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할 게임은 카카오톡과 연동하여 할 수 있는 오쉐프 타이쿤 입니다. 타이쿤이라하면 다들 여러가지 추억들이 있으실텐데요. 저또한 그 요상한 매력에 이끌려 한때 붕어빵을 신나게 뒤집곤 했습니다. 친구들 끼리 점수 내기를 하기도 하고 누군가를 기다리면서 시간을 죽이는 킬링타임용 게임으로는 타이쿤게임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재미있을 것 같다면 손가락 클릭!


▲ 폴더폰 혹은 슬라이드폰으로 게임하다가 친구가 똭! 하고 닫고 가면 그 기분이란...당해보셨나요?


오쉐프 타이쿤은 오스트랄로 쉐프의 줄임말로 오(스트랄로) 쉐프 네.. 아주 간단하고 간결하게 지었습니다. 오스트랄로 라는 말에서 유추 할 수 있듯이 배경은 석기시대 입니다. 완전 구석기 시대를 배경으로 요리를 하는 게임입니다. 

그럼 재미없는 설명은 뒤로하고 저와 함께 오쉐프를 즐기러 가볼까요? 



■ 오쉐프 타이쿤 ! 

▲ 제폰은 아이폰이기에 iOS에 접속하여 오쉐프를 검색하여 설치합니다. 근데 많이보던 솔리팝이!! 보이는군요.

▲ 오쉐프를 소개하기전 백호소프트의 솔리팝을 살짝 언급하고 가겠습니다. 

백호 소프트의 솔리팝 


▲ 오쉐프 타이쿤의 제작사 백호소프트의 솔리팝 입니다. 예전에 포스팅으로 한번 다룬적이 있는데요. 

이전 포스팅 솔리팝 (http://imji.net/317) 다시 한번 플레이를 해보았습니다. 다음 숫자나 이전숫자를 소모하여 

카드덱을 모두 소모하면 끝나는 게임인데 머리 회전과 빠른 판단력을 기르기에 좋은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드라마 7급 공무원에서 최강희씨와 주원씨가 함께 플레이한 게임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솔리팝을 설치하면! 

오쉐프 타이쿤의 게임머니를 2만 포인트나 적립한다는 사실! 

꼭 설치하시고 플레이 해보세요.


 카카오톡 게임과 제휴를 맺은 덕에 쉽고 빠르게 카카오 계정으로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별도 가입이 없어서 좋습니다. 

 처음 시작하면 간단하게 게임의 개요가 나오는데.. 옆마을에서 대박이 난 석판(?)신문을 본 족장! 

그래 나도 할 수 있을꺼야! 하며 깊은 야망을 품고 요리사를 초빙하기 시작합니다.. 과연 결말은? 


 검색엔진에서 검색해본 결과 예.. 대박이 나셨습니다. 아 참(!?) 이게 아닌가요 ;; 


 게임의 초반부 설명을 자세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별다른 부연 설명 없이도 한번씩 눌러 보면 이해할 수 있게 간결합니다.


 게시판을 누르게 되면 브라우저가 출력되면서 오쉐프 타이쿤의 카페로 이동하니 들어가서 친목을 나눠보세요 ^^


 게임하기를 처음 진행하면 튜토리얼이 진행되고 말풍선에 따라서 게임을 진행 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알아 볼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말풍선만 따라가도 OK

 얼마나 쉽게 이해 되는지 궁금하여 혼자 놀고 있던 저희집 강아지에게 한번 물어보았습니다. 



 Q. 쉽게 이해할 수 있었나요? 

A. 네, 토마스 기차를 타는것 보다 쉬웠습니다.


▲ 네.. 그렇다네요;; (민망하군요)


▲ 친구 버튼을 누르니 이벤트를 하고 있어서..! 모두 초대하였습니다. 엄청난 카톡메시지가 생성되더군요. 

친구들에게 호된 혼남을 받았으나 뭐 어쩌겠습니까. 저는 다하리를 받고 싶은걸요!? 친구 초대를 하면 보석과 신규 

케릭터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캐릭터는 후에 도자기 조리대와 셋트효과를 주니 꼭 친구 30명을 초대하여 받으세요!.


▲ 튜토리얼이 끝나고 게임을 여러판 진행하다보니 점점 손맛이 살아나더군요. 타이쿤의 옛추억을 떠올릴 시간도 부족합니다.

