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IMJI 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제품은 바로 델의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인 프리시전 M3800 제품입니다. 델의 하이엔드 드 라인업에 위치한 제품으로 무려 워크 스테이션이라는 단어를 함부로 사용한 제품이기도 합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노트북류의 퍼포먼스에 신용도가 낮기때문에 믿지 않고 리뷰를 시작하려 합니다.


얼마나 성능이 강력하기에 당당하게 디자이너, 작업자를 위한 노트북이라고 소개한걸까요? 평소 워크스테이션을 가지고 싶은.. 저로써는 설레이는 경험이엇습니다. 그럼 함께 살펴 보실까요? 


■ 제품 패키지

 대여용 이기 때문에 제품 패키지가 약간 더럽혀 있다 ㅠㅠ 검정 박스에 델 로고만 간단히 부착되어 있다. 


 제품 후면에는 다행히 깨끗한 모습이.. 이게 원래 모습이다! 


 배송정보와 함께 주문자의 신상이 스티커로 부착되어 있다. 


델은 원래 커스텀 오더를 하는 조립 PC업체로 시작하였고 현재에도 많은 기업의 PC, 특히 워크스테이션은 주문 옵션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고 성능또한 달라집니다. 델 프리시전의 경우에도 그래픽 카드와 램 업그레이드 등이 이루어 지며 주문생산 방식이라 바로 구매하고 싶어도 구매 할 수 없습니다. 

 포장은 간단하지만 단단해 보인다.


 스티로폼 이 구조를 잡아주어 튼튼하게 보호 된다. 그래도 던지면 깨지겠지..!? (테스트 해보지 못했다..)


■ 델 프리시전 M3800 오픈케이스

 사실 이게 진정한 제품 패키지라고 할 수 있다. 맥북에어가 떠오르는 디자인이다. 


 제품 또한 알루미늄하우징을 사용하여 맥북 시리즈가 생각나게 하는 간결한 디자인이다.


 제품 상단 박스에는 완충을 위한 스티로폼이 내장되어 있다. 제품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200만원이 그것도 200만원이 훌쩍 넘어가는 노트북 속에는 종이가 들어있다.. 구성품 끝! 


 은 사실 외곽 상자에 아답터와 USB 유선랜이 포함되어 있다. 


 아답터가 들어있는데 상당히 무게강이 있다. 


 3구짜리 플러그를 사용한다. 아무래도 울트라북 이상 제품들은 거의다 3구를 사용한다.


 단선을 방지하기위해 홀을 파놓은듯하다.


 약간의 이동은 가능하나 저렇게 사용하라고 만들어 놓은건 아닌것 같다.


 충전 단자의 모습은 간결하다. 하지만 특색이 없는 충전단자가 약간은 아쉽다. 


사실 아답터에 뭘 그리 바라겠습니까만은.. 거의 300만원에 육박하는 제품에 아답터가 그냥 일반 제품과 동일한 부분에서는 약간 아쉬운 부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까운 맥북제품을 보더라도 마그네틱 방식으로 충전이 되어 단순하지만 고급스러운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 프리시전 M3800은 시중에서 볼 수 있는 아답터를 연결합니다. 사실 뭔가를 기대했는데 말이죠. 


 시중에서 볼 수 있는 USB - LAN 아답터 이다. 젠더라고 하기엔 좀 그렇다. 내부에 칩셋이 있을 테니..!


 3구짜리 아답터 케이블이다. 끝면이 단독 디자인이 되어있다. 

 드디어 제품을 설명 할 시간이 왔다! 


처음에 프리시전 제품을 봤을 땐 맥북 프로 제품을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알루미늄을 애플에서 주로 사용해서 그런지 애플 제품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ASUS도 그렇고 국내의 모 노트북 회사도 그렇고 알루미늄 바디를 사용하는건 좋은데 디자인은 좀 비슷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렇다고 에일리언 웨어처럼 화려한걸 바라진 않는다.)


 흠.. 


