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이은 튠오브갓의 리뷰 제2탄! 뭐 기다리신 분은 없겠지만 저는 기다려 졌던 순서로 열심히 게임을 했답니다? 지하철에서 스크린샷을 찍으면 "촤칵~" 하면서 주위 사람들이 모두 쳐다보는 민망함을 물리치고.. 촤캌 촤카...ㅠㅠㅠ 나중엔 촤카 촤카.. 철컹철컹으로 변하지 않을까 두려움에 떨면서..! 그럼 정말 두서없는 튠오브갓의 2번째 리뷰 시작합니다. 


※ 역시나 버릇없는 어체를 사용하더라도 이해해 주시길 바라며 즐거운 리뷰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 점점 빠져드는 튠오브갓 

▲ 지하철에서 스샷찍다가 언젠가 이리 되지 않을까 싶다..


▲ 오늘도 자유의 초원 1서버에서 게임을 시작해보도록 하자 게임 서버가 좀 늘었다. 유저가 늘었나보다.

 게임이 저번 리뷰에 비해서 꽤나 복잡해진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 기분탓이다(?)


게임을 시작하고 레벨이 20대를 접어들자 1레벨업과 동시에 하나씩 컨텐츠가 늘어나버렸다. 아마 처음 하는 사람이라면 아무것도 모르거나 너무 복잡한 컨텐츠라는 혹평을 받으며 외면 당했을지 모르겠지만 레벨이 오름과 동시에 새로운 컨텐츠를 만나 본다는 재미를 주면서 하나하나 설명을 해가는 방식에 크게 부담을 느끼지 못했다. 다만 VIP가 아닐 경우에 (유료) 꽤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는 매우 나빳다! 


 퇴근하고 돌아오니 월드 보스를 사냥 하는 시간이었다. 사실 월드 보스가 뭔지도 모른다. 시작한지 몇일이나 됬다고..?

 자세히 살펴볼 수도 없게.. 사람들이 바글바글 하다. 

 아마 혹시나 누가 아이템을 뿌리나 하고 아이템 가방을 정리 정리... -_-...

 이 무슨 인벤에 너무 아이템이 가득하다. 아직 초보다 보니 일단 모아 놓자! 

 오 월드 보스가 열렸다는 메시지와 함께 사람들이 바글바글 전투모드로 변경! 그럼 나도 한번!?


■ 월드 보스를 만나다!

 월드 보스라고 하는....강아지 무섭게 생겼으나 뭐 얼마나 쎄겠어! 시작하지 

 ? 병사 하나가 사라지는 버그를 경험했다.

 나머지 하나도 사라지더니 무슨 막았는데도 11828...

 사망하고 나니 부활을 시켜 준다하는데... 다이아몬드를 내놓으란다.!


안녕 월드보스 좀더 뒤에 만나자..^^;

(한 육개월이면 되겠니...)


 인벤이 너무 가득차서 재료들을 합성해서 보석으로 만들었다. (디아블로의 소켓 보석과 같은 개념!)

 아이템은 쪼개서 다른아이템의 속성을 바꿀 수 있는 재료 아이템으로 변경! 

 합성을 통해 재료를 무기나 장비로 변경가능하다. 


튠오브갓은 대장간이라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데 이게 참 재미있는 컨텐츠가 될 수 있다. 필자는 게임을 할 때 약간 노가다성을 좋아하는데 아이템을 맞추는것도 좋지만 제작을 참 좋아한다. 재료를 모으고 재료를 모으러 여행을 떠나고 재료를 모아서.. 아이템을 만들고 그 아이템을 착용하는 그런 고생(?)을 사서하는 스타일이라서.. 튠오브갓의 제작 시스템은 참 마음에 든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강화는 정말 아이템을 + 하여 능력치를 올려주는 강화이고 아이템 마다의 한계 수치가 있고 강화석의 개념이 아닌 그냥 돈만있으면 강화가 가능하며 실패 해도 - 되거나 하는건 없다. 그냥 실패일 뿐 다만 확률을 올리려면 행운석이라는 아이템을 사용하면 된다. 성공확률을 단계별로 10%씩 올려준다. 


