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IMJI 입니다. 저는 최근 튠오브갓 이라는 모바일게임을 즐기고 있는데요. 재미도 재미이지만 집중도가 장난이 아니어서 출근을 어떻게 하고 퇴근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모를정도 입니다. 병영을 꾸려나가는 게임같기도 하면서 영웅이 장비를 맞춰나가는 게임 같으면서 제가 좋아하는 시스템들을 두루 갖추고 있는데요. 그럼 내맘대로 리뷰! 한번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튠오브갓? 신곡모바일! 

▲ 튠오브갓은 웹게임 신곡 온라인의 모바일 버전이다. 기존 유저들을 타겟으로 어느정도 생각 안했다고는 못할것이다.


튠오브갓은 웹게임 신곡온라인의 모바일버전이다. 신곡모바일 이라고 광고를 하던걸 필자가 설치했다는 포스팅 기억하는가? 유명한 온라인게임 리니지에서도 리니지 모바일을 내놓았으나 사실상 리니지로 돈을 더벌기 위한 수단에 불과한 낮은 퀄리티와 게임성으로 욕을 왕창 먹는중이다. 그치만 신곡모바일 튠오브갓의 경우에는 독단적인 게임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의 방대한 컨텐츠를 가지고 있다. 그럼 어떤 컨텐츠가 필자를 중독되게 만들었는지 살펴보자. 


■ 하루에 하나씩!


필자는 아이온이라는 게임을 꽤나 오래했었다. 나중에 레벨이 올라가니 뭘 해야 할지 몰라서 한달 가량을 채팅만 하는게임으로 전락시킨적이 있었다. 유저에게 목적의식을 갖게 해주는것은 꽤나 중요한 일중에 하나이다. 튠오브갓은 하루에 해야할 일들을 정해주고 있다.


체력치 200으로 제한을 두는것이 먼저 첫번째이고 (아마 게임 중독이나 과도한 사용을 막기위한 체력치겠지만.. 실상은 추가 결제를 위한 컨텐츠 임을 알고있다!) 사실 이건 어느 게임이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1. 보상


하루에 해야하는 보상으로 활약도라는 것이 존재해서 더 많이 게임을 할 수록 좀더 집중해서 여러가지 컨텐츠를 이용 했을 경우에 보상 수령이 가능하다. 어려운 것도 아니고 여러가지 컨텐츠를 좀더 다채롭게 플레이 하면 된다. 하지만 시간을 꽤나 잡아먹는다 아마 활약도를 많이 올렸을 때에는 휴대폰이 뜨겁거나 원래 내려야할 정류장을 지났을 것이다.


2. 인기 이벤트


말은 인기 이벤트라고 하나 레벨업을 지원해주고 종종 다이아몬드(캐쉬 화폐)구매를 꼬득이는 곳이다. 초보유저의 경우에는 특히 필자같이 레벨이 30이 다가오는 유저의 경우에는 다음에 나올 아이템이 무엇인지 궁금해 하여 더욱더 열심히 플레이 하게 된다.


3.연금술


연금술의 경우에는 다이아를 소비하여 황금을 얻거나 용병 강화에 필요한 전혼을 획득 할 수 있는데 솔직히 하루에 하는 경우가 거의 드물다. 초보 지원으로 돈을 이미 과잉 지급되고 있고 전혼 또한 아직까지는 필요한 만큼 있는데..고레벨 유저가 된다면 또 모르겠다. 하지만 현재는 거의 하지 않는다!


4. 일일 이벤트


필자에게 일일 이벤트는 안좋은 추억을 가져다 주었는데.. 바로 강퇴.. 팀 PVP같은 경우에는 상대편이 너무 강력해서 거의 한두번 도전하다 포기하는정도이다. 월드 보스나 전장은 어느정도 참여가 가능하니 하루에 한번쯤은 참여하는것도 좋다. (고백하자면 전장을 즐겨보지 못했다 ㅠㅠ)


5. 랭킹


사람은 생각하는 동물이기 이전에 경쟁하는 동물이다 예전에도 그랬고 서로 경쟁하며 진화하다가 지금에 우리가 된것이다. 매일 자신의 랭킹을 보면서 앞자리가 줄어들고 전투력이 올라가는걸 보면서 사냥터로 떠난다. 하지만 필자의 경우에는 아직 랭킹창을 보면서 분발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원래 가난한 사람은 돈을 못모으는 법..아직은 랭커들을 바라만 보고 있다.


