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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스런 리뷰/게임

가슴이 시키는 체인크로니클 - 04. 스토리를 즐기는 체인크로니클



체인크로니클은 일본에서 물건너온 RPG게임입니다. 일본 하면 생각나는게 바로 애니메이션이죠.. 그리고 라이트 노벨, 미연시 등 국내에도 일본 애니메이션을 좋아하고 많은 굿즈를 사모으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제가 정말 재미있게 즐겼던 팔콘의 영웅전설시리즈의 경우에도 노가다는 싫었지만 스토리 하나만으로 끝을 달리고 싶어했던 게임입니다. 


영웅전설 5의 세이브파일이 중간에서 날아간적이 있는데 거의 일주일 정도 패닉에 빠진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시플레이를 해보니 즐겁더군요~ 놓쳤던 부분도 다시 볼 수 있었구요.. 잡담이 길었나요? 그럼 오늘은 체인크로니클의 스토리를 함께 대략적으로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5월 15일에 국내에 업데이트된 메인스토리 8장의 내용도 담고 있으니.. 읽어보세요!


■ 스토리로 즐기는 체인크로니클

▲ 체인크로니클에서 가장 좋은점은 시나리오를 다시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체인크로니클을 처음 접했을때 가장 좋았던 점은 한번 더 클리어 하지 않더라도 내용을 다시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약간 일본 미연시 게임의 오마케 세이브 파일을 다운받아 감상(?) 하는 느낌이기도 한데 지나간 스토리 혹은 잘못 눌러서 보지 못했던 내용을 다시한번 살펴 볼 수 있다는 건 정말 최고의 배려가 아닐 수 없다. 체인크로니클의 스토리는 크게 메인스토리와, 체인스토리, 그리고 인연,만남 퀘스트로 나눌 수 있다. 먼저 메인 스토리를 살펴보자. 

▲ 5월 29일 현재 체인크로니클의 메인스토리는 8장 까지 이루어져 있다. 


▲ 5월 15일에 업데이트 되었고 16일에 체인크로니클을 시작한 필자가 8장까지 전부 클리어 했다.. 


여기서부터는 체인크로니클 8장의 내용이 충분하고도 넘치게 담겨있으니 필요가 없다면 아래로 쭈욱 스크롤을 내리면 된다! 내가 하지 않은 게임을 즐겨보는 사람이나 내용을 알아도 즐겁게 보는 사람이라면 포스팅을 보아도 좋다. 


■ 체인크로니클 8장의 메인 스토리

▲ 어떠한 이유로 피나가 잡혀가서 감금당하게 된다. 하지만 피나를 구할 수 있는 것은 어전시합의 우승뿐!


▲ 츠루 공주가 나타나 과연 어떤 일을 해줄 것인가..? 


▲ 제9령의 파이어란?


▲ 뭔가 맞는말이긴 하다.. 우리는 약하다 


▲ 바로 이런것에 약하다 *-_-* 일러가... 흠 이점은 좀있다가 짚어야 겠다. 


▲ 게임하면서 제일 관심없었던 선택지...


■ 깨알같은 개그 소재

▲ 당연히 그림일기를 건넨다. 


체인크로니클의 재미있는점은 중간중간에 깨알같은 개그소재를 담고 있다는 점이다. 개인적으로 드립이나 깨알 개그 혹은 짤방을 좋아하는데 체인크로니클은 진지하다가도 재미있고 재미있다가도 재미있는 약간 정서불안적인.....게임이다! 그래서 너무 좋다. 일본 애니메이션에서나 볼 수 있는 각종 드립들을 볼 수 있다. 


▲ 진지해 하지 말라구..


▲ 귀여운 피리카의 표정! 근데 저 앞잡이 같은놈은 왜 계속 옆에 있는거지..


▲ 8장의 메인스토리를 깨고나면 현재까지의 업데이트의 한계를 볼 수 있다. 그래도 꽤 빨리 추가되는편이다.


체인크로니클 8장의 풀 스토리 - 동영상 (스포일러 주의)


▲ 이 영상을 보면 8장의 모든 대화와 스토리를 볼 수 있다. 


■ 스토리와는 별개로.. 

▲ 네 허나, 주군..........은 뒤로하고 저 녀석의 흐뭇한 표정은 어디를 보고 있는 걸까..? 


▲ 치요메의 콘텐츠 수위는 - 하...........하하... 그럼 상은 어떤걸까... 궁금하다. 


