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Ncore 와플 Waffle 컴퓨터 케이스 입니다. 여러분은 컴퓨터 케이스를 살때 가장 고려하는 사항이 무엇인가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가격과 디자인입니다. 케이스는 부품따라 간다는 말이 있듯이 고가의 플래그쉽 장비라면 그것들이 있어야할 집도 멋지고 좋아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돈이 조금 들어도 비싼 케이스를 사용합니다.

 

그런데 요즘엔 AMD A10-5800K 트리니티를 주로 사용중이다보니 하드쿨링을 할필요도 없어졌고.. 그래픽카드며 오버클럭을 사용할 일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간만에 하고있는 작업때문에 작업은 회사에서 하고 집에서는 간략하게 인터넷이나 LOL 한판 정도 합니다.

그러다보니 APU트리니티를 자주 사용하는편입니다. 발열은 됬고.. 저렴하고 예쁜 디자인의 케이스를 찾던중 사용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케이스 와플은 중저가형의 USB 3.0을 지원하는 합리적인 가격의 케이스 입니다. 자 그럼 같이 살펴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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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ore 와플 외형 패키지 + 디자인 편

 

대부분의 PC케이스는 배송이 되어오면 항상 모서리가 찌그러져 있습니다. 배송 시스템상 어쩔 수 없는 문제 같습니다. 게다가 다른 부품 박스에 비해서 PC박스는 버려지는 시간이 가장 짧은 종류이기도 하구요. 제품을 보호하는데만 치중하면 됩니다!

Ncore 와플은 ATX를 지원하는 미들타워 케이스입니다. 박스에서 사양을 볼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최대 360mm의 그래픽카드장착과 여러가지 스펙이 보이는데요. 2만원 가격대에서 USB3.0 포트를 지원하는게 눈에 띕니다.

앱코하면 AS도 잘해주고 그리 나쁜평은 없던것 같습니다. 에이에스 발생시에는 박스를 꼭 보관했다...................라기보단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신청하는편이 더 빠를것 같군요 ^^;;

박스의 상단입니다. 스위트 화이트 쿨링 시스템....전면 화이트 LED의 속셈은 와플의 애플크림은 아니겠지요..

이제 그만 박스를 열어볼 시간입니다. 택배 용지를 뜯기는 정말 귀찮은 일이니 뒤를 따도록 합시다. 뒤를 따는걸 좋아하네요..

역시 후면부가 먼저 보입니다. 꽉차서 박스가 찌그러지더라도 케이스가 상할일은 없겠군요. 모든 케이스 판매회사의 정석 포장 같습니다. 비닐포장 + 스티로폼 뭐 일부 고가의 케이스의 경우는 제외하구요.

맨처음 박스를 개봉하고 전면부를 보면 휑하니 시디롬이 들어갈만한 자리가 비워있습니다. 시디롬을 장착안할 사람은 어떡하라고!! 라고 생각이 들었으나.... 자세한 이야기는 뒤에 하도록 하죠 ^^

어어~~와프리가 넘어간다잉~~ 근데 사실이렇게만 보면 와플보다는 벌집에 가깝죠. 자연의 신비를 담았다. BEE! LED 색상은 노란색으로 하면 되겠네요. 어때요!? 전면부는 6각형의 길쭉한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흡사 DELL이나 HP의 워크스테이션 케이스 시리즈와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측면타공홀은 120mm팬을 추가로 장착가능합니다.

정면부의 모습입니다. 6각형의 타공과 싸보이지 않는 무광 플라스틱으로 처리되어 가격대비 디자인 점수는 만점을 주고 싶습니다.

뒷면이 살짝 비추는게 보이시죠? 플라스틱 타공망 + 입자가 큰 스펀지로 되어있습니다.

전면 최하단에 USB 3.0을 지원합니다. 파란색상이 검정색이랑 정말 잘어울립니다.

상단부에는 스위치가 있습니다. 리셋버튼은 상단부 특성상 실수로 잘 누르기 때문에 돌출하기보다는 오히려 매몰되어있습니다. 새끼손가락으로 눌러야 작동을 할정도입니다.

리셋이 잦지 않아진 최근 시스템의 특성을 잘 반영한 것 같습니다. 요즘엔 오버클럭 아닌이상에야 리셋할일이 별로 없습니다.

후면입니다. 120mm 빨간색 배기팬이 보입니다. 그리고 상단파워를 적용하였기때문에 최하단까지 PCI 슬롯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요즘은 대부분 하단파워를 선택했죠.

