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JI의 구구절절한 게임리뷰 입니다. 지난번에 이어서 작성하는 시원한 액션이 돋보이는 진삼국난무 웹게임 리뷰입니다. 제 리뷰스타일은 자세히 글을 보면 재미있는데 대충보면 그저그런 리뷰일 수 있습니다. 자세히 봐도 재미가 없다면....하... 너무하시네요. 그나저나 교통사고 조심하세요 (이놈에 드립....ㅋㅋ) 


지난번 리뷰에서 많은 분들이 낚였을 법한...이사진..궁금하시죠? 사실은 말이죠.. 


그렇다면 궁금증을 안고 진삼국난무 게임리뷰 2탄 속핥기편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루하고 재미없더라도 읽는자에게는 복이되고 득이되는 리뷰글 이제 시작합니다! 게임을 시작하시려 한다면 이번편은 꼭 정독하시는게 이득! 게이득!? 아니 개이득! 



진삼국난무는 액션이 주가 되는 전투형 게임이다. 삼국지라는 내용의 특성때문인지 승리를 위해 장수가 강해지는 컨텐츠가 주를 이룬다. 거의 모든 컨텐츠에서 승리하거나 성공하면 장수의 강화나 금전,재화에 도움이 된다. 뭐 어떤 게임이 안그렇겠는가! 


▲ 무슨 창에 정보가 이리 많은지.. 


솔직히 필자는 너무 많은 UI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알아볼 수 없는 것도 싫어한다. UI가 간단하면 내가 쉽게 찾아서 들어 갈 수 없게 꽁꽁 숨겨놓아있고 UI가 복잡하면 쉽게 찾아가긴 하겠지만 화면 자체가 지저분해진다. 그렇다면.. 


▲ 이렇게 다 숨겨버리면 된다. 


화면이 덕지 덕지해서 초반에는 정말 많이 이상한걸 많이 눌렀으나 이제 어느정도 적응이 되고나니 창을 닫고 필요한 부분만 클릭하면 된다. 그렇지만 초보자 입장에서는 뭐가 뭔지 모르는게 당연하다. 필자의 레벨은 리뷰 시점현재 47이다. 대략적으로 45레벨 까지는 조금씩 컨텐츠가 열리기 시작하고 하나씩 알려주는 튜토리얼이 등장해서 그렇게 어렵지는 않지만.. 


레벨업의 속도가 웹게임이다보니 상당히 빠른편이라서 그만큼 새로워지는 컨텐츠가 정말 봇물터지듯이 마구 쏟아져 나온다. 그래서 사실은 리뷰를 위해 캐릭터를 처음부터 하나씩 키워볼까 생각도 했지만... 그냥 무시하고 게임을 하다보면 자연스레 모두다 사용하게 된다. 제일 좋았던 점은.. 바로! 


▲ 획득 경로와 아이템 사용처를 확실히 보여준다. 


□어디서 온 아이템이니?

예를 들어 만약 경기화폐라는 아이템이 인벤에 있으면 초보자는 이게 뭘하는 물건인지 모른다. 그렇지만 획득경로를 통해 이걸 어디서 어떻게 얻고 사용을 하려고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해당하는 컨텐츠가 열리면서 소비를 도와준다. 웹게임에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아이템은 잔뜩 인벤에 들어오는데 이게 뭐에 쓰이는 물건인지 몰랐던 시절이다. 


뭐에 쓰이는지 모르고 버려버린적도 많은데 족집게 처럼 정말 비싸고 진귀한 아이템들만 갖다 버린기억이 있다...눈물이 ㅠㅠ

▲ 족집게 도사처럼 비싼아이템을 어디에 쓰는지 모르고 버렸던 지난 날의 필자는 이제 없다! 


▲ 인벤창을 확대해 보았다. 신이라고 붙어있는 표시는 새롭게 인벤에 들어와 확인하지 않은 아이템이란 뜻! 편리하다!


아이템을 먹는것은 무척이나 즐거운 일이다. 필자는 병적으로 잡템도 버리지 않는 어딘가 쓸모가 있을거야 주의인데.. 그러다보니 항상 인벤이 부족하고 어디서 굴러먹던 아이템인지 모를것들이 인벤에 쌓여있다. 아무리 획득경로라던지 그런게 있더라도 방금 누적된 사냥으로 무슨 아이템이 새로 들어왔는지 뭘 먹었는지 확인 하기가 힘들었다. 


