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소개드릴 제품은 그루폰에서 판매되고 있는 유럽 출신의 Bassboomz 블루투스 스피커 입니다. 디자인에서는 애플의 디자인에 +@가 된듯한 깔끔한 디자인과 알루미늄 소재, 다양한 아노다이징 컬러로 관심이 가는 상품이었는데요. 

어쩌다 보니 좋은기회가 생겨 체험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피커의 본질은 소리! 게다가 블루투스 제품이라면 휴대성과 지속시간 등 여러가지면을 살펴 볼 수 있겠습니다. 제품 네이밍을 Bassboomz로 지은 만큼 웅장한 울림과 저음을 보여줄것으로 기대 됩니다. 그럼 이제품은 어떠한 소리를 들려줄지 저와함께 살펴보시죠. Bassboomz! 제품 리뷰 이제 시작합니다. 



손가락을 누르면 시작합니다.


■ 유럽에서 왔다 Bassboomz

▲ 제품의 외형은 깔끔하고 간결한 패트 포장에 인쇄가 되어있습니다.

▲ 배송상의 문제로 살짝 파손이 되어서 배송되었는데.. 측면입니다. bassbuds.co.uk 주소로 보니 영국입니다.

▲ 블루투스 스피커이니만큼 타겟은 휴대성을 강조하는 이미지를 사용하였습니다. 각종 모바일 기기가 보입니다.

▲ 전면과 후면이 모두 뚫려있는 패키지 디자인이 제품의 다양한 컬러를 살려줄 수 있어 다양한 느낌을 내어 줍니다.

▲ 상단부는 Hang TAG가 있고 특별한 내용이 없습니다. 

▲ 하단부에는 스펙이 간단하게 적혀있는데.. 여기서 중요한건 플레이 타임입니다. 70% 로 5~6시간 사용이라.. 꽤 기네요?

▲ 패키지를 벗겨보겠습니다. 파손된 상태로 와서 불안했는데 제품은 멀쩡한지 궁금하네요 ㅠㅠ

▲ 하단면의 고무판의 접착이 밀려나있습니다. 수난을 겪은 물건인것 같아요. 정상 작동 하면 내구성 테스트는 통과로..

▲ 구성품이 들어있는 거치상자와 제품이 들어있습니다.

▲ BB라는 말이 계속 보이는데 화장품 같은 분위기가 나는군요. 아노다이징이 매력적입니다.

▲ 후면포트는 LINE-IN (3.5mm잭 사용), Mini USB포트, 전원 버튼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전원 공급방식을 Mini USB로 하여 2.0 외장하드 케이블 및 주변에 있는 케이블로 충전이 가능합니다.

▲ 상단부는 튼튼한 타공망으로 되어있어 떨어트리거나 강한 충격이외에는 찌그러지지 않을것 같습니다.

▲ BB로고 가운데 동작 / 충전 상태를 나타내주는 LED가 박혀있습니다.

▲ 하단부에 작은 화살표가 하나 있는데 분해를 위한곳일까요..? 고무지지대는 양면테잎으로 부착되어있어 옮겼습니다. ㅎㅎ

▲ 왜 Micro B (안드로이드용 충전기)를 사용하지 않았을까? 를 생각해 보았지만 좀더 안정적인 결합을 선택한 것 같습니다.

▲ 이미지에 * 표시가 보이시나요? 저곳의 활용도가 궁금했는데..

▲ 이렇게 힘을 주어서 압축시킨뒤에 양 쪽의 이를...사용하여 맛있게 라면을...먹으... 아 죄송합니다.

▲ 양쪽 방향으로 돌려주면 잠금상태가 되며 제품이 좀 더 단단해 집니다. 단데기 느낌..?

▲ 색상도 그렇고 정말 화장품 느낌입니다. 컴팩트하고 깔끔한 사운드를 들려줄 것 같습니다.

▲ 작동시에는 초록색 LED가 점등됩니다.

