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일전에 므시므시한 GTX680 라이트닝 형제를 보내고 들여온 EVGA의 680 끝판왕 클래시 파이드입니다. 흰색 시스템을 유지하기위해 업어온 녀석인데 이거 가운데 흰색 LED가 5개짜리 인데.. 두개가 LED바를 거스릅니다. 거의 레이저급 수준입니다. 그리하여 생각해낸 묘안..색을 좀 죽여보자! 그래요 재료를 찾기 시작합니다. 


 네 바닥에 보이는 저것들은 실패작 여러가지 고민끝에 슬림 CD케이스를 부셔보기로 했습니다., 

▲ 완벽하다고는 못하지만 좀.. 그럴싸합니다. 역시나 근접으로 가면 안되는게 진리..

 짠 그래도 앉은 자리에서 LED의 힘이 많이 죽었고 게다가 빨간색의 조명들과도 무척 잘어울리게 변했습니다. 원래는 흰색광만 죽이려고 하였는데.. 죽질않네요. 빨간색 셀로판지를 덧댄것인데 5겹 씩 잘라서 본드로 붙이고.. 난리났습니다. 바닥은 지저분 해졌지만 미술시간을 가진느낌으로.. 탈착도 가능해서 라섹 수술하는 느낌을 받고싶다면 커버만 빼내면 다시 강한 레이저를 느낄 수 있어요. 요즘 이상하게.. PC에 지극정성을 들이고 있습니다. 다음엔 또 무슨 일을 하게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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