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아이티 제품을 들고온 IMJI입니다. 이번에 소개드릴 제품은 ASUS의 패블릿 (폰 + 태블릿) 폰패드7 입니다. 정식명칭으로는 Fonepad7 이라고 하는것 같은데... 무려 전화가 되는 태블릿입니다. 예전에 그런건 삼성에서 나왔잖아? 라고 하면 조금 서운한게..인텔 아톰 Z2560 클로버트레일+ 1.6Ghz 가 들어갔습니다. 인텔 CPU가 탑재된 넷북이 아닌 태블릿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서두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떠들고 싶지만.. 일단 시작하도록 하죠!


■ ASUS 폰패드 Fonepad 7 - 1사진 한줄평!

 제품은 밀봉 상태로 되어있습니다. LTE라는게 참 눈에 띕니다. 

 ASUS 아수스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에이수스로 변경되었습니다. 왜죠..?

 후면에는 일반 태블릿에서 볼 수 있는 각종 바코드가 있습니다.

 측면에 뭔가 체크되어 있는것 같은데 뭘까요..?

 색상이 체크되어있습니다. 따로 색상이름은 없고 메탈 그레이라고 해야할까요? 제품 개봉하면 볼 수 있으니! 참으세요!

 국내에 정식으로 들어오기위해서는 전파인증을 받아야 하는데 Kc로고가 제대로 붙어있습니다.

 모자이크 한 부분은 역시.. LTE폰 태블릿이니 만큼 IMEI 가 부여되어있습니다. (통신을 위한 고유번호)

 그것 외에도 각종 인증이 얼마나 많은지...

 제대로 된 개봉을 위해 비닐을 뜯어보겠습니다. 하아 설레여...

 비닐을 벗긴 포장박스는 무광 코팅이 되어있어 고급스럽습니다. 난 포장에 돈을 아끼지않아! 느낌이랄까..?

 특이하게 박스가 하나로 되어있습니다. 오픈형이더군요. 붙어있어요.,.

 오픈을 하게되면 ASUS의 Fonepad7 폰패드가 우리를 반기고 있습니다. 

 공식 이름은 ME372CL 입니다. 

 ASUS의 꾹꾹 눌러담은 듯한 패키징을 조심스레 해제해 봅니다. 

 비닐봉다리 하나와 USB 케이블 하나 그리고 충전기가 대충 보입니다.

 패키지를 모두 꺼내는데...응?

 제품 보관을 위해있는 플라스틱인가 싶었습니다. 

 그리고 구성품은 요래 되지요~ 메뉴얼 두장과 함께 충전기, 케이블, 봉지(?), 본체!

 그리고 정체불명의 ㄷ자 아이템이 뭘까 생각을 해보던 도중에...

 오호라 이렇게 쓰는거구나! 훌륭한 거치대를 같이 넣어서 동봉해 주었습니다. 

 가로로도 됩니다! 오 영화 볼때 완전 편하겠습니다요~

 인텔.. 사실 독과점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성능을 생각하면 인텔이..!! 어쩔 수 없는 선택입니다. 요즘엔..

 ASUS의 로고가 새겨진 USB케이블!

 안드로이드의 공용 케이블이라고도 불리우는 Micro B 케이블 입니다. 

 모르시겠다구요? 그럼 이 모양을 보시면 아시겠죠? 

 충전기는 USB충전기가 제공됩니다. 

 5.2V에 1.35A 충전기 입니다. 약간 암페어 수가 약하긴 하네요. 아이패드는 2A가 넘어가는데.. 

 우측것이 넥서스7의 것 왼쪽의 것이 폰패드 7에 있는 케이블 입니다. 동일하나 재질이 조금 다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ASUS 넥서스7 은 북미판이기 때문에 돼지코가 필요합니다. 

 아예 동일하게 생겼습니다. 전압과 모든것이 같습니다.

 정체불명의 봉다리...이게 뭘까요? 

 클립이 들어있습니다. 메뉴얼을 꽂아서 잘 정리하라는 뜻인줄 알았습니다만...(정말?)

 이걸로.. 떡볶이를 찍어먹어보겠...

 메뉴얼 두장은 별로 볼일이 없습니다. 

 품질보증서에 보면 IMEI 번호가 적혀있습니다. 개통시에 필요하기도 합니다. (경우에 따라 다릅니다)

 제품 메뉴얼에는 워런티 등의 내용이 적혀있으니.. 펴지 않으셔도 됩니다. ㅎㅎ 

 본격적인 제품을 살펴보는 순서를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와 깔끔하네요. 

 HD IPS디스플레이, LTE 스마트폰, 인텔 프로세서, 전면의 듀얼 스피커 정말 딱 장점만 설명해 놨습니다. 

