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온다고 했는데 빗방울은 커녕 햇볕만 쨍쨍 부는 6월 22일 토요일 오전 저는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Msi에서 인텔 4세대 하스웰 출시에 맞추어 Z87 라인업을 소개하는 런칭쇼를 개최하였습니다. 장소는 둔촌동에 위치한 장동민의 옹 PC방입니다.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인천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대략 거리를 찍어보니.. 흐미.. 그래도 신청했으니 가야겠지요!

아침 일찍 부터 일어나서 부랴부랴 출발합니다. 12시에 사전등록을 시작하니 예의상 12시에 맞춰서 갑니다. 다행히 새로생긴 7호선때문에 한시름 놓을수 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래도 꽤 멀겠는데요? ㅎㅎ 




함께 여행을 떠나시려면 손을 잡아요


▲ 상동역에서 출발하여..졸고 동영상보고 인터넷하고 하다보니..군자에서 갈아타게 되었습니다~

▲ 근데..아마 마천방향 가시는분은 꼭 군자에서 타실때 방향 보고 타셔야 합니다. 둔촌동까지 한정거장인데 저는..강동에서 길동으로가는 오류를 범하게 됩니다. 우와 한정거장 남았는데.. 갑자기 옆길로 새는 그런 느낌? 삼천포로 빠져버리고 말았습니다.

▲ 위를 보세요. 강동에서 두갈래로 갈라집니다. 짧은 구간인데 갈아타서 둔촌동으로 가야했습니다.

▲ 우여곡절끝에 둔촌동 1번출구로 나와서~

▲ 뚜벅 뚜벅 뚜벅 뚜벅 5분거리에 있다고 하니 일단 걸어봅니다.

▲ 오? 걷다보니 간판이 딱 보이는군요.

▲ 혹시나 의아해 하는 사람을 위해 친절하게 출력물을 붙여놓았습니다.

▲ Z87 메인보드 제품 발표회의 X배너가 저를 반기더군요. 한컷 찍어드리고 !!

▲ 검/노 를 잘쓰는 엠파워의 포스터 입니다. 4세대를 지원하는 MSI의 4Way 메인보드 입니다.

▲ 잘만들어서 하나 가지고 가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 엘리베이터를 탑승하니.. 컬러로! 공지사항을 뽑아놓았네요. 행사 문제로 대관을 하였습니다.

▲ 3층에 도착하니..

▲ 오 행사장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군요., msi 관계자 분들도 보이고 있고 손님들도 많이 계십니다.

▲ 오늘 발표할 게이밍 보드인 GD65 / 오버클러커를 위한 MPOWER MAX의 미니엑스배너 입니다.

▲ 입구에서 번호표를 받아옵니다.

▲ 아직은 오픈 행사 전이라 관계자 분들이 이것저것 테스트 하시느라 바쁜와중에 눈에 보인건...

▲ 액화질소 쿨링으로 갈굼당하고 있는 MPOWER MAX입니다. 바로앞에서 질소쿨링을 볼 수 있었습니다.

▲ 테이블 위에는 쿨러마스터의 제품과 MSI의 제품으로 이루어진 PC가 진열되어 있습니다.

▲ 꼽혀있는 그래픽카드는 라이트닝770의 동생 770게이밍 버전이었습니다. 빨간색이 이쁜데 방열판이 아쉬운 녀석입니다.

▲ 와..정말 키가 크시더군요. 레이싱 모델 두분이 와계셨습니다.

▲ 미녀들의 수다에 나왔던 누군가를 닮았던 레이싱 모델분.. 이국적인 외모가 빛이났습니다.

▲ 그리고 청코너의 어리신듯한 레이싱모델분!

▲ 네 이런게 있더군요... 남자가 흘리지 말아야 할것은...!?

▲ 한창 msi 코리아 관계자 분들은 시연회를 위한 셋팅 준비중이셨습니다. 엄청 바빠보였어요.

▲ 정말 잠깐 자리를 비운사이에..이렇게나 많은 분들이 모여서 다시 사진을 찍기 어려웠습니다.

▲ 북적북적함이 여기까지 들리는군요.

▲ 앞 두줄 PC에는 배경화면이 msi게이밍 보드 배경화면으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근데..이 아이콘?

▲ 오늘은 워페이스라는 fps게임의 게임대회가 있는날입니다. 우맇가 해야할것은 !! FPS

▲ msi 관계짜 여러분들과 레이싱 모델 두분!!  본사에서 오신 제일 오른쪽 분은 정말 수수하고 예쁘셨어요~

▲ 쿨엔조이 '검은나라 총잡이' 팀원분들의 모습입니다. FPS게임대회를 나가기 위해 맹연습 중입니다. 

▲ 조금 기다리니 셋팅이 끝나고 런칭쇼가 시작되었습니다. 


MSI Z87 런칭쇼 

▲ 이렇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현장 분위기만 살짝 느껴보세요~


▲ 계속되는 액체질소 쿨링~

▲ 그리고 본사에서 오신 분의 간략한 인사말이 있었습니다.

▲ 중간에는 포토타임도 가졌는데요.

