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게임리뷰로 찾아왔습니다. 오늘 들고온 게임은 블러드 킹덤이라는 게임입니다. 이름이 어디 좀 낯익지 않으신가요? 바로 킹덤온라인이 CBT기간을 지나 OBT로 넘어오면서 이름을 블러드 킹덤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작년 지스타기간과 항상 제가 일할때에만 CBT를 잠깐 잠깐 했던 게임이라 더욱 애착이 가는데요. 요즘 할 게임을 못 찾고 계시는 게이머가 있으시다면 한번 게임 후기를 읽어보시는게 어떨까요? 그럼 저와 함께 블러드 킹덤 시작합니다. 

 

■ 블러드 킹덤!? 킹덤온라인? 둘다 듣보잡 아니야!? 


온라인 게임을 좀 즐겨본 유저라면 나이트온라인이라는 이름을 한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필자도 플레이는 하지 않았지만 2000년대가 지나고 온라인 게임들이 마구 생겨나던 시절 (아마 스폐셜포스와 던전앤파이터가 이제 막 붐을 일으켯을 시기) 친구들이 나이트온라인을 많이 플레이 하였다. 피시방에 가더라도 나이트온라인은 경제력이 있는 성인유저들이 많이 플레이 하였고 거래 또한 아주 활발히 이루어 졌던 기억이 있다. 


바로 그 나이트온라인의 제작사가 노아시스템이다. 노아시스템은 킹덤온라인을 개발하였고 CBT를 거쳐 KINGDOM  : A BLOOD

PLEDGE를 블러드 킹덤이라는 이름으로 OBT를 시작하였다. 어떠한 게임이 처음부터 유명하고 이름을 날리었을까? 블러드킹덤은 솔직히 말하면 듣보잡 상태이다. 하지만 이름있는 듣보잡은 추후에 이름을 얻게 되는법! 블러드킹덤의 매력에 빠져보자.


■ 권장사양


권장사양은 블러드 킹덤 홈페이지에서 가져왔다. 실제 플레이 시에 느낀바로는 요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 치고 FX9600을 사용하는 사람이 있을까? 였다. 솔직히 SSD가 보급화되고 쿼드코어가 난무하는 환경에서 이러한 사양은 솔직히 말해 환영이다. 

화려한 그래픽으로 무장하기보다는 보급화를 노렸다고 볼 수 있다. 사양이 낮기 때문에 최근의 발전단계로 보면 사양좋은 넷북이나 윈도우 태블릿에서도 그래픽만 부담이 된다면 돌아갈 것 같다. 마치 모바일 게임처럼 어디서든 플레이가 가능하다. 

하지만 고사양의 그래픽을 추구하는 유저에게는 약간 아쉬운 점으로 다가 올 수 있다. 



■ 블러드킹덤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최근 필자가 모니터를 21:9 모니터로 변경하였더니 2560 x 1080 으로 캡쳐가 되는 바람에 예전 사진을 좀 많이 사용하는걸 양해 바란다. 블러드 킹덤은 4가지 직업군이 있다. 가장 기본적인 딜탱 캐릭터 전사, 몸은 약하지만 큰 딜링을 노리는밀리 케릭 로그, 한방의 강력한 데미지를 자랑하는 마법사, 그리고 강력한 몸빵으로 팀의 어그로와 생존을 담당하는 성기사가 존재한다.

모든 게임을 시작하면 언제나 로그 아니면 마법사를 키우는 필자는 바로 로그를 선택하여 키우기로 하였다.


블러드킹덤 캐릭터 생성

▲ 블러드킹덤의 캐릭터 생성창 동영상


▲ 남자 캐릭터는 꽤 많은편

▲ 여자 캐릭터는 세종류! 


이번 OBT에서는 CBT와는 다르게 귀염상의 로리캐릭터를 고르기로 했다. 하지만 CBT와 동일하게 캐릭터의 선택폭이 매우 좁아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타 게임을 예로 들면 연예인 닮은꼴 만들기 커스터 마이징등 물론 차후에 업데이트 된 컨텐츠이긴 하지만 외형 변경 등 여러가지 선택폭이 있다. 왜 비교를 하느냐고? 준비기간을 더 거치고 나서 나온 블러드킹덤인데 좀 더 몇가지를 보완해서 나왔어야 하지 않을까? (한예슬을 닮은 캐릭을 만들고 싶어서 이러는건 아니다) 


■ 그래픽보다 돋보이는 화려한 어택 공격 


가성비라는 말을 아는가? 주로 물건에 해당하는 이야기인데 가격대비 성능이라는 뜻이다. 블러드 킹덤은 가성비가 대단하다. 어떤의미냐하면 예를들어 하프파이프 스노보드 묘기를 부리는 선수를 볼 때 우리는 멋지다고 생각한다. 그리곤 그 동작과 전체적인 면을 본다. 하지만 길에서 그사람을 본다면 누군지도 알아 볼 수 없을 것이다. 왜 이런 이야기를 하냐면 바로 블러드킹덤의 가성비 이다. 이전에 사양이 낮은 게임이라고 언급한적이 있다. 


