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벨업은 퀘스트로 부터! 퀘스트 노예 메자이


▲  오늘도 초보마법사 메자이는 접속해서 들판을 누비고 있습니다. 접속하니 길원분들이 길드전 이야기를 꺼냅니다..

길드에 든이후에는 그래도 혼자 이야기 할일은 없어서 참 좋은것 같습니다. 온라인 게임은 여럿이서 해야 재밌죠!

그런데 다들 고렙 분들이라는게 함정 of 함정.. 초보 마법사 메자이는 할 수 있는게 별로 없습니다. 질문만 하죠..


▲ 뭐 그런건 상관없이 쿨하게 스킬창에서 귀환을 어디로 할지 검색 해봅니다..! 새로운 마을에 가면 새 마을 이동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아직은 자세히 모르지만 하나둘 생겨나는 걸 보면 맞는것 같습니다. 레벨업 하기도 급급하답니다..ㅠㅠ


▲ 파티형 인던인 폐쇄된 수도원을 가고싶은데 사람들이 없습니다. 아직 재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았고 기존 유저의 복귀가 대부분이라 신규 유저를 필드에서 보기란 여간어려운일이 아닙니다. 물론 지금 상용화중인 온라인 게임들도 엄청나게 유저가 많지 않은 이상..온라인 게임의 초보 품귀현상이라고 할까요. 그 유명한 아이온 조차도 통합서버를 만들어서 초보를 양성하니까요..


▲ 파티찾기 기능을 살펴보아도 레벨이 다들 높은분들만 계십니다. 이용하기가 좀 어려운면이 있네요. 결국 다시 솔로잉..


▲ 레벨업은 일퀘를 통해 하면 편한데.. 일퀘를 하면 화폐를 줍니다. 이건 이런아이템 몰에서.. 사용하면 되는데


▲ 이런 외형 아이템도 살 수 있습니다. 외형을 변경하는 아이템도 있으니 잘 살펴보세요! 하지만 아직은 그림의 떡..


▲ 파티찾기에 지쳐..솔로잉을 하던중 부직업을 가지고 있었던게 생각났습니다. 부직업이 뭐냐구요? 저도 아직 잘 몰라요..ㅠㅠ


▲ 게임을 하면서 한가지 불만이 있었습니다. 매일 귀환을 하게되면 초보자 마을로 가지는것 이었습니다. 생각해보세요. 학교 혹은 회사에서 점심을 먹고 다시 공부, 일로 돌아가려는데.. 헐 알고보니 집에서 밥을 먹고있었네요? 다시 그길을 가야합니다. 


▲ 그래서 심각하게 고민을 하면서 웨이포인트를 찾아나섰습니다. 없진않을거야!? 라는 생각에 마을을 정말 이잡듯이 뒤졌습니다. 그러던중 발견한 사냥개.사..사냥개가 개소리를(?) 하는군요. 귀환 저장을 하게되면 귀환시에 요 사냥개 앞으로 오게됩니다! 


▲ 우오오오 엄청난 빛과 함께... 사냥개의 축복을 받아 위치 저장! 이제 가까운 곳에서 쉽게 사냥 할 수 있게 됬습니다.


▲ 귀환 포인트도 등록했겠다. 이제는 귀찮아서 살펴보지 않았던 인터페이스창을 살펴봅니다. 

한줄은 1~=까지의 단축키가 있지만 위엔 없었거든요..사실 F1~F8정도 까진 쓰고싶었어요.


▲ 파란색 네모칸에 F1~지정된것이 보이죠?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칸을 더 넓힐 수 있고 단축키도 지정가능합니다.

한줄에 20줄 정도를 할 수 있는데 그정도는 솔직히 사치인것 같습니다. 아마 채팅하다가 물약이나 스킬을 다 써버리겟죠?


▲ 아참 이번에 놀토오픈 기념으로 레벨 20달성시 인벤템을 주던것 다들 기억하시나요? 

레벨 20을 찍고 정기 점검 시간이 훌쩍 지나자 인벤이 IV까지 임대되었습니다. 


▲ V부터는..추가요금을 받는군요. 퀘스트 몇개를 하다보면 인벤이 부족해서 허덕입니다. 빌릴 수 밖에 없어요..

지금도 인벤이 4번째까지 있는데 꽉차서 허덕입니다. 그렇다고 초보가 함부로 아이템을 골라집을 수도 없구요! (다팔아!)


▲ 아참 부직업을 얻었다고 했었죠? 저는 1차 부직업으로 사제를 하게되었습니다. 주직업에서 부직업의 스킬을 가져다가 쓸 수 있는 아주 획기적인 시스템입니다. 마을의 하우스 관리인에게서 주직업과 부직업을 변경 할 수 있습니다. 혹은 아이템 몰의 하우스 귀환룬을 사용하면 사냥터에서도 바로 변경을 할 수 있습니다. 참 좋긴한데..돈이 좋긴한데....ㅠㅠ 


▲ 장비의 1셋팅, 2셋팅을 통해 장비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장비 스왑이라고하죠? 부직업 주직업에 맞게 다른 직업의 장비를 스왑하여 사용이 가능합니다. 잘못하면 피를 보게되니.. 꼭 확인하세요!


