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IMJI입니다. 요즘 스마트폰 대화 어플은 거의 카톡이 점령해 버렸는데요. 친구들과 U+Share LIVE를 함께 사용하다보니 카톡 혹은 U+ Share LIVE 를 사용합니다. 유플러스 쉐어 라이브의 가장 큰 장점은 대용량의 파일을 무제한으로 친구들과 공유 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저희는 동영상이랑 이미지로 장난치는걸 좋아해서.. 요즘에는 거의 유플러스쉐어라이브를 사용하는 편입니다. 부르기에 이름이 너무 길어서 "유플" 혹은 "쉐라"라고 부릅니다.


■ U+ Share LIVE로 친구들과 메신저를!

▲ 친구들과 이야기 하던중 바로 사진을 보내는 기능이 필요했다. 사진을 찍어서 보내려 하는데..없다!?


친구들 사이에서는 "인증없음 모다?" 라는말 많이 들어봤을겁니다. 인증은 그만큼.. 중요한 요소로 우리사회에 자리잡았습니다.왜냐구요? 왜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ㅋㅋ 그냥 자신의 현상황을 사진으로 보내고 이야기를 같이 하는걸 좋아하는데요. 불닭볶음면을 먹고있는 저의 현장을 보내고 싶었으나 기능을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까톡의 경우에는 그냥 +버튼 이후에 사진 찍기가 나오는데 말이죠.


▲ 그렇지만 세상에 안되는건 없다는 말씀.. + 버튼을 누르고 U+BOX 홈으로 들어간다.


▲ 그리고 올리기 버튼을 클릭해서 사진찍어 올리기를 터치하면 유플러스 카메라를 설치하라고 한다.


▲ 유플러스 카메라가 설치되면 찍은 사진을 U+ Share 로 보내기 버튼이 있는데 공유방에 뿌려주자! 


U+Share LIVE가 아무래도 클라우드에 있는 파일을 공유하는 말그대로 전달하는 성격의 어플리케이션이라 직접 찍은 사진을 바로 보내기에는 클라우드에 올리기 (U+BOX 업로드) 이후에 업로드 된 사진을 공유방으로 뿌려주는 형식입니다. 약간은 불편하지만 실제 사진의 화질을 그대로 가져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파일 전송 속도 또한 사진을 찍어서 U+BOX에 업로드 하는 조금의 시간을 제외하고는 링크를 뿌려주는 형식이라 거의 속도에 대한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단점은 한번 프로그램으로 걸러줘야 한다는 점에서 한번이 아닌 두번에 걸쳐서 사진을 보내는 꼴이 됩니다. 그렇지만 일반 사진은 몰라도 텍스트를 찍어서 보낼 경우에는 엄청나게 필요한 기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예전에 문서관련한 내용을 카톡으로 몇십장을 받았었는데 모두 텍스트가 화질 저하로 인해 읽어 볼 수가 없어서.. 다시 부탁한 적이 있는데 일을 한번 더해야해서 욕을 먹은적이 있었습니다 ㅠㅠ..그때가 떠오르더군요.


▲ 친구들과 야구경기를 보다가 안부도 묻다가 게임애기도 합니다.


▲ 남자채팅방.JPG 역시나 끝은 좋구만....


타임라인이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느끼는건 모두의 바램입니다. 


U+Share LIVE로 친구들과 메신저 대화하기! - 대화속의 영상 대륙의 베드씬

 

▲ 대륙의 베드씬이라 떠돌아 다니는 영상.. 정말 파격적이다! (후방주의)


▲ 친구의 U+Share LIVE 찬양 무슨 다단계인줄 알았다


한 친구가 카톡말고 왜 이걸 쓰고있지? 라고 하자 친구의 대답입니다. 이친구는 오른쪽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실제로 오른쪽 사진은 친구가 직접 제작한 사진입니다. U+Share LIVE 때문에 죽음보다 삶이 아름다워 졌다는 친구의 간증의 시간 이었습니다.


▲ 화질을 선택하는 방법


대화를 하던중에 볼게 없어서 영화를 보기로 했습니다만 데이터를 걱정하는 최근 스마트폰 유저인 친구들은 화질 걱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화질을 좀 낮춰서 볼 수 없냐 라는 대화에.. 화질을 선택하는 방법을 알려주었습니다. U+BOX로 들어가서 설정탭에서 동영상 자동 인코딩 설정을 통해 "어떤 화질로 감상을 할 것이냐 = 곧 데이터" 설정이 가능합니다.


▲ 친구에게 불닭볶음면에 대한 이야기를 던졌다. 필자는 매운걸 잘못먹는다.