그렇지만 진삼국난무는 인벤창에 "신" 이라고 표시를 해주는데 인벤을 열었다가 그 아이템이 무슨 아이템인지 확인을 하면 글자가 사라진다 마우스 커서만 올렸다가 사라져도 사라진다. 새롭게 먹은 신 아이템이니 확인해보라고 표시한다. 정말 간단한 기능이지만 각종 컨텐츠가 많은 웹게임이나 온라인 게임에서는 아이템 정리에 혼란을 막기위해 꼭 필요한 기능이 아닐까 싶다. 



▲ 몸에 장착되는 것들이 주로 주인공 캐릭터의 전투력을 올려준다. 

□ 주군? 

캐릭터창에 해당하는 C를 누르게 되면 캐릭터 정보와 더불어 여러가지것들을 볼 수 있는데 주로 주인공 캐릭터의 전투력을 올려주는 장비 착용이라던지 강화나 진급을 통해 더욱 멋진 외형을 가져다 주는 메뉴가 여기에 해당한다. 쉽게 생각하면 캐릭터 스테이터스 창이라고 보면된다. 이곳에서는 캐릭터의 외형을 돌려서 볼 수 있다! 우오~


▲ 약빨이여 약빨! 


□ 근본이 다르다고! 영구스텟을 쌓자! 

사냥이나 보물상자 등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영단묘약은 엘릭서와 같이 해당 속성을 영구적으로 올려주는 영약이다. 즉 옷들 모두다 벗고 있어도 모두의 능력치는 저 영단에 따라서 달라지게 된다. 먹을때 은근히 기분이 좋다. 


▲ 적당한 영약은 몸에 좋다.. 하지만.. 너무 집착하지말자! 


□ 게임은 멋이지 탈것과 날개 그리고 기타 요소들! 

진삼국난무는 RPG 게임의 필수요소이자 부가요소인 탈것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이 탈것이.. 상당한 외적인 모양을 제공한다 창룡,주작,봉황 심지어 두루미 같이 생긴 전설의 동물과 여러가지 멧돼지 코끼리 등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필자의 레벨은 6레벨까지 돈을 들이지 않고 업그레이드 하였다. 웹게임이라고 너무 얕보기엔 평생 레벨업 못할 수 도있다! 


▲ 탈것진급단으로 레벨업이 가능하다. 봉황을 타고다니다간 봉...X이 다 타겠다. (응? 알아들었어요? 헐.. ) 


▲ 순록, 백호, 그리고 불붙은 말까지 같은 레벨이어도 여러종류를 수집 할 수 있고 능력치의 추가폭이 다르다. 


누군가 정말 희귀하고 유니크한 녀석을 타고간다면 부러움에 세번보고 네번보다가 업그레이드를 시킬것이다. 그렇다 온라인게임에서는 멋이라 쓰고 간지가 생명이다. 뭐 그깟 폴리곤 종이쪼가리 라고 하겠지만 해보면 내케릭이 칭찬받는순간... 100점 받아온 딸이 내미는 시험지를 받는 아빠의 표정이랄까? 뭐 너무 나간것 같지만 기분이 좋다는 말이다. 

▲ 날개를 장착하고 속성을 얻을 수 있다. 탈것과 같은 맥락이지만 멋용이다!


▲ 신병이라고 하는 겉외형 무기인데.. 역시나 멋용..! 하지만 속성을 얻을 수 있다. 


▲ 출전한 장수에게 추가적인 버프를 걸어주는 승리의 깃발! 사실 멋용이고.. 전투력을 제공한다. 


▲ 실제 착용하면 이렇게 주인 캐릭터를 따라다니는 장수캐릭터에 변화가 생긴다. 


▲ 이걸 마스터하면 왠지 떠다닐 것 같다...캐릭터의 오라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물론 능력치도 제공한다. 


▲ 레벨 8까지만 가도 몸에서 에네르기파가 나갈 것만 같다. 왠지 떠있다던가..? 


주군창의 좌측편에 위치한 강화요소들은 부수적으로 주인공 캐릭터의 전투력을 올려주며 간지를 제일 중요시 여기는 온라인 게임에서는 감초같은 역할을 하게된다. 멋과 기능을 모두 업그레이드 할 수 있으나 초반에 일정 수치를 넘어가면 돈을 뽑아먹는 귀신처럼 작용한다. 강화시에는 축복치라는게 쌓이는데 강화아이템처럼 +1이 뚝딱 되는게 아니라 일정 상점아이템(캐시or게임머니)을 쏟아부어서 일정 수치를 넘어서면 강화되는 시스템이다. 


그런데 엄청나게 치사하다..


