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선선함과 더움을 반복하는 탓에 아침에 뭘 입어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손에서 스마트폰을 놓지 않고 있는데.. 뭐 이얘기랑은 별개로 저희집은 항상 제가 잘 관리를 하기 때문에 인터넷이 잘 안될리가 없습니다. 덕택에 저는 스마트폰 요금제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적은 요금제를 사용합니다. 


왜냐하면 회사에도 와이파이가 잘 터지고 지하철에서는 만화를 보거나 게임을 하고 집에와서는 컴퓨터를 하기때문에.. 필요에 의한 Wi-Fi는 충분히 공급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언제 한번 누나네 집에 방문을 했드랬죠..? 집에서 하던것 처럼 이래저래 와이파이를 하려니 분명히 신호는 있는데 허허... 끊기더군요? 


제가 한번 공유기를 바꿔주었지만 집에 수맥이 흐르는지 맥스부탄인지.. 안~ 터 쪄 요오.. 그리하여 생각났던게 익스텐더 제품을 달아주자 였습니다. 누나네 집은 인터넷 전화기를 쓰는데 전화를 하다가 중간 중간에 툭툭 끊기거나 해서 폰으로 걸거나 찾아간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대충 검색하니 국내에 익스텐더 제품 거의 없더군요? 예전에 한번 만져본 아이피타임 익스텐더정도? 


그런데... 이걸 발견했지요. 본격적으로 와이파이 범위를 확장시켜 볼까요? 


■ Netis Extender 네티스 익스텐더! 

▲ 네티스에서 익스텐더 제품을 내어놓았었네요? 포장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비닐로 쌓여 있어서 신뢰도 상승!


 옆면도 볼게 별로 없습니다. 


 사양 스펙이 적혀있는 뒷면.. 딱히 별건 없습니다. 인터넷 연결이 잘됩니다.. 요정도!?


▲ 꼭 봐야한다면.. 인터넷에서 퍼왔습니다~ 메인공유기도 아니니 패스 패스 합시다. 


▲ 제품 상자는 여느 공유기와 다름없는 재활용 하고 싶은 박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상자를 열면 메뉴얼과 함께 우리가 공유기를 살때 항상 볼 수 있는 그런 풍경을 보여줍니다. 


▲ 익스텐더 제품의 포장을 모두 제거하면 아답터, 본체, 랜선이 나타납니다. 


▲ 이전에 보았던 익스텐더 제품 (iptime) 제품과 다르게 아답터로 되어 있습니다. 오호? 


▲ 아답터 제품의 스펙은 9V / 500mA 아답터로 되어 있으면 좋은점이.. 원하는 곳에 배치 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 보았던 

ipTime의 익스텐더는 콘센트 일체형이여서 보관은 참 좋지만 콘센트...플러그를 2개나 먹어버립니다. ㅠㅠ 멀티탭아...


▲ 네티스 익스텐더의 정면 모습입니다. 작동 LED, WPS, 유선랜 1, 2 작동 인디케이터가 있습니다. 


▲ 측면은 공기청정기 아니면 조개가 생각나는군요? 


▲ 후면에는 전원 공급포트와 함께 LAN 포트가 두개가 있습니다. 

▲ 다른쪽 측면에는 네티스라고 각인이 되어 있습니다.  


▲ 하단부에는 WPS 버튼과 KC인증마크 그리고 기본 설정 IP주소가 나와있네요. 친절합니다. 기본설정 IP주소...!


▲ 메뉴얼을 잠깐 살펴보면.. 


▲ ㅋㅋㅋㅋ뜬금없이 웃었습니다. 자세하게 만화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 설명서가 한번쯤 읽어보고 싶게끔 되어 있습니다. 


▲ 이 제품 괜찮음? 은 사용해보고 말씀해드리도록 하지요. 


▲ 책상으로 가져왔습니다. 때 마침 맥이 업데이트 중이네요. 


▲ 하단에 WPS버튼을 이용해서 연결하면 됩니다. 요즘 공유기 다 있죠..?


▲ 공유기의 WPS버튼을 누르고 네티스 익스텐더의 WPS로 와이파이를 찾으면 됩니다. 별도 설정이 필요없어요.


▲ 음.. 일단 책상으로 가져와서 나스에 연결을 해봅니다. 무선랜이 없어서 유선으로 연결해봅니다. 


