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IMJI입니다. 저는 최근 체인크로니클 이라는 모바일 게임을 즐기고 있습니다. 출근길에 이게임을 손에 붙잡고 가다보면 출근하는 1시간 30분가량의 시간이 훌쩍 지나가는 마법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실 어떤 게임도 빠져들면 1~2시간은 금방이죠? 그렇지만 체인크로니클은! 정말 마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예고를 하나 해드리죠. 앞으로 몇개의 체인크로니클 포스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아마 리뷰가 끝나있을땐 여러분은 체인크로니클을 시작하게 될 것입니다. 그럼 시작할까요~?


■ 눈으로 보는 체인크로니클


체인크로니클은 사실 안드로이드 OS를 통해 약간 접해본 적이 있는 게임이다. iOS용으로 새로 나왔기에! 아이폰을 사용하는 필자는 넥서스7을 계속해서 들고다닐 수 없기에 불편해서 어쩔 수 없이 종료를 해야만 했던 게임이기도 하다. 계정계승 버튼을 몇번을 눌러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확인했는데....... 헛수고 였다. 예전에 만들어 놓은 계정이 없었기 때문일까? 


체인크로니클의 계정은 따로 없는게 원칙이다. 기기에 귀속되는 계정이 생성되며 만약 타 기기로 케릭터를 옮기기 위해서는 계승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설정하면되고 이렇게 설정하면 A기기에서 B기기로 완전히 케릭터가 이관되며 옮겨진 A 기기는 새로운 케릭터를 육성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처음 시작하는 유저라면 터치! 하여 게임을 시작하면 된다. 


▲ 땅 끝의 대륙~ 유그도.. 게임의 배경이 되는 유그도 대륙과 그 이야기를 시작으로 게임이 진행된다.


▲ 의문의 검은 군단의 습격으로 인해 대륙의 위기가 !! 찾아오는데.... 이때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용사!


▲ 눈치 챘겠지만 당신이 용사이다. -_-...


▲ 결정 장애가 있는 필자에게 매우 고마운 랜덤이름 시스템...ㅠㅠ 게다가 나중에 변경도 가능하다. 


▲ 캐릭터를 만들고 뜬금없이..나타나는 팅커벨(?) 한마리와 대화를 나누며 게임을 배워 나가면 된다. 


▲ 게임 방식은 간단하다. 앞으로 돌진해 오는 적군을 드래그 컨트롤을 통해 물리치고 후면 엔드라인 까지 도달을 막으면 된다. 


체인 크로니클 전투장면

▲ 튜토리얼은 직접 플레이를 해보면서 느끼도록 하고.. 한편의 동영상으로 해결하겠다!


영상에서 볼 수 있듯이 전투 방식은 여타 디펜스 게임과 크게 다르지 않다. 오른쪽 엔드라인을 지켜내면서 드래그를하여 캐릭터를 움직이고 진입해 오는 적들을 물리치면 된다. 조작방식 자체는 어려운 점이 없다. 


▲ 게임의 그래픽은 컨셉이 그러한건지는 몰라도 플레이 하기에는 지장이 없을 정도로 깔끔하다. 


▲ 두가지 기기로 플레이를 해보았을때 넥서스7에서 좀 더 화질이 떨어졌다. 당연한 이야기이다. 


체인크로니클을 플레이 하다보면 아기자기한 SD캐릭터들을 자세히 살펴보게 되는데 카툰렌더링 방식의 캐릭터들이 예전에 재미있게 즐겼던 아마란스 3d를 생각나게 한다. 사실 체인크로니클의 첫인상은 꽤 좋은편이 아니었다. 튜토리얼이 너무 길기 때문에 도대체 언제쯤 게임을 즐길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머리를 지배했었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튜토리얼을 건너뛰고 게임을 스스로 알아가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그렇지만 하나하나 짚어주고 (그것도 필요한것만) 설명해 주는 방식은 처음 게임을 접하는 게이머에게 막힘이 없는 상태에서 순수하게 게임을 즐기게 해준다. 


▲ 귀여운 카툰렌더링 방식의 SD 캐릭터들 네번째 캐릭터는 졸린눈과 하얀피부가 매력적이다. 


상단에 첨부한 동영상을 보았다면 타격음에 대해 들었을텐데 필자는 리니지를 좋아했는데 그중에서도 기사나 요정을 좋아했다. 왜냐하면 바로 타격감 때문이다. 특히 오크전사를 활로 때릴때의 그 오크전사의 고통스러운 소리를 즐겼다...ㅎㅎㅎ 


체인크로니클의 경우에는 검에 대한 타격감이 상당한 편이다. 하지만 x3 배속모드 사용시에는 약간의 소음으로 들리기도 한다. 캐릭터가 친구를 포함하여 5명이기 때문에 적어도 4명은 근거리 타입을 사용한다.  파박파바가파파팟팟! 노멀 모드에서는 개별적으로 들리던 소리가 3배속으로 들리기 때문에 시끄러운 편이지만 구분감이 느껴지기에 타격감이 3배로 느껴진다. 


▲ 자세히 살펴보면 표정이 변하는 세세함을 볼 수 있다. 


▲ 필살기 사용시에 나타나는 단독 일러컷! 


캐릭터 별로 필살기를 사용시에 일본어 대사와 함께 단독 일러컷이 나오면서 필살기가 발동되는데 캐릭터 종류만 해도 200여종에 유명성우들이 직접 더빙을 했다 하니 일본 애니메이션과 관련 분야에 관심이 많은 유저층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고 본다. 


