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것저것 만들기 좋아하는 IMJI 입니다. 이번에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다시는 하지 않겠다던 아이폰 하우징 교체 커스텀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만드는 과정을 다 찍으면서 하기에는 피를 토하게 됬을지도 모르기에... 다 조립한 밥아저씨 스타일의 리뷰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번 아이폰 5S보다 내부 부품들이 세밀하지 않아서 솔직히 난이도는 ★★★☆☆ 별세개 정도 되겠습니다! 남자분들이라면 하실 수 있을거에요. 단...이거 부숴지면 새로 하나 개통해야지 하는 마음을 먹고 뜯으세요 ^^ 저는 5s를 한번 뜯어봐서 그런지 괜찮았지만 여러분은... 모르겠습니다. 왠만하면 공임주고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아니면 남친에게 해달라 하세영~ 


이전 조립기는 이곳 링크를 참고하세요 1년된 아이폰5s 아이폰6 미니로 커스텀하기! (http://imji.net/479)


▲ 이렇게 찍어놓으니 모르겠죠? 


아이폰 5는 원래 홈버튼이 저렇지 않습니다. 주문시에 왕서방님에게 제대로 색상 맞춰서 달라고 신신당부를 했기 때문에.. 겨우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우징 재조립하면서 배터리, 카메라, 홈버튼, 상단 잠금버튼 까지 모두 교체했고 비용은 대략 5~6만 정도 들었습니다. 하우징이 20달러 부터 시작하는데 정말 많이 알아봐야지 조립이 안되는 하우징도 많습니다.


▲ 짜란 옆테랑 살짝 보이니 예쁘네요. 상단부는 글라스 보호필름이 깨졌네요. 


▲ 미리 작업해 두었던 아이폰 5s 실버색상과 함께!


▲ 키티는 제가 붙인게 아니에요..ㅠㅠ 산적같은 손이 같이 나왔습니다.


▲ 홈버튼이 지문을 인식할 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사실 있어도 안씁니다 저는.. 귀찮아요~


▲ 측면 아노다이징도 제대로 잘됬습니다. 하지만 유심 넣는곳이 약간 들어가는게 흠!


▲ 백판은 작은 사이즈의 아이폰6 디자인 아이폰6 미니라고 불러도 되겠죠?


▲ 플래쉬 쪽도 새롭고 그렇네요~ 카메라는 툭튀가 아닙니다!


▲ 골드처럼 나왔는데 은색입니다.


▲ 진동 버튼을 조립할 때 내부 케이블이 살짝 비품이었는지 스위치에 유격이 생겼습니다.


▲ 두개의 짝퉁폰....으아아...


▲ 그래도 커플폰으로 아주 예쁘죠? 아이폰6 전혀 부럽습니다...ㅠㅠ 갈아타고 싶어요! 흑 


아이폰 6s에서 진짜 베이비 핑크가 나온마당에 (저는 이 하우징을 무려 3~4달전에 구매했음) 커스텀을 하고나니 대세를 따라가고있는것 같습니다. 아이폰6 미니라고 부르고 아이폰6s가 갖고싶은 열망이라고 씁니다! 정품 애플폰에서 짝퉁폰이 되어버렸어요

으히힛... 아이폰5 같이 2~4년을 바라보는 모델 같은경우에는 배터리 교체등으로 수명을 늘릴 수 있어서 업그레이드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린폰으로 해봐야 얼마나 받겠어요. 


게다가 애플의 장점인 사후지원이 길기때문에 iOS 9을 아이폰 5도 지원해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큰 스마트폰보다는 아이폰 5나 5s같이 적당한 사이즈로 바지에 쏙 들어가는 폰을 좋아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대만족입니다. (제껀 은색...ㅋ)

그렇지만 단점이 있는데 반강제로 쌩폰을 써야합니다 ^-^ 떨어트리면 낭패에요.


손재주가 있으시면 한번쯤 하우징에 도전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하우징은 대륙의 판매자들이 많은곳에서 찾으면 바로 나옵니다. 따로 업체나 가게에서 의뢰한것도 아니고 직접 했기 때문에 구매처 문의에 대해서는 따로 받지 않아요~ 

그럼 끝까지 읽어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포스팅 까지 안녕~~히!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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