 후면부는 간결합니다. 카본 재질의 하단 부는 쿨링이 원할하게 될 수 있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후면의 고무 지지대 2개와 공기 배출구


 제품 분해는 일반적으로는 안되고 별나사를 이용하면된다. (근데 저거 크기 맞는 일자 드라이버로 열린다...)


 정말 단순히 배기구의 역할을 한다. 하지만 고무 받침대가 하판을 들어 올려주어 공간을 만든다. 


 자세히 보면 상단부에 쿨링팬이 보인다.


 심플하고 간결하게 직선적인 미를 찾아 보실 수 있나요? 디자인은 아무나 하는게 아닌 것 같다. (배워야 겠다)


 블로워 팬이 있어 하단과 힌지 사이로 제품 내부의 열기를 배출한다. 상단부에 두개가 위치해 있다.


▲ 알루미늄 버클이 박혀있고 Windown 8 Pro 버전이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다.  


▲ 프리시전 m3800을 열게되면 참 깔끔하게 되어있다. 고급스럽다고 해야 하는게 맞는 표현인것 같다.


▲ 상판이 러버? SF코팅? 한것 처럼 고무재질이기 때문에 지문이 묻는다거나 하는일이 매우 적을 것 같지만... 


노트북을 열어보게 되면 상당히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데.. (그럼 가격이 좀 비싸야지..) 상판이 러버코팅인지 러버를 씌워놓았는지 지문이랑은 거리가 멀것 처럼 생겼지만 먼지가 묻으면 잘 지워지지 않을 것 처럼 생겼습니다. 이런 재질들은 처음에는 좋지만 장시간 사용하다보면 땀속의 염분 때문에 부식이 되기 쉽기에 관리가 필요합니다. 


▲ 검정색 i7 스티커는 고급스러움의 상징이자 익스트림을 나타내었는데... 과연!? 


 전원 버튼이 있는데 저걸 누르면 흰색 빛이 날 것 같다. 알루미늄을 채용한 제품들은 주로 흰색 LED를 사용하더라..


 키보드의 레이아웃은 군더더기 없다. 넓직 넓직 하게 배치 하였다. 


제품의 크기로 짐작하면 풀배열이 아기자기하게 배치 되어도 이상할 리 없지만 정말 넓직 하게 키를 배치하였습니다. 방향키 버튼에 각종 키가 덕지덕지 근접해있어 실제로 사용하지 않는 키를 누르는 실수를 범할때가 많이 있는데 특히 작업자들의 경우에는 키버튼 하나로 진행되던 작업에 차질이 생기기도 하기에 키 배열이 넓직한 것은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 안쓸 것 같지만 엄청나게 많이 사용하는 트랙패드는 부들부들하며 어느정도의 마찰력을 가지고 있다. 


 델의 로고가 디스플레이어 자리하고 있다. 노트북들의 로고 전용 자리가 아닌가..!?


▲ 최대 각도는 대략 120도 가량 되는듯 하다. 자세한 수치는... 검색을 ^^; 이 이상 꺾는건 필요치 않다고 본다.


 우측 사이드 쪽엔 SS 표시가 있는 USB 3.0과 SD카드 메모리 슬롯으로 사진을 편집하는 사용자가 빠르게 파일을 뺄 수 있다.


 좌측은 DC 단자와 외부 출력으로 HDMI와 Mini-DP 포트가 있다. DP 포트 덕에 해상도 걱정은 없을 것 같다.


 역시나 예상대로 화이트 LED가 점등되며 전원이 들어왔다. 

 키보드는 LED가 들어오는데 백라이트 LED가 어두워 보이면서도 불을 끄게되면 키를 밝게 비춰준다. 


실제로 백라이트 LED의 경우에는 야간을 위한 기능이지 데코레이션을 위한 기능은 아니다. 밝은 대낮이나 형광등 빛에 비추어 보면 일반 프린트와 비슷한 퀄리티를 나타내지만 야간에 불을 끄고 키를 충분히 알아 볼 수 있을 만한 밝기를 내어준다. 