▲ 이분 팬이 되어버렸습니다. 해맑으셔요~

▲ 그러던중.. 유세유....ㄴ..아니 장동민씨가 등장하셨습니다. 사장님 납시오 


장동민의 옹 PC방 사장님 등장

▲ 네 여러분 불편한점 있으시면 저한테 말씀 하시지 마시고 돌아가시면 되구요~가 생각나네요 ㅎㅎ


▲ 간략하고 빠르게 인터뷰를 하신 장동민씨는 정말..

▲ TV와 똑같이 생기셨습니다. 그리곤 사진찍을 기회도 없이 집에 가신것 같아요!!

▲ 그래서 혼자서 사진을 찍기로 했습니다. 제 사진은 초라하게 화장실에서.. 초상권 있어요!

▲ 게이밍 보드 라인업을 설명하셨습니다. 하드웨어 사이트에서 모인분들 에게 기초적인것을 설명하니..다들 안들으시더군요.

▲ 네 안들으시더군요.

▲ 네트웤 관련한 설명도....

▲ 으아닛...엄청난 비유네요.

▲ 킬러랜은 안정적인 송수신을 이루어 핑값을 일정하고 고르게 제어한다고 합니다.. 쓰고싶었는데 흑흑..

▲ 그러던중. 쿨엔조이 리뷰에서 자주뵙던 현석님이 와계셨군요.

▲ 주변에 다른사람없나 둘러보던중 옹피시방을 살펴보는데.. 꽤 크네요.

▲ 좌석이 엄청많이 있고 좋은점은 쾌적하다는 점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있었음에도 시원하고 좋았어요.

▲ 많은 분들이 각자의 게임을 즐기며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 발표회는 계속 진행되었고..

▲ 이제 대망의 오버클럭 보드를 소개하였습니다. 그렇지만..역시 출시전에 이것저것 본터라 눈에들어오지 않더군요.

▲ 설명회가 끝난후 msi 걸과의 가위바위보 대전이 있었습니다. 

▲ 이분은 어딘가의 대장님....

▲ 해맑게 웃으시는 레이싱걸 분 (성함을 모릅니다 ^^;)

▲ 가위바위보를 해서 지면 msi걸에게 뿅망치로 맞는것이고 이기면 오른쪽 경품상자에서 경품을 획득합니다. 경품중에는 별표시가 되어있는 것들이 있는데 그걸 집으면 우측에 쿠션-유리마패(라이트닝한정판)-GD65메인보드 등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저 또한 가위바위보를 했었는데 처음 규칙을 잘 몰랐던터라 이기고 나서 "아 이겻으니 제가 때리면 되는건가요?" 라고ㅋㅋㅋ멘트를 날렸는데 무안했습니다. 경품을 골라잡았으나.......저에게 별표란 없었습니다. 리락쿠마의 악세사리 제품군이었는데 선정리 도구, 메모리카드리더기 등등 정말 간단한 전리품 급의 아이템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별로 괜찮은건 없었습니다.

▲ 많은 분들이 가위바위보를 이기셨고..

▲ 쿨엔조이 현석님의 가위바위보 결과는! 

▲ 으아!!!!! 승리의 표효!!!!

▲ 그러던중 일어난 빅이벤트!

▲ 대.신.때.리.기 (폭력성을 생각해 컷! - 사실 못찍음..ㅠㅠ) 여기서 보셔야 할것은 파란모델분의 "음마야~"

▲ 리.락.쿠.마. 흐엉엉...

▲ 자이제 엄청 고대하고 고대하던 메인보드 추천의 '럭키드로우'

▲ 마우스 패드 5분을 드리고...그리고 메인보드 분들이 차례차례 나오는 와중에..!

▲ 오 중간중간 행운의 주인공들이 나오셨습니다. Z87-GD45 / Z87-GD65 / MPOWER MAX 를 모두 기글하드웨어에서 받아가셨습니다. 흑흑 축하드립니다. 청순하신 본사직원 분들과도 사진을 찍는 영광을 가져가셨군요! 자 이제 하스웰 사셔야해요. ㅎㅎ

▲ 하스웰 지원의 메인보드 입니다. 레이싱 모델분들은 집에 가셨어요 ㅠㅠ 

▲ 메인보드 뒷편에는 게이밍 행사를 하는 부스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메인보드는 주기적으로 이렇게... 깜빡깜빡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바빳습니다.

▲ 각자 셋팅하시는 모습이....

▲ 게임대회는 기본총/방어구 만으로 시작하였습니다. 

▲ 저는 쿨엔조이 팀으로 출전하였습니다. 총 5팀이 경기를 하였고 서든데스 방식으로 살아남은 분들이 대전을 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저희는 팀장분이 가위바위보를 엄청나게 잘하셔서 마지막 5조에 들었고 열심히 버텨온 상대와 한판! 만 하면 게이밍 대회에 사용하였던 쿨러마스터사의 키보드,마우스,msi의 게이밍보드,파워,케이스 등을 받아 올 수 있는 아주 쉬운 찬스였습니다. 

아주 간단한 일이라 행복에 젖어 대기하고 있었습니다만...