새로운 고기를 굽고 고기를 손님에게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 은근히 손이 바빠서 설렁설렁 하기가 힘들었습니다.


▲ 여러가지 많이 살펴보았으나 보석과 소라가 중요하게 작용하네요. 근데 첫술에 배부를리 없습니다. ㅠㅠ

미약하지만 점수가 조금씩 오르는게 보입니다. 그리고 한계에 다다를 때 까지 요령을 습득합니다. 


▲ 생각해보니 게임에 대한 설명을 하지 않았네요. 자세한 설명은 직접 게임을 하면서 터득하길 바라는 논스포일러 주의자라..


오쉐프 타이쿤 플레이 영상


▲ 게임은 백장의 사진보다 한편의 동영상이지요! 


※ 카메라 앞에서 게임이 잘 안되기도 하고 실수를 연발해서.. 화가 나있는 희노애락이 모두 담겨있는 영상입니다.

동영상을 보고 재미있겠다!? 싶으시면 지금 이창을 닫고 Play 스토어나 애플스토어로 가서 다운을 받으세요. 

동영상내 음성이 살짝 변조가 되는 경향이 있는데 녹음으로 인한 현상이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 


간단한 게임의 큰틀만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일정량의 고기, 사냥꾼이 주어집니다. 

고기를 레어,미디움,웰던 으로 굽고 시간 간격마다 찾아오는 다양한 손님들의 요구에 맞게 건내주면 됩니다.


고기는 소모성이며 고기는 시간마다 찾아오는 공룡들을 사냥하여 취득합니다. 100+@초의 타이머가 생명력으로 주어지며 손님들을 만족시킬 경우 생명이 올라가고 반대로 만족시키지 못하면 깎여서 게임이 오버되는 점수내기형 게임입니다. 


이외에도 피버 시스템으로 고기가 빨리 구워지는 피버타임, 각손님들로 인한 버프효과, 고기 색상(레벨 등급)에 따른 굽기 시간이 다르고 모두를 만족시키는 비행게임의 폭탄같은 계란후라이등 여러가지 아이템과 시스템이 존재합니다. 게임을 하면서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모두다 설명해 드리고 싶으나.. 영화든 게임이든 정보가 부족할 때 하나씩 배워가는게..진정한 게임의 재미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왜 생각없이 본영화가 정말 감명 깊은 경우가 있잖아요?


▲ 여기서 쓸때없는 사진이 등장합니다... 스테이크가 먹고싶네요. 스테이크 판매량에 일조하고 싶지만.. 

대리 만족으로 우리 오쉐프나 하면서 고기를 구워요 ㅠㅠ 


▲ 꽤 자세하게 나와있으나 우리도 알고 있는 스테이크는 레어, 미디움, 웰던이죠. 참고로 저는 미디움 웰던을 좋아합니다.  


 게임내 머니인 소라와 인앱 결제의 캐쉬아이템격인 소라로는 요리사, 조리대, 사냥꾼의 구매와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추가적으로는 게임 시작시 편의성 아이템을 판매하는데요. 매일 이벤트 기간인 관계로 그날의 무료 아이템을 풀기도 합니다. 

덕택에 소라(게임내 화폐)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편의성 아이템을 사용 해 볼 수 있는 기회가 골고루 넉넉하게 주어집니다. 


 각각 특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손이 빠르신분이라면 필요가 없는 아이템 일 수 있으나.. 소모성 아이템은 확실히 

게임내 플레이 시간을 늘려줍니다. 아직 게임내 아이템 칸이 비어있는걸로 보아 몇가지 아이템을 생각중인것 같습니다. 

게임내에 족장이 주는 퀘스트로 공짜로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으니 그림의 떡이 아닙니다! (사용한 만큼 보상해줘요)


 친구초청으로 받은 다하리 요리사와 셋트효과를 내어주는 도자기 조리대를 퀘스트로 공짜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초반에 투자하길 원하지 않는 게이머라면 게임내 아이템으로도 충분히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꼭 받아보세요. 


 오쉐프는 아직 초기라서 그런지 타임이벤트를 상당히 많이 합니다. 저의 목표는 7만을 모아서 들장미 조리대를 

구매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소개한 솔리팝의 보상으로 2만 소라를 지급 합니다. 꼭 솔리팝을 설치하세요!