인첸트는 디아블로의 보석이나 룬박기 처럼 아이템에 특수 능력 보석을 박는 컨텐츠이고 합성은 제작! 호라드릭 큐브와 진짜 여타 게임의 대장장이 처럼 무기나 보석 등을 합성하여 만든다. 세련은 무기를 세련되게 만들어 준................;;; (죄송합니다.)

세련은 기존의 아이템의 속성을 변경하는 기능이다. 분해를 통해 얻은 재료로 세련이 가능하다. 


말로 설명하기도 벅찰 정도로 재미진 컨텐츠이다. 물론 제작을 좋아하는 유저에 한해서..!?


 레벨이 오르다보면 신학원이라는 배움터가 생기는데 최근 법이 바뀌어서인지 밤에는 선행학습이 불가능하여

 순찰이 없는.. 화장실이나 베란다 끝쪽에서 와이파이를 연결하고 학습을 하면 된........(믿지 말자)


신학원이라는 컨텐츠는 영웅이나 병영의 공격력이나 특수 능력치를 올려주는데 빛수정이라는 아이템을 사용하면 된다. 약간은 필요하면서도 뭘 올려야 할지가 정해져 있는 컨텐츠라서 소비를 늘리려는 시스템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자동전투가 생겼어요! 원래 자동 아니었나? 


레벨 20이 되자 자동전투라는 컨텐츠가 생겼는데 정말 의아했다. "원래 자동 아니었나?" 하지만 이내 깨달음을 얻었다. 주인공 캐릭터가 스스로 스킬을 사용한다! (원래는 일반 리얼타임으로 흘러가면서 그냥 공격 버튼만 눌리는 형식이었다)


 하지만 자동전투는 이런걸 못해~


하지만 자동전투의 경우에는 스킬 사용시 지시사항을 따르는 창이 뜨지않아 수동 컨트롤에 비해서는 전체 딜량이 낮은 편이다. 

일부 스킬은 사용시에 표시되는 지시사항을 따라주면 보너스 데미지를 입힐 수 있다. (웹게임의 트랜드 인것 같다.)


 운석을 배워서 슈웅 하고 날렸는데...

 모두 죽어가고 있었다..;; 


■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라! 소탕(?)

 일정 레벨이 되면 소탕을 사용할 수 있는데..


일정 레벨이 되면 소탕을 사용 할 수 있는데 직접 던젼을 돌아서 재료아이템을 얻다보면 지겨움을 느낄 수 있고 고레벨 유저가 겪어야 하는 지루함을 소탕이라는 시스템으로 커버하고 있다. 레벨이 낮았을 때에는 솔직히 지겹다고 느껴질 때도 있었는데 레벨이 올라가니 그 만큼 대우를 받는 것 같아서... 군대에 온듯한 느낌이 들었다. 곧 병장이 될 것 같다. 


 위에서 말했던 강화 시스템~ 강화를 주륵주륵.. 

 행운을 가져다 주는 행운석과 함께라면~ 강화성공율을 70%가 올라가지! 아주 고레벨 아이템에 사용하는걸 추천! 

 튠오브 갓은 인벤이 정말 부족하다 ㅠㅠ 초보자는 버릴수도 없고... 확장을 하려면 다이아몬드를 가져와야 한다. 

 솔직히 이 창고가 그 일반적인 창고라고 생각했는데.. 최대 금화소지 비율을 맟추기 위한 창고 컨텐츠였다. 

 돌아다니는 동안 월드 보스가 잡혔다. 멍멍이가 죽었다! 


게임을 즐기는 동안 월드보스가 잡혔는데.. 마지막 타격을 했다고 110만원을 받았다. 오오.. 저만큼 하려면 도대체 얼마나 해야할 지는 모르겠지만 부럽다. 강해지고 싶어! 강해지고 싶어! 만화 주인공들은 이러면 궁극의 오의를 배워서 오던데.. 필자는 안될 것 같다.. ㅠㅠ 슬픈 현실을 찾던중! 방법을 찾았다. 


