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의 기술력이 내장그래픽의 판도를 바꾸어 놓았습니다. i7-3770K를 메인으로 사용중이긴 하나 현재는 트리니티 5800K하나만 켜놓고 간단한 작업과 LOL같은 게임을 하고 있는데요. 물론 인텔 HD4000도 대단하다! 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트리니티는 대단을 넘어서 경이로운 수준입니다. 그전 리뷰에서도 보실 수 있었을 겁니다. 못보셨다구요..? 그럼..

 

참고하셔도 좋고 안보셔도 좋습니다 ^^; 그런데 이 트리니티의 고성능 내장그래픽 카드를 가장 잘 쓸 수 있는 곳은 어딜까요? 물론 일반 데스크탑에서 사용해도 좋지만 이게 좀더 작아진다면 어떨까요.

 

▲ 현재 제가 사용중인 시스템들입니다. 가운데 ITX 아톰서버가 하나 존재하고 3개의 모니터를 (모니터링) 사용중입니다.

▲좌인텔 우암드 시스템으로 사용중입니다. 오른쪽에만 불이 켜진걸 보실 수 있죠. 간단한 웹서핑의 경우 이렇게 사용합니다.

▲그래 암드 시스템의 뚜껑......을 열어보자 ATX보드에 SSD, HDD, 8g램 기쿨이 전부입니다. 휑하죠? 사실 저전력이 컨셉입니다.

 

이러한 시스템으로 사용하다보니 가끔 유혹이 발생합니다. 두개의 모니터 사이에서 숨을 쉬고 있는 ITX시스템을 트리니티 시스템으로

변경하고 어차피 저전력인 마당에 ITX시스템 서버를 트리니티로 사용하고 일이 있을때 마다 NAS나 외장하드 처럼 들고다니자!

 

실제로 몇주전 이야기 입니다. 디자인 지원을 나갈일이 있었습니다. 지원 나가는 회사에는 남는 컴퓨터가 없었고 노트북으로 작업하자니 조금 딸리는 그런 작업들 약간의 3D 작업과 렌더링이 요구되는 그런 환경이라 집에서 PC를 들고 갈까 하고 생각했으나.. 역시나 마음에 걸리더군요. 성능도 성능이지만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는 시스템은 영희를 사용중이라 엄청난 무게로..포기

 

옆에서 잠자고 있던 트리니티 시스템이 계속 눈에 밟히더군요. 그래픽카드를 따로 꼽을 필요도 없이 듀얼모니터, 그리고 라이트한 작업이기때문에 트리니티 시스템이 딱이었는데 말이죠.

 

사실 위와같은 구성이라면 보드가 아까울 정도입니다. 대부분의 유저의 경우 저사양에서 VGA만 추가로 장착을 하시니 거의 일반적인 사양이라고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대부분 i5 3750 + VGA , i3 + @ 조합이죠?) 퇴근 후 매번 책상 가운데에 놓인 ITX 시스템을 볼 때 마다 아... 여기다가 넣어서 회사에 가져가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ㅠㅠ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궁금하시죠? 그럼 함께 살펴보러 떠나보실까요.

 

 

손가락은 새해에 좋은일을 가져다 준데요~

 

▲트리니티, 바람, 바다 시리즈로 유명한 써모랩의 ITX30 쿨러입니다. 오른쪽엔 왠 커피가..?

▲ 커피인줄알았는데 AMD시스템에 필요한 부자재 였습니다. 메뉴얼과 써멀 드라이버 등등이 있습니다.

▲ 후면 브라켓인데.. 꽤 휘어 있습니다. 사출과정에서 건조가 제대로 안됬나봅니다. 그런데 장착 장력으로 해결이 가능하니 패스!

▲ 어? 리벳이 좀...이상해요. 검정색에 옷이 입혀지지 않았습니다. 어어..? 하나씩 더 제공하던 써모랩 답지 않게 이번엔 정량만

딱 한개씩 들어있네요. 트리니티에는 드라이버 나사들이 한개씩 더 들어있어서 다행이었는데...저에겐 누락제품이 왔습니다.