▲ 게임기랑도 연결이 되겠네요? 근데 무선을 통한 유선방식이라 속도에는 이득이 없어보입니다. 무선 쓰세여~


▲ 나스를 연결하고 정상적으로 공유화면이 뜬 모습입니다. 속도는 기존 속도보다는 60%의 속도를 내어줍니다. 

(기존이 자체 네트워크 망이고 기가비트랜이다보니 속도차이가 날 수 밖에 없고.. 무선을 유선으로 변경하는 거니뭐...) 


▲ 인터넷 전화기의 사용범위를 확장시켜 줍니다. 사진은 훼이크인게... 2.4Ghz 전화기임 ^^; 누나네 집에 곧 갈 예정입니다. 


▲ 저희집의 한가운데인 주방에.. 전략적 요충지에다가 놔봅시다. 


▲ 제일 중요한 속도 테스트 .. 44면 2.4g 속도로는 많이 양호한 속도입니다. 측정거리 대략 5m 가깝죠?


▲ 그래서 이런..거리를 준비했습니다. 


▲ 베란다로 이동한 뒤에...


▲ 음? 바구니에 뭐가 있는거 같지 않나요? 


▲ 찾았다 요놈


▲ 속도를 측정해 봅시다... 오오오... 잡힙니다!! 


■ Netis EXTENDER 총 후기 


요즘 와이파이 환경이 아니면 머리에 물음표가 떠오를 정도로 인터넷을 사용 할 수 없는 곳이 없습니다. 게다가 집에서는 자유로운 와이파이 사용이 자연스러워지는 추세입니다. 방에 인터넷이 설치되어 있고 방에서 온집안 으로 펼쳐지는 구조가 제일 많이 있습니다. 거실에 컴퓨터가 있는 집이 아니라면 말이죠? 


실제로 네티스 익스텐더는 와이파이 신호를 잡아서 뿌려주는 익스텐더 모드와 유선 인터넷 신호를 받아서 AP(Wi-Fi 신호를 뿌려주는 엑서스 포인트) 역할을 합니다. 즉 주변에 뿌려져 있는 신호약한 인터넷이 있다면 그 신호를 잡아서 증폭해주는 증폭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러한 작업들은 원래 공유기를 하나더 놓아서 AP모드로 사용하거나 복잡한 설정을 통해서 해결을 해야 했습니다. 즉 전문가들이나 컴퓨터 네트웍 쪽을 조금 만질줄 아는 사람들의 몫이었습니다. 사용해본 결과 메뉴얼만으로도 WPS설정을 통해 간단하게 신호 확장이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주 목적이었던 인터넷 전화기의 수신 범위를 넓히는데 가장 큰 공헌을 하였습니다. 


기존의 Wi-Fi SSID(이름) 을 그대로 가져오기 때문에 따로 기기에서 별로도 잡아주지 않아도 되고 그대로 있던것 처럼 사용하기만하면 되기에 편리함을 주고있습니다. 유선랜 포트도 2개나 제공하기에 각종 게임기나 Wi-Fi 무선랜이 없는 장비의 옆에서 무선랜의 역할을 수행해 줄 수 있습니다. 


제품에 무한한 칭찬은 조금 그렇지만 딱히 깔게 없습니다. 그렇다고 비싼것도 아니고 가격도 대략 비싸야 2만원 정도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게다가 이전에 사용하였던 ipTIME 익스텐더 제품처럼 일체형 콘센트가 아니고 아답터 방식이기 때문에 아답터를 연결하여 본체를 아주 자유롭게 배치 가능합니다. 그 덕택에 본체에 작동하는 열도 아답터가 분배해 가는 형식입니다. 공유기의 열이 얼마나 난다고? 하시는 분은 한번 만져보시기 바랍니다. 이제 곧 여름인데 말이죠...


결과적으로 네티스 익스텐더 괜찮은듯 합니다. 인터넷 전화 수신범위 향상, 케이블이 없어서 못쓰던 NAS 연결, 무선랜 없던 미니 PC 연결 이걸 2만원으로 할 수 있다면 꽤 괜찮은 딜 아니겠어요? 미미하지만 완전 집구석에서도 와이파이가 터지는걸요? 

그럼 Netis EXTENDER 리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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