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게임 리뷰를 진행하게된 IMJI 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게임은 웹게임입니다. 게임매니아들 중에서도 게임좀 한다 하시는분들은 "웹게임? 무슨소리야 게임은 설치해야지!" 하고 말씀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저 또한 그렇게 생각했었고.. 조금은 그렇게 편견이 박혀있는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5.25인치 3.5인치 폴로피 디스켓에 파일을 분활압축해서 딱 풀어내고 exe 파일을 딱! 실행하는 그맛은.. 그리고 번거롭게 웹에 들어가서 로그인 하지않고 바로 내컴퓨터 바탕화면에서 내것인것 처럼 실행하는 그 맛!! 아시는분만 아실겁니다. 

그런 제가 오늘은 웹게임 리뷰를 진행하려 합니다. 괜찮았을까요? 아니면 불만만 가득했을까요? 같이함께 살펴보시죠! 


※ 리뷰 편의상 존댓말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양해부탁드리며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실 그편이더 재밌어! (네?)



주말을 맞아.. 아주 진득허게 리뷰를 하려고 깔끔한 리뷰폼을 가져왔다. 사실 집앞에서 출근길에 교통사고를 당하는 바람에 집에서 글을 쓰고 있는건 함정이라는.. 시간이 많아서 공들여서 글을 쓰는건 아니라는..ㅋㅋ 각설을 접어치우고 웹게임 진삼국난무를 알아보도록 하자! 


▲ 진삼국난무의 국내 서비스는 퍼팩트 월드 코리아가 담당한다. 


사실 게임 리뷰에서 게임회사는 왜 튀어나오냐? 하고 말할 수 있겠지만 잘나가던 회사들이 하나둘 문을 닫고 경제 불황이 다가온 요즘 (와 리뷰에서 경제 불황 이런게 나왔다...ㅋㅋ) 내가 하고 있는 게임이 언제 망하거나 사라질지 모른다면 그걸 왜하겠는가? 시한부 게임을 할것인가!! 물론 게임이 재밌다면 부흥을 통해서 회사가 커질 수도 있는 문제이지만.. 우리는 이기적인 현대인이기 때문에 회사의 배경을 살짝 알아볼 필요가 있다. 


퍼펙트월드 코리아 (http://www.pwrd.co.kr/)는 사실 중국계 게임회사의 한국내 자회사인데 국내에서는 다수의 게임을 서비스 하고있고 모회사인 퍼펙트월드(완미세계)는 중국내에서 누구나 들어봤을 법한 DOTA2를 서비스 하고있는 굵직한 회사이다. 

회사가 탄탄해야 게임도 오래가고 내 개인정보가 악의적으로 사용될 일도 없으니..맘놓고 게임을 하면 되겠다! 


▲ 홈페이지에 접속해 로그인한뒤 실행하면 새창으로 게임이 실행된다! 


웹게임이다보니 기존게임과 다른점은 웹.. Web.. 즉 인터넷 창에서 게임이 실행된다는것인데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플래시 광고나 GIF파일을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것이다. 웹게임의 가장 큰 장점은 무설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인터넷이 되는 환경이라면 설치를 하지않고 인터넷 상에서만 게임을 할 수 있다. (사실은 하드드라이브에 7~800Mb 정도는 소스파일이 설치된다)


 ▲ 주말에 거실에서.JPG 


웹게임의 특성상 엄청난 고사양을 요하지 않기 때문에 굴러다니던 노트북이나 잘만 한다면 윈탭에서도 플레이가 가능하다. 어느정도의 리소스가 설치되는건 감안해야한다. 완벽한 무설치는 아니기 때문에.. (눈에 보이지 않을 뿐!) 덕택에 게임을 즐기면서 커피도 마시며 주말의 숙원인 방청소를 할 수 있었다는 후문이... 


▲ 웹게임이라고 조그만 화면만 생각했다면 오산..!