▲ 누락되었다 하니 정말 바로 제품을 보내주시는 센스. 써모랩도 명불허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그럼 다시 돌아와서 피자박스를 열어 볼까요?

▲ 뭔가 미국 식료품 창고에 가면 많이 쓰여있는 수입품같은 글씨체로 사용예가 적혀있습니다.

▲ 지원 소켓은 1155,1156입니다. 아! 그래서 커피봉지에 AMD부품을 담아주셨군!

▲ 언제나 그렇듯 슬림엔 콰이엇! 봉인지가 붙어있습니다.

▲ 열어보니 트리니티와 비슷한 메뉴얼이 등장합니다.

▲ 영어 설명서와

▲ 한글 설명서가 양면인쇄 되어있습니다.

▲ 박스 골판지로 둘러쌓여 있습니다.

▲ 얇은 쿨러가 잠자고 있군요.

▲ 다른 제품들과는 다르게 정품쿨러 처럼 써멀이 발라져 있습니다.

▲ 폭풍 개봉! 실리카겔과 쿨러, 구성품이 들어있습니다.

▲ 1155,1156의 경우 박스 구성품 만으로 설치가 가능합니다.

▲ 클립으로 간단하게 고정이 되어있습니다.

▲ 써멀을 투명용기가 감싸고 있습니다.

▲ 얇은 저소음팬에 블레이드가 많이 달려있군요. 풍량은 높히면서 소음은 줄이는 슬림PC류에서 많이 볼수 있는 팬입니다.

▲ ASRock FM2소켓 A75칩셋의 ITX 보드입니다. 명칭은 FM2A75M-ITX M-ITX는 미니 ITX의 약자겠군요.

▲ 박스크기 비교입니다. 갤럭시 S3와 비교하니 얼마나 컴팩트 한지 아시겠죠?

▲ 각종 스팩이 제공됩니다. 사용하기엔 지장이 없겠군요.

▲ FM2A75M-ITX 애즈락 보드 박스도 이제 스타일이 슬슬 잡혀가는 느낌입니다.

▲ 후면에는 자사의 기술인 X-BOOST와 555의 다섯배 빠른 기술들을 소개합니다.

▲ 실제로 애즈락의 보드를 많이 써보았지만.. 여러가지 깔리는게 싫어서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 습기제거기술과 여러가지 기술들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 조금 중요한 추천하는 CPU인..A8과 A6 입니다. A10을 추천하지 않는 이유는.. 추후에 알게 됩니다.

▲ 구성품은 정전기 방지 비닐에 깨끗하게 쌓여 있습니다. 메뉴얼, 광고지, CD, 메인보드, SATA케이블,젠더, 쉴드로 구성됩니다.

▲ I/O 쉴드가.. 민둥 민둥 한게 살짝 아쉽습니다.

▲ HDMI to DVI 젠더를 기본제공합니다. 오오!?

▲ 보드의 레이아웃입니다. I/O 쉴드 만한 정사각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전원부의 모습입니다. 보편적으로 깔끔한 레이아웃 입니다.

▲USB 2.0을 많이 지원합니다. 4,5,6,7, 의 숫자가 보이시나요. 슬롯한개당 두개입니다.

▲ ITX 시스템에서 쓰고도 충분히 남을만한 레이아웃입니다. SATA3 4개를 제공합니다. 애즈락의 확장성을 볼 수 있어요.

▲ 칩셋 방열판입니다. 예전 팬이 없는 그래픽카드에서나 볼수 있었던 심플한 방열판입니다.

▲ 2600+ 을 지원하는 듀얼 DDR 채널입니다. 바이오스 셋업에 따라...가능합니다. 다만 수율이 좋은 램이 걸려야 합니다.

판매중인 2600 지원 램을 사용하여 트리니티의 램클럭 향상으로 인해 그래픽성능 향상을 얻어 볼 수 있습니다.

▲ 후면 포트입니다. 4개의 USB2.0 2개의 USB3.0 HDMI와 7.1 사운드 지원으로 HTPC로도 좋은 구성입니다.

▲ 원래는 저 리벳부분이 십자드라이버 나사로 이루어 진걸 많이 봤는데 간소화 되어 있군요.

