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교육을 10여년간 받아왔지만 아직도 외국인 앞에서 말하기가.. 힘들더군요. 사실 자신감 결여가 가장 큽니다. 벙어리도 아니고 알아 듣는건 모두다 알아듣거늘.. 입밖으로 한마디 내뱉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모두들 그렇지 않으신가요? 


아마 어려서 부터 제가 영어공부를 했더라면 좀더 수월 했을지도 모릅니다. 제가 영어로 말해도 저게 틀렸다고! 딱 집어서 말할 수 있는 분들도 별로 없고.. 우리도 그렇잖아요? 한국말 잘못했다고 해서 말뜻을 못알아 듣는것도 아니고. 말똑바로 하라는 말은 시비붙을 때 빼고는 하지 않는 것 처럼요 ^^;; 


오늘 함께 살펴볼것은 (제품이 아니네요? 제품일 수도?) 바로 말하기의 끝판왕 로제타 스톤입니다. 



로제타 스톤은 반복학습을 유도하여 자연스러운 언어습득을 도와줍니다. 다소 지겹게 반복하긴 하지만 지루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발음과 문맥을 정확히 말해야만 다음단계로 넘어가기 때문에 많은 말을 하게되고 자신감도 붙게됩니다. 


처음 우리가 글을 배울 때 사과를 사과라고 쓰면서 배우기보단 먼저 사과를 보고 저것이 사과다 라고 배우는 것 처럼 로제타 스톤은 적절한 예시 그림과 함께 언어를 습득하는 방법을 취하고 있습니다. 


여러언어를 지원하는 토탈리(영유아 어른에 이르기 까지 영어의 기초를 배움)와 외국인과 화상연결을 통한 리플랙스 (주로 직장인 분들의 회화 위주) 그리고 함께 회화를 하며 진도를 빼는 1:1 과외형 코스가 있습니다. 저는 로제타 스톤 토탈리를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난이도는 중학교 영어 수준으로 어렵지 않습니다. 초-중 수준이고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글을 읽을 정도의 지식만 있으면 통과가 가능하시고 재밌을 겁니다. 



로제타 스톤은 컴퓨터, 태블릿, 노트북, 스마트폰 등에서 모두 접속이 가능합니다. 저는 활성화 코드가 있어서 PC로 먼저 접속을 하게 되었습니다. 계정등록은 아이패드 등에서 어렵고 컴퓨터가 베이스를 잡고 있습니다. 



들어가게되면 코스별로 나오게 되는데 토탈리는 5단계로 나뉘어 있습니다. 하단에 PLAY,TALK,EXPLORE는 미니게임형식으로 되어있어 학습자들이 지루하지 않게 배려하고 있습니다. 정말 학습이.. 발음, 듣기, 문법, 말하기, 복습, 어휘, 테스트 등으로 이루어 져있고 많이 복습을 합니다. 응용도 많이 해서 예를들어 공을 줍는다. 라는 문장이 나오면 사과를 집는다. 집게되었다 등 집중적인 주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미니게임 형식으로 이야기를 듣고 따라 읽은 뒤에 내 발음을 들어 볼 수 있고 어디서 머뭇거렸는지 틀렸는지 어색했는지를 짚어줍니다. 모르는 단어는 컴퓨터가 다시한번 읽어주니.. 부담갖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PC에 마이크를 설치하지 않았기에 아이패드를 주로 이용하여 학습하였습니다. 들고다니면서 공부를 할 수 있다는게 부담없이 자유로웠습니다. 공부라는건.. 관점의 차이이지 배움입니다. 공부하는 행위 라고 하면.. 슬슬 졸립기 시작하죠 ㅠㅠ



그래서 데이트 하는 도중 아이패드를 들고나가 로제타 스톤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평소 중국어를 전공하는 여자친구이지만.. 재미있어 하더군요. 아이들의 경우에도 손가락으로 무언가를 누르는 터치 홀릭에 빠져있어 쉬운 인터페이스라 생각합니다. 



집중하고 있네요. 앞에 사람이 없어졌는데도 말이죠.. 카페에서 신경쓰지 않고 말해도 될정도로 인식률도 높더군요. 



열심히 빠져계시군요..



여친의 아이폰으로도 접속을 해보았습니다.


접속이 성공하였습니다. 아이폰, 아이패드에서도 깔끔하게 작동하며 안드로이드 폰에서도 무리없이 진행가능합니다. 

장비가 바뀌어도 그때까지 진행한 세션의 정보를 아이디에 기록하고 있어 공부하던 부분부터 공부를 진행 할 수 있습니다. 



말을 하는데 자꾸 못알아 들어서.. 집중하다보니 언어가 여성으로 되어있더군요.ㅠㅠ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폰에서도 모두 작동이 됩니다. 공부를 하기위해 따로 뭔가를 산다는 핑계는 통하지 않아요!



카페에서 다이어리를 작성하며 공부도 할 수 있어요. 저는 사실 밥먹으면서 심심할때 틀어놓고 했는데요. 아무도 없을 때 심심하지만 뭔가를 해야할 때 밥을 한숟갈 먹으면서 영어한마디 하고 또 밥먹고 하다보면 한섹션끝나는건 금방입니다. 이동중에도 그냥 이어폰을 꼽고 말하면 되니 섹션이 끝나는건 금방이었어요~



그리고 로제타 스튜디오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시간대에 예약을 해놓고 로제타 스톤 어플로 접속하면..



짜잔 이렇게 원어민과 화상 대화를 하면서 문제도 풀고, 질문도 받고, 질문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어려워 보인다구요? 정말 쉽고 말문이 막혀서 당황스럽다면 원어민 선생님이 친절하게 안내해 주기도 하고 틀린 단어나 모르는 단어는 저렇게 알려주면서 수업진행이 가능합니다. 그림을 보며 게임도 하고 같이 듣는 상대방들과 대화를 할 수 있어요. 



밖에 나와있어도.. 문제 없어요. 아이패드를 이용하여 버스에서 대화를 하면서 집에갔습니다. 뭔가 정말 열심히 살아가는

직장인 코스프레를 한것 같지만....재미있는 대화였습니다. 저는 물론 영어를 할 줄 압니다. 듣는것도 독해도 가능하지만 자신있게 말을 하는 것이 참 서투르고 겁나더군요. 


그런데 로제타 스톤과 함께한 한달간 많은 말을 하고 외국인과 대화도 해보고 학교에 다시 다니는 느낌이었습니다. 공부라고 해서 부담감을 느끼고 졸립기만 했었던 저이지만 손으로 뭔가를 고르고 직접 바로 대화를 해줘야 하는 상황과 예약이라는 약속때문에 자신이 게을러도 어쩔 수 없이 행하게 되더라구요 ㅎㅎ 


로제타 스톤! 두번하세요! 세번하세요! 즐거운 로제타 스톤 사용기 였습니다. 궁금한점이나 질문사항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아는 한도내에서 친절하게 답변해드리겠습니다. 그럼 끝까지 읽어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로제타스톤 토탈리는 IT동아 오피니언 리더의 (http://cafe.naver.com/itdonga) 로제타 스톤 체험단에 선정되어 무료로 한달간 체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배너를 클릭하면 IT 동아 오피니언 리더 카페로 이동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