▲ 기본적인 아이템으로는 어느정도 한계가 있더군요 ㅠㅠ 저도 집에서 칭찬받고 자란 자식인데.. 게임에서 이렇게 욕을 먹으니 기분이 좋은것은 아니었습니다. 저도 다 만족 시켜드리고 싶다구요!! 그러던 중 족장이 마음의 뽐뿌를 불러일으킵니다만..

바로 드래곤 조리대 (제일 좋은 조리대)의 한판 대여!!


▲ 드래곤 조리대.. 이거 물건이더군요. 형형 색색의 고기들이 내 불판에서 춤을 추기 시작합니다. 거지도, 꼬마도, 갑부아주머니도 노쇠한 할머니를 모두다 배불리 먹여도 와우 고기가 남아돌기 시작합니다. 귀도파고 코도 팔 여유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 그런데.. 이거 한눈파는사이에 사냥꾼이 모두 죽고 고기가 바닥나 버렸습니다. 조리대만 좋아서는 고기 충족이 안되서 게임이 종료되는 경우가 발생하는군요. 하늘공룡에게는 활사냥꾼이 있어야 하는데 저는 활사냥꾼이 없었거든요... 오쉐프 타이쿤은 그냥 고기만 굽는 뒤집기 게임이 아닙니다. 사냥으로 인한 고기수급, 적절한 피버타임, 적절한 고기 배분 등 머리를 쓰는 게임입니다.


 오쉐프에는 현재 조리대가 얼마 없는데요. 지금 가장 좋은 조리대는 드래곤 조리대 입니다. 각 케릭터와의 셋트효과도 항상들어가 있으니 게임내에서 확인을 해보시고 꼭 자신에게 필요한 자신의 전략과 맞는다 생각되는 조리대를 구매하시는걸 추천!

 오쉐프에는 다양한 손님들이 존재합니다. 그 손님들로 인해 엄청난 전략과 판단이 생기는데요. 


각 캐릭터들로 인한 다양한 전략 이야기


상황 1. 오쉐프에는 갑부할아버지가 있습니다. 갑부할아버지의 경우에는 한종류의 고기를 모두 가져가 버리는데요. 

할아버지가 요구하는 고기가 판매대에 2개 뿐이고 불판에는 같은종류의 고기가 8개가 있다면 고기를 거둬들여 판매대에 놓기전에 2개의 고기를 갑부할아버지에게 넘겨주고 8개의 고기를 다시 판매대에 올려놓으면 손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상황 2. 거지가 있을 경우에는 손님이 오지 않습니다. 그점을 이용하여 고기가 별로 없을 때에 새로구워야할 시간을 벌기위해 과감히 거지를 상주시켜 놓습니다. 손님 3명이 와서 70점의 생명력을 까먹는것보다 거지를 실망시켜서 30 가량의 생명력을 소비하는것이 현명합니다. 그 뒤에는 거지를 보내는 시간동안 구워놓은 고기를 판매하여 생명력을 회복하면 됩니다. 


상황 3. 미녀의 경우 손님이 1초 단위로 오게되는데 고기가 많은 경우에는 미녀를 기다리게 하여 손님을 최대한 빨리 처리 하는 것이 이득이고 고기가 없을 때에는 다른 손님보다 미녀를 먼저 보내는 것이 이득입니다. 


각 캐릭터마다의 특징과 내가 처한 상황을 잘 판단하여 게임에 집중도를 높히고 뿌듯해 하는것이 오쉐프의 묘미!!


▲ 근데 오스트랄로 피테쿠스면.. 이렇게 생겨야 하는것 아니야..?


 각 요리사 캐릭터는 아직 5명입니다. 각 쉐프와 조리대의 셋트 효과가 있으니 글씨가 잘 보이지 않으시면! 게임내에서..

확인을 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소라(게임내 머니)로 구매가 가능한 들장미 조리대의 셋트 효과를

 내어주는 이요리 캐릭터가 보석(캐쉬) 로 구매가 가능한 점은 소라 플레이어들에겐 약간 아쉬운 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


▲ 여러종류의 공룡이 존재하듯 그들에게 강한 면모를 보이는 사냥꾼들이 있는데요. 이 사냥꾼들을 구입해 놓으면 손님으로 

오는 사냥꾼들을 취업(?) 시킬 수 있습니다. 무슨 소리냐구요? 게임내에서 손님으로 들장하는 사냥꾼들에게... 네 여기까지 설명뒤 나머지는 게임에서 직접 확인하는 재미를 확보해 드리겠습니다. 네 약속합니다! ^^;;


 레벨업과 타임이벤트를 진행하다보면 소라를 많이 모을 수 있습니다. 그 소라로는 아이템과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으며 출석이벤트로 나누어 주는 보석은 모아서 조리대, 요리사 불씨등을 구매 할 수 있습니다. 불씨의 경우 정액권도 판매하고 있으니 폭풍 소라를 모으실 분이라면 꼭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푸른 소라가.. 소라 아오이가 생각 나는군요. 무슨 소리죠 이게...(!?)


