 체험한 650Ti는 정말 보통의 존재 같습니다. 하지만 없어선 안될 존재처럼 내장그래픽을 사용하여 작업했을 때 버벅임과 번쩍임 같이 메모리 부족 현상이 일어나곤 합니다.

 

일러스트레이터에서는 동일 한 오브젝트를 다수 생산하거나, 3D 오브젝트로 변환할 때 그래픽카드에 의존도가 더욱 심해집니다.

650Ti의 경우에는 현수막 작업등의 고해상도 이미지, 3D오브젝트의 반사체 굴절값 등이 표현되는 다중연산작업에는 크게 도움은 주지 못하나 일반적인 사용에서는 부족함 없이 사용 할 수 있는 정도 입니다.

 

Rhino 3D , Keyshot 의 경우 내장그래픽보다 아주 월등한 작업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게임에서 보여주는 퍼포먼스의 80% 가량을

생산 작업용으로 사용시 느낄 수 있습니다. 대역폭과 쿠다프로세서의 부족으로 모든것을 지배하는 포스는 느낄 수 없었지만 역시 작업용이 아닌 게임용 그래픽 카드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프로젝트 단위가 아닌 작업에서는 트리니티의 내장그래픽 보다 2~3배 정도 되는 작업 효율을 지닙니다. (시간에 비례)

 

■ 트리플 모니터 구성 DVI 2포트, HDMI mini

 

23,24인치 모니터 세대를 연결한뒤  Nvidia 설정에서 3000대 해상도를 지닌 트리플 모니터를 묶을 수 있습니다.

AMD에서 아이피니티와 동일한 기능을 지원합니다. 가로사이즈 3000이 넘는 이미지에 GTX 650TI가 한번에 보입니다.

후면 포트의 모습입니다. HDMI미니 젠더를 사용하여 HDMI 케이블을 연결하였고 DVI케이블 두개를 연결하였습니다.

트리플 모니터를 구상하고 계시다면 자신의 모니터에 지원하는 단자가 무엇인지를 꼭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작업 테스트를 하다 자주하는게임인 리그오브 레전드를 켜보았습니다. 3840x1024 해상도를 지정하고 효과품질은 모두 높음으로 주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FPS는 60을 상회하고 있습니다. 수직동기를 사용했다고는 하나 의외의 해상도라 신기했습니다.

 와드만 잘깔아주면 천리안이 따로 없습니다.

 미드 라이너 입니다.. 신기한점은 미드에서 상대편 블루에 대한 상황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라인을 지키면서 블루 타이밍을 재셨다가 데마시아로 한방에 블루를 스틸 할 수도 있습니다. 단지 오른쪽 모니터만 몇번 쳐다보면 됩니다.

 

MSI 650TI 아머와 함께하는 LOL 캠페인 -  소환사님 더이상 미드갱을 두려워 하지마세요. 오른쪽 왼쪽을 살피듯 횡단보도처럼 고개만 돌리시면 안전하답니다. LOL 횡단보도 건너는것 보다 쉽죠 ^^?

 

■ 총평

 

지금까지 9cm 프로펠러 쿨러를 장착한 Msi 650 Ti 아머 오버클럭 에디션을 같이 살펴보았습니다. 엔비디아에서 600대 지포스 라인업이 발표되고 하나하나 라인을 체워나가던중 마음에 걸리던 것이 650 이었습니다. 사람들의 반응은 신공정에 성능이 이 정도 밖에 안나와? 였습니다. 분명 650Ti를 기대해 보겠어 라고 다잡으며 많은 이들은 견적을 내는 것을 뒤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온 650Ti의 성능은 개인적으로는 기대 이하입니다. 하지만 전작인 500대 라인업에 속하는 560 정도의 성능을 내주고 있으니 보급형 메인스트림에 걸맞는 제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단종이라고는 하나 아직은 500대 라인업에 비해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어 선뜻 구매가 어렵고 성능에 대한 지표도 다소 향상되었으나 660,660Ti의 전작을 박살낼 정도의 많은 퍼포먼스를 내주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시점의 650Ti, 650 입니다.

 

Msi 650Ti의 경우 별도의 쿨링시스템이 없는 노멀한 시스템의 경우 최저 20대 후반에서 최고 60대 초반까지 온도가 올라갑니다. 온도면에서는 아주 준수합니다. 오버시에도 과다한 발열량이 발생하는 것도 아닙니다. 소음또한 50 데시벨 정도로 측정되었으나 CPU기본 쿨러 소음에 묻히는 정도입니다. 과부하가 일어나 사용량이 99프로가 되어도 바람 치찰음 하나 없이 정숙합니다.

 

온도와 소음 그리고 보통보다 조금더 좋은 성능을 원하는 게이머라면 660은 비싸고 650은 아쉽고, Msi의 650Ti는 그런마음을 체워줄 수 있는 적당한 그래픽 카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필테에서 자세한 숫자놀이를 보여드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식과 정보를 한순간에 습득 할 수 있는 것은 지표가 되는 게임이라고 생각되어 실제 플레이에 지장이 없는 정도를 고려하여 서술하였습니다.

 

1. 최대 모니터 해상도 24인치를 생각하고 계신분 (1Gb DDR5)

2. 650Ti 구매를 고려중이나 레퍼런스 보다 조금더 성능이 좋은걸 찾으시는 분 (팩토리 오버)

3. 모든 게임의 원활한 구동이 화려한 그래픽 옵션보다 우선시 되시는 분 (중상옵 옵션타협으로 안돌아 가는 게임 없음)

4. 저전력,저소음,저발열을 추구하시는 분

(풀로딩 상태에서 60도정도의 온도, 신공정으로 인한 저전력,9cm의 프로펠러 쿨러)

5. 트리플 모니터 구성을 간단하게 하고싶으신분 (가장 많이 사용하는 포트 2가지를 사용) 

 

단점을 찾아보려 했지만 상위 그래픽 카드와 비교가 단점이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SLI가 불가능 하다는 점은 조금 그렇습니다. 뭐 된다하더라도 SLI를 하시는 분은 없을 거라 생각됩니다. 가격 또한 전세대 560의 중고가격이 18만원 선을 유지했던걸 기억하면 신품 가격으로도 크게 손해보는 건 아니라고 생각 듭니다.

 

너무 말이 많아졌네요 ^-^ 메인스트림에서 650Ti를 생각하신다면 같이 함께 살펴본 Msi 650Ti 아머 제품도 고려해보시는건 어떨까요?

그럼 궁금한 점은 댓글,연락을 통해주세요 ~ 그럼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해주신 웨이코스 Msi와 플웨즈에 감사의 인사를 끝으로 Msi 650Ti 아머 필드테스트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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