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노트북을 어디서 사용하시나요? 노트북 사용자의 대부분은 이동의 편의성을 집에서 애용합니다 ^^ 물론 저도 대부분 집안에서 사용합니다. 메인 PC를 켜기 조금 그런 작업이나 가벼운 작업이나 그냥 노트북이 사용하고 싶은 그런 날이 있습니다.

그럴땐 조금만 사용해도 노트북의 각도 때문에 손목이 살살 아파오기도 하는데요.

 

노트북 쿨러를 이용하면 좀더 장시간 편하게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는 것 알고 계셨나요? 왜 노트북 쿨러를 이용하는데 편안함이 거론되는가. 노트북 쿨러는 대부분 뒤가 높고 앞이 낮기 때문에 손목과 팜레스트가 각도를 형성하는데 이게 상당히 편리합니다.

또 쿨링의 측면, USB포트가 달려있는 제품의 경우엔 추가 포트를 얻는 덤도 숨어 있지요.

 

오늘 소개해 드릴제품은 쿨러마스터의 NOTEPAL A200 입니다. 은색의 알루미늄상판이 정말 매력적인데요. 그럼 저와 함께 살피러 떠나보실 까요? 그럼 시작합니다.

 

 

추워요 손좀잡아주세요.

 

■ 오픈케이스 - 외형 

▲ 박스의 전면입니다. 심플한 디자인 답게 심플한 레이아웃을 보여줍니다.

▲ 16인치 사이즈 까지 커버가 가능하고 얇다고 쓰여있습니다. 16인치 이상되는 노트북을 찾기 힘들지요 ^^?

▲ NOTEPAL A200 듀얼랩탑 쿨링 패드 입니다.

▲ 우리에게 친숙한 쿨러마스터의 로고가 딱! 보이네요.

▲ 후면 패키지는 레이아웃이 아주 칼각이군요. 심플하면서도 명확합니다.

▲ 제품의 스펙입니다. 알미늄, 플라스틱 USB전원이 인상적입니다.

▲ 상단부에 씰링지를 뜯어내야 개봉이 가능합니다. 변조가 가능한 일반 씰링 종류입니다.

▲ 노트북을 뜯는 기분입니다. 팔벌려서 끌어안아 줄것만 같습니다.

▲ 비닐 포장에 쌓여 있습니다. 제거하면

▲ 헤어라인을 볼 수 있는 A200이 눈앞에 나타납니다.

▲ Mini 5Pin USB를 사용합니다. 대부분의 외장하드에 사용하고 있는 USB케이블이죠.

▲ 은색의 헤어라인에 쿨러마스터

▲ 플라스틱과 은색 알루미늄의 조화

▲ 상하단에 부착되어 있는 노트북 미끄럼 방지용 고무

▲ 측면 구동부 입니다. Mini 5Pin USB를 전원으로 하고 팬속도 컨트롤과 USB 포트 두개를 제공합니다.

▲ 마치 캐릭터의 모습이 보이는군요 O_O

▲ 하단부의 고무는 말랑말랑하여 쉽게 밀리지 않는 재질입니다.

▲  상단 각도 조절이 가능한 부분입니다. 펼쳐져도 고무 가 땅에 닿기위해 측면에도 신경써서 붙어있습니다.

▲ 세우면 대충 이런모습 입니다.

▲ 컨트롤 부위가 아닌 다른쪽 부분은 손으로 들기 편하게 아치형 구조로 홀이 있군요.

▲ 하판-팬-상판 으로 간단한 구조입니다.

▲ 받침대를 조금 올려보았습니다.

▲ 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있습니다.

▲ 다리를 내리면 좀더 완만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상부가 약간더 높습니다.

▲ 15.6인치 노트북을 올려놔 보았습니다.

▲ 원래도 약간 기울어 있지만 조금더 기운 모습입니다.

▲ 16인치 까지 커버가 가능해서 솔직히 좀더 큰줄알았는데 15.6인치 노트북 보다 작은 크기입니다.

▲ 12.1 인치노트북을 올려놓으면 이렇게 됩니다.

▲ 13.3인치 맥북에어를 올려놓으니 딱 맞는군요.

▲ 흠..검은 조직의 사이트에 한번 들어가 보았습니다.

▲ 에어의 디자인을 신경쓴건 아니겠지만..

 

 

■ 실사용 테스트

▲ 책상위로 옮겨와서 신나는(?) 놀이를 해볼까요.

▲ 기본상태의 데시벨 입니다.

 

 

▲ 기본상태에서 속도를 최저, 최고로 마구 변환하는 동영상 입니다. 최저 상태에서는 35~ 최고상태에서는 40~

▲ 저속모드 // 고속모드의 확실한 구분을 위해 하나더 첨부하고 도망갑니다 ^^;;

 

 

▲ 영화를 보면서 실사용을 하면 어떨까요?

 

▲ 영화를 보면서 사용하면 소리가 묻힐 것 같지만 구동음이 지속해서 들립니다. 마치 컴퓨터의 팬..같.. (맞잖아!?)

 

▲ 영화를 그냥 보기로 했습니다. A200은 구동중이 아닌 상태입니다.

 

▲ A200 을 구동중인 상태로 영화감상중입니다.

 

Movie TEST   

사실 굉장한 차이를 기대했지만 차이라고 하기에는 모호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실사용 온도에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심적으로는 1~2도 정도 떨어진 것 같지만 최대치를 보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다만 확실한건 최대 온도에 이르게 되는

횟수가 줄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미지근한 구간에서는 패시브 쿨링 정도의 도움 정도 밖엔 되지 않는걸 알았습니다.