 네 저는 소라 플레이어이기 때문에 푸른(?) 소라들을 모아서 들장미 조리대를 구매하였습니다. 불판이 7개란 소리에..

그런데 구매하고보니 불판이 5개 밖에 되지 않습니다. ㅠㅠ 기존에 쓰던 조리대와 뭐가 달라졌다는 말씀입니까!! 네네!?


 아..9천소라를 언제 모아야 하나요.. 모든 아이템은 최종 업그레이드 상태를 보여주며 실제로는 레벨 1로 처리됩니다. 

업그레이드를 거치면 최종적으로 나타내는 스펙을 보여줍니다 ㅠㅠ 이것은 마치.. 무기가 하나밖에 없지만 러쉬를 감행해 강화를

하다가 날려먹은 만렙짜리 캐릭터의 느낌입니다. 만랩이긴하나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그런 허무함과 허망함 느껴보셨나요!? ㅠㅠ


 새벽 1시가 다되가는 시간에 저는 소라 3000원을 장사해서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습니다..


 그렇지만 아.. 망했어요 ㅠㅠ 징징징..


그렇지만 이내 9천소라를 모았고 그는 들장미 조리대를 업그레이드 했다는 소문이... 


■ 총평 


네 지금까지 저와 함께 오쉐프 타이쿤을 함께 살펴보셨는데요. 어떠셨나요? 요즘 게임 트랜드가 전부 점프하고 멀리가고 하는 기록내기형 게임이었다면 지금은 좀더 머리를 사용하는 게임으로 변화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캔X크러쉬XX, 애X팡 시즌2 등 여러가지 게임들이 우려먹기식 시즌2를 발매하고 있습니다만 앞으로 나아가면 무얼하리~ 내앞에 에인션트 드래곤이라도 나타날까 하는 드래곤 플라XX등의 게임은 아주 간단한 구조를 가지고 있으나 그 간단한 구조를 빼면 아무것도 없는 게임입니다. 


오쉐프 타이쿤은 간결하지만 그안에 매우 복잡한 전략들이 숨겨져 있습니다. 비행시뮬레이션에서 빠질 수 없는 폭탄과 같은 계란 후라이로 새롭게 위기를 모면 할 수 있고 거지, 미녀, 갑부할아버지, 부자 아줌마 등의 각양 각색의 캐릭터와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고기가 구워지는 시간이 빨라지고 손님들의 요구 갯수가 많아짐에 따라 손과 머리로 생각해야 하는 것들이 자연스럽게 빨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생산시간이 빨리 걸리는 레어 고기를 많이 만들어 피버타임을 이끌어내 웰던 고기를 마구마구 만들어 내는 마법같은 전략을 펼칠 수 있고 고기를 달라던 갑부할아버지를 계란 후라이 하나로 달래어 나갈 수 도있습니다.


오쉐프 타이쿤은 이제 막 시작하는 게임입니다. 카카오톡과의 연계로 접속이 간결하며 커뮤니케이션 수단도 튼튼한 편입니다. 물론 시작하는 게임인 만큼 여러가지 요소들을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아이템 중에서 불판 닦기 아이템은 거의 필요가 없으며 자동 아르바이트의 경우에는 초반에는 좋으나 후반에는 거의 있으면 전략을 세울 수 없는 아이템이기도 합니다. 여러가지 조율 요소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그동안 앞으로만 나아가는 게임, 먹을것 주워 먹는 게임에 질리셨다면 이제는 먹을 것을 나눠주는 전략가가 되어보는건 어떠신가요? 지금까지 카카오톡 게임 오쉐프 타이쿤이었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쉐프 타이쿤 다운로드 링크 [안드로이드]  // [iOS]

※ 참고로 태블릿에서도 해상도가 높게 실행됩니다. 


※ 오쉐프 타이쿤 리뷰는 정직하고 솔직힌 리뷰를 추구하는 IT동아 오피니언 리더와 함께합니다. [상단 이미지 클릭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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