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8일 광화문 센터포인트에 있는 차이(식당이름) 에서 IT동아와 쿨엔조이 그리고 ASUS가 함께하는 AMD 신제품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나름 지식을 가진 사람들이 참여하는 자리여서..(그래봐야 동호인 레벨의 지식...아 물론 저 말입니다) 그간 AMD가 엔비디아에 밀려 이리저리 치이다 보니 사람들이 응원하는 AMD가 되었네요. 과연 어떤 자리였는지 함께 살펴 보시죠!


■ 날아오르라 AMD여~

▲ 이상하게도 비가 올것 같은 날씨였습니다.


 AMD의 프리싱크 기술부터 설명을 하는데요


 프리싱크? 과연 뭘까요? 


 뭐... 대충 내용을 보자면 프리싱크 짱짱맨! 별도의 기기나 라이센스가 필요없는 오픈형 기술이랍니다~


 프리싱크 기술을 잘 설명해 주는 사진입니다. 


AMD의 프리싱크? 

프리싱크 기술은 쉽게 말해서 모니터 상에서 보여지는 계단현상 (시간차로 발생되는)을 AMD 그래픽 카드의 기술적인 방법으로 아주 스무스 하게 보여주는 기술입니다. 자세히 설명해 주셨지만 역시 이해 하기에는 이정도가..?

 과장된사진..뭐 일섬이라도 맞은듯..


 프리싱크 기술을 이용하면 다단으로 보여지는 현상을 부드럽게 보여줍니다~


 설명에는 쿨엔조이 조승환님이 설명을 맡아주셨습니다. 


 뭐 쉽게 말하자면 대기시간을 주어서 프레임이 끊길 징조가 보이면 그간의 화면을 복사해서 싱크를 맞춘다는 건데..


 사실 그래프를 싫어합니다. 잘 볼줄도 모르구요. 수직동기화에 대한 설명입니다. 


▲ 프리싱크에 대한 기술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짱짱맨!


 AMD가 안왔다고 깨알 엔비디아와 비교...ㅋㅋ


발표날은 AMD 300시리즈의 엠바고가 풀리는 날이었습니다. 9시 이후에 풀리기 때문에..다들 진실을 궁금해 했었으나 조승환님께서 G싱크(엔비디아 - 타사)를 깨알같이 비교해 주고 계십니다. 원래 이런 세미나는 AMD가 주인공이기에 까는용도가 아니라면 타사 제품은 잘 등장 안하는 법인데 역시 공정한 하드웨어 벤치 사이트다 보니 분위기 파악을 못합니다! 짱짱맨 유저측에선 이게 정말 좋지요 ㅎㅎ 


 프리싱크는 짱짱맨이라고 아직도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요 이렇게 엔비디아를 까는 비교를 해줘야.. AMD의 세미나지요. 


 기존 시리즈에서도 프리싱크를 지원합니다. 


 이후 나온 모니터.. 


 게이밍 모니터인 MG279Q의 설명시간입니다. 


 막간을 이용한 쿨엔조이지름 김현석님의 퀴즈 시간이 있었습니다. 


이전에 조승환님께서 설명해주신 내용중에서 퀴즈를 내고 맞추면 그래픽카드를 증정하는 즉석퀴즈를 쿨엔 현석님이 만들어 내셨습니다. 자비로 부담한다 하셨지만 뭐 ASUS에서 왔는데... 승부수를 띄운건지 말을 처음부터 맞춰놓으셨던건지 ㅎㅎ 센스있게 퀴즈를 내주셔서 ! 언능 맞췄습니다. 이런곳 와서 경품을 타가다니!! 행복합니다. 


 그 이후 144hz를 지원하는 모니터를 설명하기 위한 ASUS 마케팅팀 직원분! 잘생김! 


 분류..


 버튼..


 틸트됨..


 색상됨..색재현 굿..


 해상도 더 볼 수 있음..


 반응속도 빠름..


 여러가지 모드 지원함.. 게이밍모드임..


 화면에 점 안찍어도됨..FPS 모드


 당신의 시력을 보호해드려요 블루라이트 차단!


 하하 스펙입니다. 


아예 감흥이 없는 PT였습니다. 솔직히 말해 프리싱크를 설명해주신 쿨엔 조승환님과 비교를하면 PT내용도 모두 영어로 되어있어서 조금은 불편했고 (네이티브가 아니기 때문에 한글이 더 빨리들어옴) 설명할 내용또한 진부한 것이었습니다. 