▲ 제품 구성품을 살펴보자면 사용자 메뉴얼, MiniUSB충전 케이블, 3.5mm 스테레오 케이블이 있습니다.

▲ MiniUSB케이블의 경우에는 충전에 이용됩니다. 

▲ 3.5mm는 대체 블루투스 스피커에 왜들어있을까 생각했지만.. 이내 깨달았습니다. 유무선 연결이 가능합니다!! 우오오!!

▲ 메뉴얼을 잠깐 살펴보겠습니다. 

▲ 영어가 기본으로 되어있고 간단한 스피커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 사용전에는 읽어보아야 겠지요.

▲ 제품의 아코디언 같은 부분에 대한 설명입니다. 찢어지지 않게 깨끗히 잘다뤄 달라합니다. 소리가 변질된다네요.

▲ AUX플레이, 블루투스 플레이 모드에 대해 나와있습니다. 정말 간단합니다. 

▲ 사양이라 쓰고 제품에 대한 장점들이 나열되어있습니다. 배터리 타임이 눈길을 끕니다.

▲ 후면은 베이스버드와 베이스붐에 대한 광고로 마무리를 짓는군요! 

▲ 실제 사용을 해보겠습니다. 저는 책상위에서 드라마며 TV를 자주보는 편입니다.

 아.. 이럴게 아니라 동영상을 한편 보시죠. 한편의 동영상은 열심히 쓴 글보다 더 큰 힘을 지니고 있으니까요 ㅠㅠ 


Bassboomz 스피커 성능 테스트


▲ Bassboomz의 위력을 보실 수 있는 성능 테스트 동영상 입니다. 페어링 모드에 대한 것도 나와 있습니다~ 간단해요!

단순히 켜고 끄는 동작만으로 페어링 모드가 되며. 컴팩트 상태에서의 베이스, 변신(?) 모드에서의 베이스를 보기위해

동전을 올려놓고 진동의 정도를 눈으로 살펴보실 수 있게 촬영 해보았습니다. 진동이 느껴지실런지 모르겠습니다~



▲ 책상위에 올려놓고 음악을 듣기 좋은 사이즈 입니다.

▲ 여러가지 휴대기기용으로도 사용이 편리하며 특히 페어링 모드가 아주 간단해서 좋습니다. 

▲ 사무를 보는 간단한 노트북에 연결해 보았습니다. 뒤에 스피커와 비슷한 크기의 소리가 들립니다. 컴팩트하고 좋습니다!

▲ 가장 잘어울릴 것 같은 맥북에어와의 콜라보(?)를 해보겠습니다.

▲ 블루투스를 연결하고..

▲ 블루투스에서 BassBoomz를 클릭하면 간단히 연결 성공!

▲ 지난 올림픽 영상을 찾아서 관람하였습니다. 

▲ 가까운 거리에서는 컴팩트 모드로 사용하는걸 추천해 드립니다. 베이스 때문에 구분감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 책상위 혹은 정말 아무대나 놓고 음악을 듣기 좋은 사이즈와 음질을 가졌습니다. 특히 베이스 모드에서는 저음이..


Bassboomz 스피커 책장위에서..!


▲ 방청소를 하다보니 심심하더군요. 책장위에 올려놓고 음악을 틀었는데 어디서 탁탁 소리가 나는겁니다. 

알고보니 BassBoomz의 진동이 책장을 탁탁 칠정도로 세서 나는 소리였네요. 한번 감상해 보시죠. 짧아요~



▲ 근처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miniUSB케이블로 충전도 가능합니다. ( 사진의 것은 외장하드용)

▲ 충전중에는 주황색 불이 점등됩니다~


Bassboomz 음악만 듣기 심심하시죠..?


▲ 주말엔 정말 별걸 다합니다. PC 냉각수 교체도 할겸.. 책상위에 BassBoomz를 올려놓고 음악을 들으며.. 

컴퓨터의 물을 빼는 동영상입니다.. 참 이런 리뷰가 다있습니다. ㅎㅎ 한번 감상해 보시죠!



