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가 있는 케이스를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구매를 생각해 보았을 에너맥스사의 클러스터 Advance 입니다. 한동안 에너맥스의 클러스터는 시장에서 종적을 감추었습니다. 중고가격이 신품가격을 넘어서는 기이한 현상도 나타나기도 했는데요. 시간이 지나고 신형 클러스터가 두둥 하고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신형 클러스터 간단하게 한번 살펴 보실까요?

▲ 박쥐날개와 분리형팬과 RPM체크가 가능하며 풍량 선택이 가능합니다. 

▲ 역시 클러스터는 쌍팬으로 구성하라는 말이 있죠.

▲ 후면에는 간단하게 기술이 설명되어있습니다. 유일한 한글이 보입니다.

▲ 스위치 조절에 따라 각종 모드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 개봉을 하게되면..

▲ 슬리빙이 되어 있는 하얀 케이블이 아리땁습니다.

▲ 스위치가 조금....미적감각이 부족하군요. 

▲ 팬의 모습은 그렇게 바뀐것을 모르겠습니다만...

▲ LED의 위치도 그대로이고 그런데 아까부터 뭔가가 자꾸 걸립니다.

▲ 4핀 짜리 케이블입니다.

▲ 알미늄 헤어라인이 들어가있던 측면 링이...플라스틱으로 ㅠㅠ 그것도 옥수수 전분 플라스틱으로 다운그레이드..!!

▲ 스위치 위치에 따라 최대 RPM이 조절됩니다.

▲ 최대의 장점으로는 전부 분리가 가능한 팬이라는 점이 있죠.

▲ H80에 사용하던 커세어의 번들팬을 제거합니다. 제트기소리가 나던 녀석입니다...ㅎㅎ 

▲ 단순 멋드러짐을 위해 에너맥스로 변경합니다. 

▲ 하얀색 슬리빙이 아주 마음에 드는군요.

▲ H80에서 정상작동하는지를 위해 테스트를 거쳐봅니다. RPM변경까지 무리없이 됩니다.

▲ 선정리는... 요령껏 이리저리 돌립니다 ㅎㅎ 

▲ 설치 완료! 하지만 대략...30분가량 낑낑거렸습니다. 케이스가 좁아요..

▲ 시스템을 계속해서 갈아엎다보니 선정리가 지저분합니다 

▲ 에너맥스의 클러스터 쌍팬 ! 

▲ 알미늄의 측면도 멋있지만 흰색의 클러스터도 어디 빠지질 않는군요.

▲ 라이트닝이 혼자 있는것 같아 SLI

▲ 기본 LED바를 오프 하였는데도 밝게 힘내주는 에너맥스군..

▲ 어두워야 튜닝효과가 더해집니다. 

▲ 플라스틱으로 변경된후에 아쉬운 점이라면 빛샘 정도..입니다.

▲ 빛샘이 조금더 심해진 느낌이 듭니다. 

▲ 앞으로 묵묵히 일을 해줄 에너맥스 클러스터 입니다 ! 

▲ 라이트를 켜고 나서!! 영희가 좁아서 애를 먹었어요..


솔직히 처음에는 커세어의 기본 번들팬을 계속해서 사용할 예정이었습니다만. 예상치 못한 구매 기회때문에 쌍팬을 구매하게된 에너맥스 클러스터 입니다. 사용해본 결과 일반인(?) 의 기준에서는 조용한 편입니다. 커세어 H80의 기본팬의 이륙 사운드를 더이상 듣지 않아도 되서 기쁩니다. ㅎㅎ 


사실 기본 번들팬도 부팅시간이 지난뒤에는 케이스 닫고사용하면 팬이 도는지 뭐가 도는지도 알 수 없었던게 사실입니다. 영희는 하단팬이 신나게 돌아주고 있기 때문에.. 왠만한 소음은 다 잡아먹습니다. 4.5오버클럭에서 82도의 온도를 내어주던 3770시스템이었습니다. 팬을 변경하고 나서도 똑같은 온도를 보여주었습니다. 크게 성능향상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윈도우를 꾸며주는 튜닝효과가 크게 향상하였습니다. 


무난한 성능, 청소의 간편함, 돌쇠같은 묵묵한 일꾼을 원하신다면 에너맥스 클러스터는 어떠신가요? 이상으로 에너맥스 클러스터로 변경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그럼 끝까지 읽어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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