게이밍 모니터가 한두대가 나온것도 아니고 버튼은 후면에 장착하여 오작동을 일으킬 염려가 있고.. 제가 가지고 있는 PS3용 모니터가 버튼이 뒤에 있는데 굉장히 불편합니다. 잘못누르고..ㅠㅠ 


모두가 그랬던것 같습니다. 144hz를 지원하는 모니터가 궁금하지 않았습니다. 빨리 그래픽 카드의 영역이 나왔으면 하는 쿨엔인과 IT동아 분들의 눈빛과 숨소리를 느꼈습니다. 


■ AMD 300 시리즈 발표!

 드디어 공개되는 AMD300시리즈라 쓰고 사골국이라고 이해를.. 


 네이밍만 변경되어 출시되었습니다.


 나름 하이엔드 유저들에게는 최상급의 그래픽카드 390X, 390

 8GB를 모두다 사용하려면 그래픽카드가 버틸런지가 의문이지만 자랑거리니까.... 호응해줘야합니다! 와아..


 깨알같이 게임벤치를 보여줍니다만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사실 지긋지긋한 다렉쿠....좀새로운게 나왔으면 했는데..


 요런 부엉이가 나왔씁니다. 오 신박해요~


 실제 메인스트림은 요녀석들입니다. 


인터넷 세상에는 괴수들이 많고 장비가 좋은 사람들이 널리고 널렸습니다만. 바로 주변을 살펴보면 컴덕후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290X,980,980TI가 난무하는 인터넷 세상과 현실은 750TI와 타협하는 일반유저만이 있을 뿐입니다. 


 부엉부엉 하군요~


 이 소리는 철권에 동전넣을때 들리는 소리가.. 


 그리고 자랑을 세개 하겠다고 던졌습니다. 


 조용한 팬과! 


 전자동 기계가 생산을 한다고 합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그래픽 카드 후면부가 깨끗해 지겠다는점..!


 그리고 거의 쓰지않는 GPU 트윅이 업뎃! 


 거의 쓰지않았던 (하이엔드 유저분들은..) 프로그램이 이렇게 바뀌었어요~


 일단 깔끔한 디자인에서는 높은점수를... 비주얼 이펙트를 누르면!


 윈도우의 에어로 효과 같은걸 전부 꺼버려서 퍼포먼스를 우선시 합니다. 좋네요? 


 시스템 서비스는..


 시스템에 필요없는 리소스를 잡아먹는 프로그램들을 강제로 종료시킵니다. (이거 살짝 위험한듯)


이 시스템 관리 프로그램들이 애매한게 가끔가다 사용자가 실행하는 프로그램도 종료해버려서 분명히 프로그램은 실행되고 있는데 작동을 안한다거나 하는 부분이 생길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프로그램은 국내환경을 100% 고려하지 않습니다. 가령은행 보안프로그램만 보아도 그렇습니다. 


 메모리 재정렬! 정열적이군요 정렬

 순차적인 공간배치를 해주어서 처리를 빠르게 해준다는건데... 사실 이걸 노리기엔 요즘컴터가 참 빠르죠. 


 때댕큐! 스트릭! 이번엔 AMD설명이 아닌 ASUS의 자랑시간이었습니다.


 실제로 모니터에서 프리싱크 테스트 프로그램도 써보고.. 


 지겨운 다랙쿠 디자인을 한번 더보고.. 


 패키지들을 구경하는데 오~? 귀여운 부엉이네요


 부엉이가 보이시나요? 


 지금은 보이시죠? ㅎㅎ 


 사이버 부엉이 마음에 드네요 ㅎㅎ 


 대망의 추첨시간! 이런건 이미 손을 놓았고! 


 쿨엔분으로 추정되시는분이 그래픽카드를 받아가셨다!


그리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블로거분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간단한 총평을 하자면 ASUS자랑시간, AMD자랑시간, 프리싱크에 대해서 배우는 시간 밖에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그중에서 최고를 꼽자면 지식을 얻게해준 프리싱크 이야기시간이었고 나머지는 다 평이했으나 모니터를 설명하는 시간은 약간 지루했습니다. 


PT에 한글이 없어서 집중도가 떨어졌고 세일즈용 PT를 알거 다아는 쿨엔조이와 IT동아 사람들에게 보여주니 당연한 결과인것 같습니다. 재밌었던 것은 쿨엔조이에서 대거 참여하셨다보니 많은 질문을 나눌 수 있었는데. (유저와 개발사의 질문답) 누구도 모니터에 대해서 질문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그래픽 카드에 대해 질문 했을 뿐.....ㅎㅎ 


제품만 소개하고 신제품이에요~ 하는것보다 새로운 지식을 얻고 한가지를 더 깊게 알 수 있어서 기존에 진행했던 세미나 보다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이 포스팅은 IT동아 오피니언 리더의 초대로 작성되었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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