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에 파일을 공유하는게 신기하다고 떠들어대면 별거 아닌걸로 잘난척하는 사람 취급을 받거나 X친놈 취급을 받을 수 있다. 그도 그럴것이 인터넷을 통해 고화질 영화를 다운받는데 1분도 채 걸리지 않으며 각종 통신사, 포탈에서는 서로 자신의 클라우드 공간을 사용하라고 홍보중이다. 심지어 아마존에서도 개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지원하니 그야말로 넷클라우드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라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아직도 필자는 아날로그적인 파일공유를 좋아하는 사람이다!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이라고? 

아니다! 오히려 시대를 걱정하는 쓸데없는 사람이다 ㅋㅋ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인데 일단 클라우드에 내 자료들이 돌아다니는게 싫다. 그리고 가장 큰건 필자는 믿음이 부족하다 한마디로 못믿겠다! 



뭐 신뢰문제를 떠나서 직접 파일 전송을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마땅히 파일을 전송해야 겠다! 하면 회사별로 가입한 개별 웹하드에 올리는것 빼고는 뭐가 없다. 이제 생각을 해보아야 할 때 인데 우린 파일을 공유하긴 하는데 주도적으로 공유해본적이 별로없다. 그냥 올려주던것 뿐 여기서 다운받으세요 라던지..? 그렇지 않은가? 아니라면 뭐 말고... (솔직하게 말하면 방법은 많이 있지...내께 아닐뿐)


클라우드 서비스나 메일의 대용량 파일 전송등을 이용하면 된다. 해외의 드랍박스 같은 서비스도 있겠고? 그렇지만 보안상의 문제나 신뢰도 문제도 있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뭔가 전문성이 없어보인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그렇다면 우리가 클라우드를 가지면 된다. 그래서 손쉽게 설정할 수 있고 사용이 간편한 WD 마이클라우드 EX2 ULTRA를 사용해보자!


■ 주도적인 파일 공유! WD 마이클라우드 EX2 ULTRA


WD 마이클라우드 EX2 ULTRA (이하 마클) 마클사이트 (www.mycloud.com) 에 들어가면 로그인을 할 수 있는데 로그인을 하게되면 현재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는 내 NAS들을 모두 볼 수 있다. 같은 사무실이 아니더라도 사무실에 설치해놓고 집에서 사이트에 접속해도 파일을 볼 수 있다. 이게 되야 진정한 NAS라고 할 수 있다. 


가지고 있던 개인 NAS로 접속까지만 설정을 해야한다고 가정하면.. 음 간략하게 생각나는 대로만 설명해 주겠다! 



필자가 직접 이미지를 만들면서 느낀건데..ㅋㅋ 그 동안 참 즐거운 짓(?) 을 해온것 같다. 개인적으로 PC 하드웨어를 사랑하는 디자이너이다. 그러다 보니 PC를 맞추는데는 능숙하고 하드웨어를 다루는데도 거부감이 없다. 디자인툴 말고 리눅스나 기타 다른것들은 그때그때 공부를 통해서 해결하고 셋팅을 하는데... 그래도 많이 찾아보고 게다가 자작 NAS나 리눅스 운영체제의 정보가 윈도우나 맥에 비하면 아주 적은 수준이라서 외국 웹을 찾아 구글링을 해서 겨우 설치했었다. 주변에서 컴퓨터 문제 있으면 전화오는 컴오빠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전에도 적었듯이 물어보면 그냥......."이거 나도 어디서 설정받은거다" 라고 얼버무린다. 이젠 마이클라우드 NAS를 구매하는걸 추천하거나 아이디를 하나 만들어서 필자의 NAS를 쓰라고 할 예정이다.



일반적인 공유이다. 그냥 로그인뒤 NAS에 올라가 있는 파일을 오른쪽 버튼 눌러서 공유 하면 공유 링크가 생성되고 이걸 공유상대에게 전송하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사이트로 접속이 가능하다. 



그간 공유했던 링크 목록을 다시 볼 수 있어서 혹시나 공유하다 링크복사를 못했을 경우에 링크를 다시 받아서 공유할 수 있다. 필자의 경우에는 복사 붙여넣기를 굉장히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특히 메일을 작성해서 파일링크를 보낼 경우엔 상대방 메일 주소를 전부 외우고 있지 않기 때문에 링크는 먼저 복사뒤 메모장에 붙여넣고 메일주소를 붙이고 하다보면 파일 링크가 사라져 있기 일쑤이다 ㅠㅠ 


주도적으로 파일 공유를 하는경우에는 아주 큰 장점이 있다. 시나리오를 하나 써보자 


시나리오 #1 - 평일 사무실  (부제 : 칼퇴근은 있을 수 없숴~) 



퇴근 10분전! 솔직히 일이 손에 잡힌다는건 거짓말이다.. 특히 칼퇴근 할 수 있는 그런날에는? 


그런데 항상 이런날 과장님은 내게 일을 주시겠지... 머피의 법칙보다 더한 정설! 


"거래처로 아까 만든 배너 출력물 (출력물혹은 영상파일) 하나 전송해 줘" 


뭐 그럴수도 있지 하며 전송을 하는데.. 우리회사는 일반 인터넷을 사용중이고 (초당 최대 10mb 정도) 



파일의 용량은 2기가 짜리 10개 ^^; 


계산기가 계산을 하더라도 (2048MB(파일용량) / 10MB(속도) * 10개 = 2048초 / 60 = 34분....) 


