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JI의 글을 살펴보는 사람이라면 지난번 ITDONGA + ASUS 2015 노트북 블로거 세미나에 갔었던걸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라고 쓰고 사실 나 혼자 기억하고 있다. 그렇게 기억할만한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거기서 유심히 살펴보던 제품이 있었는데 바로 T100의 후속작 T100 Chi 이다. 그간 T100은 후속으로 독에 하드디스크가 달린 제품도 나오긴 했지만 이번엔 디자인이 꽤 세련되게 출시되었다. 하지만 디자인이 전부는 아니기에 지금 부터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 T100Chi 박스 개봉!


언제나 박스를 개봉하는 순간은 항상 새롭다. ASUS의 T100Chi 박스는 래핑으로 밀봉 되어 있다. 만약 새제품을 구매했는데 밀봉이 되어있지 않다면 그자리에서 바로 교품을 신청하는 것이 좋다. 딱 좋아하는 취향인.. 검정색 하드 박스스타일이다. 


▲ 후면에는 인텔의 로고와 사양이 적혀있는데..


▲ 뭐 딱히 눈에 들어오는건 LCD가 10.1 LED 디스플레이와 2기가 DDR3 램 USB 3.0 정도! 


▲ 대충 훑어보고 비닐을 뜯도록 하자!


▲ 노트북의 무게는 비밀이에요~


박스를 개봉하기 전에 일단 비닐무게가 빠진 (?) 박스 자체의 무게를 재어보도록 하자 가령 오프라인으로 물건을 수령해 오는사람들이 있기 때문에...라는 핑계로 무게를 재보고 싶었다. 전체의 무게이니 나중에 T100Chi 의 무게는 따로 재도록 하겠다!


▲ 박스를 열자마자 반짝거리는 비닐포장에 쌓여있는 T100Chi! 


▲ ASUS의 로고는 왠지 모르게 트랜스 포머가 생각난다. 사이버틱하다. 


▲ 비닐포장에 화살표가 당겨있다. 비닐을 살짝 잡고 들어올려주어야 빼내기 수월하다.


▲ 제품을 빼내고 난 뒤 텅...


▲ 박스를 성실하게 차례대로 개봉하지 않은 느낌이 들지만...일단 구성품을 확인하자!

(나중에 열어보았지만 태블릿을 빼고 구성품은 종이에 가려져 있었다. 그것도 모르고 겉박스 자체를 들어올렸다 ^^;)


▲ 정말 단촐한 구성품!


▲ 그와중에 박스에 바코드가 있다. 박스와 제품을 맞춰 볼 수 있다. 


▲ 약속한 대로 무게를 재어보자~ 약 1.1Kg정도 나온다. 키보드 독과 태블릿 본체의 무게 얼핏보면 무거운 느낌도..?


▲ 제품의 구성품은 이게 전부이다. 쉽게 말하면.. 메뉴얼,충전기,케이블,본체셋 (태블릿 + BT키보드)


▲ 충전기가 110 - 220 겸용이고 출력이 2A이다. 유니버셜 충전기 이기 때문에 앞코만 바꿔주면 전세계가 사용가능하다.


▲ 생긴건 어째 넥서스 시리즈 충전기와 똑같다. 폰패드도 아마 이런모양 이었다. 


▲ 출력은 2A로 동일하다. 아이패드나 기타 패드류의 전류가 2A로 충전되는 형식이다. 


▲ 그래도 합체하고 나니 길이가 좀 길다. 


▲ 콩나물 머리같은 마이크로B 케이블 (일반 안드로이드 케이블) 


▲ 조신하게 감쌓여있는 태블릿을 건드려 보자! 콕콕


▲ 한겹을 벗기고..  


▲ 비닐만 떼어냈을 뿐인데... 젠틀함이 묻어나온다. 


▲ 아.. 이렇게보니 또 SNSV 라고 읽어야 할 것 같다. (왠지 잘어울린다 ㅎ) 


▲후면에는 미끄럼 방지 고무가 장착되어 있다.  


▲ 국가별 스티커인데 트랜스포머북이지만 태블릿 PC인것 같다. 뭐 아무렴 어떠냐~ 좋기만 하면 됬지


▲ 윈도우8.1 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다. 요즘 윈도우 태블릿은 거의 기본 제공이긴한데 이게다 상술이다. 윈도우를

쓰는사람이 늘어나면 좋은 사람이 누구일지 생각해보면 무료로 제공하는게 어떤의미인지 생각해 볼 수 있겠지만 사실.. 


무료라서 느므느므 좋다


▲ 후면 블루투스 키보드는 둥글둥글한 엣지를 가졌다. 


