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 스마트폰 잘 사용하고 계신가요? 스마트폰 하면 떠오르는 악세서리 뭐가 있을까요? 네 바로 보조배터리 입니다. 사람들의 외부에서 스마트폰 사용시간이 늘고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CPU의 성능과 게임그래픽의 향상으로 배터리 소모량도 상당량 늘었습니다. 사실 몇 년 전만해도 스마트폰 보조배터리는 보급률이 정말 낮았습니다. 


가격도 가격이고 (2000~3000 mAh 제품이 대략 5만원 을 훌쩍 넘겼었던걸로 기억) 무게도 상당해서 보조배터리를 가방에 들고다니면 무슨 전동드릴 배터리를 가지고 다니냐며 놀림을 받았었는데 요즘엔 대용량 보조배터리가 2만원이 안하는 경이로움과 엄청나게 많은 수의 보조배터리가 스마트폰 액세서리로 출시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보조배터리 크다고 좋은걸까요? 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은 이코아의 파워볼트 콤보 (EPV-C200) 입니다. 파워볼트 콤보는 USB 메모리, 카드리더기, OTG, 그리고 200mAh의 소형 보조배터리를 가지고 있는 제품입니다. 적은용량으로 뭘하냐구요? 일단 한번 같이 살펴보시죠.


■ 4 in 1 이코아 파워볼트 콤보 (EPV-C200)

▲ USB메모리, 보조배터리,OTG 를 갖춘 보조배터리 파워볼트 콤보! 

▲ 패키지 외형은 안드로이드 폰이 똭!  겉에서 바로 보이는걸로는 보조 배터리 뿐입니다. 잘 살펴보면 OTG 정도?


▲ 측면에는 마이크로 SD카드 (T플래쉬) 보조배터리, USB메모리, OTG 아이콘이 있습니다.


▲ 후면은.. 던지지 마세요. 제대로 써주세요. 막다루지 마세요. 고장나면 이리로 보내세요.. 정도의 스펙이 있습니다 ^^; 


▲ 측면디자인은.. 살짝 촌스럽습니다. 뭐 제품만 좋다면야!


▲ 오~ KC인증을 받았습니다. 일단 국내기관에서 인증을 받았으니 안심해도 되겠네요.


▲ 작은 메모리 스틱에.. 기능은 4가지! 근데 삼성 로고가 그대로 찍혀있어도 되는건가요? 


▲ 여차저차 개봉을 해봅시다. 블리스터 포장이 되어있습니다. 게또바시라고도 불리우죠 ㅎ 트레이에 담겨있습니다.


▲ 레고 핸드폰줄 사면 들어있을법한 고리도 있네요~


▲ 설명서입니다.


▲ 사실 저도 제품디자인 하면서.. 설명서에 이런거 까지 설명을 해줘야 하는건가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ㅠㅠ 


▲ 결국엔 읽어보지 않을것들이 많이 쓰여있습니다. 카드리더기! 메모리! OTG! 보조배터리! 에 설명이 더 필요한가요? ㅠㅠ 


▲ 네 우린 이것만 제대로 되어있으면 됩니다.


▲ 후면이 잘 안보이네요.


▲ 후면엔 메모리카드 표시가 있고 KC인증이 적혀있습니다.


▲ 슬라이드식 USB메모리 입니다. 하우징이 알루미늄에 아노다이징이라서 꽤 괜찮습니다. 견고하구요.


▲ 그런데 끝부분은 플라스틱이라 약간 아쉽습니다. 


▲ 얇아요~  하지만 저정도의 길이가 부러지려면 PC의 포트가 먼저 아작날것 같습니다. 


▲ 자세히 살펴보면 후면에 뭔가 살툭튀! (살짝 튀어나와 있네요) 


▲ 뽑아보면 T플래쉬, 마이크로 SD로 불리는 메모리 카드가 들어있습니다. 


▲ 요레 뽑으니 딱 빠지는군요. 이래서 카드리더기 기능을 하는거군요. 