창을 늘리고 나서 생각했다. 이건 혁명이다! 아니면 필자가 너무 무지했을지도... 하드웨어를 사랑하는 유저인만큼 큰화면에서 보고 큰화면에서 즐기자를 모토로 21:9 모니터를 사용중인데 에이 설마 하는 마음에 가장큰 화면으로 늘려보았으나 늘어난다!

충격과 공포가 아닐 수 없다. 그래서.. 혹시나 하고 F11을 눌러보았는데 (※ F11을 누르면 인터넷 창에 테두리가 없어진다)


▲ 오 마이 갓! 


이건 무슨 웹게임이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모르는 사람이 지나가다 보면 새로나온 온라인 게임이나 패키지 게임을 즐기고 있는걸로 보인다. 대단한 발전이 아닐 수 없다..! UI도 사용자 화면에 맡게 넑직 넑직하게 배치된다. UI가 작은 화면에서는 옹기종기 모여있어서 웹게임 기반의 모바일게임이나 웹게임중 불편을 겪기도 했었는데 완벽하게 해결! 딱히 어떤 해상도를 지원하는게 아닌 F11로 창을 최대치 까지 늘린거라.. 여기서 정말 아쉬운게 4K해상도에서 한번 늘려보고 싶다...! (현재 2560x1080 해상도)


▲ 웹게임을 얕보고 있었는데.. 정말 깜짝 놀랬다. 모니터 화면에 남는 테두리도 없다..! 전체화면 웹게임! 




너무 할일이 없는 와중에 (교통사고 조심하세요...자전거를 못..ㅌ...털썩 샀는데 새로 샀는데...!) 네 너무 많은 말을 해버렸다. 항상 그래듯이 각설하고 게임시스템을 핥아보자. 왜 핥냐고? 그냥 겉을 살펴보기도 뭐하고 맛이라도 보면서 핥는것이다! 가자!


▲ 웹페이지에서 게임을 실행하면 캐릭터의 이름과 직업을 정하면 된다! 


□ 캐릭터 생성

딱히 많은 설명이 필요 없게 활쟁이,마법사,기사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간단하지 않은가? 그런데 필자를 그걸 못정해서 기웃거리다가 게임이 강제로 시작됬는데.. 사실 처음에는 캐릭터 이름을 적었는지 나중에 적는지도 몰랐다. 지금에서야 다시 살펴보는건데.. 자동으로 명칭(캐릭터명)이 적어져 있다. 약간 풍운검객 수준의 이름이 자동으로 작명되고 이는 수정이 가능하다. 


그렇지만 1분정도의 시간이 흐르면 내가 잠깐 구경하려 클릭해놓은 직업과 동네 무협객 작명소 아저씨가 지어준듯한 이름으로 캐릭터가 생성된다. 게임을 시작하려 한다면 이것만 읽고 가라! 미리 위 스크린샷을 보고 직업을 정하고 왠만한 캐릭터 이름을 3가지 정도는 생각해 놓고 게임을 시작하길 바란다! 만약 못정하겠다면 강제로 창을 종료하고 다시한번 작명을....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무협소설을 좋아하는 무협 매니아 아이디를 가지게 될 것이다. 


▲ 응..? 내이름은 기야안 무사죠! 


누구도 모르는 필자의 아이디는 기야안으로 정해졌(?)다. 강제로 지어졌는데 처음에는 내가 저렇게 썼었나? 아닌가 이 웹게임이 그냥 모두다 자동으로 이름이 부여되는구나... 오오 현실감 넘치는군! 삼국시대에 무사의 이름은 랜덤으로 지어져서 그 이름을 세상에 펼치는 거구나!! 라는 엄청난 생각까지 하게되는데 아니란걸 깨닫는데는 무려 1초도 걸리지 않았다. 이게 뭐야!!! 


▲ 무릎 꿇어라 하등한 것들...! 내이름은 무사 기야안이다!! 흑흑..