워 나의 퇴근은 자연스레 30분 뒤 이래저래 하다보면 한시간이 훌쩍.. 최대 인터넷 속도가 안나오겠지..아마.. 



퇴근시간 30분의 차이는 집에 도착하는 엄청난 나비효과를 가져온다. 


아... 간만에 칼퇴근 하나 했다 ㅆ... 




그렇다. 진짜 억지 같지만 실제로 많이 발생하고 있는 일이다. 그렇지 않다고? 그럼 당신은 사장님이거나 우리 과장님이거냐? 


▲ 피규어도 울고... 나도 울었다 



주도적인 파일공유도 결국엔 똑같은게 아니냐고? 아직 이해하지 못한 사람을 위해 자세하게 설명하는 시간을 갖겠다. 잘 보아야한다! 


■ 주도적인 파일 공유? 뭐가 다르길래? 

 

WD 마이클라우드 EX2 ULTRA는 WD Sync 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하는데 컴퓨터 내부에 폴더를 지정하면 그 폴더에 새로이 들어오는 파일이나 폴더를 그대로 NAS에 똑같이 복사를 할 수 있다. 쉽게 설명하면 회의중 서기가 내말을 전부받아 적는다고 보면 되는데 그럼 나는 필요할 때 그냥 그 내용이 책의 어느부분에 있는 지만 알려주면 된다. 


즉, 공유한다고 어디 다른데다가 파일을 올리는게 아니라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그대로 보여준다고 생각하면 쉽다. 

위의 시나리오에서도 걱정할 것 없이 작업물 폴더에서 링크만 따서 주면 내 대신 기다리는 사람은 파일을 다운받는 사람이다. 칼퇴근도 지킬 수 있고 뭔가 더 전문적(?) 으로 보이지 않는가? 



그룹에서 사용할때에도 편리한게 사용이 가능한게 계정 추가만 하면 계정별로 폴더가 생겨나고 비밀번호도 개별적으로 설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WD 마이클라우드 EX2 ULTRA는 내부 네트워크의 공유폴더 기능도 충실히 행할 수 있다. 각각의 사용자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자료와 공용자료에 접근이 가능하다. (다른사람의 폴더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모르면 들어갈 수 없다.) 


팀에서 사용하는 공용 디자인 파일은 공용폴더에 넣어두고 개인폴더는 사용하는 PC와 동기화 시켜 사용하면 공유와 협력작업시 굉장히 유용하다. 필자의 경우에는 인하우스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데 자사제품에 대한 누끼컷 (배경이 없는 PNG파일)을 필자가 따는 경우나 직장 동료가 따는 경우가 있는데 그럼 서로 가지고 있는 파일을 꼭 공유해야한다. 


그래서 공용폴더에 서로가 가지고 있는 제품을 카테고리 폴더에 맞게 넣어두기만하면 나중에 파일을 요청하거나 찾지 않아도 된다. 외부 업체에서도 자료를 가져가기 쉽게 아까의 방법대로  폴더를 공유시켜주면 된다. 


■ 그냥 커다란 하드디스크가 아니다!


위에서 설명한 간단한 예시들로 WD 마이클라우드 EX2 ULTRA의 편의성을 알아보았다. 단순 NAS라고 하면 그냥 외장하드의 인터넷 버전이라고 생각 하기 쉽다. 그냥 같이 쓰는 내부 네트워크용 삼바 정도? 내 시선으로 보면 WD는 컨셉을 참 잘잡았다. 분명 사설 NAS를 설정하면 사양과 설정과 보안 그리고 모든설정을 전부다 내가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아는만큼 보인다고 그렇게 설정하기 위해서는 많은 지식과 공부가 필요하고 많은 절차가 필요하다. 


간단한 예로 필자가 사용하던 PC로 만든 서버는 사용자 하나를 추가하다가 기존사용자의 권한을 실수로 날려버려 파일 설정이 꼬이고 꼬여 결국에는 복구불능한 상태에서 파일을 밀어버렸다. 즉, 날렸다. 


어차피 힘들게 설정해도 보편적인 사람들과 사무전문가, 디자이너, 작업자들에게 필요한 강력한 기능을 위해 설정을 하는데 WD 마이클라우드 EX2 ULTRA를 사용하면 된다. 


보통 고기를 구워먹자고 하면  아기 돼지나 송아지를 먼저 떠올리는가? 아니면 맛있게 잘익은 고기를 생각하는가? 

사용자에 따라 답은 다르겠지만 보편적인 답은 정해져 있다. 


다음편에서는 WD 마이클라우드 EX2 ULTRA가 있을 때 변화하는 많은 것들에 대해 소개하도록 하겠다!

지루하고 재미없는 글을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며 글을 마치겠다! 


WD 마이클라우드 EX2 ULTRA와 WD Red 8TB 하드디스크는 DOFLOOK (http://cafe.naver.com/doflook) 네이버 카페와 WD에서 열어준 이벤트를 통해 지원받았습니다. 하지만 거짓된 정보나 무조건적 찬양글은 절대 지양함을 알립니다!


“본 콘텐츠는 WD 스토리지 소개를 위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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