 아이패드를 처음 받았을 때가 생각납니다. 태블릿들이 모두 거쳐가야 하는 관문.. 비닐뜯기...^^;; 헤헤..

 자 살살 뜯어봅시다. 

 태블릿의 바깥을 보면 약간 메탈릭 블랙느낌....이기도 하면서 파란색 느낌도 납니다. 갤럭시 S3 색상정도입니다..! 페블!!?

 후면을 보면 빨려들어 갈듯한 패턴이 있습니다. 하지만 질감까지는 표현이 안되어 있습니다.

 인텔의 로고가 떡하니 보입니다.

 KC인증도 제대로 되어있고 인증번호가 적혀있습니다. 

 후면에 카메라가 딱 정중앙에 있습니다. 

 흠....튀어나와 있네요. 저런 바닥에 놓았을때.. 카메라가 닿는게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죠..

 후면질감과 ASUS의 로고! 카메라가 바닥에 닿으니.. 다시 집을때는 편할 것 같네요 (의외의 긍정..?)

 카메라가 있는 좌측 상단면에는 이어폰 홀이 있습니다. 

 우측면에는 왼쪽부터 차례대로 T플래쉬(마이크로SD)카드 삽입구, 볼륨 조절부, 전원 버튼이 있습니다. 

 좌측하단에는 마이크와 Micro B 포트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전송과 충전에 사용됩니다. (안드로이드 기본 케이블)

 전면 스피커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상하단 모두 스피커가 있습니다. 

 그럼 이제 광고 비닐을 제거해 보도록 할까요? 

 오 깨끗합니다. 거치대도 마음에 들구요. 

 제품을 가로로 진열해 놓았습니다~

 떡볶이를 찍어먹던 클립을 들고 좌측에 있는 유심 트레이를 찔러넣습니다~

 톡하고 튀어나온 유심 트레이를 손으로 잡아빼고 다시 클립은 떡볶이를 찍어먹습니다. 

 마이크로 유심이 들어갑니다. 제 아이폰 5S는 나노유심을 사용하는데 말이죠... 지원군을 불렀습니다. 

 룰루랄라 마이크로 유심을 집어넣습니다~

 그리곤 꼭 껏다가 켜주세요!

 그러면 통신사가 잡힌게 보이시나요? 

 자급제 단말기로 개통이 됩니다. 

 전화를 걸어보는데 아주 잘됩니다. 번호를 그대로 가져갑니다. 

 시간이 늦어서 액정을 켜놓았습니다만... 쨍해서 찍어보았어요. 

 그러다가 측면을 한번 보았는데.. 오오? 잘보이네요? (약간 어둡)

 실제로 사용각도는 한 이정도가 한계 정도..

 탑뷰인데 이렇게 보시는분 없잖아요? 

 사용중인 넥서스 7제품입니다. 거치대에 아주 잘 올라갑니다. 

 벤치마크 테스트를 돌리고 있습니다. 

 스플랜디드(화면색상 조절), 오디오위자드(사운드 설정), 슈퍼노트(그나마 편리한 노트 어플)


노트북에만 있던 기술인 스플랜디드를 태블릿에서 볼 수 있어서 참 신선했습니다. 그동안 태블릿의 화면은 액정빨에 따라

갈린다고 하여 오줌액정보다는 푸른액정을 선호했고 그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화면조절을 원했으나... 없었습니다. 노트북을

많이 만들던 회사라 그런지 사운드설정과 화면의 온도값을 정할 수 있는 스플랜디드 기술이 인상깊었습니다. 


 안되는 어플도 있고.. ANTUTU를 돌려본 점수 노트2 보다는 약간 아래지만 솔직히 티가 나지 않는다. 


 VELLAMO3 를 돌려보았다. 퀄컴에서 나오는 프로그램이다! 대략 위 ANTUTU벤치와 사양이 비슷하다!


 벤치테스트를 통해 보기도 했지만.. 퍼포먼스는 실제 사용중이던 넥서스7 보다는 약간 떨어진다는 느낌을 10번중에 

한번정도 받기도 하는데 솔직히 그 정도는 넥서스7에서도 느낀다. 점수놀이 말고 실사용에서는 그렇게 느리지 않다.


 출근길에 보는 마녀사냥

 좀 사용하다 보면 생기는 지문은 좀 흠이긴 하다..

 그에비해 같은 회사에서 나온 넥서스7 은 무광으로 처리되어 고급스럽고 지문에 강하다. 


■ ASUS Fonepad 폰패드 7을들고 카페에 가다

 세명의 폰을 모아보았습니다. 대략 크기는 저정도...!?