개인적으로는 어설픈 더빙으로 인한 몰입도 반감 보다는 원어를 사용하여 집중도를 높히고 번역을 통해 이해도를 제공하는것이 최고의 게임 번역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다. (물론 이건 개인차가 갈리는 부분이 많다) 게임내 이팩트 또한 화려한 편으로 아마 팬티엄 3를 사용하던 시절로 돌아가면 체인크로니클이 버벅이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이펙트가 화려한 편이다. 


▲ 200여개가 넘는 캐릭터가 있다. 마치 포켓몬 도감을 보는 느낌이다. 


체인크로니클은 한때 푹 빠져 살았던 포켓몬스터를 떠올리게도 하는데 도감 모으듯 많은 수의 캐릭터가 있고 저마다의 스토리가 별개로 존재한다. 인연퀘스트(성장 퀘스트), 만남퀘스트 등을 통해 자세한 스토리를 엿볼 수 있으며 희귀한 캐릭터, 특색있는 캐릭터 일수록 애정도는더 깊어지기도 한다. 


▲ 포츈링으로 얻을 수 있는 캐릭터인 린세 (링세라고도 불리운다)


최근 포츈링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산고양이 사자 린세의 경우 포츈링으로 잘하면 무과금을 사용하여 얻을 수 있는 캐릭터이고 중복적으로 합성해 한계돌파가 쉽기에 국민전사캐릭터로도 자리잡았다. 대부분 친구목록을 보면 린세가 압도적으로 만렙이다.. 캐릭터 창을 보면 SD캐릭터를 360도 횡회전이 가능하여 살펴 볼 수 있다. (치마 속이 보인다던가 그러진 않으니 하지말길 바란다)


▲ 200여종의 캐릭터가 전부 자신만의 사연을 가지고 있다. 


프로필을 보면 카드가 가진 고유 스토리를 볼 수 있는데 참 흥미롭다. 좀더 자세한 내용을 보고싶다면 카드와 연결된 인연 퀘스트나 만남 퀘스트를 깨보면 된다. 퀘스트에 따라서는 캐릭터가 강력해 질 수 있는 어빌리티가 개봉되니 깨는 재미가 쏠쏠하다. 


▲ 다른 게임과는 다르게 일러스트를 그린 작화가와 성우를 표시해 주고 목소리를 다시 들을 수 있다.


▲ 카드를 누르면 이렇게 크게 나온다!


▲ 프레임 소드를 통해 불꽃무기 어빌리티를 얻었고 캐릭터의 검이 불꽃검으로 변하였다.


▲ 식칼을 들려주었다! 생선 손질 잘하게 생기지 않았는가? 


▲ 원래 식칼을 쥐어 주려 했으나 롱소드를 먹여버렸다..!


게임에서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이 바로 외형 변경이다. 코스튬이나 따로 옷이 있는건 아니지만 (생각해보니 추가될 것 같다...) 무기의 합성을 통해 캐릭터의 능력치 뿐 아니라 무기 외형도 변경되어 깨알같은 재미를 준다.



■ 눈으로 바라보는 체인크로니클 총평


눈으로 보는게 전부는 아니지만 사람이 가진 오감중에서 가장 직관적으로 다가 올 수 있는 부분이 시각적인 부분이 아닐 수 없다. 최근 카드게임들이 상당수 많이 출시되었는데 전투 모습을 살펴보면 카드끼리 (정말 네모) 전투를 하다가 카드가 사라지는 경우가 있다. 체인크로니클의 경우에는 유명 일러스트레이터들과 성우진과의 협업으로 인해 질좋은 일러스트와 사운드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았고 각 분야의 팬층까지도 게임으로 불러 모을 수 있게 하였다. 


게다가 팬이 아니더라도 이정도 퀄리티라면 내용을 잘 모르는 필자의 경우에도 캐릭터가 이뻐서 혹은 목소리가 매력적이어서 능력치는 낮지만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취향적인(?)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내가 왜 이 약한걸 키우고 있지......" 사실 답을 알고 있지만 키우는 거다!


▲ 많은 사람들이 졸린눈에 반해 키우는 이부키..


전투에 집중하게 만들어 주는 사운드와 타격감을 살려주는 사운드와 일러스트, 아기자기한 SD캐릭터 까지 눈으로 즐기기에는 충분한 체인크로니클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요즘 나온 게임중에 이만한 퀄리티의 게임이 있나를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다음 포스팅은 손으로 하는 체인크로니클 편 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혹 게임을 시작하시려거든 하단의 쿠폰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남들보다 좋은 캐릭터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근데 갑자기 왠 존댓말...?)


쿠폰을 입력하려면 그래도 튜토리얼은 하셔야 입력이 가능합니다. 약간 꼼수를 부리자면 프리미엄 티켓으로 캐릭터를 하나 뽑아보고.. 다시하고 하는 슈퍼 꼼수가 있긴합니다만... 뭐 어떻게 될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 아마 엑토즈 소프트에서도 알고 있을 테지만 그 정도의 노력이라면 인정해 줘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쿠폰 잘 쓰시길 바랍니다.


폰에서 입력하는게 귀찮으신 분들은 아래 방법을 추천해 드립니다. (멀티테스킹이긴 하지만 껏다 켜면 다시 켜야해요 ㅠㅠ) 



모바일 웹뷰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시작프로그램에 등록되는것 빼고는 단점이 없어요! 모바일 페이지에 들어가집니다. 

제작사 직접배포 다운로드 링크 - [다운로드] (피싱 프로그램등에 주의하세요!)


※ 체인크로니클 리뷰는 정직하고 솔직힌 리뷰를 추구하는 IT동아 오피니언 리더와 함께합니다. [이미지 클릭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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