캐릭터를 지우고 새로 만들면 되잖아? 라고 간단하게 생각하겠지만 간단하지 않다. 1인 1아이디 1서버 1캐릭터 캐릭터는 삭제 불가하다. 엄청난 정책이다. 물론 사기를 방지 할 수 있고 삼국시대에 랜덤으로 태어난 나의 캐릭터에게 엄청난 애착을 가질 수 있겠으나... 운명이려니 하고 플레이를 하였다. 이름을 신경썻지만 게임을 해보니 재미있어서 패스! 


▲ 시작과 동시에 퀘스트가 부여되고 퀘스트를 자동 길찾기 + 자동사냥으로 커버가 가능하다. 


□ 퀘스트와 스토리

게임을 시작하면 임무가 주어지고 그 임무를 해결하는 것으로 큰 게임이 진행된다. 물론 삼국지의 스토리가 담겨있고 각 장수들간의 트러블과 임무 해결 등으로 스토리 라인을 가지고 있다. 이건 어떤 게임이나 똑같이 허울이라고 생각한다. 스토리도 스토리 나름대로 재미가 있지만 그냥 온라인에 접속한 플레이어에게 자 몹을 때려잡고 경험치를 가져가세요! 라고 하긴 뭣하다. 


누군가는 이 스토리를 고민했겠지만 짜맞추기식의 스토리이기 때문에 살짝살짝 읽어보고 현대의 감각에 맞게 개량한 스토리를 보고 웃어넘기면 된다. 음 예를들면..


▲ 제..젭라 얼굴만은!

▲ 닥쳐! 나는 무협매니아이자 암흑의 주인인 무사 기야안이다!


이런 정도? 깨알같은 개그이지만 너무나도 사랑한다.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이다 ㅎㅎ 사실 스토리는 똑같을 필요도 없고 그 사건을 진행하는데 빌미만 된다면 어찌되든 좋다고 생각한다. 스토리를 보려고 게임을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가벼운 웹게임에 엄청나게 심각한 사건과 세계관을 기대하는건 쉽지 않은 일이다! (패키지 게임중에서도 스토리가 황인게 있으니.....말은 다했다!) 


▲ 자동사냥은 호불호가 갈리는데..


□ 자동 전투

회사 후배가 모바일 게임을 좋아한다. 근데 매일 보면 지하철에서도 점심시간에도 게임을 한다고 하고는 스마트폰을 들여다 본다. 거기에다 필자는 "무슨 캐릭터 아빠냐?" 하며 질문을 한다. 무슨 재미로 게임을 하는 것일까..하는 생각이 강했다. 라고 쓰고 사실 지금도 강하다. 자동 사냥은 게임을 좀 더 라이트 하게 만드는데 웹게임을 선호하는 이유와 선호하지 않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생각한다. 


▲ 자동사냥에 상세 설정을 할 수 있다.


온라인 게임 속 아바타는 내 피와 땀이 녹아들어간 결정체이다. 스텟하나에도 내가 진두지휘한 컨트롤과 몬스터사냥 (이라쓰고 노가다)의 산물이고 그만큼 애착이 간다. 하지만 자동으로 뭔가를 다 했고 커가는 모습을 보는건 프린세스 메이커도 아니고.. 

하지만 필자도 사람이다 보니 좋은 아이템을 쉽게 얻을 수 있다는 관점에서는 많이 끌린다. 그리고 그 경향은 레벨이 높아져 감에 따라 더욱 뚜렸해졌다. 


레벨이 높아졌을 때 나는 평타를 몇십대 몇백대를 때렸을까? 아니 수십 수만 은 때렸을 것이다. 스킬또한 마찬가지이고 아이템 드랍과 이동 몹 사냥 등은 더욱더 심각한 반복 작업이다. 직접 유저가 플레이 하는 컨텐츠를 위한 준비작업을 자동사냥으로 생각한다면 합리적인 시스템이라고 생각한다. 특히나.. 직장인이나 시간이 없는 유저가 다른 헤비유저를 따라가기란 쉽지 않은데 이를 보완하고 서버의 균형을 맞춘다고 생각해 볼 수 있다. 하지만 역시 캐릭터의 아빠가 되는건 달갑지 않다! 