▲ 부직업의 레벨업을 위해서는 별것 없습니다. 정말 레벨업 하듯이 레벨업을 진행하면 됩니다. 깝깝하죠..ㅠㅠ


▲ 레벨이 1이되니 기존의 장비들은 못차게 되고 스킬창, 셋팅들이 모두 초기화 되었습니다. 사제라서 공격스킬이 아주 약한것 하나만 있다보니 막막하더군요. 그래도 꿈을 버리지 않고 열심히 자가힐하면서 사냥을 합니다. 2배 이벤트 기간이라 잘올라요. 


▲ 막막하지만 당장 앞에 있는 딱정벌레부터 잡아봅시다. 


▲ 순식간에 레벨업이 가능합니다. 사제스킬뿐아니라.. 법사스킬도 사용가능합니다. 단 전용스킬은 사용 할 수 없고 공통 스킬부분 정도를 사용가능합니다. 나중에는 부직업과 주직업의 콜라보레이션 (엘리트스킬) 을 배울 수 있다고 하는데 아직은 렙업이나..


▲ 사제모드입니다만 법사가 배운 프레임 에로우의 스킬레벨이 표시됩니다. 서로 각각의 스킬포인트로 운용됩니다. 캐릭터를

잘못키웠거나 다른케릭터를 하고싶다하면 다시키우거나 해야했는데 룬즈는 혼자서 다중 직업의 운용이 가능합니다. 3직업까지

한네이밍(한캐릭)에서 가질 수 있습니다. 다중 기술의 혼용도 가능합니다. 법사가 힐을 쓰거나 기사가 자힐을 하면서 버프도!!!


▲ 하우징 시스템이지만 아직 레벨이 낮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이해한것이라곤..


▲ 내 집사라는 이 언니의 ㅅ...ㅅㄱ...아닙니다. 수고하십시오!!! 오오오!!


▲ 비밀번호를 통해 도어락을 잠궈놓을 수도있는데.. 사실 조금 필요없는 기능같습니다. 

내집에 누가 온다고..필드에 사람도 없는데..


▲ 창고를 이용하지만 아직 창고를 이용할 템이 없습니다. 먹는건 전부 되팔아서 돈으로 만들어 버리는 마술!


▲ 버프주는 버프 현자님들을 찾다가 발견한 술집 맥주 이벤트! 


▲ 맥주를 주조하기위해 요리 견습생 자격을 배운뒤에 


▲ 술을 주조합니다. 마음껏 주조하도록 하죠! 재료는 사냥하면 나오니까요!! 


술을 만들자 술을..! 제조 현장!


▲ 제작시스템은 여느 MMORPG의 그것들과 비슷합니다. 재료를 모아서 제작을 하고 일정확률로 좋은게 뜹니다. 

그런데 사실.. 유저가 많아야 재료 충당이 쉽고 중간 제작템을 구매하고 하는데 아직은 다 자급자족 해야합니다. 


초반에는 이러한점을 운영사측에서 캐치하고 판매나 캐쉬템등으로 대체하거나 난이도를 조금 쉽게 맞춰나가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솔직히 제일 쉬운 장비하나 만들려고 해도 중간채집을 해야하기에 그럴시간에 레벨업을 하는게...

좀 더 속이 편하고 시간도 절약합니다. 그렇게되면 중간 컨텐츠는 죽어나가는 것이죠 ㅠㅠ 



■ 처음 가보는 인던!! 폐쇄된 수도원!! 


▲ 좋은기회가 생겨 길드원분들과 함께 폐쇄된 수도원에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첫인던입니다. 

원래는 비슷한 레벨 분들과 함께 공략하는 던젼이지만 이번에는 꽁으로 버스를 타고 갑니다. 아쉽습니다.


▲ 이렇게 길을 따라 내려가서 숨겨진 방으로 가면..!?


▲ 폐쇄된 수도원으로 들어 갈 수 있습니다. 오 약간 음산한 기운이 듭니다. 아이온의 불의 신전 같은느낌? 


▲ 사실 별것 없습니다. 차근차근 들어가서 최종보스를 죽이고 성불시켜라..!!는 내용인데 솔직히 빠져드는 스토리는

아니었습니다. 이런부분을 동영상으로 똭! 보여줬으면 몰입도가 있고 좀 더 스킵안하고 봤을텐데 아쉽습니다. 


▲ 사냥 중간중간에 보물 상자가 있는데 보물상자를 열 수 있습니다. 딱히 보물은 없더군요. 보급상자로 이름을 바꿔야 해요.


▲ 대장몹이 아이템을 드랍합니다. 이런 대장몹이 꽤 많이 있습니다.


▲ 스토리상으로 보스의 심복들이 각 구역들을 지키고 있고 이들을 처리하면 보스에게로 한걸음 다가갈 수 있습니다. 


