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컴퓨터의 크기는 어떤가요? 제 경우에는 컴퓨터가 있다. 컴퓨터의 공간! 이라는걸 좋아해서 커다란 녀석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사실 처음에는 대기업의 슬림PC를 선호하였다가. 조립PC에 눈을 뜨고 그래 통기성이 좋아야해~ 하며 여러 녀석들을 영입하곤 했죠. 당연히 주변의 눈에는... "뭐 저렇게 커..." 등등.. 오타쿠 소리도 듣기도 하는데요 ㅠㅠ


오늘 소개시켜드릴 제품은 크레이지,바이퍼 등 개성있는 케이스를 자주 내놓은 ABKO의 Ncore NBOX S1 입니다. 최근 트렌드에 맞게 전면 5.25베이를 모두 없애고 깔끔하게 배치하고 하드 장착 방식을 다르게하여 라이트 유저에게 디자인과 가격으로 다가간 케이스 인데요. 약간 HTPC 느낌이 나기도 하고.... 네 백문이 불여일견 이라고 한번 같이 살펴보시죠!



■ Ncore NBOX S1 살펴보기!

▲ 박스는 아주 미니멀합니다. 

▲ NBOX 시리즈일텐데.. 따로 돈을 들여 외부박스를 별도로 제작해주었네요.

▲ 대부분의 회사의 경우 같은 규격이라면 상표나 NBOX라는 이름 하나로 박스를 통일하고 스티커등으로 분류하는데...말이죠

▲ 박스를 개봉하면 역시나 완충포장이 되어있습니다.

▲ 약간 프린터기 느낌도 나네요?

▲ 던져도 안..깨.. 솔직히 깨지겠죠? ㅎㅎ 외부 손상없이 포장이 잘되어 있습니다.

▲ PC의 높이가 사진상에서는 높아보이지만.. 성인 남성 팔뚝부터 손목정도의 길이입니다.

▲ 측면부입니다. 타공이 뚫려있어 추가팬 장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 상단 파워입니다.

▲ 반대쪽은 여타 케이스와 같이 닫혀있네요. 

▲ 전면부의 모습입니다. 깔끔하게 그리고 적당한 크기의 NBOX심벌이 있습니다.

▲ 타공인줄 알았는데.. 플라스틱 모형입니다. 

▲ 전면부는 헤어라인이 있다 들었는데..

▲ 살짝살짝 빛을 비춰야 보이는 정도입니다. 플라스틱에서 헤어라인 가공을 하여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 상단부는 리셋, USB2.0, 3.5 전면 오디오 패널, 파워 버튼이 자리 잡습니다.

▲ 날개를 떼어서 속살을 보기로 했습니다. 

▲ 살짝 당황했습니다. 저 가이드 같은 부분이 덜렁덜렁 거립니다. 나사좀 다 채워주시지..

▲ 나사패키지, 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 전선은 딱 기본선, 리셋,파워,HDD,PW LED 가 들어있습니다. USB2.0 선 하나로 두개를 출력합니다.

▲ 후면에는 유일한 쿨링팬인 80mm 팬이 달려있습니다. 4Pin 전원 방식 입니다.

▲ 전면패널 선은 저부분을 통해 들어오고있습니다. 선정리는 편합니다.

▲ 케이스 크기가..커보이셨죠? 한손으로 들립니다. 진격의 거인...

▲ 전면 커버는 쉽게 분리가 가능합니다. 

▲ 이렇게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 전면 상단부에 하드가 장착이 가능하네요. 나사홀이 하드를 세로로 장착가능 하게 합니다. 

▲ 아니면 기본적으로는 가이드에 설치하는편이 나아보입니다.

▲ 이렇게 되어있고 방진고무가 붙어있습니다.

▲ 짜잔 M-ATX보드와 함께 스피드한 조립이 완성되었습니다.

▲ 많이 쓰이는 규격의 부품을 사용하니 좋습니다. 

▲ 후면도 깔끔합니다.

▲ 하단부에 하드와 SSD 장착이 가능합니다.

▲ 책상으로 데려왔는데... LG277L 모니터입니다. 모니터 보다 작습니다. 

▲ 800D와의 크기비교 사진입니다... 말을 잃었습니다. 미니멀 합니다. 



총평


작고 아담한 케이스, 1개의 하드 or SSD, 하드 + SSD, non 오버, USB2.0, 사무실에서 많이 사용하는 기본 스펙입니다. 가정용으로는 라이트, 메인스트림 PC 정도의 스펙이겠는데요. CD롬이 많이 없어지고 전면베이를 가지고 있어도 장착을 안하는 추세에 따라 설계된 NBOX 시리즈 개인적으로 무척 새롭고 좋은 시도라고 생각합니다. 


사용자의 의견을 반영하는 ABKO라는 슬로건답게 최근의 추세를 도입하였고 타겟층이 되는 사무용, 일반 가정용 PC를 고려하여 가격도 2만원이 넘지않는 1만원대 중반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조립한 PC는 사무용으로 사용될 PC였습니다. 


사무실에 직접 가져가니 책상위에 자리도 덜차지하고 인테리어 효과로도 딱이었습니다. 사무용 PC는 아직도 듀얼코어, 셀러론 등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USB3.0을 지원하는 케이스를 민망하게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항상.. 예쁜 케이스를 추천해서 조립해주다보면 USB 3.0선이 남아서 숨기곤 했습니다..)


컴퓨터는 언제나 욕심을 부리지 않고 자신의 환경과 사용처에 맞게 조립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 ABKO의 NBOX S1은 사무용, 가정용, HTPC에서의 좋은 선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럼 필테지원해주신 쿨엔조이와 ABKO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글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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