▲ 게임을 접속하지 않은 시간에는 오프라인 경험치를 제공하여 최소한의 시대흐름을 맞추어 준다! 


▲ 참여하지 못했던 지난 보상을 돈을 주고 받을 수 있다. 캐쉬나 게임화폐로 가능한데 큰 차이가 없는 수준 


진삼국난무가 자동사냥과 자동퀘스트를 통해 말하는건 이렇게 들린다. "노가다는 제가 할테니...! 컨텐츠를 즐기세요 주군이여!"

게임사 측에서도 웹게임은 편리한 접근성 (무설치, 자동, 낮은 진입장벽)이 무기이기 때문에 컨텐츠에서 재미를 느끼도록 유도를 하는 것 같다. 자동사냥을 이렇게나 디스했지만 현재 자동사냥중이다...헤헷? 


진삼국난무 - 건곤 보물고 


▲ 자동사냥보다 수동으로 사냥시 더 많은 몬스터를 처지 할 수 있고 보상을 얻을 수 있다. 


□ 수동 전투와 논타겟 시스템

자동전투가 아닌 수동전투에는 차등이 있다 있다. 자동전투는 편리하지만 사용할 수 있는 스킬이 두가지이고 기본 초식(평타)를 사용할 수 있다. 그에 비해 수동전투는 더 강력한 스킬을 두루 사용할 수 있고 속칭 무빙이 가능하기 때문에 맞지 않아도 될 것을 피할 수 있고 체력을 보존하며 강력한 누적 딜링을 할 수 있다. 


위에 동영상을 살펴보면 건곤 보물고 라는 곳인데 주어진 시간에 높은 단계에 올라가면 드랍하는 보상 아이템의 품질이 좋다던가 보상이 많아진다. 자동 사냥과 수동사냥을 비교한다면 수동사냥이 좀 더 많은 단계를 진입할 것이고 더 많은 보상을 받는게 된다. 말로만 그런게 아니라 실제로 그렇다. 


공격은 그렇다 쳐도 논타겟 시스템으로 인해 많은 무빙이 가능하고 이로인해서 변수가 많이 발생한다.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고민을 하다가.. 한편의 영상을 보는편이 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쉽게 말하면 그냥 논타겟.......아 영상을 보자! 


★반전, 추억돋음 주의 - 소리필수

진삼국난무 논타겟 시스템 설명! - 경기장 영상

▲ 100번 말보다는 한번 보는게 쉽게 설명 되는 논타겟 시스템! 피할수도 예측 할 수도 있다. 

중간에 설명을 존댓말로 하다가 반말로 하는건 "그만큼 긴박했다" 라고 말할 수 있다 ㅠㅠ 


진삼국난무의 논타깃 시스템은 시스템 덕택에 자동 사냥에서 편하게 범위를 점령 할 수 있고 사냥 뿐 아니라 대인전에서도 심리전이라는 심리요인을 데려올 수 있게 되었다. 타깃형이 유도탄이라면 논타깃형은 음.... 모르겠다. 좋은 비유가있으면 연락좀...


또 위에서 말했듯이 엄청나게 강해지더라도 어느정도 한계선에서는 약한곳의 노가다를 제외하고는 직접 플레이어가 정복을 해야하기에 자동사냥으로 다하는 게임이라는 오명을 벗을 수 있다. 직접 플레이 해야 하는 부분이 상당히 많이있다. 


▲ 자동정도야.. 회사에서도 몰래 플레이가 가능하다! 우오오!


□ 직장인 배려!?