▲ 진행하면서 퀘스트를 연달아 주게되는데 인던 특성상 글을 읽기보단 빠르게 진행해서 스토리를 알 수 없습니다. ㅠㅠ 


▲ 룻시스템! 와우,아이온등 MMORPG의 먹자를 방지하기 위해서 나온 주사위 시스템입니다. 항상 필요한 물건을 굴리면

한자리수가 나와서 먹지 못했던 기억들이 떠오르는 시스템입니다. 고레벨 분과 함께가서 아이템 파티였습니다. 잭팟이!!


▲ 보스몹과 일반몹은 솔직히 20레벨 인던이라고 하기에는 꽤나 강력한 인던이었습니다. 일반몹에게도 쩔쩔 매니까요..


▲ 보스가 사용하는 스킬의 스플래시 데미지를 맞으면 저의 경우 즉사하더군요. 난이도가 높습니다. 


▲ 수도원의 타락한 마녀 얀카리아를 죽이기 위해서는 잡몹을 잡아야합니다. 


 고레벨분께 쫄(버스)을 받았어요. 저희는 못잡거든요.. 원래 어그로도 튀고 애드도 나면서 다같이 울며 불며 잡아야 진짜

재미를 느낄 수 있었을텐데 초보 신규 유저의 비율이 적다보니 어쩔 수 없는 현상입니다. 좋으면서도 서운한 느낌은....


▲ 레벨 높은 길드원님께서 저희를 이끌었고 던젼을 정복 할 수 있었습니다. 


▲ 시끄러운 녀석들이 심복으로 나와서 화면창을 어지럽히는군요. 꽤나 짜임새 있습니다. 


▲ 얀카리아마녀를 해치우고 호칭을 얻었습니다. 룬즈오브매직은 사냥후에 항상 호칭을 주더군요..(보스전)


▲ 착한 마녀의 모습으로 돌아온 그녀를..!


▲ 이렇게 할배한테 소개를 해주면 둘이 랩배틀이 시작됩니다. 내가 랩을 한다 홍홍홍홍~


▲ 이리저리 살짝 지루한 스토리가 나오는데.. 나름대로 구구절절합니다. 궁금하시면 해보시길!?


▲ 흑흑....


▲ 여태까지 숨어있던 이 남자의 리액션이 시작됩니다.


▲ 안돼요! 가지마요! 근데 순식간에 사라지는 마녀...ㅋㅋ 


▲ 마지막 부탁이 있다기에.. 대답해주었습니다.


▲ 해보시오. 왜 말을 못하시오 내가 클릭해야 한단말이오!? 그렇다면 눌러보겠소 클릭!


▲ 역시 퀘스트를 줍니다. 이렇게 룬즈는 하나의 퀘스트로 스토리를 이어나가다 보면 레벨업이 자동으로 따라옵니다. 

많은 경험치와 함께 스토리 이해 그리고 아이템을 줍니다. (사실 아이템은 거의 쓸모가 없어요. 장착도 못하는게 많음..)


▲ 14~15레벨때 발견했던 구리껍질 악마보스를 기억하시나요? 못잡다가 지나가던 행인분이 잡아주신 그사건..

그리고 그 행인분이 길드까지 초대했죠. 이제는 아주 손쉬운 몬스터


▲ 라기엔 넘 강력하네요 한방에 로드킬당했습니다. 보스는 혼자 못잡는데 필드에는 보스들이 넘쳐납니다. 왜냐하면 신규유저들이 많지 않기에 파티를 꾸려서 사냥을 한다는것 자체는 고렙분들의 말이지 하아..

초보자 통합서버가 시급합니다.(라고 해봤자 이 게임 서버가 하나...잉?)


▲ 퀘스트를 진행하는데 난대없이.. 개구리가 철창에 갇혀있네요. 누구의 친구일까요.


▲ 열면 좋은게 있을 것 같지만..퀘템이 나오네요 김이빠집니다..ㅠㅠ 


토요일에 룬즈는 하루종일 돌아다니며 퀘스트만 한것 같습니다. 그래도 처음 인던을 가보게 되었다는사실이 뿌듯했고 부직업의 레벨이 21을 찍었다는 사실이 한번더 뿌듯했습니다. 한가지 팁을 주자면 주직업으로 퀘스트를 해놓고 완료를 부직업으로 하게되면 경험치를 폭발적으로 얻게되어... 폭풍 레벨업을 하게됩니다. 


위에서 소개했던 일일퀘스트를 부직업에게 몰아주면 부직업으로 꾸역꾸역 레벨업하지않아도 된답니다. 저는 이방법으로 부직/주직의 레벨을 맞추어 나가고 있습니다. 토요일의 룬즈는 깨닳음의 시간이었다면 일요일의 룬즈는 어떤 시간일까요? 다음 포스팅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후후 




룬즈오브매직 체험기는 IT동아 오피니언 리더 (cafe.naver.com/itdonga)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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