 ASUS 로고와 전면 스피커! 전면스피커로 노래를 틀어놓았는데 (동영상) 시끄러운 카페를 제압하였다!! 

 평화로운 일요일 오후.. 

 아메리카노 한잔과 함께..! 

 자료를 찾고있는 친구의 모습~

 처음에는 그냥 가지고 놀아보라고 쥐어줬는데 ㅋㅋ 열심히 가지고 놀고 있네요. 

 네이버 화면이 한번에 들어오지만~ 크기는 7인치 라는거~ 꽤나 괜찮습니다. 

 전면스피커가 조금 그랬으나.. 정말 편하고 좋습니다. 동영상 보기에도 좋습니다. 음질도 나쁘지 않습니다. 

 음질을 추구한다면 좋은 이어폰을 하나 쓰시는것도..?

 카페에서 한컷! 

 일때문에 나오지 못한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볼까요. 

 나오라고 설득중.. 

 표정이 참 껄끄롭네요.. 일단 크기는 귀에 딱맞습니다. 수화부가 먼것 아니야? 하시겠지만 오는소리 가는소리 잘들리네요~


■ ASUS Fonepad7 폰패드7 사용 총평


사진이 너무 많아서 마무리 총평을 통해 ASUS Fonepad7 폰패드7을 사용해본 느낌을 적어보자면 정말 말그대로 액정 보호필름에 붙어있던 장점들이 정말 장점입니다. IPS패널을 사용하여 화면이 쨍하게 잘보입니다. 실사용 용도로 보면 동영상 감상과 인터넷 서핑이 거의 전부를 차지합니다. 게임은 게임기와 컴퓨터를 이용해서 하기 때문에 인터넷 서핑이 버벅거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쇼핑등의 리스트를 불러올 때 ) 라고 생각했는데 인터넷 웹서핑에는 화면, 스피드 하나 꿀리는 것 없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전면 배치된 사운드 스피커는 동영상 감상시에 불필요하게 볼륨을 높히지 않아도 되고 음악을 들을 때에도 괜히 뒤에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아도 됩니다. (소리가 뒤로 나오기 때문에 원하지 않는 방향에 소음이 발생하는데 폰패드는 전면배치) 


퍼포먼스 면에서는 용도면에서 꿀리지 않는다고 생각이 드나 간혹 한방에 버버벅 대는 경우가 있습니다. 넥서스7에서 사용해보니 동일한 증상을 보여주는 걸로 보아 (개인적으로는 넥7이 좀더 빨랐음) 도토리 키재기인것 같습니다.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폰패드의 장점은 하나만 가지고 다녀도 된다는점 입니다. 큰화면에 미디어를 자주 보시는 분이라면 추천해 드립니다. 실제로 저의 경우 출근길에 엄청난 미디어를 섭취하는데.. (만화책, 드라마, 페이스북 서핑, 웹서핑 등등) 큰 화면에서 집중해서 보다보면 이어폰을 끼고 있기때문에 실제로 사용중인 휴대폰에 전화가 오면 듣지 못해서 못받는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그런데 폰패드는 작동중에 전화가 오니 안받을래가 안받을 수가 없더군요. 휴대폰으로 전화를 받던 기존방식대로 하자면 저는 이어폰을 귀에서 빼고 새로운 기기에 끼워넣고 다시 통화가 끝나면 이어폰을 빼고 어휴...복잡한 작업을 해야 했습니다. 

리뷰에서는 다루지 않았지만 간략하게 할 메모를 적고 다니는데 슈퍼노트에 필기체로 적어놓고 달력에 일정관리를 했습니다. 평소에는 아이폰과 넥서스7을 들고다니는데 태블릿은 거의 활용을 안하고 가방에만 들고다녀지다가 배터리가 없어서 방전되는일이 허다했습니다. 


하지만 단점도 있죠.. 솔직히 아직은 저걸로 통화하시는분들이 많이 없어서 너무 튀기도 하고.. 얼리어답터 느낌이 너무 납니다. ㅠㅠ 지하철에서 이어폰으로 받는 경우는 별로 티가 안나지만 실제 거리에서....보면 한번씩 더 쳐다보시더군요. 그리고 주머니에 들어가지 않는 크기이기 때문에 자신의 생활패턴을 잘 고려하여서 (가방을 들고다녀야함)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질문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 더운 날씨에 몸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ASUS Fonepad7 리뷰는 정직하고 솔직힌 리뷰를 추구하는 IT동아 오피니언 리더와 함께합니다. [이미지 클릭시 이동] 

제품은 IT동아 오피니언 리더측에 의한 대여로 이루어져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