솔직히 노트북에서 멋을 추구하다가 배터리가 주르륵 소모되어버리면 노트북이 아니라 생각한다. 


 펑션 잠금부터 시작해서 멀티미디어 키가 존재한다. 


 키보드 백라이트 부터 밝기 외부 출력이 가능하다. 


 인쇄된 키는 꽤 깔끔한 서체가 사용되었다. 폰트는 맑은 고딕이 생각난다. 종종 해외제품중에선 궁서체를 쓴다....헐..


델 프리시전 M3800 타건 테스트


▲ 노트북치곤 고급스러운 키감을 보여준다. 텅텅거리지 않고 묵직한 키감을 제공한다. 꽤 괜찮다. 



 델 프리시전 M3800의 가장 크고 위대한 부분은 바로 3200x1800 해상도이다. 완전한 4K라고 하기에는 조금 아쉽지만 엄청난 해상도라는걸 알 수 있다. 캡쳐만 해도 가로 사이즈가 3200이다. 작은 디스플레이에 3200이라면 얼마나 픽셀 밀집도가 높다는걸까?


 우측은 맥북에어 13인치이다. 패널의  색감과 명도부터 차이가 난다. 


 겉모양은 거의 비슷하다. 맥북이 붙어있으니 언뜻 맥북 프로 느낌도 난다. 


 무게를 재보자 2kg이 조금 넘는다..!


 아답터의 대략 300G 


 비교하던 맥북에어 13인치의 경우에는 1.3kg 이다. 


세상이 참 좋아졌다는걸 느꼈는데 그건 바로 무게입니다. 예전에는 하이엔드 노트북이라 하면 엄청난 무게와 아답터의 크기를 생각하기 쉬웠는데 세상이 좋아져서 2kg 남짓 되는 무게로 우리는 i7을 장착한 워크스테이션을 만나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성능 좋은 울트라북은 대략 1kg 가량을 내어주는데 얼마나 성능이 좋길래? 메리트가 얼마나 크기에... 한번 알아볼까요? 



■ 델 프리시전 M3800 성능 테스트

▲ CPU-Z 로 보면 i7 4702HQ가 탑재되어 있다. 인텔의 최신 하스웰 프로세서가 들어갔다. 워크스테이션인데... 하스웰!?


 클럭과 세부사항이 조금 낮아진 4770K를 보는 느낌이었다. HM87 칩셋을 사용하였다. 


 DDR3 8GB 메모리를 두개를 장착하였는데 업그레이드가 가능한지가 궁금하다. 


 제품이 빠릿빠릿하게 움직이는걸 의심해보고 바로 돌려본 크리스탈 디스크 인포..! 삼성의 841이 들어가 있었다. 


 속도는 데스크탑용 하이엔드 라인 SSD를 제외하고는 거의 메인스트림급 SSD와 비등비등한 수준이거나 높다.


 그래픽카드는 쿼드로 K1100M을 장착하였는데 게임성능은 조금 그렇지만 Open GL 연산에는 그보다 더 좋다. 


▲ 평소에는 인텔의 내장그래픽을 사용하여 일부 프로그램에서는 인식이 안될 때가 있다. 강제로 설정해주자! 


포토샵을 설치하고 실행해보았는데 생각보다 버벅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의구심이 마구마구 들었죠.. 그래도 워크스테이션 노트북인데? 이정도 가지고 버벅대나 싶어서 퍼포먼스를 확인해보니 인텔그래픽스..... 바로 전원관리에 들어가 맥시멈 퍼포먼스로 돌려주자 쿼드로가 강제로 인식되면서 퍼포먼스가 좋아졌습니다. 


▲ 오버클럭 안정화용으로 주로 사용되는 링스 0.6.5 버전이다. 


워크스테이션용 노트북을 컨셉으로 잡고 나왔다면 가혹하게 돌려주어야 인지상정! 바로 컴퓨터 오버클럭 안정화 프로그램인 링스를 켰습니다. 링스의 경우에는 CPU에 한하지만 로드값을 100% 까지 끌어 올려 CPU의 오버클럭 성공여부와 최대온도를 살펴보기 좋은 스트레스 프로그램 중에 하나입니다. 