사이드 패널을 제거하기위해 손나사를 제거합니다. 손나사가 정말 깨끗하고 잘빠졌습니다. 사진만 보더라도 반짝반짝 거리고 만약 번들이 아니라 비싼 손나사라고 했다면 컴퓨터 하드웨어 게시판에서 구입하시는 분들 더럿 있을겁니다. 뭐...커세어의 손나사라도 팔아야 하나요 ^^;;

 

 

■ 제품 디자인 - 내부

타공되어 있어 120mm팬을 옵션으로 두개 장착할 수 있는 강판입니다. 기존의 보급형 제품과 비슷한 두께를 가지고 있습니다. 영희나 기타 고가 케이스, 완제품 PC와 두께를 비교한다면 얇은 수준입니다.

선정리쪽 사이드패널입니다. 정직하게 검정색에 열고 닫기를 쉽게 하기위한 음각이 파여있습니다.

검정색으로 흔히 볼 수 있는 도장상태를 보입니다.

본체 내부를 들여다 보면 각종 케이블이 철사줄로 묶여 있습니다. 나사와 USB 3.0 그리고 각종 버튼 단자가 있습니다.

와플 미들케이스의 조립을 도와주는 설명서 입니다. 박스 밖에는 시디롬 1개 장착가능이라 하였지만 2개라고 되어 있습니다.

 못보실 줄알았죠!?

USB와 Audio 시디롬 조립방법이 나와있습니다. 음..메인보드 설명서에서나 볼수 있는 그림들이 여기있군요.

아..왜 뜯어서 출시한거냐며 불만을 갖고있던 전면 시디롬 패널이 여기있엇네요. PCI 슬롯 덮개도 하나들어 있습니다.

내부 케이블의 모습입니다. 이전까지와의 케이스와는 다르게 HD AUDIO 하나가 덜러덩 있습니다. AC97이라 쓰여있는건 이제 없어졌군요. 항상 선정리시에 AC97을 자르고 싶어 했던 저를 발견하게 됩니다.

USB를 전면에 하나만 지원하다보니 정말 4선 밖에 보이지 않는군요. 온보드형 USB3.0을 기대했던 저는....연장형 USB 3.0인걸 알고

살짝 실망했습니다. 온보드에 USB3.0이 놀게되어서 서운하더군요. 

후면의 번들 120mm 팬입니다. 조용하고 적당한 풍량을 뽑아낼 것같이 생겼습니다. 배기상태로 장착되어 있습니다.

와플케이스의 애플크림! 전면 화이트 LED 팬입니다.

나사들이 동봉되어있는 봉투입니다. 저는 왜 저 봉투만 보면 설레일까요.

전면 USB패널입니다. 연장 USB3.0은 아쉽게도 글루건으로 봉합되어있고 상단의 USB2.0 포트는 1포트뿐이 없기때문에 충실하게 4선으로 되어있습니다. 오디오 선도 보이는군요. (USB 2.0 선이 8가닥인건 빨흰초검 x2 즉 2포트 입니다)

입자가 굵은 스펀지가 한겹을 감싸고 잇어서 먼지를 대부분 막아줍니다.

살짝 내려보니 플라스틱으로된 타공망이 1차 방어를 해주고 있었습니다.

양 측면 패널을 떼어내고 나니 상당히 시원하게 뚫어놓아 장착상태에서 메인보드에 왠만한 쿨러를 달 수 있군요.

케이스를 휙하고 뒤집어 봅니다. 구멍 네개가 보입니다.

오잉 80mm팬을 추가로 장착 할 수 있는건가!? 하는 마음을 SSD! 라는 단어가 단호하게 막아버리네요

힝 연장 타입이라 아쉽게도 후면 패널로 빼내야 합니다. 수냉홀이 없어서 수냉홀로 빼지도 못하는군요

와플~이라고 쓰여있습니다. Sweet white colling system 이라...그런데 자세히 보시면 Sweet white 글자 번졌습니다~ 헤헤 못보실줄 알았죠 !? 뒤에 쿨링시스템은 번지지 않았어요. 직접 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사용엔 지장이 없습니다.

 

 

■ 제품 실 장착기

 

일반 ATX 파워를 사용합니다. 좌측엔 쿨엔조이 서민★국무총리 님께서 방출해주신 물품중 파워이며 우측은 Corsair의 AX750 입니다. AX750 제품이 살짝 앞뒤길이가 길기 때문에 장착해보겠습니다.