 

▲ 그럼 이제 풀로드를 땡겨봐야 겠지요.

 

▲ 동영상들이 재미가 없어서 노래를 살짝 첨부하였습니다. 노래 듣고 가세요 ^^;; 쿨러 없이 스트레스 테스트를 진행!

(BGM 정보 : She Taught Me To Yodel-Kenny Roberts) 일명 요들송.. 후반부에는 KOF 이오리 필살기가 생각납니다..

 

▲ 절대로 띄워주기식 배경음악 아닙니다! 스트레스 테스트 With A200노트북 쿨러 최대치 가동

(BGM 정보.. 바바예투) 일명 문명송. 쿨링이 될 수 있게 하늘에 비나이다 비나이다.

 

Stress TEST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최대 온도와 최저 온도에 대한 값이 눈에 띕니다. 최저 온도의 경우에는 쿨러를 켰을때는 40대 켜지 않았을때에는 50대 초반을 나타냅니다. 멕시멈 온도인 최대 온도의 경우에는 켜지 않았을때는 60대 초반이고 켜고 사용했을때는 50대 후반으로 대략 4도 정도의 차이가 나타났습니다. 게이밍 노트북 사용자나 하드웤을 하시는 분은 체감을 크게 느낄 수 있는 수치입니다. 결론적으로는 있으면 좋다! 입니다. 하지만 계속되는 팬소리가 거슬리시는 분은 속도를 줄이시는 걸 추천합니다.

 

▲ 노트북 쿨러가 잘어울리는 에어입니다. 아무래도 재질도 한 몫하겠지요?

▲ 노트북을 올려놓고 사용하면 손목이 편합니다. 보여달라구요? 그럼 어쩔 수 없지요..

 

▲ 두가지 거치모드에서 제 손목을 잘 살펴보시면 됩니다. 역시나 호불호가 갈립니다.

 

▲ 제가 가진 제품의 경우 USB포트가 딱 두개밖에 없어서 블루투스가 아닌 무선 2.4수신기나 외장하드, USB를 꼽고나면 더 이상

사용이 불가능 합니다. 정말 더도말고 덜도 말고 딱 한개만 더 있으면 되는 상황때문에 하나를 포기하거나 번갈아 가면서 사용하던

경우도 있었는데요. 노트북 쿨러에 달린 USB포트를 사용한다면 그런걱정 없습니다. 하나의 포트로 두개를 사용 가능합니다 ^-^ !!

▲ 그런데 생각해보니 팬 끄는 버튼은 어디에 있는 걸까요...

 

 

■ NOTE PAL A200 총평

 

NOTEPAL A200을 사용해보고 노트북 쿨러디자인이 꽤이쁘단 생각을 먼저 하게 되었습니다. 노트북 쿨러의 성능 사실 많아봐야 1~2도 내외의 쿨링 차이를 보여주고 나머지는 기능성과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노트북 쿨러만큼 노트북의 통풍구도 제각각 이라 잘맞는 제품의 경우 플러스 효과가 그렇지 않은 제품의 경우에는 평이한 결과가 나타납니다.

 

A200의 경우에는 가운데 위치한 두개의 쿨링팬과 알루미늄이 가지고 있는 소재의 장점을 이용하여 패시브 쿨링을 도와줍니다. 맥북에어의 경우에는 상단부에 열배출구가 있는데 알루미늄 바디에 바람을 계속해서 불기때문에 쿨링이 가능합니다. 따로 비싼 전용 쿨러를 사지 않아도 될정도입니다.

 

평이한 쿨링에서는 그저 그런 성능을 보이지만 작업량이 급격해지고 과부하가 걸리면 A200의 힘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사실 A200은 디자인에서 큰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왜냐구요? 이쁘니까요...^^;;

 

1단밖에 변화하지 않는 높낮이 조절은 어떻게 하실거냐구요? 개인적으로는 쿨러마스터의 5단변신 제품까지 써보았으나 항상 애용하는 높이는 하나였습니다. 물론 사용자에 따라서 많이 호불호가 갈리고 선택지가 갈리겠지만 1단의 높이도 꽤 많이 애용하는 높이이기 때문에 괜찮다 생각합니다.

 

"너 왜이렇게 호평하냐!? 단점은 없어?"

네.. 이거 어떻게 끄지요 ㅠㅠ?  종료하고 싶을땐 코드를 뽑아야 하는게 가장 큰 단점입니다. 대부분 팬컨트롤러는 똑딱이처럼 가장 최소 팬속도에서 딱 하고 끝까지 돌리면 꺼지는 시스템을 가졌으나 켜게되면 가장 저속으로 작동하는것이 에러같습니다. 물론 바로 수정된 버전이 공개되겠지요. (필테 작성일은 2013.01.22일 입니다.)

 

깔끔한 디자인을 원하시는분! 쿨러가 하나쯤은 필요하다 생각하시는분! NOTEPAL A200을 생각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추가적인 궁금증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친절히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그럼 필테지원해주신 쿨엔조이와 대양케이스 쿨러마스터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필테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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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리트임 2013.04.16 1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쁘지 않네영 ㅋㅋ

    • Favicon of http://www.imji.net IMJI 2013.04.17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가격생각하고 디자인을 생각해도 꽤나 괜찮은 제품입니다~
      쿨러마스터인걸요. 노트북 쿨러는 여러가지 종류가 많으니 생각해보시고 자신에게
      맞는걸 구매하시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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