▲ 탈것진급단을 하나 사용하면 축복치가 쌓이는데 계속 쌓이는게 아니라...24시간 이후 0으로 초기화 된다.. 어!?


▲ 에라이 ㅆ.... 뒷통수!


이해가 안간다면 간단하게 예를들어.. 온라인 게임경험치를 쌓는데 캐릭터가 레벨 50에 경험치 1프로를 쌓는데 10분씩 걸린다고치면 한 80%까지 올려놨는데 24시간안에 100%를 못채워서 레벨업을 못하면 경험치를 0%로 만들어 버리겠다는 것이다...하.. 갑자기 심장이 아파온다 그래서 오늘글은 여기까지 쓰기로.........


그러니 탈것진급단을 모아놨다가 한방에 사용하는것이 좋다. 조금씩 쓴다고 했다간 돈날리는셈이다! 영원히 진급 못할 수도있다는게 이런말이다. 다른 외형 + 특성 강화도 동일한 특징을 갖고 있으니 조심해서 강화하길 바란다. 강화 레벨이 낮으면 축복치 초기화가 안뜨기도 한다. 왠지 저렙에겐 희망을 고렙에겐 개미지옥을 선사하는 느낌이다..탈것 레벨 6을 만들고 칭호를 얻은걸 보면 6부터 상당히 어렵다고 보면 된다. 


▲ 오오 삼국시대에 바니가 왠말인가! 방천극으로 맞고싶은 게냐! 의상코스튬을 구매할 수 있다. 



▲ 주군과 더불어 주군의 최고 협력자인 장수모집창이다! 


□ 장수를 부려보자!

회사에서도 막내가 있긴하지만 필자가 언제 사람을 부려보겠는가! 장수육성창에서 장수들을 만나고 육성 할 수 있다. 장수모집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무료로 모집 하거나 금화나 금괴를 사용하여 모집 할 수 있다. 


▲ 무료 장수 모집중 전설 장수를 획득 하면 정말 대박이다!


▲ 장수 전투력은 그대로 주군(캐릭터)의 전투력으로 이관되니 육성이 필요하다. 


▲ 필자는 황월영을 주로 키우는중이다. 한계 돌파라고하여 큰맥락의 레벨로 보면 쉽다. 


▲ 장수는 합성이 가능하니 혹시 더 좋은 장수가 있다면 합쳐버려도 된다! 


▲ 마치 포켓몬스터의 포켓몬 도감의 느낌이 난다...! 


포켓몬스터의 도감수첩처럼 캐릭터의 계보를 완성 할 수 있다. 뽑기를 통해 처음보는 장수가 나타나면 계보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데 물리공격력 마법방어력 생명력 마법공격력 등 수치를 상승 시킬 수 있다. 있는 장수가 나오면 반갑기도 하지만 능력치를 올리지 못해 아쉽기도 하다 ㅠㅠ 


▲ 장수를....장수의 기술창에 박아서!! 특별한 효과를 얻기도 한다. 


약간 불쌍하긴 하지만 장수를 장수의 기술창에 넣어서 특별한 혜택을 얻기도 한다. 여영기를... 장수 스킬창(룬)에 넣어서 감속과 피해증가효과를 얻었다. 해당 칸에 들어갈 수 있는 장수들이 한정되어 있으니 많은 장수가 있으면 솔직히 많이 이득이다. 



▲ 웹게임의 단골손님 점성


▲ 캐릭터의 성운창에 넣을 수 있다. 기본적인 능력치를 추가 시킬 수 있다. 


▲ 용정을 소모하여 장비에 장착되어있는 보석효과를 증폭 시킬 수 있다.


□ 안어울리는 컨텐츠! 성운과 용혼인장!

성운과 용혼인장.. 솔직히 말하자면 금화를 어떻게 하면 소모시킬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보석효과를 좀 더 증폭시킬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만들어낸 업그레이드 콘텐츠 일 것이지만 약간 너무한것 같다. 조금의 수치를 위해서 투자를 하는게 하이엔드와 탑라이너들의 세계이긴 하지만 이렇게 까지 코묻은 돈을 뺏어 가야 했나 싶다.. 


성운시스템의 경우에는 별자리를 점친다는 역간 점성술의 냄새가 나긴하지만.. 근데 뭔가 너무 안어울린다. 업그레이드를 할게 너무 많은데 게임내 화폐까지 써가면서 구슬동자 업그레이드를 해야한단 말인가!? 개인적으론 불만족스럽고 어울리지 않는다고 본다. 그렇지만 고레벨과 상위 유저들에게 1%면 엄청난 수치일 테니... 없어지진 않을 것 같다. 