▲ 4개의 미끄럼 방지 이외에도 키보드 독힌지에도 미끄럼 방지 고무가 장착되어있다. 


▲ 이번 T100Chi를 돋보이게 하는 다이아몬드 컷팅! 아이패드류의 그것과 매우 흡사하다.


▲ 이렇게만보면 그냥 노트북이다. 


▲ 1:1 사이즈의 터치패드에도 다이아몬드 컷팅이!! 반짝반짝 빛나는 엣지가 고급스러움을 준다. 


▲ 에너지스타, 인텔, HDMI 를 찍은건데 엣지가 너무 쿨내나게 멋있다.


▲ 블루투스 키보드는 온오프와 표시등이 몰려있다. 기본적으로는 켜면 바로 T100Chi 본체와 연결된다. 


▲ 그냥 10~12인치 키보드의 정석을 보여주는 느낌이랄까.. 키보드 사이간격이 넓은편이라서 오타확률이 적다.


▲ 키보드와 태블릿 본체는 네오디뮴 자석으로 이루어져있다! 왜~ 그 핸드백에 들어가는 자석 말이다.


▲ 힌지가 진짜 튼튼하다. 


꽉 닫지않으면 닫히지 않을 정도로 블루투스 키보드에 달려있는 힌지가 정말 튼튼하다. 아무래도 접었다 폈다 하는 힌지 특성상 잘 고장나게 되어있는데 초반부터 텐션이 잔뜩 들어가 있어서 무리하게 열고 닫고만 하지 않는다면 견고하게 태블릿을 지탱해 줄 수 있을것 같다. 


▲ 90도! 가량으로 간드아~~


▲ 다 펴게되면 대략 120도 정도 나오지 않을까? 


정확한 측정장비가 없어서 재보진않았지만 다 펴게되면 블루투스 노트북에 달려있던 힌지가 뒤로 꺾이게 되면서 키보드에 경사면을 만들어 준다. 이렇게 되면 타이핑에 매우 유리한 포지셔닝이다. 왜 기계식 키보드들보면 스텝스컬쳐설계이다 뭐다 하는데 딱히 없다 키보드를 치기 쉽게 키보드를 기울여 사용하기 편하라고 하는게 가장 기본이다. 


▲ 한손으로 잡고 흔들어도 잘 안변하는 튼튼한 노트북 힌지 


▲ 태블릿 독자 사용을 위해 + 물리적으로 전원을 꺼야할 상황을 위해 물리 전원버튼을 배치해 놓았다.


▲ 슬림한 디자인을 위해 외부 USB포트를 모두 마이크로 사이즈로 장착해놓았다.


미니 HDMI , usb 3.0, T플래시 슬롯이 마련되어있다. 내부용량이 64기가이고 윈도우가 깔려있으며 여러 캐시용량으로 사용하다보니 완전 순정상태가 40GB정도라 지금시대에는 커다란 용량이라고 치부하긴 힘들 정도이다. 솔직히 용도는 정해져있다. 서핑과 동영상 그리고 익숙함을 최고의 장점으로 T100Chi은 멀티미디어 태블릿으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이유는 점점 보면서 알게 될 것이다. 


▲ 3.5파이 스테레오 오디오 단자와 USB2.0 마이크로 B 단자 


▲ 아쉽지만 카메라는 툭튀인걸로.. 


▲ 아쉽게도 카메라는 툭튀이다. 하지만 노트북에서 카메라를 사용하는 사람의 비율이 꽤 적기에.. 


기본적으로 노트북이라고 보면 외부 카메라가 안달려있고 태블릿에서 외부 카메라를 쓴다고 하더라도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비율보다는 정말 현저하게 낮은 비율이다.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니 패스 하도록 하자! 카메라가 툭 튀어나와 있는건 아쉽지만 미관상 정말 좋지 않다. 하지만 모서리 쪽에 배치되어있어 일부 카툭튀 스마트폰처럼 바닥면에 놓았을때 들뜨거나 하지 않는다는건 장점이다! (신경을 안써도 되니..?)


▲ 내부에도 카메라와 적외선 센서가 있다. 일반 태블릿과 다르지 않다. 


▲ USB 2.0 포트에 마이크로 B (안드로이드 케이블) 케이블을 사용하여 충전을 할 수 있다.


▲ 충전을 하게되면 주황색불이 주황 주황 켜진다~ 주화앙~


■ 겉은 그만 살피고 사용을 하자! ASUS T100 Chi 사용기

▲ 전원 버튼을 누르면 요렇게 켜진다. 


▲ 그냥 윈도우 8이 설치되어있는 노트북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 설치 초반에는 지겨운 설정이 기다리고 있다. 