상단 파워지지대에 방진패드 같은게 붙어져 있습니다. 센스있는 베려가 돋보입니다.

상단에 팬이 있는 것도 아니고 배기구도 없기 때문에 팬 그릴이 아래로 가게 장착됩니다. 정직합니다.

다시한번 이자리를 빌어 김상택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리고 잠시지만 원래의 용도와 다르게 사용한점 사과드립니다.

일반 ATX선을 사용하는 파워도 무리없이 장착이 가능합니다. 아마 에너맥스의 플래티맥스 제품이 조금더 긴걸로 알고 있는데 전혀 무리없이 긴파워도 장착 가능합니다.

ATX사이즈의 메인보드에 최적화되어있습니다. 최대 지원 사이즈는 ATX 입니다. 어떻게 아냐구요?

E-ATX 보드는 들어가지조차 못하기 때문입니다. 상단에 보이는 E-ATX 보드입니다.

후면 I/O 쉴드는 정말 부드럽게 그리고 견고하게 장착됩니다. 케이스 장착시 조금이라도 유격이 있으면 I/O쉴드가 휘어지거나 제 손이 다치는데 정말 기분좋게 들어갑니다~

보드 비교를 하기에 앞서 ITX보드도 장착이 가능합니다. 귀엽죠 ^^? ITX 서버를 담당하고 있는 아톰군입니다.

H80쿨러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는 시스템을 해부하고 싶지 않아...그대로 장착을 시도합니다.

어? 잘들어가네요. 어떻게 우겨넣었을까요?

이..이렇게요. 아슬아슬하게 딱 맞아 떨어집니다. H80도 장착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왠지 모르게 AMD시스템 + H80은 어울리지 않는것 같습니다. 게다가 미들타워치곤 후면이 짧아 호스가 터질것만 같더군요.

어때요 익스트림하게 휘었죠? 인텔시스템이었다면....음 장착은 되었을테지만 후면 거리로 보아 공랭 쿨러를 다는것이 효율적으로 보여집니다. 공랭 쿨러를 선택해 주세요!

네 공랭쿨러... 기쿨입니다. 기본쿨러를 사용하는게 제일이죠^^ 케이스도 기본! 보급형 케이스를 사용하시는 분들중 쿨링을 심하게 신경쓰신다면 상단에 팬이 있는 제품을 구매했을지 몰라요. 하지만 우리는 디자인 예쁜 케이스를 사용해야합니다! 기본쿨러를 선택하겠습니다.

PCI 슬롯은 첫번째 하나만 제외하고는 모두 일회용입니다. 뜯기 참 편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른사진을 보실까요?

십자드라이버를 넣고 쭉밀면 됩니다. 괜히 다른걸로 하시다가 손베이지 마세요. 패널 뜯을때 은근히 날카로워서 무서웠던적이 한 두번이 아닌데 조립에 사용되는 크기의 십자드라이버를 사용하니 간편하게 제거됩니다.

이제 PCI 슬롯에 2슬롯을 차지하는 그래픽 카드를 장착합니다.

무리없이 장착이 가능합니다. 메인보드 사이즈이지 때문이죠~ 간섭도 없이 650Ti 제품이 설치됩니다.

박스와 안내문에는 270mm 까지 장착이 가능하다 나와있었습니다. 그건 사실일까요?

네 사실입니다. 눈이 침침하신가요?

네 270 mm 까지 장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최대 장착가능한 길이는 대부분 의 그래픽카드의 경우 불가능 할 것 같습니다. 하단 하드베이와 그래픽카드의 쿨러가 간섭을 일으킵니다. 대부분 2슬롯을 차지하고 어떤 제품들은 2.5슬롯 3슬롯을 차지하니 ATX보드의 가로사이즈 정도 되는 제품을 구매하세요!

PCI 슬롯을 막기위해 디자인된 그러니까..음 빗물 받이!? 입니다. 나사를 저상태에서 쉽게 끼울수 있게 타공이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불편해서 제거합니다. 속이 훤하게 보이는게 시원하군요. 하지만.....좀 휑하네요. 조립시 PCI 슬롯쪽이 조금 타이트한 면이 있습니다. 그래픽 카드의 문제인줄알고 650Ti 뿐아닌 다른그래픽 카드를 넣어보았습니다. 타이트 하다는게 무슨 뜻이냐면 나사 두개를 조여야 하는데 그래픽카드가 힘을 줘서 당겨야 나사가 조여질 정도의 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Zotac사의 660Ti제품도 안맞습니다.