▲ 밀면 잠기고 당기면 빠지는 그런 구조 입니다.

▲ 빼내고 나니 꽤나 정갈한 소켓부의 모습입니다.

▲ ATX보드와 비교해 보았습니다. 우측은 A85X 소켓입니다. 기판의 색상이 차이나네요. 

▲ 조금 민둥산인게.. 아쉽다고 했죠!? 우측이 ASRock FM2A75M-ITX의 I/O 쉴드입니다.

 

 

 

▲ 제품장착을 위해 사용중이던 아톰 시스템을 해체합니다.

▲ 사용할 CPU는 가지고 있는 제품인 A-10 5800K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추천 리스트에 없던 그...녀석입니다.

▲ 자 열심히 장착을 합시다.

▲ AMD시스템에 장착하기 위해서는 브라켓을 갈아끼워야 합니다.

▲ 써멀이 지워지지 않도록 조심해서 갈아 끼웁니다.

▲ 같이 동봉된 후면 지지대는 장착이 되지 않습니다. 반도체 칩때문에 밀착이 되지 않는군요. ITX보드 대부분이 이러합니다.

▲ 뭐 일단 배송요청은 보냈으니 장착을 해보겠습니다. 후면 지지대를 사용하지 못할시에 리벳으로 장착합니다.

▲ 일단 하나가 비어있으니... 임시방편으로 ^-^

▲ 리벳을 뒤에서 밀어넣으면 들어가면서 사이공간을 메꾸면서 펼쳐집니다. 분리해서 끼우는 것이 아니라 둘을 동시에! 밉니다.

▲ 하나는 볼트로...(이렇게 장착해도 되겠는데요?)

▲ 쿨러를 장착했으니 램을 끼...우려는데 방열판이 달려있는 모델이라 간섭이 생기네요.

▲ 첫번째 램슬롯의 자켓을 뺍니다. 잘들어가는군요.

▲ 정말 타이트하게 공간배치가 됩니다. 자켓류 모두 사용 불가합니다.

▲ 두번째 슬롯은 간섭이 없지만 구색을 맞춰야 하기에 방열판을 모두 제거합니다.

▲ ITX시스템은 전원이 정말 필요한 정도만 구비되어 있어서 재밌습니다.

▲ 선정리에 영향없이 깨끗하게 정리 됩니다.

▲ 네 저는 써모랩입니다.

▲ 연결을 합시다~

▲ 사용될 SSD입니다. 서브컴 전용으로 사용하는 녀석이죠.

▲ 동봉된 SATA 케이블입니다. 왜 이걸찍어놨냐구요?

▲ ITX시스템은 대부분 보드와 HDD,SSD 같격이 좁기때문에 선이 길면 오히려 독입니다. 삐져나오네요..

▲ 잘정리하고 덮어줍니다.

▲ 설치하고 난뒤에 SSD와의 간격입니다. SSD하나정도 더 들어갈만한 간격이 있습니다. 꽤 쿨러가 낮네요.

 

 

 

제품을 설치 셋팅한뒤 할 이야기가 꽤나 많습니다. 처음 설치하고 부팅을 하니 CPU팬은 돌고 정상작동하나 화면이 나오지 않더군요.

이래저래 생각해보니 사용중이던 아톰시스템의 소비전력은 40w미만.. 그러다보니 ITX전원문제로 부팅이 되지 않더군요. 빠르게 공수하여 100w 입력을 지원하는 아답터를 교체하니 정상작동 합니다.

 

왜 추천하는 칩셋이 A8, A6 이었을까..?

 ▲ 트리니티 라인업입니다. 여기서 TDP는 소비전력을 나타내는 것이 아닌 열설계전력입니다. 뭐 대충 말하자면 그래도 낮은게 소비전력을 덜먹습니다. A10칩셋의 경우 게다가 배수해제 버전의 경우 기본 100w를 차지하다보니 부팅이 되지 않는게 당연합니다. 꼭 CPU와 ITX시스템을 선택하기전 자신 시스템의 파워용량을 생각해주세요. 결국 사용하던도중 불안정함을 느끼고 일반 ATX케이스로 옮겨와 파워를 교체 하였습니다. A8정도만 되었더라도 무난한 사용을 했을텐데 정말 아쉽습니다. 하지만 그도 그럴것이 ITX시스템을 구축하는 사람들의 사용 용도를 생각해보면 5800K까지는 필요 없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아니면 파워를 개조해야 겠지요.