▲ 엣지와.. 고무가 잘찍혀서 한컷! 무의미한 사진인가!!?


▲ 키보드 독도 충전을 해줘야 한다. 


키보드 독을 따로 충전을 해야한다. 뭐 물론 블루투스 키보드라고 생각하면 당연히 별도의 충전이나 건전지가 들어가겠지만 아무래도 트랜스포머북으로 나왔고 서로 합체가 된다는 컨셉이면 합체되는김에 블루투스 키보드 독에 단자도 하나 파주고 태블릿에도 하나 파줘서 그냥 블루투스 키보드에 마이크로 5Pin 하나로도 충전이 가능해게 해줬더라면.. 아까운 부분이다! 


▲ ASUS의 14인치 노트북과 함께! 크기는 엄청나게 차이나 보인다. 


▲ 이정도 크기가.. 가늠이 안된다면


▲ 위부터 아이패드3, 아이패드 미니2 레티나, ASUS T100 Chi 되겠다. 


▲ 사이즈는 10.1 이니 대략 아이패드3 (레티나) 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가로로 더 긴 아이패드정도? 


▲ 엣지부분은 아미레(아이패드 미니2)에 들어가 있는 커팅 가공과 같다. 디자인을 베꼈느니 하긴 좀 그렇다 원래 가공법이니..


▲ 흠.. 이게 왜찍혔지..? 


솔직히 위에서도 말했듯이 T100Chi는 용도가 거의 정해져있다. 엄청나게 CPU가 좋아서 연산작업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래픽이 엄청나게 좋아서 그래픽 작업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며 화면이 엄청나게 커서 무언가를 하기도 애매한 10.1이다. 제일 추천 할 수 있는건 바로 멀티미디어 쪽이다. 밀리지 않는 해상도와 사용자에게 익숙한 윈도우를 탑제했고 기본 스피커가 소리가 제법 괜찮은 편이다. 


폴리오 플립커버가 없어서 스탠딩이 어려운것도 아니다. 그냥 키보드 독에 꽂아주면 알아서 스탠드가 되고 파일을 찾을때에도 별도의 어플리케이션같은걸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 그냥 마우스만 조작 할 줄 알고 키보드로 엔터만 칠 줄알면 동영상 재생, 만화책 머신, 간혹가다 문서작업 용으로는 최고의 휴대성과 조건을 가졌다.


▲ 애니메이션을 좋아한다....^^;


▲ 찍은 사진을 한 10배는 확대해보았다. 픽셀이 보이긴하지만 사진에서만 과장되어 보이는 정도..?


▲ 매크로 모드로 찍은 사진! 패널 자체의 화질이 쨍하고 채도가 높지만 명암은 깊지 않은편이다. 


▲ 대놓고 측면에서 찍어보았으나 색왜곡은 없었다. 


▲ NAS나 WEBDAV에 접속해서 영화감상, 애니감상, 음악감상을 하기엔 최적의 머신이다.  


▲ 멀티미디어의 정점 액션캠 도우미로도 쓸 수 있다. 


▲ 요즘 자전거를 타고다니는데 동영상 확인이 너무 귀찮긴하다. 리더기를 꽂아야 하기때문에.. T100Chi의 슬롯에 꽂자!


▲ 푸쉬 인 아웃 방식으로 누르면 들어가고 누르면 푱하고 튀어나온다. 


▲ 자전거 블랙박스 영상이 나오고 있다.


▲ 1080P의 영상속에는 왠 햄버거 가게가.. 저길 왜간걸까..


▲ 이걸 구매하기 위해서지 으흐흐흐... (feat. 돌아오는 자전거길)


▲ 멀티미디어라고 했으나 사실 한손거치가 대단히 불편하다. 


출근길에 한손으로 태블릿을 잡고 이어폰을 꽂고 서핑을 하거나 동영상을 보거나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을 구경하면서 가는편이다. 이건 나뿐만이 아니라 대다수 사람들이 지하철에서 하고있는 행동이다. 디자인과는 다르게 엣지부분이 손바닥을 짓누르고 있어서 손바닥에 자국이 남는다. 그리고 아프다.. 꽤나 무겁기 때문에 폴리오 케이스나 잡을 수 있는 케이스 없이 쌩으로는 무게감을 이기지 못할 것 같다. 하지만...앞서 소개한 보유중인 태블릿들이 모두 그렇다는건 함정..


▲ 어떤게 T100Chi 일까요? 


■ 이종교배...

▲ 왠지모르게 T100Chi의 블루투스 키보드를 아이패드에서 써보고 싶었다. 


