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키보드 무선마우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가요? 개인적으로 처음써본 제품이 마우스 포인터가 좌표 인식률이 대략 98%

정도만 맞아 떨어진걸로 기억합니다. 그 이후로 아.. 무선은 무선이구나 하는 마음에 거의 손대지 않았습니다.

 

노트북을 새로 구매하고 블루투스 마우스를 구매한적은 있었는데 왠지모르게 머리속에서는 수신기를 가진녀석과 블루투스를 지원

하는 녀석중에서는 블루투스를 사야겠다!! 하고 블루투스 무선 마우스에 대한 인식은 정말 좋았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무선에 대한

인식은 좋지 않았지요.. 아직 구식인 마음을 가지고 있어서 인지 선을 주렁주렁 달아야 뭔가 제대로 빠릿빠릿하게 작동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ABKO의 I.ROBOT은 보급형 무선키보드,무선마우스 셋트입니다. 특이한점은 생산공정을 모두 로봇이 진행하기에

발생할 수 있는 오차율을 현저히 줄였다고 합니다. 그럼 같이 함께 무선의 세계로 들어가보실까요?

 

 

손가락도 로봇이좀 눌러줬음 하네요.

 

 

  ▲ ABKO의 I.ROBOT 로봇을 이용한 제조공정임을 강조하고 제품명까지 로봇이라 지었습니다.

▲ 어떠한 전문가가 인정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저에게 인정받았음 좋겠습니다.  

 ▲ 빨간색 배경과 폰트가 잘 어울리는군요.

 ▲ 시스템요구 사항은 고대 유물 컴퓨터도 사용 할 수 있다고 합니다. USB포트 하나만 있으면 됩니다!

 ▲ 제가 설명하기 보다는 직접 보시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

 ▲ 마우스의 스펙입니다.

 ▲ 누수시스템 물을 엎질렀을때 물이 바로 빠져나올 수 있는 홀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아래에서 보시죠.

 ▲ 멤브레인 키보드이며 레이저 인쇄로 벗겨진다기 보단 마모되어 지워진다고 하는편이 맞습니다.

▲ 1년무상 보증을 해주고 있습니다.  

 ▲ 꽤 길답니다.

 ▲ I.ROBOT

 ▲ ABKO의 로고가 포장과 잘어울리는군요.

 ▲ 포장을 벗겨 내면 이런모습입니다. 리시버와 키보드 마우스가 깔끔하죠.

▲ 포장아래에는 설명서, AA배터리 2개가 숨겨져 있으니 꼭 버리지 마세요.  

 ▲ 보관하고 있던 아이락스의 무선 키보드와의 비교입니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입니다. 마우스 위치가 바꼈네요.

 ▲ 제일 좋은 점입니다. 무선키보드에는 넘버락, 캡스락의 작동 표시등이 있습니다. 편리하겠군요.

 ▲ 윈도우 로고가 뭔가 바뀐것 같지 않나요? WIN8시대에 맞추어 로고도 8버전으로 바뀌었네요.

 ▲ 키보드와 바디의 재질표현이 다릅니다. 깔끔합니다.

 ▲ 평션키는 일반키의 1/2 정도사이즈입니다.

 ▲ 후면 배터리 커버를 열어보면 AA배터리 1개만 들어갑니다.

 ▲ 높이 조절을 위한 다리가 있습니다.

 ▲ 다리를 세워 보아요~

 ▲ 배터리를 삽입합니다.

 ▲ 화면에 나사홀이 아닌 부분들이 보이는데 전부 배수홀 입니다. 실수로 물을 흘렸을때 모두 흘러 나옵니다.

▲ 여기를 보셔도. 

 ▲ 여길보셔도

 ▲ 모두 밖이 투과 되는구조입니다.

▲ 다시보니 정말 배수홀이 많이 있지요?  

 ▲ 같이 제공되는 마우스로 3버튼입니다.

 ▲ 후면에는 적외선 수신기보관홀과 배터리 커버 그리고 스위치가 있습니다.

 ▲ 역시나 배터리를 넣습니다.

 ▲ 배터리 지금보니 비매품이네요? 수신기를 한번 넣어보았습니다. 쏙 들어가네요.

▲ 수신기는 특이하게 한쪽면이 파여있어서 방향을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 후면은 막혀있어요.  

 ▲ 상층면에는 ABKO의 로고가 깔끔하게 자리잡고있습니다.

 

▲ 수신기 보관에 관한 탈착 동영상입니다. 단단하게 고정됩니다.

 

▲ 책상위의 모습입니다. 한결 깔끔해 졌습니다.

▲ 넘버락, 캡스락의 버튼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궁금하시죠?

▲ 캡스락의 경우엔 잠시 점등했다가 꺼지며

▲ 넘버락의 경우에도 잠시 점등됬다가 꺼집니다.