저는 원래 매운음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뭐 양념치킨 정도의 맛은 달콤해서 좋아하는데 정말 매운 음식들 예를들면 매운갈비찜이라던지 홍초불닭발 불닭 등등 위에 상처를 내는 그런 매운맛들은 싫어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불닭볶음면이 참 맛있다고 소문이 나서 먹어보았으나.. 무슨맛으로 먹는지 몰라 친구들에게 하소연을... 이 이야기에 대한건 아래에서 한번더 나옵니다.


▲ 요리사 친구는 퐁듀를 만들러 스위스로 유학을 간다한다 -_-.. 


▲ 단무지를 다먹고나니 단무지 제조공정에 대해 지적하는 친구 참 좋은 친구인듯.. 


요리사 친구가 말하길 불닭볶음면은 한달에 한번정도 먹으면 맛있는 음식인데.. 김가루를 부셔서 넣고 참기름을 조금 넣으면 맛있다고 하지만... 반정도 먹고 고통을 못이겨서 버려버렸습니다. ㅠㅠ 이럴줄 알았으면 좀 더 대화를 해보고 먹는건데 아쉽네요.


▲ 인천 친구들이다 보니 SK를 응원하는 편이다. 쓰잘때기 없는 대화지만 참 많이도 나눴다.


U+Share LIVE를 통해 친구들과 메신저 대화를 나눠보았습니다. 평소에는 카카오톡을 이용하다가 최근 야구시즌에 맞추어 서로의 드립 대결을 위해 U+ Share LIVE로 야구를 보며 대화를 하곤합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다른 메신저보다 U+ Share LIVE를 사용하게 되었는데 좋으면서도 아직은 다듬어야 할 부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어플이 약간은 무거운 경향이 있어서 친구중에 오래된 스마트폰의 경우에는 버벅거림 보다는 화면 전환이 약간 느리게 진행됩니다. 필자의 갤럭시 S3의 경우에는 거의 느끼지 못해서 정확하게 표현하지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입을 모아 말하는 타임라인 기능이 시급합니다. 영화나 기존의 동영상을 공유할 때에도 혼자보기, 함께보기 둘다 타임라인이 없어서 미리 앞으로 가질 못합니다. 성격이 급한 사람들은 참 답답합니다. 함께보기시에 함께보기를 시작한 사람은 조작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량 5분짜리 재미있는 영상을 본다 치면 진짜 재미있는 부분부터 보여주고 싶은데 전체를 다 보아야 하고 보여주는 사람이 다른 전화나 문자로 어플리케이션 화면을 나가게 되면 일시정지가 됩니다. 그리고 최악의 상황에 어플이 꺼진상태에서는 처음부터 다시 봐야합니다. 뭐 별 큰문제가 있나 싶겠지만 1시간 정도 되는 영상을 50분쯤 되서 처음부터 50분을 보라고 한다면....^^; 

이해가 팍팍 가시나요? 


U+ Share LIVE에 탑재된 기능들은 좋지만 약간의 라이트한 기능 (사진찍어 바로보내기, 타임라인 등) 과 접근성 UI변경등을 통해 더욱 좋고 기능이 많이 스마트폰 메신저로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 게다가 U+무제한 요금제의 경우에는 데이터가 무제한이니 클라우드에 애니메이션, 영화 등을 잔뜩 올려놓고 보면 참 편할 것 같습니다. 아이폰용도 빨리 나왔으면.. 또 셀룰러 번호가 없는 태블릿 PC에서도 이용이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날이 오면 클라우드에 시리즈물을 쭉 올려놓고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PC에서 볼 수 있는 진정한 N스크린을 실행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N 스크린?


흔히 음식값을 여러 명이 똑같이 나눠 내는 것을 두고 ‘N분의 1 한다’고 말한다. 여기서 ‘N’은 비용을 나눌 사람의 수를 의미한다. ‘N스크린(N-screen)’도 이와 같은 의미에 비유할 수 있다. 즉 하나의 멀티미디어 콘텐츠(영화, 음악 등)를 N개의 기기에서 ‘연속적으로’ 즐길 수 있는 기술(또는 서비스)를 말한다(N은 또한 네트워크(Network)를 의미하기도 한다).

출처 - 네이버 캐스트 (N스크린)


영상이나 이미지로 자주 대화하시는분! 야구나 축구를 좋아해서 누군가와 함께 보셨으면 하시는분! 스타영상, 무료 영화를 즐기시는분 U+Share LIVE와 함께 즐거운 클라우드 생활 나눠 보시는건 어떨까요? 그럼 끝까지 읽어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 U+ Share Live는 U+가 아니더라도 SKT, KT, LGT, 별정통신(CJ 등) 등 통신사와 관계없이 이용 가능한 서비스입니다. 단 태블릿의 경우에는 셀룰러 번호가 있어야 정상적인 사용이 가능합니다.


※ U+Share LIVE 리뷰는 정직하고 솔직힌 리뷰를 추구하는 IT동아 오피니언 리더와 함께합니다. [상단 이미지 클릭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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