■ 메인스토리를 전부 다 깨면?

▲ 매일, 매주, 매달 업데이트 되는 업데이트를 즐기고 있으면 된다. 


▲ 고등급의 성장 아르카나를 지급하기도 하니 일석 이조!


▲ 무기류도 여러가지 여러종류로 모았다! 우호호.. 


체인크로니클의 메인스토리를 전부 깻다고 해서 게임을 꺼야하는것은 아니다. 다른 부가적인 체인 스토리와, 인연스토리, 만남퀘스트 등 깰 요소가 무수히 많이 남아있고 위에서 언급한 일일퀘스트와 업데이트 컨텐츠를 즐기다보면 시간은 훌쩍 지나가있다. 


체인크로니클 체인스토리!

▲ 각 키 캐릭터를 획득하면 체인스토리를 진행 할 수 있다. 


▲ 카드 뽑기에서 왠 고깃덩어리 같은 애가 나와요~ 라고 징징대던 유저가 생각난다. 


▲ 체인스토리를 깨다보면 관계도가 나오는데 이 관계대로 파티를 꾸리면 버프가 발생하기도 한다. 


체인크로니클의 또 하나의 메인스토리라 불리우는 체인스토리는 클리어 하면서 메인스토리에서 못봤던 숨겨진 이야기나 캐릭터간의 관계도를 이해하는데 무척이나 중요하고 또 재미있는 퀘스트로 클리어하게 되면 포츈링을 받을 수 있다. 링을 받아서 링캐릭을 사야하는 우리들에게는 가뭄의 단비같은 존재! 체인스토리만을 깨는것도 재미있다. 하지만 키 캐릭터를 얻어야 하기 때문에 모아둔 정령석이나 프리미엄 티켓을 사용해야 한다. 


아주 가끔 3성의 카드가 아르카나 뽑기에서 등장하기도 하니 한 100번 뽑아보자! 


■ 만남 이야기 파트리시아 편

▲ 아르카나 카드뽑기로 뽑을 수 있는 궁수 캐릭터 파트리시아이다. 이쁘게 생긴 금발 머리이다! 


▲ 갑자기 등장하는 한남자. 


▲ 말도안했는데 얼마나 빌렸으면 돈부터 주다니.. ! 


상인 캐릭터 파트리시아의 만남이야기


▲ 골때리는 반전이 숨어 있는 파트리시아의 이야기 실제로 보고 웃었다. 


▲ 파트리시아의 이야기는 내 개그코드와 맞아 떨어져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다. 


■ 아르카나 카드를 키워서 인연을 깊게 만들자! 인연 퀘스트

▲ 마리나의 인연퀘스트는 마리나의 레벨이 40이 되고나서 시작 할 수 있다. 


▲ 마리나는 초반에 지급되는 아르카나로, 카인,미시디아와 함께 게임내에 여행을 함께 하는 존재이다. 


▲ 어떤내용이길래.. 이런대화를 할까?


▲ 그럼 그럼 얼마든지 있지 가까운 예로 아래 사진을 봐봐..!!!


▲ 레벨이 5나 높은 마리나가 그것도 풀돌상태의 마리나가 더 약하다. 그렇다 그녀는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 거짓말을 하지 않았으니 머리를 쓰다듬어 보자! 자 이제 당신은 마리나를 팔 수 없게 되었다. 


▲ 나도 좋았단다 으흐흐흐흐흐(?) 철컹철컹


▲ 그렇게 만남이야기와 인연이야기를 모두 클리어한 마리나의 스토리가 궁금하다면...! 


인연퀘스트 마리나편


▲ 마리나편은 왠지모르게 가슴이 따뜻해지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 마리나의 인연퀘스트를 전부 클리어 하면..!? 


▲ 의용군의 석장이 나타난다. 자체 어빌리티가 있는 귀한 물건이다. 


마리나,카인,미시디아는 처음에 지급받는 캐릭터인데 레벨 40을 달성하고 인연퀘스트를 클리어하면 이렇게 의용군의 활, 석장, 검을 얻을 수 있다. 각각 성능이 꽤 괜찮은 편이니 챙길 수 있다면 챙기는 편이 좋다. 다만 레벨 40을 찍기 어려울뿐... 사실 필자는 레벨 20정도까지만 직접 키웠고 나머지는 요일별 퀘스트로 얻는 아르카나를 이용하였다. 요일에 올인하자! 


