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살펴볼 제품은 제이웍스(www.jaywork.co.kr)에서 국내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크리에이티브의 오르바나 골드 제품입니다. 최근 신작 라인업으로써 블루투스와 nfc를 지원하는 하이엔드 라인업의 헤드셋입니다. 발매와 동시에 많은 관심과 함께 구매 또한 많이 이루어 졌는데. 저도 지름신을 이기지 못하고 구매하고 말았습니다. 그럼 이녀석은 어떤 제품인지 간단 개봉기와 사용평을 함께 보실까요? 그럼 시작합니다.


※ 리뷰 진행은 편의상 반말로 진행되는점 양해바라며 혹 기분나쁘셧다면 죄송한 마음으로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 크리에이티브 오르바나 골드 영상


■ CREATIVE AURVANA GOLD 패키지 살펴보기

▲ 제이웍스에서 구매한 피트한 상자를 제거하면 이렇게 비닐에 쌓여있는 패키지를 볼 수 있다. 

 필요에 의해 구매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고민하게 만드는 저 스티커.. 필요해서 산건데.. 뜯을때 고만된다.

 그래도 이왕에 사진도 찍었는데 뜯어버리자!

 오! 비닐하나 벗겼을 뿐인데 꽤나 심플하고 멋진 라이트효과이다. 차분한 느낌을 줄 것 같다. 

 제품 박스 후면에는 간단하게 보이지만 모든 설명이 다들어가 있다. 

 대충 해석하자면 apt-X와 aac코덱을 지원하여 음질이 좋다고 말하고 있다. 


apt-X 코덱은 사람들 사이에서 말이 많은데 기기에서 지원해 준다면 블루투스 음질을 꽤나 향상 시킬 수 있는 

고급 기술이다. 고급 기종에서는 apt-x가 탑재되어있냐 유무에 따라 가격이 많이 달라지기도 한다 (블루투스)


 블루투스 3.0과 NFC기술로 간편하게 연결이 가능하다고 외치고 있다. 

▲ 나왔다. 제품을 구매한 가장 큰 요인으로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있다. 듀얼마이크로 노캔 기능을 해준다. 


노이즈 캔슬링이라하면 말그래도 잡음을 캔슬 시키는 기술인데, 귀에 들리는 음을 마이크가 인식하여 상쇄되는 파형을 

만들어서 0의 상태로 만든다고 보면 쉽다. 음.. 좀 더 간단히 말하면 용돈을 받았다가 뺏기면 제로가 되는것과 같은 느낌? 

(물론 용돈을 예로 들었을 경우에는 잡음이 생기게 될지도 모르겠다.)


▲ 40mm 네오디뮴 드라이버를 탑재했다.

▲ 음악을 다른 크리에이티브 헤드셋으로 전파가 가능하다고 한다. 하지만 혼자 쓸꺼다. 신기한 기술이긴하다.

▲ 깨끗한 목소리를 들려준다고 합니다요~

▲ 진작에 볼껄.. 위에서 설명한 부분은 패키지 후면에 전부 나와있었다..

▲ 두시간 충전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이 참 많다. 


■ CREATIVE AURVANA GOLD 개봉!

 제품의 밀봉씰이 살짝 떠있다. 패키지가 풍부해서 그런가..

 진짜 풍부해 보인다 어서 뜯어보자!

 씰링지를 제거하고 나면 심플한 제품 박스가 등장한다. 열어보자

 스륵스륵 열리는 방식~ 스르르륵

 제품 박스를 열게되면 가지런하게 앉아있는 오르바나 골드가 보인다.

 오오 부직포가 덧데여져 있어서 기스를 방지할 것.....같지는 않다. 좀 더 써도 됬을텐데ㅠㅠ

 제품을 꺼내보자.

 그래 헤드폰만 있을리가 없지 구성품 박스를 발견하고 열어보자.

 구성품 박스에는 뭐가 들어있을까요?

 책자와 함께 2.5-3.5파이 케이블, 마이크로B (안드로이드 표준)충전케이블, 항공잭, 파우치가 들어있다.

 파우치는 요래 실내화 주머니 처럼 생겼다.

 오르바나 라고 TAG가 달려있다.

 파우치 내부에는 융? 극세사? 같은 부드러운 재질로 제품에 스크래치를 방지한다.

 구성품은 이리 단촐합니다~

 제품을 살펴보도록 할까! 

 스크래치 방지 비닐로 쌓여있고 크리에이티브의 로고가 떡하니 있다. 

 다른면은 음량조절과 블루투스 페어링을 위한 플레이 버튼이 있다. 

 헤드밴드 쪽은 푹신하게 되어있으며 무광에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실제 내구도는 모른다.)

 부들부들..(떠는거 아니다) 부드러운 인조가죽(이겠지?)의 폼이 장착되어 있다. 마감은 솔직히 중간정도..봉제가 좀..

 뒤로,앞으로, 그리고 노이즈 캔슬링 On / Off 스위치가 있다. 전원 여부와는 상관없이 온오프 된다.

 다들 아실듯한 충전 단자 보호캡이다.

 러버재질로 되어있어서 언젠가는 너덜너덜 해지거나 변색될 것 같다. 아예 단차를 두지 말았으면 어땠을까?

