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스하면 예전에 떠오르는 느낌은 스퀘어&에닉스의 파판 느낌이랄까.. 기업앞에 X가 붙은것도 한몫했고 사실 잘 알려지지 않은 주변기기 취급 회사였습니다. 하지만 특유의 디자인과 제품으로 시장 경쟁성을 많이 높여 요즘엔 제닉스의 키보드, 마우스 제품군이 입력장치 시장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분기별로 꾸준히 신제품이 출시되고 합리적인 가격과 튜닝효과를 제공하는 것이 인기의 비결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오늘 소개 드릴 제품은 제닉스의 STORMX M1 입니다. 화려한 LED효과와 합리적인 가격.. 가격이 궁금하시죠? 2만원이 넘지않는 1만원대 중반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게이밍이라는 이름을 달고 다왔는데.. 과연 어떤지 함께 살펴보시죠. 



함께 살펴보시죠!


■ 제닉스 STORMX M1 게이밍 마우스


▲ 제품 패키지는 R사의 마우스가 생각나는 Bio느낌이 물씬나는 포장입니다. 마우스에서 관상이 보이는군요.

▲ 측면은 깔끔하게 STORMX의 로고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 후면에는 버튼구성과 간단한 스펙이 제공됩니다.

▲ 6버튼과 800/1200/2000의 대체로로 많이 사용하는 DPI를 제공합니다. 

▲ 다른측면도 동일합니다. 어찌보면 다른 면과 180도 다르기도 합니다만 ^^; (이해하시려나..힌트는 Rotate)

▲ 왠지 열어달라는 눈빛을 발산하는군요.

▲ 열었습니다! 열었더니 안쪽을 볼 수 있는 포장이군요. 대부분 게이밍 제품군에서 쓰이는 포장입니다.

▲ 포장은 간단하게 제거가 가능합니다. 메뉴얼 한장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 각 사양은 이러합니다. 

▲ 버튼구성도 딱 필요한 버튼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LED창이 7번만이 아닙니다.

▲ 아이언맨이 생각나는 STORMX M1 인데요. 

▲ 측면을 자세히 보시면 그립감 향상을 위해 우레탄 코팅 위에 빗금이 쳐져있습니다. 

▲ 보이시나요? 측면은 완곡한 곡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측면 버튼은 적당한 위치에 있습니다. (뒤로가기를 많이 씀)

▲ 정면에서 바라볼때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유격없는 깔끔한 조립상태를 보여줍니다.

▲ 우측면도 동일합니다. 빗금이 쳐져있고 약간의 디자인공간으로 손이 머무를 자리를 제공합니다.

▲ 다스베이더가 떠오르지 않나요? 혹은 안전모? 양쪽에 넓은 날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후면을 살펴보면 휠공간은 뻥뚤려있어 청소에 용이하며 4개의 서퍼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 넓은 날개를 가졌지만 양쪽으로 대각 컷팅이 되어 있어 마우스를 빠르게 띄우는 고감도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 빗금이 자세히 보입니다.

▲ 우측에는 LED가 점등됩니다. 

▲ 마우스 휠버튼은 생고무라고 느껴지는 약간 점성이 있는 재질이며 (데스에더의 휠느낌) 먼지가 잘 붙습니다.

▲ DPI 변경 버튼입니다. 클릭시에 각각 프로그램되어 있는 800 / 1200 / 2000의 DPI로 변경됩니다.

▲ 금도금이 되어있는 USB단자를 사용하였습니다.

▲ 제닉스의 제품군에서 볼 수 있는 금색에 프린팅입니다. 너무 밝지 않은 멋진 금색입니다. 

▲ 마우스선은 PC의 위치를 고려하여 (대부분 우측) 우측에 나와있습니다. 

▲ 보급형 가격이라 없을 줄 알았던 노이즈 필터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 기본적인 USB단자와 직조케이블을 사용하였네요.

▲ 게이밍 마우스 패드를 덤으로 줬는데..

▲ 게이밍 마우스라고 불리우는 기본 방수천재질입니다.

▲ 코너 오버로크 등 마무리는 깔끔한 편입니다.

▲ 바닥면은 밀리지 않게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 제닉스 STORMX M1의 특징이라면 다채로운 LED인데요 한번 함께 살펴 보실까요? 


다양한 LED 점등 모습

다양한 색상의 LED를 볼 수 있습니다.


다채로운색상의 LED가 순차적으로 숨쉬기 모드로 점등되나.. 한가지 색상을 지정하지 못하는 점은 정말 아쉽습니다.



리그오브 레전드 게임 테스트

리그오브 레전드를 플레이 하는 영상입니다. 다소 마우스가 가벼운 감은 있지만 빠른 대응이 가능 했습니다. 


게임 플레이시에 딱히 불편함 없이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단 게임 초반에 DPI 설정을 확인할 수 없어서 여러번 눌러보는 수고를 하는 정도, 그리고 무게추가 기본적으로 내장되어 있으나 워낙에 무거운 마우스를 좋아하는지라 가볍게 느껴져 적응하는데 다소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립같은 부분은 흠잡을 때 없이 손이 자리해야할 위치를 잘 잡아주는것 같았습니다. (팜 + 핑거 그립) 


■ 총평


보급형 게이밍 마우스 이다보니 지원 소프트 웨어, 세부설정 등이 없는게 조금 아쉬웠지만 가격을 생각해보면 없어도 그다지 불만족스러운 느낌을 느끼기 어려웠습니다. 팜그립, 핑거그립을 사용하는 F1~F12 손크기의 사용자입장에서 팜그립으로 제품을 잡는다면 뒤로가기 앞으로 가기 버튼까지의 완전 밀착형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손크기에 따라 앞으로 가기 버튼을 사용하려면 손목을 틀어 엄지를 전진 시켜야 하겠습니다. 


솔직한 심정으로 요즘 마우스 제품들 너무 잘나오고 있습니다. 특이한점은 우레탄 코팅같은 재질임에도 제닉스 STORMX M1 을 테스트 하는동안 마우스를 닦은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기름이...묻지 않아요. 손때가 잘 타지 않습니다? 핸드폰 케이스에 주로 사용되는 SF코팅같아 보입니다만..자세한 제조공정은 모르겠습니다. 이 더운 여름에 마우스를 잡았을 때 끈적거리면 기분이 꽤나 좋지 않습니다. 그런데 잡을 때 마다 부들부들 뽀송한 느낌은 정말 좋군요 !! 


마우스와 같은 입력기기들은 비싸다고 무조건 적으로 자신과 잘맞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에게 맞는 가격대와 필요한 기능과 적당한 그립감을 찾는것이 더욱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저렴한 가격으로 화려한 튜닝효과와 개성있는 디자인을 원하신다면 제닉스의 STORMX M1을 한번 살펴보시는건 어떨까요? 그럼 이상으로 제닉스 STORMX M1의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제품을 제공해주신 제닉스(http://www.xenics.co.kr)와 에누리닷컴 (http://www.enuri.com)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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