워크스테이션은 무거운 렌더링을 걸어놓는 횟수가 많이 있기 때문에 이런 테스트를 거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하여 신나게 돌려본 결과 온도와 제트기 상승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 최고온도는 대략 91도 가량.. 대충 88도 언저리 인것을 보아 안정권 안에서 작동한다.


프리시전 M3800 링스 스트레스 테스트 - 소음 

▲ 1분이 넘어가는 시점에서 갑자기 소리가 커질텐데.. 팬이 고속 회전을 하면서 더운 공기를 빼내어 준다. 



▲ 링스 테스트를 할 때의 모습인데 동영상에서 소음을 들어보았는가..? 


▲ 대략 51 데시벨을 기록한다. 나 일하고 있어요!  하는 풍압소리를 들을 수 있다. 


▲ PC MARK 8을 돌려보도록 하자!


PC MARK 8의 크리에이티브 테스트를 통해 그래픽, 멀티미디어 점수를 측정해 보았다. PC MARK는 컴퓨터의 기본적인 성능과 퍼포먼스를 측정하는 프로그램이다. 과부화 테스트와는 조금 달리 실제로 PC를 하드하게 사용 했을 때의 퍼포먼스를 수치로 보여주는데 타 PC와의 비교도 가능하고 내 PC의 위치를 볼 수 있다. 


▲ 각종 테스트가 벌어 지고 있는 PC MARK 8


▲ 테스트에서 3539점을 기록했다 자세한 링크는 이리로! (http://www.3dmark.com/pcm8/3042095대략 4770K에 GTX 680을 사용한 시스템의 점수가 4700대인걸 감안하면 대단한 점수라고 생각한다. 점수 링크 (http://www.3dmark.com/pcm8/2538392)


■ 프리시전 m3800 그래픽 작업!

▲ 이미지 편집과 동영상 편집등의 프로그램을 지닌 어도비 CS6 시리즈를 돌려보았다. 


▲ 실제 포토샵의 캡쳐 화면인데.. 너무 작다. 해상도가 3200x1800이기 때문에 그렇다.. 


실제로 프리미어,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등을 사용하여 기존에 하던 업무들을 진행해 보았는데. 노트북이라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쾌적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무거운 작업은 고사양 PC나 노트북이나 비슷하게 끊겼습니다. 하지만 메인 PC가 4930K에 32GB 메모리를 사용하고 있는걸 생각하면 작업시에 느낄 수 있었던 쾌적함은 대단하다 봅니다.


하지만 솔직한 심정으로는 가격대 성능비만을 보면 워크스테이션 노트북인 프리시전 M3800을 구매할 돈으로 데스크탑을 맞추면 훨씬 좋게 맞출 수 있습니다만....... 그렇게 비교하면 안돼겠지요? 실제 메인이 되는 작업의 용량과 최대 작업 메모리수준을 고려하여 제품을 구매하면 좋은 구매겠지만 자신의 작업 한계를 넘어서는 걸 노트북에서 해야한다면 비추천을 드리겠습니다. 


인쇄물 작업하는 분들은 사용하시기 조금 버벅이신다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분은 해상도가 높은데 액정이 작기 때문에 노트북에서만 작업을 하려면 힘이 듭니다. 기존 윈도우에서는 스케일을 조절하여 이미지와 텍스트를 이상 없이 읽을 수 있지만 포토샵같은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에서는 픽셀이 1:1로 반응하기 때문에 포토샵의 메뉴들이 상당히 작아집니다. 

아직은 시기상조의 디스플레이라 그런지 몰라도 차후 CS 시리즈에서는 수정이 되어 나올 것 같습니다. 


잠깐의 보너스 터치로 선그리기!

▲ 잊고 있엇지만 무려 10점 터치와 강화글라스를 도입하여 아이패드를 만지는 것 같다. 매우 부드럽고 인식도 잘한다.