 전원이 On된 상태이며 페어링시 페어링 On / 페어링 Off 소리가 목소리로 들려서 어떤 상태인지 알기가 쉽다.

 비닐을 벗기고... 착용을 해볼까?

 벗꽃 나들이를 보러가기전에 이렇게 쓰고 다니곤 했다. 


■ CREATIVE AURVANA GOLD 총평


왜 음악적인 소견같은게 없냐고 할텐데 아직 헤드폰에는 많은 지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기에 그리고 음감은 솔직히 개인적인 것이라 그래프같은 자료를 원한 다면 다른 리뷰를 살펴보는 것을 추천한다. 일단 오르바나 골드는 사용하기 전 사진 찍을 때 부터 착용을 하고 싶게 생겼다. 무슨 소리냐하면 일단 디자인이 예쁘다. 페니왕3003, 닥터드레 스튜디오 등 패션 헤드폰과 견주어도 세련된 디자인은 Sony의 헤드폰을 생각나게 한다. 오히려 패션 헤드폰 보다 이게더 이쁘다. 일단 외형은 세련됬다. 


솔직히 블루투스 때문에 구매한점이 30% 노이즈 캔슬링 때문에 구매한 게 20% 나머지 50%는 가격과 디자인을 보고 구매했다. 

필자는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을 한다. 지하철을 타고 가는동안 애니메이션도 보고 음악도 듣고 병행하며 이동하는데 이놈에 줄이 너무나도 거추장스러웠다. 내려야할 역이 아닌데 이어폰 선이 계속 앞사람가방에 걸려 내리려는 현상이 있었다. 페니왕을 끼고 다녔을 때에는 선이 뽑힌게 한두번이 아닐 정도.. 블루투스라서 일단 너무 편하다! 


착용감은 필자는 군모 56을 두상을 가지고 있으나 세로로 길다 -_-...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의 귀위치 선정이 좋았는지 한단만 늘리고 사용을 할 수 있는데 의외로 무겁지 않다. 다른 후기들을 보면 무겁다. 블투라 무겁네요 등등 반응이 있었는데 다른 노캔 헤드폰이 건전지가 들어가는걸 생각하면... 비슷하다. 혹은 디자인 빨인지 가볍고 편하다! 


음질을 논해볼까... 사실 필자는 이어폰 유저이다. 주력으로 사용하는 이어폰은 슈어의 SE535인데 음악을 순수 그대로 듣고싶어하는 주의이다. 고가 이어폰으로 출퇴근길에 애니메이션을 보고 음악을 듣는다. 근데 아무래도 이동성에서 블루투스 헤드폰을 이길수가 없었다. (가끔가다 손잡이가 머리통을 탕탕 치는 경우는 제외) 음질은 이어폰 vs 헤드폰을 다루기 참 애매하지만 그래도 헤드폰이 더 좋다. (유닛이 크니 당연할지도?)  게다가 노이즈 캔슬링으로 내려야할 역이 안들리는건 서비스!  집중 할 수 있다.


헤드셋? 아 왜 헤드셋이냐 물어본다면 이제품 통화 된다. 처음에는 전화가 왔길래 전화기를 가져다가 대고 통화를 했더니 안들린댄다. 그래서 뭐야 왜 안들려 라고 허공에 샤우팅 하니~ 오~ 들린단다..! 아주 깔끔하게 들린다고 한다. 하지만 단점으로.. 좀 크게 말해야 한다. 다들 알다시피 이어폰끼고 말하면 음조절이 엄청 힘들다. 공공장소에서는 폰에서 받는걸로 하자.. 


그럼 이 제품은 장점밖에 없냐고? 사용하면서 일단 발견한 단점으로는 3가지가 있는데. 2.5mm to 3.5mm 유선단자를 사용 하고 있다는 점인데 필자가 중학교때 사용해본 Ever(KTF 휴대폰) 이후로 2.5파이 단자를 본적이 없다. 이거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모듈이 이거밖에 없어서 일단 사용한건지는 미지수.. 호환 되는 케이블을 찾기가 힘들다. 일단은 별매로도 구매가 안된다. 제이웍스 측에서 알아보고 있다고 한다. 


두번째 단점으로는 접이방식이.. 패션헤드폰 등과 같이 얇게 접히지가 않아서 보관할 때 면적을 꽤 차지한다. 가방에 넣어도 약간 불안하게 보관되는게 단점아닌 단점이다. 목에 걸고 다니자니 살짝 거추장 스러운 부분이 있다. 


마지막 세번째 단점은... 대림역 1-3 에서 블루투스 송신이 계속 버버벅 거린다. 대림역 1-4만 가지않는다면 단점이 사라질 것이다. 아마 전파 혼선 때문에 그런 문제라 생각하고 있다. 소리가 들렸다 안들렸다.. 배터리가 없는줄 알았다. 


글을 주저리 주저리 썼다. 하지만 하고싶은 말은 한마디..! 구매해볼까? 하는생각이 60%정도라면 무조건 구매해서 써보는게 좋은제품이다. 원체 블루투스로 나온 제품이니만큼 사실 유선 케이블의 2.5파이는 신경조차 쓰이지 않는다. 그럼 궁금한 점은 댓글이나 다른 여러가지 수단으로 문의 해준다면 친절하게 답변하도록 하겠다! 끝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글을 마치겠다.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