6. 7일 목표!


필자도 세우지 않은 목표를 게임에서 세워준다. 오늘은 뭘하세요. 2일차에는 뭘 달성하세요. 등등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다보니 아무런 생각없이 따라가고 따라가다보면 목적의식이 생긴다. 대부분의 퀘스트도 몇마리를 처치하시오! 모아오시오 라고 하는 퀘스트 들이 있는데.... 한가지 묻겠다. 왜 몬스터를 죽이는가? 잡아오라고 해서 잡는다.. 딱히 원한이 있거나 한건 아니지 않는가? 지령을 따르다 보면 나도 모르게 목적의식이 생기는 것이다.


7. 친구 초청!


사실 아직까지는 돈이 모자르다는 경험을 하지 못했다. 레벨을 초과한 황금을 가지고 있어서 매일 황금란이 빨간색으로 빛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다익선이라 하지 않았는가!? 친구 초청코드를 매일 월드에 입력하고 보상을 받는걸 일과로 하고있다.


8. 레벨을 독촉하는 광맥!


초보자 광맥이라 해서 튠오브갓이 무슨 광부 게임인줄 알앗따. 바로 참여라고 하기에 이벤트 인가 싶었으나 실상은....바로 바로..



폭풍 이자놀이! 처음에 다이아를 투자하면 투자한 만큼 돌려주는 초보자 광맥 시스템이다. 처음 200을 투자하면 레벨 50때 까지 조금씩의 보상을 받는다. 고급광맥은 다이아를 10000개나 사용해야 하니 이걸 질러놓으면 아까워서라도 게임을 할 것 같다.


9.지하 미궁


지하 미궁은 하루에 한번만 입장이 가능한 곳으로 미궁으로 계속해서 내려가면 된다. 하지만 점점 내려갈 수록 강력한 적들이 유저를 반기고 있다. 하지만 강력한 적을 처치하면 미궁코인을 지급하는데 이것으로 특이한 아이템들을 구매 할 수 있다.



유저가 강력해져야 하는이유는 좀더 깊은 미궁으로 들어가서 아이템을 모아야 한다는 책임감(?) 그래 케릭터를 책임져야 하는 책임감을 좀더 높혀준다. 미궁상점의 아이템들은 거의 최고의 아이템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10.대장간


각종 게임에서 스트레스이지만 대단히 큰 기쁨을 주는 강화 시스템부터 아이템을 분해해 다른 재료로 만들어 주는 분해까지 대장간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모여있어 따로 유저가 번거롭게 무언가를 누르고 모으고 하는 창을 한번에 볼 수 있다. 가방에 여러가지 재료가 흩어져 있을 때에 상위 재료로 만들어 버리거나 분해해 버려 인벤을 늘리는 기능으로도 사용이 가능하고 공격력을 높히는 강화나 각종 보석 인첸트가 가능한 장소이다. 무언가를 만드는걸 좋아하는 필자에게는 참 행복한 장소였다. 


11.영웅의 문


영웅의 문이라는 이름처럼 영웅이 되는 곳이다! 다른 사람과 파티를 맺어 파티던젼을 들어가는건데.. 여러 MMORPG에서 볼 수 있었던 레이드의 개념과 비슷하다. 함께 던젼을 돌며 친분이 쌓이고 친구 목록에 다른사람을 기록하는 일이 얼마나 게임에 활력을 불러 일으켜주는지는 직접 해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모를 것이다. 게임은 함께 할때 진정한 재미를 발휘한다!