영상에서 선이 안그어 지는건 터치패드로 클릭버튼을 누르고 화면을 터치하는 방법으로 영상을 찍어서 그렇다. 



■ 간단 게임 테스트

▲ 한정판을 구매하고도 레벨이 2였던 필자.. 


한정판을 구매하고 날개를 받기위해 등록해 놓은 디아블로를 실행하였다. 쿼드로를 맹신하진 않지만 디아3 정도야! 하고 원할하게 돌아갔지만 최대 해상도로 올라가자마자... 디아블로가 눈앞에 나타난듯 덜덜 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역시나 해상도가 발목을 잡았습니다. 뭐 높은 해상도로 엄청난 이득을 볼 수 잇는 게임이 아니기 때문에 해상도 조절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못할 정도는 아니기 때문에 그렇지만 디아하려고 이걸 구매하진 않겠죠? 


■ 트롤이 난무하는 롤!

▲ 남자하면 피시방가서 하게되는 피파와 롤! 


롤정도는 돌아가는 노트북이라 생각했지만 사뭇 달랐다. 최대 해상도를 지원하고 있긴 하지만 최대 해상도의 경우에는 옵션을 조금 낮추어야 합니다. 쿼드로 K1100M의 경우에는 Open GL 연산에는 (디아나 블리자드류 게임은 원할하게 돌아간다) 강력하지만 

다이렉트 X를 사용하는 게임.. 에서는 쥐약입니다. 하지만 약을 먹더라도 롤을 못돌리면 요즘엔 컴퓨터가 아니라는 말이 있습니다. 네 잘돌아갑니다. 하지만 원할한 한타를 위해서는 최고옵션에 최고 해상도는 피해야 할 것 같습니다. 


■ 델 프리시전 M3800 총평


지금까지 저와 함께 간단하게 혹은 집요하게 델 프리시전 M3800을 살펴보셧는데요? 어떠셧나요? 개인적으로는 하이엔드 장비들을 만질 때 기분이 상당히 좋은데.. 프리시전의 경우에는 좀더 기분이 좋았습니다. 제품의 성능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디자인이 한 몫 햇다 생각합니다. "뭐 맥북의 식상하고 식상한 디자인을 뭘..?" 이라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네 물론 매우 진부하고 식상한 디자인일 수 있지만 제품을 열어 보았을 때의 그 완성도 있는 색상 매칭과 키 배열 그리고 높은 해상도에서 비춰주는 쨍한 액정은 정말 감동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성능면에서도 왠만한 데스크탑 i5 샌디브릿지 정도의 성능을 내어준다 생각합니다. 아이비 브릿지, 하스웰을 모두 사용해본 바로는 대부분의 작업에서는 쾌적했지만 렌더링은 역시 시간과의 싸움인지 렌더링을 걸어버리면 제트기와 한바탕 비행시뮬레이션을 하는 경험을 해야합니다. 


컴퓨터 부품은 가격따라 가는게 정석입니다. 델 프리시전 M3800을 메인으로 사용 하실 분은 본인이 어떠한 작업을 멕시멈으로 하게되는지에 대해 생각을 해보시고 커스텀 오더를 통해 사양을 높여서 주문하시거나 데스크탑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체험해본 쿼드로 탑재 K1100M은 720P 동영상을 보통의 빠르기로 인코딩이 가능한 수준이며 포토샵 작업의 경우에는 건물 반정도를 덮는 현수막 작업시에 밀리는 정도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3D프로그램의 라이노 모델링에서는 부족함없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렌더링으로 넘어가 재질과 라이팅이 들어가니 켜놓고 다른작업을 못할 정도이고 시간은 대략 4930K의 1.5배 정도는 더 걸려야 작업 결과물 확인이 가능했습니다. 하는 작업을 최대한 고려해서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끝까지 읽어봐 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델 프리시전 M3800은 IT동아 오피니언리더를 통해 대여하여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 이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델 프리시전 M3800 리뷰는 정직하고 솔직힌 리뷰를 추구하는 IT동아 오피니언 리더와 함께합니다. [이미지 클릭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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