 길드에 가입하고 길드스킬을 배울 수 있는데. 패시브 같은 느낌이다. 

 길드에 돈을 부어서 잔디구장을 몇개 만들어 주면 스킬을 배울 수 있는 자격을 준다. 

 덤으로 뺑뺑이를 돌릴 수 있는 기회도 얻게 된다.


■ 혼자는 싫어요~

 솔직히 혼자하는 게임은 재미가 없다. 다른 사람과 함께 던젼을 클리어 할 수 있다.

 하지만 사람이 오지 않아 Fail...  다시 게임은 혼자 ^^; 


 레벨을 올리기 쉽게 하려면 고급 경험치 주문서를 항상 휴대하고 항상 사용하면 좋다. 정말 레벨업이 빠르다. 

 그리고 귀속 다이아 몬드를 사용해서 VIP를 뽑아라! 다른데에 다이아를 쓰기보다는 추천하는 바이다! 

 부창부수...이런 코스튬 사지말고 VIP를 달도록... (하아 갖고 싶어요) 


튠오브갓은 코스튬 컨텐츠가 있다. 코스튬은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 타입인데. 부창부수의 무기 코스튬을 보면 사고싶어진다 내마음을 흔들어 놓고 말았다.. 하지만 다이아몬드는 소중하니 넘어가야 한다. ㅠㅠ 월드에서 다른유저를 만났을 때나 전투시에 보여지는 코스튬으로 자기만의 개성을 살릴 수 있다. 조합이 엄청 많이있다. 퀄리티도 생각보다 높은 편이다. 


 레벨을 올리기 위해 혹은 자신의 랭킹을 올리기 위해 콜로세움에 방문해보았다. 

 가볍게 이효린양을 이겨주고..

 보상이 이중에서 하나가 나온다. 다이아 몬드도 있으니 잘 고르면 대박이다! 하지만 현실은 황금일테지 후후후..


■ 글자가 너무 작다..

 빌어먹을 글씨크기! 


필자의 스마트폰은 아이폰5s다보니 화면에 글씨가 너무 작게 보인다. 주로 출근길에 게임을 하면서 가면 빛이 비추면 읽기가 힘들어진다. 게다가 작은 화면이다보니 글씨체도 약간 틀어져 보인다. 그래서.. 좀 더 크게 보기도 했다.


 27인치에 한번 뽑아본 게임화면 오오...! 괜찮드아.. 

 수면바지 위에서의 튠오브갓 무슨 아랍어처럼 지렁지렁이같이 작다 ㅠㅠ 

 맥북 에어에 미러링을 했는데 딱좋다! 


■ 자원봉사 대탐험

 게임을 너무 열심히 한 나머지 체력이 떨어졌다.. 그래도 던젼이 들어가 진다!? 오오 

 위에서 정말 보상이 없다더니 길에 떨어진 돈도 못줍게 한다 -_-...

 던젼을 클리어 했는데도 보상면에서는 0이다. 레벨업을 할 줄 알았건만.. 

 그래 그래도 마지막 카드는.............................수락이나 눌러라 받지 못한다 ㅠㅠ 


정말 보상이 없다더니 진짜 없을 줄이야 봉사활동을 다녀온 기분이었다~ 야호.....하아...


 하루에 한번 밖에 들어갈 수 없는 미궁 컨텐츠


스샷을 깜빡하고 찍지 못..(사실 알고도 찍지 못했다.. 지하철에.. 여자승객분들이 잔뜩!) 했지만 미궁 컨텐츠는 무한대전 같은 개념이다 계속해서 나오는 몬스터를 처치하고 아래층으로 내려가는 대부분 탑으로 탑꼭대기에 올라가는 형식이지만 미궁은 지하로 100층 까지 내려간다. 승리에 따라 미궁 코인을 주는데 재료아이템 구입 및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미궁컨텐츠에서 구입 할 수 있는 장비들..나중엔 레벨 70용 전설제작 아이템 재료도 판매한다.

 지하 미궁 100층을 넘어서면 심연 미궁으로 넘어간다. 후덜덜 하다...