게임을 플레이는 해야겠고 시간은 없고.. 직장인들의 고민이 아닐 수 없다. 나는 게임을 켜고 있지만 게임을 하고 있는건 아니다! 자동사냥을 켜놓고 업무를 볼 수 있다. 대단하지 않은가!? 는 사장님이 이글을 보지 않으셨으면 정말 좋겠다. 사랑합니다. 기필코 저는 게임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인터넷 창일 뿐입니다. 


▲ 자동사냥시에는 리소스를 줄이기 위해 (전력소모 절감) 자동으로 내용이 감춰진다. 오오...스마트 하당!


웹게임을 즐기는 사람들 전부는 아니지만 웹게임도 과부하가 걸리고 그로인해서 에러가 발생한다. 하지만 리소스를 최소화 하면 과부하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고 에러를 막아 지속적인 접속이 가능하다. 그리고 12시가 지나서 0시가 되면 무분별한 PK를 막아주는 0시 보호가 발동된다. 편리하고 편리한 자동기능이 아닐 수 없다. 


필자는 이전에 자동사냥을 지원하는 게임에서 좋은 자리를 차지해 사냥하고 있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마을에서 그냥 돌아다니고 있는 캐릭터를 보았다. 꿈속에서 대박아이템을 먹었을 거라는 꿈을 꾸었는데.....그렇게 허망할 수가 없었다. ㅠㅠ 


▲ 캐시와 동일한 기능을 하는 금괴! 

□ 캐쉬 평등 사회

웹게임은 대부분 무료로 운용된다. 왜냐하면 게임내 부분결제 인앱결제라고 하여 VIP사용자와 일반사용자를 구분짓는다. 물론 진삼국난무도 VIP를 구분한다. 그렇지만 게임성에는 그렇게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왜냐하면 게임내 캐쉬 화폐인 금화와 사냥이나 기타 공적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금괴의 사용 비율이 같기 때문이다. 


▲ 우측에 금괴사용이라는 체크는 캐쉬를 대신 금괴(게임내 보상)으로 캐쉬아이템을 결제한다는 뜻이다.


만약 30캐쉬가 필요하면 30금화로 결제하면 된다. 다른 웹게임이나 모바일 게임의 경우에는 과금을 하지않으면 아예 못따라가는 수준이지만 (물론 이곳도 완전 최상위 유저는 따라갈 수 없다...ㅠㅠ) 게임화폐와 캐쉬화폐를 1:1 비율로 쳐준다는것에서 굉장히 감명을 받았다. 이것을 캐쉬 평등사회라고 할 수 있을까..? 물론 결제를 하면 매리트가 있긴하다. 


▲ 첫 캐쉬 충전을 하면 주는 무기 아이템! 서버 1위나 나나 무기가 똑같다....허허 


필자는 사실 캐쉬 충전을 했다. 처음 충전하면 누구나 무기를 얻을 수 있다. 능력이 많이 차이나냐고? 아니다 총공격력이 100정도 차이나는 수준인데.. 그냥 황색깔의 유혹을 못이기고 구매하게 되었다. 그런데 중요한건 서버1위 유저분이나 필자나 무기가 같다.충전을 많이 했냐고? 아니.. 딱 3천원을 질렀다. 더 할 수도 있었으나 원래 게임에 돈투자를 안하는 성격이고.. 천년만년

지나다 보면 너나나나 강해질 테니까! 딱 첫충전에만 받을 수 있는 무기를 위해... 질렀다 ㅠㅠ 당했다!


6천원을 투자하면 날개를 받을 수 있었지만... 지금보듯이 충전안해도 저 날개를 받을 수 있다. 지갑전사가 되어 강해지느냐는 본인의 몫이다. 과도한 게임으로 열을 내는것 보다는 살포시 지갑에 손을 대는것도 좋을 수 있다. 지갑전사는 노가다를 안하냐고? 