 

비트피닉스의 프로디지 케이스의경우나 일부 ITX 케이스에서는 일체형 DC 파워가 아닌 TFX파워나 M-ATX 파워를 지원하는 경우가 있으니 케이스+보드+프로세서를 잘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 일반케이스로 옮겨와 팬셋팅을 가장 저속으로 돌리고 다음팟 인코딩으로 포스팅영상을 인코딩 하는 중입니다. 온도가...100도를넘어갑니다. 일반 케이스에 파워팬 + 후면팬 + 전면팬이 돌아간다고 생각했을때 풀로드시 온도가 너무 안잡히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ITX보드에 TDP가 100인 CPU를 장착했고 전원부의 온도가 CPU의 온도에 영향을 주는 듯합니다. 약간 소음을 감수해서라도 팬속도를 높여야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기본쿨러 사용시에도 100도가 넘어가는걸로 보아 TDP가 낮은 A8,A6를 추천합니다.

▲ 씨네 벤치 입니다. 일반 ATX시스템에서 사용하던 수치와 동일하게 나타납니다.

 ▲ 애즈락에서 지원하는 익스트림 튜너 입니다. 여러가지 상태표시를 볼 수 있고 팬컨트롤을 할 수 있으며 오버클럭 관련 메뉴를 윈도우 상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트리니티 시스템의 경우엔 CPU의 오버보다는 터보부스터에 의존하고 내장그래픽 클럭과 램오버를 통해 향상된 처리속도를 얻는게 더 중요해 보입니다. 그런면에서 ITX시스템에서 램을 2600 까지 지원하는것이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 그..호불호가 갈리는 X Fast LAN 입니다. 사실 그렇게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게임을 하시는 분이라면 개인적으로는 핑조절을 해주는 최적화 프로그램 사용하시는걸 권장합니다. 다만 켜놓으면 어디서 인터넷속도를 이렇게 먹는지 알기 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 관리자 측면에서 볼때에는 상당히 편리한 프로그램이지만 555만큼 빨라지는 컨셉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우리는 대역폭만큼 잘 사용하고 있지요. 기가비트랜이 대중화 되기 전까지는 말입니다 ^^;;

 

 

▲ 언젠가 부터 안드로메다로 바뀌어 버린 애즈락의 UEFI입니다. 활성화 페이지를 선택 할 수 있습니다. 메인화면 정도? 

 ▲ 골라골라 상단에 존재하는 것들중에 UEFI에 진입시에 무엇을 보여줄지 선택하게 하네요.

▲ 오버클럭 메뉴에 들어옵니다. EZ OC등 간단한 메뉴와 함께 오버클럭에 상세한 셋팅을 만질 수 있습니다. 

 ▲ 물론 램전압등 많은걸 조절할 수 있지요. 요즘 대세가 애즈락이다 보니 셋팅이 애즈락 보드에서 사용하는 용어로 설명되네요..

▲ 어드벤스 화면입니다. CPU,노스 스토리지 등 여러설정을 만질 수 있습니다.  

▲ 툴모드입니다. 인터넷 플래시를 통해 UEFI를 업데이트 할 수 있는게 정말 편리합니다. 그외에 프로필 저장이 가능합니다. 

 ▲ CPU팬을 가장 저속으로 하기위한 세부설정입니다.

 ▲ 저의 경우 반정도를...넘어서면 으로 항상 체크 합니다. 팬속은 일단 저속으로 해놓았지만 올려야겠네요..

 ▲부트 순서를 정할 수 있습니다.

 ▲ 오버클럭 실패시에 부팅이라던지 랜부팅 등 여러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자주쓰이지는 않죠

 ▲ 암호.. 저는 걸지 않아요.