▲ 꼭 아이템을 얻지 않더라도 퀘스트 클리어를 통해 축복과 같은 버프를 얻을 수 있다. 경험치를 10%나 더준다. 


▲ 린세의 경우에는 각성하게 되면 엄청나게 빨라진다. 


각성,인연스토리,프리퀘스트 등은 AP가 충분할 때 하나씩 해두는 편이 좋다. 아이템과 캐릭터에 어빌리티가 생겨서 좀 더 수월하게 게임진행이 가능하며 성취감 또한 좋은 편이다! 무엇보다 스토리를 볼 수 있는 점이 좋다. 


■ 스토리를 즐기는 체인크로니클 후기


일본 애니메이션을 보면 만화책과 애니메이션의 진도가 상당히 다른것을 볼 수 있다. 물론 프레임 컷과 기초적인 것을 분석하자면 만화책은 얇아서 애니메이션은 구동하는 종이량이 두꺼워서 겠지만 메인스토리와 서브스토리 때문은 아닌가 싶다. 만화책의 경우 마감시간만 잘 지켜서 나가면 되지만 국경일, 자연재해 등으로 결방이 되는 애니메이션의 경우에는 중간에 펑크난 시간을 매우기 위해 체인크로니클의 체인스토리 처럼 숨겨진 이야기나 단편화 정도 되는 이야깃 거리를 들고온다. 


체인크로니클도 그러하다. 메인 퀘스트 이외에도 프리퀘스트와 체인퀘스트, 인연퀘스트 등을 통해 여러갈래로 뻣어나가는 주인공의 여정을 그대로 즐겨 볼 수 있다. 그런데 스토리 상에서 꼭 필요한 캐릭터가 사냥에도 같이 나와줬으면 좋겠다. 함께가서 쓸어버리자! 하고 기합을 채워서 나간 캐릭터가 스토리 대화창에만 나오고 아무것도 안나올 때 약간 허무할 때가 있다. 


체인크로니클의 스토리는 꽤 탄탄하고 유머러스하다. 게다가 캐릭터가 200여종이 넘는다고 하니 즐길 수 있는 컨텐츠는 아직도 많이 남아있다. (패치를 늦게 해줬으면 좋겠다..) 또 이야기와 더불어 이벤트 전투의 경우에도 (마법 학교 중간고사 등) 여러가지 마법사 캐릭터들의 대화와 에피소드를 즐길 수 있었다. 마치 매일, 매주 방영되는 일본애니메이션을 보는 느낌이다. 

지금까지 리뷰에서 다룬 내용들은 체인크로니클을 즐기기에 가장 필수적이며 기본적이 요소였다. 앞으로 당분간은 체인스토리를 깨면서 게임을 즐길 생각이다.


그럼 끝까지 읽어준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올리면서 체인크로니클 - 04 스토리를 즐기는 체인크로니클을 마치도록 하겠다.

쿠폰을 입력하려면 그래도 튜토리얼은 하셔야 입력이 가능합니다. 약간 꼼수를 부리자면 프리미엄 티켓으로 캐릭터를 하나 뽑아보고.. 다시하고 하는 슈퍼 꼼수가 있긴합니다만... 뭐 어떻게 될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 아마 엑토즈 소프트에서도 알고 있을 테지만 그 정도의 노력이라면 인정해 줘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쿠폰 잘 쓰시길 바랍니다.


폰에서 입력하는게 귀찮으신 분들은 아래 방법을 추천해 드립니다. (멀티테스킹이긴 하지만 껏다 켜면 다시 켜야해요 ㅠㅠ) 



모바일 웹뷰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시작프로그램에 등록되는것 빼고는 단점이 없어요! 모바일 페이지에 들어가집니다. 

제작사 직접배포 다운로드 링크 - [다운로드] (피싱 프로그램등에 주의하세요!)

쿠폰입력 URL 모바일에서만 됨 : http://event.ozwiz.actoz.com/Event/Chain/Coupon/CouponPage.aspx


※ 체인크로니클 리뷰는 정직하고 솔직힌 리뷰를 추구하는 IT동아 오피니언 리더와 함께합니다. [이미지 클릭시 이동]

  • nanda 2014.06.01 1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인크로니클 스토리보는 재미로 많은사람들이 하죠.ㅎㅎ
    이글을보고 체클하시는분 늘어나겠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