▲ 본사 사이트를 둘러보다가 신기한걸 발견했습니다. 두개의 BassBoomz를 사용하여 스테레오로...사용가능 하다네요.

오 획기적인 시도이지만 두개나 살정도면 아마 스피커를 하나 사지 않을까 싶습니다. 친구가 가지고 있는걸 이용하면 모를까..


■ BassBoomz 총평


대략 일주일이라는 시간동안 블루투스 스피커인 Bassboomz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트랜스폼이 가능한 디자인과 알루미늄 아노다이징 소재에서 고급스러움이 느껴져서 좋다기 보다는 가지고 있을만한 느낌이었습니다. 최근 트랜드에 맞는 심플, 베이직에 포인트가 될 수 있는 다양한 컬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는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이름에서 느껴질 수 있는 베이스.. 잘사용하면 득이 될 수 있는 기능이라 생각합니다. 원래 작은 통에서 울리는 베이스를 울림통을 늘려 강한 저음 베이스를 들려주는데 이게 약간 거리상의 조절을 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근거리에서는 왠만하면 컴팩트 모드를 추천드립니다. 한가지 예를 들면 우리는 힙합 클럽의 콘서트장을 갔습니다. 정말 좋은 장비들이 들려주는 사운드와 저음 둥둥 거리는 베이스등을 들으며 입장하는데 정말 좋습니다. 그런데 좌석이 베이스 스피커 앞입니다.......하아 무슨 느낌인지 아시나요?


멀리서 사용할 때에는 저음부스팅을 해주는 변환모드를 사용하고 근거리, 좁은공간에서는 컴팩트 모드를 추천해 드립니다. 

제품 자체는 좋은 제품입니다. 70%의 소리크기로 5~6시간을 사용가능하다는 장점이 좋았는데요. 대략 다른 곳에서는 모든 모드를 다끄고 소리를 10%~20%로 해두고 최장 15시간 사용가능! 이런 되도 안되는 문구를 사용하는데... 누가 그렇게 듣습니까.. 

사용자의 실사용 범주를 생각해 당당히 설명한 점이 좋았습니다. 


기본적으로 블루투스 스피커는 AUX(3.5파이 유선 모드)를 지원하는게 별로 없습니다. 단가도 조금 높아지거니와 블루투스를 지원하잖아!? 라는 배짱인지 모르겠습니다. 블루투스모드를 지속할 배터리가 거의 없을때나 급할 때, 사용자가 블루투스 연결을 하지 못할 때 (기기나 본인의 능력 부족) 유선으로 간단하게 연결을 할 수 있어 좋은 제품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성비를 논하기에는 괜찮은 가격대 (3.9 - 4만원) 이지만 해외의 리테일가격 49.99유로 (대략 7~8만원) 은 조금 비싼감이 없지 않나 싶습니다. 지금은 그루폰에서 유통을 담당하는 단계의 가격인지 모르겠으나 현 가격대에서는 사용하기, 휴대하기 좋은 블루투스 스피커라고 생각합니다. 


소리에 대한 짧은 평가는 컴팩트 모드에서는 약간 청량한 금속성의 소리를 내어준다면 (저음은 부스팅) 아코디언 변신모드에서는 사용거리가 2~3미터 정도를 권해드립니다. 음질은 기본적으로 저음 부스팅이기 때문에 구분감 보다는 비트감있는 노래와 음악 "감상" 보다는 분위기 연출 용도에 가깝습니다. 컴팩트한 까닭에 실제 수신거리는 대략 8미터 정도이며 5미터 정도 되는 벽을 뚫을 경우가 한계입니다. 하지만 모든 단점을 커버해 주는건 역시 디자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와 함께 살펴본 BassBoomz 어떠셨나요? 구매에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항상 즐거운 일만 일어나시길 바라겠습니다. 끝까지 리뷰를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BassBoomz 리뷰는 정직하고 솔직힌 리뷰를 추구하는 IT동아 오피니언 리더와 함께합니다. [상단 이미지 클릭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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