▲ 얼굴이 보이지 않아도 충분히 멋있다. 하지만.. 여성보더는 궁금하기도...(?)


▲ 멀리있는 대상을 첫타 공격시에 점프하여 요격하는 활잡이 로그!! 정말 실제로 보면 너무 멋있다.


블러드 킹덤은 사양이 낮아 높은 그래픽과 세밀한 영상미를 크게 기대할 수 없지만 다양한 묘기와 액션을 볼 수 있다. 필자가 육성하는 활로그의 경우에는 멀리있는 적에게 첫타를 맞출때 점프를 뛰어 공중에서 활시위를 당긴다. 물론 큰 변화는 없지만 그 액션을 보기위해 일부러 뒤로 걸어가기도 했다..^^;;


블러드 킹덤 어금니 삼겹


▲ 낮은 레벨에 받는 최초의 영상미 퀘스트!


낮은 레벨에 받게되는 퀘스트 중에 어금니 삼겹을 잡는 퀘스트가 있다. 피니쉬 액션이 정말 멋드러 진다. 마치 갓오브워의 크레스토가 올림푸스의 신들을 처단하는 액션이랄까? 정말 통쾌한 액션을 볼 수 있기에 처음 시작하는 유저로 하여금 더욱 빠져들게 만든다. 하지만 대부분의 게임은 이러한 박진감은 주로 게임 초반에 집어넣는게 관행이다. 왜냐? 그래야 유저들이 더욱 오래 접속해 있고 다음 컨텐츠를 기대하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마침 최근 오픈을 기념으로 출석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게임에 관심이 들었다면 이글을 끄고 게임을 하러가길!!



■ 게임을 많이 해본 사람들이 만든게임? 


고기도 먹어본 놈이 먹는다고 블러드 킹덤의 NPC는 F로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채집과 관련한 선택 툴은 거의다 F로 선택가능하다. 왜냐하면 NPC앞에 붙어있기, NPC앞에 상점열기 등 길막이나 NPC소실로 인한 타 게이머의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근처에 F버튼을 누르면 선택이 되게 되어있다. 마우스로 클릭하면 되지 않냐고? 실제로 한두번 해보면 F를 누르고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만큼 편하다.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만든 게임내 편의 시스템이다. 

▲ 모든 선택은 F로 시작해 F로 끝난다. 

▲ 그리고 고기도 먹어본 놈이 먹는게 맞다. (비하X, 단순 유머용)


▲ 광석을 캐는것도 F!

▲ 소젖을 짜는것도 F!


그리고 요즘 많이 구현되긴 했지만 화살표를 누르면 자동으로 퀘스트 지점으로 가진다. 그리고 몇미터에 퀘스트 NPC가 있는지 표시가 되기 때문에 머릿속에서 자신의 위치에서 가까운곳을 선택해 일을 처리하면 되기에 동선낭비를 줄일 수 있다. 퀘스트에는 한계가 있어서 의뢰인에게 다시 가야하는 점을 생각하면 매우 편리한 기능이다. 


▲ 지루한 퀘스트를 편리하게 만들어 주는 스마트함! 역시 고기는...


■ 채집과 제작요소


어느 게임이던 제작과 채집이라는 사냥과는 다른 부업(?)이 존재한다. 필자는 액션 MMORPG 게임을 하면서 장사를 너무 좋아했을 정도로 매입하고 판매하는걸 좋아했다. 시세를 파악하고 제작을 하고 재료를 모아서 뜨는 물건을 또 판매하고 재료를 채집하고 그렇게 채집레벨을 올리며 수다떠는걸 좋아한다. 물론 사냥실력이 안좋아서 그런건 아니다 (그럴지도 모르고..ㅠㅠ)


블러드 킹덤 아이템 제작


▲ 블러드 킹덤 아이템 제작 영상


왜 이런걸 좋아했냐면 아이템을 얻는 방법은 사냥외에도 다양하다는걸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었고 실제로 제작으로 만들어진 아이템이 동레벨 평균치보다 좋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크리티컬이라는 요소가 있어서 파란색아이템을 안겨주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사람은 도박을 좋아한다. 제작 성애자들은 이제 블러드 킹덤에 접속하게 될지도 모른다. 


아직 블러드 킹덤에 대한 이야기는 반이상 하지 않았다. 진짜 재미있는 부분은 뒤에 나온다고 누군가 그랬다. (사실 그런사람이 없는것 같기도 하다) 그치만 필자의 포스팅은 정말 뒤로 갈 수록 정보를 싣는 스타일이라.. 2부를 꼭 보길 바란다.

2부를 기다리겠다고? 금방 작성하여 돌아올 예정이다! 


그럼 블러드 킹덤을 알게해준 IT동아 오피니언 리더의 소개와 함께 블러드 킹덤리뷰 1부를 마치겠다! 



 IT동아 오피니언 리더 (http://cafe.naver.com/itdonga) 


리뷰는 IT동아 오피니언 리더 카페를 통해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재미난 정보와 빠른 소식을 원하신다면 IT동아 오피니언 카페를 방문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주소나 배너를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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