▲ 오오 정상적으로 잘 작동한다! 


▲ 하지만 이내 돌아와야겠지.. 


▲ 윈도우 태블릿 뿐 아니라 태블릿이 가진 장점은 자유로운 회전능력으로 컨텐츠를 좀 더 편하게 보는 것이다. 


▲ 바로 요렇게..


▲ 발표회에서 그렇게나 말하면 맥북에어를 들고왔다. (하지만 2010 Late인건 함정..)


▲ 아무래도 구형제품이다 보니 채도와 밝기에서 T100Chi를 이길 순 없었다. 하지만 개인적으론 맥북의 색온도가 좋았다.


▲ 미니멀하게 비교를 해보자면 넥서스 7,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T100Chi 순으로 정렬되어있다. 


▲ T100Chi의 장점이자 애매한 포지션인 USB 3.0 포트


▲ 일단 윈도우 태블릿이다보니 마우스 연결이 가능하다. 


▲ 얇은 두께에서 지원 할 수 있는 포트라고는 Micro B포트인데 이 포트에 안드로이드용 OTG를 연결후 마우스를 꽂았다


▲ USB3.0에 2.0케이블을 꽂아 2.0 으로 쓸 수도있다. 물론 속도는 2.0으로 나온다. 


▲ 좌 USB3.0 우 USB2.0 케이블 2.0케이블의 모양과 3.0케이블의 모양한쪽이 아예 같다. 그리고 기능도 같다. 


▲ 충전...


분명히 충전시에 아답터는 한개를 줘놓고선 충전할 것은 두개이다. 뭐 번갈아서 충전을 해줘야하는건지 애매하다. 하지만 블루투스 키보드가 배터리를 거의 소모하지 않아서 주로 태블릿 본체만 충전해주면 된다. 충전으로 인한 발열은 없으나 사용하던 제품의 발열이 시작되면 조금 오래가는 편이다. (날씨가 더워진 탓인가..)


▲ 버스에서 폰으로 테더링을 잡고 인터넷을...! 할 수 있다! 는 컨셉으로 일부러 인터넷을 했다....ㅋㅋㅋ


사실 위의 컨셉사진을 괜찮게 볼 수 있겟으나 굉장히 불편하다. 이건 제품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자세가 불편 할 수 밖에 없다. 

무릎위에 밥그릇을 올려놓고 밥을 먹는것과 비슷하다고 보면된다. 굉장히....ㅋㅋㅋ 낮고 불안하다. 


▲ 윈도우 태블릿 제품은 USB허브가 진짜 절실한 제품중에 하나인데.. 물론 메인으로 쓰겠다는 가정하에..!


윈도우 태블릿은 계속 말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멀티미디어용 으로 익숙함을 추구하는 사람이나 달리 앱스토어에서 뭔가를 구매하길 꺼려하지만 휴대성은 필요로 하는 유저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아이패드3, 아미레 , 넥서스7을 사용중이지만 각각 사용하는 범주가 분명히 있긴하다. 윈도우에서 할 수 있는 작업이있고 (되도록 문서작업은 다른 태블릿에서 손도 대지 않는다.) 

윈도우에서 디테일 하게 작업이 가능하지만 태블릿의 간편함에 끌려 태블릿에서 하는것들이 있다. 셀카찍기나 간단한 사진찍기는 윈도우 태블릿이 편할까 그냥 태블릿에서 카메라를 켜는게 편할까? 


▲ 책상에 셋팅을 했는데..뭔가 거슬린다.. 


▲ 아니 이게 뭔가요 안테난가요?


▲ 텔레토비?


 USB가 나에게 뭔가 말할게 있어 보인다..


▲ 미기이...?


솔직히 너무 거추장 스러운게 윈도우 PC에서는 USB포트는 정말 없어서는 안될 존재이자 동시에 많은 여러가지 것들을 지원하는 포트이다. 컴퓨터를 정말 자주 안하는 부모님 조차 노트북에 USB포트가 부족하다고 하는 판국에.. 그래 두개정도 포트가 있어서 좋아하긴하는데.. 마이크로포트이다보니 OTG케이블을 꼭 사용해야하는데 상당히 보기 흉하다. 위아래 사진은 그냥 마우스 하나만 연결 한것 뿐이다. 그런데도 주렁 주렁... 마우스도 게다가 무선마우스인데 지저분 하다.


폼나고 멋지게 턱시도 차려입고 나만의 펜트하우스에서 멋진 도시의 야경을 바라보며 카레를 손으로 퍼먹는 느낌이랄까...흠..

▲ 윈도우8의 장점은 역시 로그인후 자동설정이다. (동기화 라고도 한다)


▲ 부웅 뜬다.