 항상 어떻게 녹화하는지 궁금했다면 이렇게... 난잡한 선들이 보이는가!? ㅎㅎ 


■ 제일 후한 보상은 친구초청이다!

 친구 초청 시스템을 이용하자

 VIP체험 카드 3장과 황금과 진혼을 꽤 많이 주니 친구와 코드를 교환하자! 특이하게 본인이 친구를 입력할때 주는 보상이 크다!

 만약 누군가 나를 등록했다면 10만을 얻을 수 있고 내가 누군가를 등록한다면 VIP카드를 얻을 수 있다. 

 S가 붙은 스킬은 분노를 모으기도 어렵지만 위력이 대단하다! 저 레벨이었을 때의 모습이다. 마치 지구 종말 표정..

 하지만 지구는 종말 하지 않았다...


■ ... ... (할말을 잃음..)

 가끔 현상 퀘스트로 두더지 잡이가 나오는데... 정말 두더지를 잡으면 된다. 

 지하철 데이터 부족남을 위한 경고문은 참 고맙다.

 이벤트가 있어서 참여해 보았다. 단체 대전인데..

 열려있는 방에 들어가서 시작을 하면된다.

 라인을 정해서 파티플레이로 상대를 잡으면 된다.

 마이크 버튼을 누르니 사람과 대화가 가능하다....문제는 여기부터.. 


신기해서 마이크 버튼을 누르고 "안녕하세요"라 외치니 강퇴를 시켰다 ㅠㅠ.. 그리고 방이 그것 밖에 없어서 들어갔는데 계속 강퇴를 당했다 ㅋㅋㅋㅋㅋ 그 이후론 마이크를 절대로 켜지 않았고 한게임을 할 수 있었으나 상대방과 레벨차이가 너무나도 많이 나서 이 컨텐츠를 7개월 뒤로 미루기로 했다. 


■ 튠오브갓 2차 총평


2차로 글을 작성하면서 느낀점은 처음 초보자 시절만 잘 버텨내면 재미있다는 점이다. 대부분의 게임은 초보자를 풍요롭고 풍족하게 하기위해서 1~20 구간의 난이도는 굉장히 쉬운편이다 (사실 튠오브 갓도 쉬운 편이나 노가다가 조금 있어서 귀찮다) 또 많은 물자를 공급해주어 최소 게임으로 최고의 즐거움을 얻게 해주지만 튠오브갓은 달랐다. 


레벨 20때 부터 열리는 자동 사냥만 보더라도 게임을 어느정도 숙지한 유저에 대해 "이제 게임을 즐기셔도 좋습니다" 라는 허락으로 자동사냥 컨텐츠가 열리는 느낌이다. 게다가 20부터는 아이템에 따른 던젼에서의 생존도와 체류 시간이 상당히 차이나기 때문에 그때부터 게임을 시작한다고 보아도 될 것이다. 


미궁 컨텐츠, 콜로세움, 전투 등등 굉장히 많은 컨텐츠가 있어서 모두다 설명은 못했지만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한나씩 열리는 컨텐츠를 체험해보고 그곳에서 얻는 보상을 모아나가는 재미를 즐긴다면 어느새 출,퇴근길의 지루함을 사라져 있을 것이다~ 필자는 요즘 출근을 어떻게 하는지 퇴근을 어떻게 하는지 모를 정도이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튠오브갓의 전체적인 소개와 좀더 한눈에 보기 쉽게 컨텐츠를 살펴보는 순서를 갖도록 하겠다. 사실 필자가 PC와 모바일 그리고 카메라로 사진을 찍다보니 이번 포스팅은 섞어찌개가 생각났다. 사진을 이리저리 섞은뒤 배열하고 느꼈던 점을 작성하는 정말 프리한 리뷰여서 정신이 없엇을 것이다. 그럼에도 읽어준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며 리뷰를 마치겠다!




※ 튠오브갓 리뷰는 정직하고 솔직힌 리뷰를 추구하는 IT동아 오피니언 리더와 함께합니다. [상단 이미지 클릭시 이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