▲ 슬라이드 방식의 단점은 꽂을때 단자가 밀려들어간다는 점인데.. 오 강력하게 걸려있습니다. 손이 뻘개요~


▲ 다른쪽 측면을 살펴보면 안드로이드 micro B 단자가 있습니다. 마이크로 5핀 이라고 불리우죠. 그리고 왠 스위치가..?


▲ 옆으로 밀어보니 불이 들어옵니다. 파랗게~ 불을 켜서 보조배터리 기능을 켜고 끌 수 있습니다.


▲ 동봉되어있던 고리는 이렇게 연결을 해주세요~


▲ 이런 케이스에도 무리없이 인식이 되구요. 


▲ 이런 세로형 케이스에도 연결이 됩니다. 


▲ 내부가 빛나고 있습니다~ 스위치 부분에 LED색상이 변경되네요!


▲ 오..? 갑자기 초록불로 바뀌었어요. 이건 그린라이튼가요? 알고보니 USB에 삽입(?)하면 충전모드가 시작됩니다! 

그러니까 초록불은 완충이 되었다는 의미! (하나가 되었다는 의...? 아닙니다)


▲ 간략한 보조배터리와 USB가 이제품의 핵심이겠지만 퍼포먼스 쪽으로 살펴보면..그저 그렇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사무용도로 사용하신다면 이게 느린건지 빠른건지 느끼실 틈도 없을 것 같습니다. 


▲ 배터리가 간당간당한 패드에 연결!


▲ 충전이 잘되네요~


▲ 아이폰에도 젠더를 꽂아서! (젠더는 미포함)


▲ 그린라이트가 뜨네요.


▲ 기본적으로 안드로이드 폰에는 OTG로 연결이 됩니다. OTG(on-the-go)의 자세한 설명은 [클릭]


▲ 충전을 하며 OTG를 사용하려 했으나 연결해제!


▲ 아쉽게도 둘다는 불가능 한가봅니다. 그럼 메모리속의 동영상을 보조배터리에 의존해 보는건 불가능! 


▲ 카드리더기인만큼 16기가 마이크로SD카드를 연결하니 잘 읽더군요. 


■ 총평 


이코아 파워볼트 콤보는 실용성에 중점을 둔 제품입니다. 샤오미 배터리가 2만원 안되는가격에 무려 10600의 용량을 자랑하는데 1000도 안되는 용량으로 보조배터리라 할 수 있겠냐며 비웃으실 수 있겠으나 저도 샤오미 배터리를 가지고 있지만 여행갈때나 장거리를 제외하고는 그 무게 때문에 선뜻 들고나가지 않습니다.  대신 2500용량의 얇은 배터리를 들고다니지만! 또 쓸때가 별로 없습니다. 집에 돌아가는 출근길에 배터리는 대략 20~30% 정도 남아있는데 음악듣고 페이스북좀 보다보면 어느새 용량이 5%에서 간당간당 합니다. 집에갸는 십분가량이 심심하게 이어폰만 귀에 꽂아놓고 (폰은 꺼져있고) 창문을 바라보곤 합니다 ㅠㅠ 


우리가 진짜 배터리가 필요한 순간은 언제일까요? 바로 위와 같은 순간일겁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USB메모리를 세네개 정도를 들고다니고 SD카드도 들고다니며 카메라를 들고다니나 보조배터리를 잘 안들고 다닙니다. 앞서 말했듯이 무거워서 입니다. 

하지만 USB와 카드메모리를 대체하며 긴급한 순간에 10% 가량의 보조배터리를 가지고 다닌다면? 꽤 괜찮은 선택같습니다. 


USB를 사용하는 동안 충전이 되니 따로 충전을 시켜줘야 한다는 생각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배터리가 간당간

당해서 중요한 통화를 연장해야 할 때, 10분 정도를 버틸만한 부담없는 보조전력이 필요하다면 파워볼트프로를 생각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단, 대용량 보조배터리나 엄청 빠른 하이스피드 카드리더기나 USB메모리를 필요하신분은 고민을 더 해보셔야 겠습니다. 그럼 이코아 파워볼트 콤보 EPV-C200의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이 리뷰는 에누리닷컴 체험단을 통해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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