망해버린 유니텍의 9600GT도 무난하게는 장착이 되지 않는군요.

그냥 한번 힘을 줘서 당긴뒤에 재빨리 나사를 체결하면 편해집니다~

나사홀이 길이 들어있지 않기 때문에 철판에 뚫린 타공을 개척해 나간다는 생각으로 힘을 주면서 뚫어야 합니다.

장착한뒤 대청마루 같은 덮개를 씌웁니다. 원래의 의도는 저상태에서 푸르고 조이고 하는것이었을텐데 약간안맞는 부분 때문에

벗기고 장착하는것을 추천합니다.

일반적인 선정리를 위해 모듈러,슬리빙 파워가 아닌 일반 ATX파워를 장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방진패드가 정말 딱 들어맞아 생길 수 있는 유격을 최소화 합니다.

후면에 넓게 뚫린 공간이 보이시나요. 파워선을 빼서 정리하기 정말 간편합니다.

나사를 한번 조였다가 풀어서 도장이 벗겨진 모습입니다. 껍질처럼 벗겨지는 도장과는 다르게 가루형식으로 벗겨집니다.

하단부에는 SSD를 장착합니다. 하단부에 추가로 120mm 팬을 장착가능합니다.

하드디스크 장착을 위해 SSD와 같은 길이를 맞추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홀이 이렇게 밖에 잡히지 않습니다. 조금 튀어나온 모습이 보기 싫습니다. ㅠㅠ 저렇게 하나가 튀어나오게 되면 전원부도 들쭉날쭉 선들이 들쭉날쭉 하기에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구멍이란 구멍을 다 채워야 하지 않겠습니까! 카드리더기를 장착하기위해 전면 패널을 뜯어냅...아니 떼어냅..아니 뺍니다! 유후~

제일 좋은점은 크게크게 뚫려있는 구조로 인해 전면부를 뜯어내지 않고 부속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카드리더기를 장착하기 위해선 저기 보이는 검정 나사를 제거해야 합니다. 브라켓을 떼어내야해요~

지금 카드리더기가 장착된 자리에 하단홀을 보면 SSD라고 쓰여있습니다. 또 카드리더기 대신 하드디스크를 장착 할 수 있습니다. 총

SSD를 두개 장착할 수 도 있습니다. 그런데 설명서에는 한개의 SSD와 3개의 HDD를 장착 가능하다 써놓았습니다. 

 카드리더기가 들어간 아랫부분에 SSD를 달 수 있는 홀이 있습니다.

 제일 마음에 든 부분은 전면을 열지 않고도 CD롬을 넣을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선정리를 처음엔 정말 깔끔하게 하였으나...이렇게 안드로메다가 된 이유가 있습니다.

 잘 안닫힙니다. 24핀의 전원선 하나만 굵게 튀어나와 있는 정도인데 잘닫으려 해도 측면 패널의 공간이 빽빽해서 인지 어긋납니다. 

아마 강판의 두께가 그렇게 두꺼운 편이 아니어서 많은 선을 뒤로 넘겨서 사용했을시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선정리 홀이라던지 측면을 좀더 넓게 작업했더라면 어떨까 싶습니다.

 다 작업하고나서 테스트를 해보려고 하니 PC가 켜지지 않았습니다. 겨울철이고 수면바지를 입고 있는 상태여서인지 한가지 의심이 드는 부분이 생겼습니다. "정전기로 인해 메인보드나 CPU가 사망한건 아니겠지!!!?" 엄청나게 쫄았습니다. 메인보드에 직접 쇼트를 넣으니 또 잘됩니다...


전면패널을 뜯어보니 어? 남땜이... 떨어져 있었습니다. 불량제품을 받았습니다. 필테...제품은 불량제품 받기 매니아입니다. 뽑기운이 없는게 필테에서도 드러나는 순간입니다. 운명이려니 하고 분해를 해보았습니다. 

 이런일이 발생시에는 앱코에 전화를하면 무상 AS기간이 1년이니 잘 고쳐드릴겁니다!

 그런데 저는 테스트할 시간이 아깝고...하니 인두기를 들었습니다.

 CD롬 장착할때도 열지 않아서 행복했던 전면을 열고...닫았습니다. 전면부는 드라이버나사로 6개를 풀러야 열 수 있습니다. 

 오 이제 전원이 제대로 들어오는군요. 하드 리딩 LED는 적색 파워 LED는 파란색입니다.

 그리고 생각난 것 연장 USB케이블을 수냉홀도 없는데 어떻게 빼지!? 입니다. 아까 구성품중에 후면 PCI 슬롯덮개가 보이실겁니다. 