▲ 완료된 스토리를 볼 수 있지만 어떤 내용인지는 절대 기억하지 못한다. 


□ 기록해봐야 무의미한 추억록

스토리를 중심으로 레벨업이 진행되고 다른 던전이나 콘텐츠가 해방되지만 자동으로 해결되는것이 대다수이고 별다른 개연성이 없는데.. 1장 2장 부터 해서 20몇장까지 이어나갈 필요가 있나 싶다. 겉핥기편에서도 언급했지만 역시 스토리는....


▲ 레벨이 어느정도 되면 액티브 콘텐츠(결투, 전쟁 등)을 위한 준비단계로 일일 퀘스트를 한다.


▲ 파티를 하면 시너지를 얻을 수 있지만 RvR이나 파티던젼을 제외하고 파티를구하기가 힘들다. 


□ 쑥쓰러운 대한민국 게이머!

온라인 게임의 문제점이기도 하지만 강제 인스턴스 던전이 없다면 파티를 하지않는게 대부분의 온라인게임에서 일어나는 문제이다. 진삼국난무에서도 파티던전이나 RvR을 위해 (떼쟁!) 파티를 한것을 제외하고 파티를 하기가 힘이든다. 사람들이 쑥쓰러워서 그런 문제가 발생하는지...자동 파티라던지 이런 시스템이 생기면 좋겠는 부분이다. 물론 자동으로 수락을 하지만.. 신청조차를 안하는걸로 보아하니 뭔가 다른 문제가 있어보인다. 


▲ 군단을 가입하게 되면 상당히 좋다. 


□ 게임의 시작은 누군가와 함께! 군단!

게임에서 군단에 가입하게 되면 상당히 오랜시간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결과가 미국 MIT 연구소에서 발표되었던것 기억하는가? 필자는 기억하지 못한다. 그런적이 없기 때문이다. 뭐 다른사람과 교류를 그다지 즐기지 않는 사람이라도 가입을 하면 많은 혜택을 얻을 수 있다. 사실 필자도 쑥스러워서 말한마디를 못했다..ㅠㅠ 


▲ 군단에 기증을 하면 공헌치를 얻게되는데.. 


▲ 공헌치로 룰렛을 돌려 아이템을 얻거나!


▲ 공격 방어가 올라가는 스킬기술을 획득 할 수 있다. 군단에 가입한다면 그냥 얻어지는 혜택이니 추천! 


▲ 군단공헌치로 군단 상점에서 아이템을 구매 할 수 있다. 꽤 고급 아이템을 판매한다. 게임돈으로 공헌을 올릴 수 있다. 


▲ 겉핥기 편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금화와 금괴로 꼭 캐쉬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돈벌기.. 게임에선! 그렇게 어렵지 않다!


진삼국난무 리뷰 1편인 겉핥기 편에서도 말했었지만 캐쉬충전이 꼭 필요치 않다. 금괴상점 (금괴는 게임내에서 얻을 수 있음)을 통해 캐쉬템을 구매할 수 있으며 비율은 1:1로 사용된다. 금괴를 얻는 방법은 이벤트 시간 혹은 각종 보상을 통해서 가능하다. 

물론 그것또한 다음편에서 설명할 예정이다.

 


필자도 속았다. 글을 쓰기위해 여러가지 자료를 정리해놓았으나.. 속핥기로 끝내려 했지만 오지랖이 발동하여 껍질을 마구 핥고 있었다. (무슨소린지..) 무슨소린가하면 다음리뷰 한편을 더 써야 준비한 내용이 끝날것 같다는 내용이다! 핫.. 그럼 아까그 떡밥은 어떡할거냐.... 물으신다면 다른 떡밥을 던지고.. 가겠소! 


★다른건 안봐도! 이건 보고가세요!

IMJI의 구구절절한 리뷰 진삼국난무 매드무비


▲ 플레이 하면서 찍어놓았던 영상으로 만든 매드무비로.. 실력이 별로여도 이해해주길 바란다! 

라고 쓰고 나름 신경써서 만든건데.재밌게 봐줘요 ㅠㅠ 


영상속의 진짜 재밌을 것 같은 내용들은 모두... 속핥기편2에서 털어낼 예정이니 많은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만! 

끝까지 읽어주신 여러분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IT동아 오피니언 리더 (http://cafe.naver.com/itdonga) 


진삼국난무 리뷰는 IT동아 오피니언 리더 카페를 통해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재미난 정보와 빠른 소식을 원하신다면 누구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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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삼국난무 리뷰는 IT동아 오피니언리더를 통해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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