▲ 어어 뜬다 뜬다!


▲ 노트북과는 다르게 무게가 태블릿쪽에 쏠려있기 때문에 (스크린이 무거움) 안정감이 떨어진다. 


일반 노트북을 흉내내긴 했지만 기술적으로 무게중심이 모니터쪽에 잡혀있기때문에 안정적으로 무겁게 거치가 되어있다는 느낌을 받기는 어렵다. 폴더를 열어 각도가 높아질 수록 심해진다. 도킹을 하고 터치를 해보면 한손으로 잡지 않고 터치를 하다보면 넘어가서 액정이 깨지진 않을까 걱정을 하게 될것이다. 


▲ 초기화는 어찌하는걸까 하다가 자료를 다 날려먹은.....ㅠㅠ


▲ 지문컬렉터.. 지문이 무척 잘 묻고 유분기를 잘 훔쳐간다. 기름종이인줄...


▲ ASUS전용 어플은 그렇게 많이 깔려있지 않다.


▲ 뭐니뭐니해도 진짜 커다란 장점중에 하나..


커다란 장점중에 하나로는 마이크로 B포트로 충전을 하다보니 5V(USB 전력) 1~2A로 충전이 가능하다. 보조배터리로 작업이 가능한 노트북을 충전할 수 있다면? 여태까지 노트북은 아답터를 들고다녀야 했다. 노트북 배터리를 들고다니는 사람이 많은가 아니면 충전 아답터를 들고다니는 사람이 많은가? 저 전력으로 최대한의 이득을 보는 부분이라 생각한다. 


▲ 게임을 해볼까 했지만... 


▲ 키보드 배터리도 빵빵하니.. 


▲ 미니언을 잡다가 팅겼다! 


T100Chi 로 게임을 하려는분들에게.. 작동이 된다와 원할하게 플레이가 가능하다의 의미는 상당히 다릅니다. 리그오브레전드를 플레이 해본 결과 물론 작동이 됩니다만 중요한 순간에 반응이라던지 속도 핑이 상당히 튀기 때문에 실시간을 다루는 온라인 게임은 비추천 드립니다. 특히 무선랜이기 때문에 약간 핑이 불안정 합니다. 다운, 업로드 속도와 핑은 약간 애매하게 게임에서 다른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핑이 정말 고르고 안정적이고 인터넷 세기가 강력한 곳 그리고 키보드와 마우스가 있는곳이라면 왠만하면 데스크탑 PC가 있지 않나요? ㅎㅎ 그냥 데스크탑 PC로 게임하시고 T100Chi 로 방송을 보시거나 관전을 하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 조심해야 할 점...


▲ 고정형이 아니라 부착이 되어있다고 말하는게 맞을듯.. 


자석으로 고정이 아니라 부착이 되어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잘못 열려고 했다간 블루투스 키보드와 태블릿이 분리되어 고공낙하 하게 될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하길 바란다. 아무리 강한 고릴라 글래스여도 넓은 면적중 한곳에 힘이 집중되면 무조건적으로 깨지게 되어있다. 고가의 물건은 주의해서 다뤄야겠다. 


지금까지 T100Chi 를 살펴보았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게임이 되긴하는 사양이지만 온라인 게임은 같이 플레이 하는 유저들에게 민폐가 될 수 있으니 상당히 비추천을 하지만 멀티미디어 머신으로는 이동중이나 정착해서 상당히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NAS, Webdav 서버, USB연결을 통해 왠만한 Full HD급 해상도는 모두 재생이 가능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추천하는건 윈도우 운영체제의 익숙함이 아닐까? 문서 편집을 위한 오피스 365를 제공하나 제품을 임대해서 사용해 보는 중이라서 함부로 등록을 하지 못했다. 문서편집과 멀티미디어를 손쉽게 감상하려면 T100chi는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하드웨어는 딱 돈값어치를 하는 장비이다. 특히 컴퓨터는 그렇다. 게임을 할 것이라면 데스크탑 PC를 멀티미디어와 여가를 즐기는데 (킬링타임류) 인터넷 세상을 누빈다면 ASUS T100Chi 는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위에 나열한 이것저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니 다른 리뷰나 개인이 꼭 판단을 해보길 바란다! 



 IT동아 오피니언 리더 (http://cafe.naver.com/itdonga) 


리뷰는 IT동아 오피니언 리더 카페를 통해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재미난 정보와 빠른 소식을 원하신다면 IT동아 오피니언 카페를 방문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주소나 배너를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ASUS T100 Chi 제품은 IT동아 오피니언리더를 통해 대여해 사용해 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