▲ 네 이상 저장하고 종료 합니다.

 

ASRock의 UEFI가 언제부턴가 안드로메다를 모델로 했는지는... 음 아마 Z77 Extreme 시리즈를 보고가 아닌가 기억됩니다. 깔끔하고 직관 적입니다. 그리고 대세가 애즈락이다보니 사람들의 국민 보드가 되었고. 국민셋팅 국민 셋팅 이라는 스샷이나 수치는 전부 ASRock 에 기초해서 작성되더군요. 개인적으로 ITX에 A75칩셋이기 때문에 오버클럭 메뉴가 있는 것은 환영입니다. 하지만 오버클럭 실패시에 리셋버튼이 외부에 있지 않아서 협소한 ITX 시스템에서는 조금 불편하더군요 ㅠㅠ 네 물론 UEFI의 문제는 아닙니다.

 

 

 

네 ITX시스템이라지만 모든 테스트는 게임테스트로 시작해 게임테스트로 끝나는게 맞습니다. 왜냐구요? 게임 잘되는 PC중에서 업무 안되는 PC보신적 있으신가요? 게다가 ITX시스템에서 고사양의 그래픽카드를 끼우는 것을 제외한 설정이니... 트리니티와 ITX보드 그리고 써모랩의 ITX30 쿨러에 대한 테스트입니다. 테스트 사양은 이러합니다.

 

CPU - AMD Trinity A10-5800K (Non OVER)

VGA - 내장 그래픽 사용

쿨러 - 써모랩 ITX30

SSD - Intel 330 128GB

RAM - 12800 4g x2 = 8gb

 

 ▲ 네 바이가 새로 나왔습니다. 피시방을 잡아먹고있는 LOL 입니다.

 ▲ 로딩은 평이한 편입니다. 제일 가운데에 럭스를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 게임에 접속하면 자동으로 잡히는 환경 설정 입니다. 만 모두 중간으로 낮추어야 5:5 화려한 한타시에 프레임 드랍으로 인한

머리아픔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정말 갑자기 느려져서 스킬을 못맞췄을때의 좌절감을 미리 막기위해 중간설정을 해줍니다.

 

▲ 직접 플레이한 영상입니다. 다만 3시간 정도 넘어가면 메인보드의 전원부 발열 때문인지 쓰로들링이 걸립니다. ATX

보드에서 실컷 사용해보고 어? 약간 밀리는데? 하는 느낌이 들정도 입니다. 높음 설정보다는 중간 설정으로 두고 플레이를

해주시길 바라는 바이며 권장하는 TDP가 낮은 CPU인 A8,이나 A6을 구매하여 장착해 주세요. 프레임은 60프레임을 쭉쭉

잘뽑아 내어 줍니다. 기특합니다. 거실에 ITX PC로 롤을 할 수 잇다는것 매리트가 대단하지 않나요? 실력은....비루합니다.

 

 

 ▲ 명불허전이라고 하기엔 살짝 허전한 디아블로 입니다. 이번에 PvP 업뎃이 되었다지만...

▲ 자동으로 잡히는 설정입니다. 높음,중간,높음,높음 역시 최적화의 덕택인지 쌩쌩 잘돌아갑니다.

▲ 무작정 멀티플레이 방에 들어가 플레이를 해봅니다. 약간 부드러우면서 밀리는 감이 있습니다. 사양을 중간 정도로

낮추고 플레이를 해도 조금 밀리는 감이 있는걸로 보아 전원부 쿨링이 제대로 되지 않는 느낌입니다. LOL과 마찬가지로

1시간 이후부터 쓰로틀링이 걸리는 느낌입니다. 옵션은 높음 옵션에도 충분합니다. CPU쿨러 하나에 의존하기보단 다른

쿨링에도 신경을 써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역시 작은 PC에서 게임이라..콘솔 느낌입니다.

 

 

 ▲ 네 피파온라인3가 돌아왔습니다!

▲ 피파온라인의 경우 자동으로 잡히는 설정입니다. 이상태로 플레이를 해도 끊김없이 부드럽게 잘돌아갑니다.