폭.풍.역.전.패 눈앞에서...경품이 슈웅


▲ 기글 하드웨어에서 최종 경품까지 타가셨습니다. 저희가 계급도 높았는데 앞서 이팀은 1승을 하고 또 게임을 하는거라 그런지 갑자기 변경된 게이밍 기어들에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했는지 역전패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초반에는 12 : 4 로 완전 유리하게 진행되고 있어서 긴장이 풀렸었나 봅니다.


중반에는 56 : 57후반에는 대략 86:77 정도로 10점 차이로 게임을 지고 말았.................으악!!!!!! 엄청나게 아쉬운 기억들이..ㅠㅠ 완전 축제분위기에 패배자들은 집으로 향해야 했습니다. 망연자실하여..사진도 못찍고 그대로 카메라를 집어넣었습니다. 상대편팀께서 자신도 쿨엔 회원인데 기글에서 참여하였다며...패배이후 집으로 향하였습니다. 생각해보니 참가팀에겐 문화상품권을 준다고 하였는데.. 그냥 와버렸네요. 집에가는 길에서 우리의 패배요인을 생각해보았지만 이미 물건너 간것이라 씁쓸했습니다.


msi 관계자분들이 저희 계급높다고!! 거의 승리자분위기로 띄워주셔서 그래요!! 밉습니다!! 우어우어우워웤~흑흐궇그흑ㅠㅠ

PC방에서 제공하던 키보드와 마우스를 거의 3시간 가량사용하다 게이밍 기어를 턱하고 잡게되니 조작 실수가 많이 일어나고.. 키보드와 마우스를 변경할 수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게임 중간에는 저희한테 병과 바꿨다고 혼란을 주시고!! 으워후으훵훵흫흑

(아쉬워서 그러는겁니다..ㅎㅎ)


▲ 입장할때 사전등록자 분들에게 나누어 주던 Msi의 게이밍 마우스 패드입니다. 왜 두개냐구요? 그것은...

▲ 펼쳐보니 이렇게나 넓습니다. 마우스랑 크기를 비교해보면..

▲ 오 얼마나 거대한지 아시겠지요? 디자인도 꽤나 괜찮습니다. 검빨에~ 용이 있어요!! 


꽤 재미난 행사였습니다. 인천에서 둔촌동까지 엄청난 여행을 떠났었지만..(네 경품이 탐이났어요) 사람은 욕심을 부리면 안됬었습니다. 약간 아쉬웠던점은 각 사이트에 할당된 참여인원이 저조 하였기에 한사이트에 참여인원이 너무 편중되어 있었다는 점과 시간배분 미스로 늦게 시작하여 게임대회 시간이 대관시간을 초과하여서 부랴부랴 진행 되었다는점 그리고 PC방에서 진행하는 특성상 참여자들의 주의를 끌기가 어려워 보였습니다. (각자 앞에 컴퓨터가 있으니 각자 컴퓨터만 묵묵히...하셨습니다~)


하지만 PC방에서 하는 이벤트라 새로웠고 참여자들의 대기시간에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 PC를 무료사용으로 열어둔점, 입장시에 음료 (고카페인 - MONSTER)를 제공한점은 정말 좋았습니다. 그러나 시작시간에 맞추어 출발하느라 점심을 못먹은 참여자들이 과반수였기에 배고픔이 상당했습니다. 간단한 다과가 있었다면 좀더 화기애애하게 진행되진 않았을까 싶습니다. 


몇몇 참여자 분들은 설명을 듣다가 "야 이게 뭐야 XX 같네 XX 가자" 등등 욕설을 하는 분들도 계셨고 경품 추첨행사가 지나자마자 많은 수의 참석자가 집에 가는 등 통제가 잘 되지 않았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고카페인 음료 먹고 총싸움 수시간하고.. 수시간을 이동하여 집에 도착하여 수시간 사진편집과 글을 작성하다보니... 머리가 아프네요 ㅠㅠ 


그럼 끝까지 리뷰를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런칭쇼를 열어주신 msi 관계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럼 이상 msi z87 메인보드 런칭쇼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게이밍 마우스가 왜 두개?


현석님이 쿨엔조이 회원분들에게 다가와 제안을 하나 하셨습니다. "저 이렇게 오신것도 인연인데 사진한 번 찍죠" 그러면서 제 자리에 마우스 패드를 놓고 집에 가셨습니다. 그래서 필요없으시면 방출해도 되겠습니까! 란 질문에 네 방출해주세요~ 라고 허락을 받았습니다. 방출 나가겠습니다. 


단체사진을 찍기전.. 쿨엔에서 오신분들과 사진찍고픈 마음에 크게 소리질렀죠 "쿨엔에서 오신분!" 하니....두분이 등장! 그이후 기글에서 오신 참여자분이 "어 ~ 저도 쿨엔 그림자에요~" 하시더니 사진을 함께....^^; 기글하드웨어에서 30분이 넘는 분이 오셨고 경품도 싹쓸이 하셨고 해당사이트 게시판을 가보니 화기애애한 분위기...ㅠㅠ 약간 부러운 면도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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