 

▲ 상태표시등의 서서비 점등되고 사라질 때는 ON 반짝반짝 거리며 사라질때는 OFF 기본적으로 둘다 꺼집니다.

 

▲ 같이 제공된 마우스의 크기입니다.

▲ 한성의 G100과의 크기 비교입니다.

▲ 무선마우스는 왜 다들 크기가 작을까요.

▲ 휴대성측면에서 작게 나온걸수도 있지만 무선 키보드와 마우스를 들고 다니는 콤보제품이라면 조금 커도 될 것 같은데요..

 

▲ 기본 웹서핑할때의 마우스 모습입니다.

 

▲ 역시나 가장 복잡한 테스트! 리그오브 레전드의 플레이 모습입니다.

 

왜 항상 마우스 테스트 할때 하고많은 게임들중에 LOL을 하느냐 리그 오브 레전드를 좋아해서 하는것 아니냐!?

하시겠지만 작업,게임을 통틀어서 가장 마우스를 많이 쓰는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정확한 컨트롤과 타겟팅으로

게임을 해야 승패가 갈리기 때문이지요. 플레이 소감으로는 마우스 포인터의 떨림이라던지 미스 클릭이라던지의

불량요소가 없었습니다. 정확한 컨트롤과 원하는 대로의 방향전환이 가능했습니다.

 

▲ 기본키보드의 타건영상입니다.

 

제가 타자를 게임을 하면서 배웠기 때문에 600타 정도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문제는 손가락 네개만 사용해서 타자를

친다는 것이지요. 동영상을 보셔도 새끼손가락이 놀고 있지요? 가장 신나게 사용하는 손가락은 양손의 검지, 중지와

백스페이스와 스페이스 사용을 위한 오른손 약지 정도 입니다. 왼쪽 쉬프트는 별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검지 중지...

 

어떻게 말하면 저는 빠른 독수리일수도 있습니다 ㅠㅠ 손가락을 모두 사용하시는 분들은 제트기 까지 하시던데..저는

그냥 빠른 독수리에 안주하고 있습니다. 10년째 사용중인 독수리 모드이기 때문에 상당히 편리합니다. 맘먹으면 손가락

모두 사용하여 채팅이 가능하지만 귀찮으므로 그냥 사용합니다. 기계식 보다는 소음이 덜한 정도이고 일반 멤브레인

키보드 정도의 소음이 발생하는데 좀더 적습니다. 흡음이 되어 있는 것 처럼 멤브레인 특유의 고무자판 두드리는

촉감과 고무에 소음이 흡수되는 느낌입니다. 일반적인 용도의 키보드로는 손색이 없을 정도입니다.

 

 

■ 총평

 

무선 키보드, 마우스에 대한 약간의 거부감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입력장치라면 빠른 입력과 반응을 위해서 선으로 연결되어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굉장히 강하게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용해본 ABKO의 I.ROBOT을 써보고 오? 생각이 조금은 바뀌었습니다.

 

일반적인 사용처와 게임에서도 오작동을 일으키지 않았고 마우스 포인팅 역시 떨림없이 고정되어 있었습니다. 일상의 사용에서는 불편함이 없는 정도 입니다. 하지만 손이 조금 큰 저로써는 작은 마우스 크기가 조금 불편한 정도였고 (손목이 꺾임) 컴퓨터의 USB

포트에 과부하가 걸리며 컴퓨터가 끊기는 작업에서는 마우스 포인트가 살짝 끊기는 현상이 발생하였습니다. 장시간 마우스를 사용

하지 않을때에는 자동으로 대기모드에 들어가게 되고 웨이크업 시에 살짝 버퍼링이 발생합니다. 그이외에는 휴대성과 가격이 가지는 라인업에서 불편함이 없는 정도 입니다.

 

키보드의 경우에는 흑축에서 사용가능한 구름타법이 약간 가능한정도로 텐션이 있습니다만 경쾌한 소리는 나지 않습니다.

기계식 키보드의 경우엔 청축빼고는 모두 사용을 해보았습니다. 약간 갈축~적축의 사이에 있는 타건감이며 무엇보다 무선에서 따로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넘버락,캡스락을 소프트상에서 확인했어야 했는데 그것이 키보드 자체에서 하드웨어로 확인 가능해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계속 켜져있으면 배터리 관리측면에서 패널티가 발생할 것이라 생각하시겠지만 ON,OFF의 점등이 확실하게 구분되어 있고 항상 꺼져있기 때문에 탁월한 표시등 선택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무선키보드로 많은 돈을 쓰고싶지 않으신분! 그렇지만 아무거나 쓰긴 좀 그러신분! 그런분들에게 ABKO의 I.ROBOT KM100은 탁월한 선택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럼 궁금한 사항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필테를 지원해주신 ABKO와 다나와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필테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읽어주신분들도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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