▲ 최적화가 잘된탓인지 피파온라인의 경우 프레임이 유동적으로 40~60으로 움직여서 끊김을 최소화 한다고 합니다.

실제 플레이 해본결과 프랩스 창에서 59-60을 움직이긴 하지만 40 대의 진입은 없었습니다. 실력은 역시 비루하네요.

버벅임 역시 없었습니다. 매끄럽게 잘 돌아갑니다.

 

 

▲ 테스트엔 빠질 수 없는 그이름 배틀필드3 입니다.

▲ 네 배틀필드3의 경우 사양이 사양이다 보니 아주 원활! 하지못하게 돌아갑니다. 멀티플레이의 경우 36인방에 24인

정도 있었으나 적군을 발견하면 뜨득 하고 프레임이 저하됩니다. 프레임은 20~30 프레임 가량 나옵니다. 낮음 옵션으로

바로 변경하여 플레이 하였고 플레이 시간이 점점 길어짐에따라 약간의 클럭 저하가 발생합니다. 에어컨을 틀고 게임을

한번 해봐야 겠습니다. 배틀필드 용으로 트리니티를 맞추는 분들은 거의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싱글플레이라면...모를까요.

 

 ▲ 엄마! 나 플스랑 엑박샀어! 거실에 두는 HTPC가.. 접대용 위닝이 가능합니다!

 ▲ 옵션은 간단하게 하이하이~ 그댈보는 내맘 하이하.......하이..

▲ 사랑해요 엄마 !

 

▲네 정말 위닝 머신으로 콘솔을 사시는분 많으신데요. 콘솔크기에 자유로운 사용이 가능한 위닝머신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인터넷 사용도 자유롭습니다. 엑스박스나 플스 패드 커넥터나 무선 커넥터를 두개 구비하면 접대용 위닝 머신이 가능합니다.

끊김없이 풀옵션으로 게임이 가능합니다. 축구게임은 둘이 해야 제맛이지요 ^^;;

 

 

▲ 포트폴리오용 컨셉 제품입니다. 문의는 블로그로....^^;;

 

서론에 말씀드렸던 트리니티에 대한 작업 소감입니다. 라이노로 소형작업을 모델링만 할시에 타공 등 면의 면적이 많아 질 수록 버벅대는건 어떤좋은 PC에서도 마찬가지이고 (처리하는 시간이 다르지만..) 소형물의 경우 부드럽게 진행됩니다. 문제는 렌더링입니다. ATX보드에서 사용하던 시스템을 그대로 옮겨왔음에도 불구하고 (물론 A85X 칩셋이지만) 버벅임과 시간지연이 발생합니다.

 

다나와 상품평을 보더라도 전원부의 발열이 해결이 잘 안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하지만 소형화에 따른 발열 해결이다보니 여러가지

방면으로 해결이 가능 합니다. ITX30의 소음이 조금 증가하겠지만 RPM수를 늘리고 추가적인 팬을 부착해주니 많이 나아졌습니다.

실제로 렌더링시 중요 구간(연산이 많이 걸리는)에서 처리속도가 체감할 만큼 빨라졌고 쾌적해 졌습니다.

 

사용환경에 따른 셋팅이 조금 필요합니다. 솔직히 작은 PC에서 이만한 작업을 할 수 있다는것에 만족합니다. 포토샵작업의 경우 300DPI의 인쇄물을 작업 할 때에는 A3사이즈를 넘어서면 조금 버벅임이 발생합니다. (물론 레이어의 갯수와 오브젝트에 따라 다름)

지극히 일반적인 용도에서의 블로깅, 웹서핑, 웹로드용 동영상편집, 이미지 작업의 경우 무리없이 가능합니다. 메인장비보다는 출장이나 가벼운 이미지 작업 (72DPI의 웹 작업에서는 크기에 많이 제약을 받지 않더군요.) 시 작은 ITX시스템의 장점을 살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저와함께 애즈윈의 ASRock FM2A75M-ITX 보드와 써모랩의 ITX30을 통한 ITX시스템 꾸리기에 대해 알아 보았는데요. 제품이 소형화 되면서 많은 장점이 늘어났습니다. 트리니티의 경우 내장그래픽이 돋보이는 그러한 제품입니다. 굳이 외장 그래픽을 사용하지 않아도 캐쥬얼 게임의 부드러운 소화가 가능하기에 CPU와 보드의 조합으로 PC를 끝내는 편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외장그래픽을 설치할 가격으로 SSD를 하나 추가하는게 오히려 더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 CPU와 보드의 조합으로 인해 남는