캐쉬는 좀 더 편리하게 만들어 줄 뿐 아이템을 얻기위해서는 노가다는 해야한다. 그렇기에 본인의 몫이라는 것이다. 


▲ 갖고싶었던 물건은 언젠가는 갖게 되는게 게임이다. 욕심부리지 말고 무리하지 말고 즐기자! 


▲ 스킬을 수시로 변경하여 싸울 수 있다.


특이하고 괜찮았던 시스템은 스킬트리에 맞춰서 올리지 않아도 스킬을 본인 입맛에 맞게 선택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마법계열이 책사와 밀리 계열인 맹장이 싸우게 된다면 근접하기도 전에 녹아버릴 것이다. 그렇지만 마법 내성이나 스턴계열의 밀리스킬로 마법사의 발을 묶어두고 근접공격을 할 수 있다면 승리할 것이다. 


게임 캐릭터를 육성하면서 가장 많이 고민되는 부분이 스텟분배와 스킬분배가 아닐 수 없다. 즐겁게 즐기는 게임이지만 이런부분에서 꼬여버리면 정말 쓸모가 없어져 다시 키우거나 스킬 초기화를 해야하는 적이 많이 있었다. 


하지만 스킬을 빠르게 심지어 전투중에도 바꿀 수 있어서 대전시에 상대방의 심리를 안정시킨뒤 뒷통수를 칠 수 있다. 원래 게임이란 심리전이 가장 중요하고 재미있는 부분 아니겠는가..? 



인터넷 브라우저가 클라이언트다 보니 예상치 못한 충돌이나 에러가 발생하곤 하는데 게임을 하는 유저들에게는 안정성이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다. 게임을 즐기기위한 부분도 있지만 정말 컴퓨터를 잘 모르고 게임만을 즐기는 게이머를 위해서는 정말 중요한 부분이다. 


필자의 아버지도 가끔가다 게임을 즐겨하시는데 프로그램설치가 복잡하거나 환경이 달라져서 무언가를 설정해야 한다면 찾아서 해결을 해보시다가 필자를 찾곤한다. 요즘 세대인 필자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쉬운 문제이지만 게임에 나이가 어딨겠는가...!

누구나 쉽게 해결 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 주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크롬에서는 게임이 실행이 되지 않는 문제가 있었는데 발빠른 대책으로 해결을 할 수 있었다. 


▲ 웹이 클라이언트다 보니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 왜 문제가 발생했으며 해결방법은 무엇인지 상세하게 알려주는 발빠른 모습이 보기좋다. 




지금 까지 진삼국무쌍의 겉을 핥아 보았습니다. 달콤하셧나요? (변태 느낌이..) 아니면 그다지 끌리는 게임이 아니었나요? 정말 겉핥기인만큼 게임의 재미난 부분은 아직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다. 수박도 어떤 과일도 겉을 잘 닦고 껍질을 잘 벗겨야 맛있는 속을 먹을 수 있습니다. 

▲ 상당히 야한것 같은데 괜찮을런지 모르겠습니다.. 잘보이시나요? 전 잘보이는데..


위사진이 자세히 보이지 않는다면 기분탓일겁니다. 상당히 야해서 블로그가 사라지지 않을까 걱정인데... 라고 쓰고 떡밥을 물었다면 다음 속핥기편을 기대해주면 되겠습니다. 즐겁고 액션넘치는 다음 리뷰를 기대해 주세요.! IMJI의 구구절절 진삼국난무 리뷰는 다음화에 계속됩니다. 기대해주세요! 그럼 이만! 다음편에서 봐요 뿅~ 





 IT동아 오피니언 리더 (http://cafe.naver.com/itdonga) 


진삼국난무 리뷰는 IT동아 오피니언 리더 카페를 통해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재미난 정보와 빠른 소식을 원하신다면 누구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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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삼국난무 리뷰는 IT동아 오피니언리더를 통해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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