12.현상 로비


왜 이름이 현상 로비인지는 모르겠다. 아마 현상은 우리가 알고 있는 현상금의 그 현상일 것이다. 각종 보상을 통해 금화보다는 경험치에 치중할 수 있는 곳인데. 레벨이 올라감에 따라 사냥경험치가 이젠 높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현상 퀘스트를 통해 많은량의 퀘스트와 두더지 잡기(?) 등의 게임도 하면서 게임에 목적의식을 실어주는데 큰힘을 제공한다. 뭔 힘이냐고? 아까 말하지 않았나... 이글을 읽고 있는 당신은! 두더지 잡기게임에서 흘러가는 시간동안 두더지가 미워서 두들겼는가? 



현상 퀘스트 미션중에 하나인 두더지 잡이.........라 쓰고 쥐가 나타난다. 두더쥐? 


13. 콜로세움 


타인과 함께 대전을 할 수 있는 콜로세움은 단체 파티와 1:1 경기를 할 수 있는데 사실 단체 미션에 대한 안좋은 기억들이 있어서 도전을 통해 약한상대만을 상대한다! 으하하하하..약간 비열해 보일지 몰라도..... 음... 그냥 비열하다... 다른 사람과 결투를 벌일 수 있는데 상대를 고를 수 있어서 약자 2 강자 2의 비율로 전투를 했었다. 강자를 꺾었을 때의 쾌감은... 대단했다. 


14. 점성술


액운이 나오지 않으면 다음단계를 뽑을 수 있는데. 성운 시스템을 통하여 캐릭터 자체에 부가적인 성운을 장착하는 것이다. 



바로 이렇게 장착을 하게 되는데 레벨에 따라 오픈도가 달라진다. 튠오브갓은 자세히 살펴보면 세밀한 조정과 셋팅이 가능하지만 그 만큼 황금이나 다이아의 지출빈도가 높다고 생각된다. 공격력을 올리는 방법은 2편에서도 소개했었지만 길드스킬,신학원,성운,아이템강화,소켓에 보석 등 간단히 생각나는 것만 해도 이정도이다. 


이 컨텐츠들은 모두 황금이나 다이아몬드로 처리 될 텐데... 사람 심리상 하나라도 더 좋은걸 넣어주고 싶을 것이다. 그럼 그만큼 소비되는 것은 플레이어의 자금일 것이다. 욕심을 조금만 갖고 플레이를 해야 할 것 같다. 


■ 이외에도..


이 외에도 튠오브 갓은 상당히 많은 컨텐츠를 가지고 있는데 특히 필자가 좋아하는 합성, 제조 등의 컨텐츠가 상당히 많이 있고 도박성 아이템 보상, 일일퀘스트 등을 깨는 재미가 있다. 하지만 vip와 캐쉬 아이템을 적절히 써주지 않으면 게임이 힘들어 지는것이 사실이다. 그 사실을 개발사에서도 아는지 모르는지.. 귀속 다이아몬드를 제공하는데 귀속 다이아 몬드는 퀘스트나 레벨업 보상으로 얻을 수 있고 캐쉬아이템을 무과금으로 구매할 수 있다. 무과금 유저인 필자에게는 가뭄에 단비 같은 컨텐츠이나.. 

실제 결제한 다이아와는 사용처가 조금은 달라서 아쉽다. 


필자는 아직도 튠오브갓을 즐기고 있다, 시간 가는줄 모르는 플레이, 촘촘한 컨텐츠와 깨알같은 스토리 라인 특히 캐릭터를 키워나가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전투력 시스템과 아이템 제조 등은 세세한 것을 더 높게 평가하는 필자같은 사람에게 맞는 게임이 아닌가 싶다. 세세한 모바일 게임을 좋아한다면 지금 바로 튠오브 갓을 설치하는걸 추천한다! 


3편의 튠오브갓 리뷰를 다시 보고 싶다면 아래에서 볼 수 있다. 끝까지 읽어준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리뷰를 마치겠다.





※ 튠오브갓 리뷰는 정직하고 솔직힌 리뷰를 추구하는 IT동아 오피니언 리더와 함께합니다. [상단 이미지 클릭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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