PCI-E슬롯은 사용이 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축소화 시켜버리고 소형화하여 ITX시스템에 트리니티는 정말 잘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HTPC의 경우 i5,i7 보다는 i3가 선택되는 경우나 셀러론이 선택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AMD의 트리니티 프로세서와 ITX보드를 활용하여 HTPC를 꾸려 거실에서 1080P출력은 물론이며 콘솔게임기에 버금가는 게임기를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HDMI출력 포트로 TV에 연결하기도 쉬워졌습니다.

 

다만 단점은 사제 쿨러를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저소음 셋팅시 전원부 발열을 잘못잡아 CPU에 쓰로틀링이 걸려버린다는게 단점입니다. 물론 제가 A10 5800K CPU를 사용해서 이기도 합니다. ITX 고려시에 배수해제도 좋으나 비교적 낮은 TDP의 프로세서를 선택해주시고 A75칩셋이 가지고 있는 특성과 장점을 이용하여 램오버,내장 VGA를 오버하여 사용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Non-K 버전사용시 A75칩셋의 CPU오버를 사용하지 못하는게 정말 아쉽습니다만 ITX 보드의 이동성과 단지 DC파워만 꼽으면 되는

간략한 시스템구성을 통해 웹서버,HTPC,홈서버,케쥬얼게이밍 머신으로 활용해보는건 어떨까요.

 

이상 ASRock FM2A75M-ITX와 써모랩 ITX30의 필테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테스트 지원해주신 애즈윈(www.aswin.co.kr) 써모랩(www.thermolab.co.kr)과 다나와(www.danawa.com)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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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us_D 2013.01.04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블로그 운영하시는군요

    잘 보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Favicon of http://www.imji.net IMJI 2013.01.04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쿨엔조이에서 오셨군요 ^^;;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큰블로그는요. 좀더 성실해야 할텐데 문제네요

      새해복 많이받으시고 걱정없는 한해 되시기 바랄게요!

  • 2013.03.06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itx케이스는 어떤걸 쓰시는지요 ㅎ

    • Favicon of http://www.imji.net IMJI 2013.03.12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크라프트 코리아의 Abook 이란 제품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흡기 배기팬이
      없어서 트리니티 시스템 구성용으로는 조금 부족할 수 있습니다.

  • choidw29 2013.07.30 2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제가 현재 생각중인것과...똑같아서 질문드립니다.
    [ASRock] ASRock FM2A75M-ITX 에즈윈
    [삼성전자] 삼성전자 DDR3 4G PC3-12800 (정품)
    [삼성전자] 삼성전자 840 Series (120GB, MZ-7TD120B/KR, 정품)
    [AMD] AMD A8 5600K (트리니티) (정품)

    현재 이 모델을 생각중이고,

    케이스는 bitfenix prodigy꺼 / BRAVOTEC v 씨리즈 / kraft korea i씨리즈를 생각 중이었습니다.
    파워와 쿨러는 어느 모델을 생각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게임은 간단하게 fm이나 롤정도만 하루 1시간 이내로 즐길것 같은데
    이렇게 돌릴 경우 추천하시는지 궁금합니다. 3~4개월동안 이걸로 버티다가
    데탑 하나 돌릴 예정까지 쓰다가 나중에 htpc로 쓸려고 생각 중입니다.
    죄송한데 choidw29@naver.com 으로 메일 한 번만 부탁드리겠습니다 ㅠ

    • Favicon of http://www.imji.net IMJI 2013.08.06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루에 한시간정도라면 500w 파워 아무거나 사용하셔도 됩니다.
      정격으로도 부족하지 않고 조금 모자란 400w 450w 에서도 충분히 남아도는 용량입니다.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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