 그걸 잘 장착한뒤에..

 요로코롬 잘 빼시면 깨끗하게 장착이 됩니다.

 간만에 미들타워가 데스크 위에 올라왔습니다. HP나 DELL의 워크스테이션을 보는듯한 깔끔함입니다.

 평상시에는 이렇게 기본에 충실한듯한 모양을 하고있다가..

 전원이 들어오면 하얀색 와플소스가 뿌려집니다.

 타공망 사이로 화이트 LED가 신나게 빛을 내는군요. 개인적으로 화이트 LED를 제일 좋아합니다.

 화이트 LED를 좋아하지만 이케이스는 가만히 있을때가 제일 예쁜것 같습니다. 화이트 LED팬은 억지로 개조한 티가 나기에 화려하다기보다 약간 어울리지 않는 느낌이랄까요? 순정상태의 약간의 볼록하면서도 차분한 디자인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제일 먼저 말씀드렸지만 가격대비 디자인은 100점 중에 100점을 주고 싶습니다. 화려하게 LED가 번쩍이거나 하는것도 아니고 측면 아크릴 윈도우가 있어서 화려한것도 아니지만 전면의 육각패턴과 무광의 재질 그리고 과하지 않은 USB포트와 오디오 포트 상단 파워 적용으로 인해 전면부 디자인에 군더더기를 없앴습니다. 너무 칭찬 일색이었나요? 디자인은 호불호니까요...개인적인겁니다.



■ 총 평






1만원 대의 저가 시장부터 시작해서 100만원이 넘는 한정판 케이스까지 PC시장에서 한달에 수많은 케이스가 나타나고 사라집니다. 케이스를 고르는 기준..과연 뭘까요? A/S? 통풍? 소음? 여러가지 조건이 있지만 보급형 케이스 시장에서의 기준이라면 딱 세가지만 꼽아보라면 가격/디자인/성능(가성비) 라고 꼽을 것 같습니다. 


너무 비싸지 않으며 오래 보아도 질리지 않을만큼 베이직한 디자인이며 자신에게 필요한 SSD,하드,카드리더기,USB3.0 등의 지원 성능을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기준에서 와플은 훌륭합니다. 개인적이지만 오래 보아도 질리지 않을만큼 기본에 충실하며 3만원이 넘지 않는 가격대와 오버클럭을 심하게 하지않아 하드쿨링이 필요없는 혹은 하지않는 여러자료 이동을 하기위해 CD롬과 카드리더기만 딱 들어갈만큼의 디자인. 어느하나 빠지는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 디자인에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윈도우를 선호하시는분은 앞뒤 좌우가 타공망빼곤 볼 수 없는 것에 답답함을 느끼 실 수 있고 베이직한 디자인에서 심심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격이 가격이니만큼 레벨10만큼의 간지는 볼 수 없는것 같다~ 라고 하실 수 있겠습니다만 디자인은 가격이랑 크게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디테일적으로 들어가면 돈이 많이 들어가겠지만 러프한 모습만 본다면 저는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단적인 예로 모토로라 스타텍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스마트폰에 대항하여 싸우고 있죠! 


너무 칭찬 일색이었지만 만족스럽지 못한 부분도 있습니다. 컴퓨터 조립시에 선정리에 가장많은 시간을 들이는데 선정리를 포기하게 만드는 케이스 였습니다. 여름에 스노우 보드를 타라고 하면 포기하는 것 처럼 선정리를 하려고 선을 넘기면 측면 패널이 닫히지않고 

얇은 강판때문에 휘면서 닫히게 되는데 그 까닭에 측면 패널모서리가 붕 뜨게 됩니다. 


내부 위치와 자재들이 약간..재탕의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카드리더기를 꼭 장착하기에 자세히 살펴보았는데 예전 앱코에서 출시하던 케이스류는 카드리더기 장착부를 따로 빼지않고 장착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와플은 전면패널위치가 다른 까닭인지 빼지 않고 장착할 수 있었던 자리가 구멍만 뚫려있고 아무것도 장착 할 수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USB 3.0 을 지원 한다는 광고에 내장 USB를 지원한다는걸로 아시는 분들이 많이 있을겁니다. 케이스류가 참많이 출시되어 

라인업 정리가 어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내장형 3.0으로 바뀐다면 대대박을 칠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필드테스트를 지원해주신 쿨엔조이와 앱코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리며 필테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은하루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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