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글로벌 썸네일형 리스트형 [블러드킹덤] 오리지널의 블러드킹덤 - 9. 재활치료의 고충 주무기를 날리고나니 엄청 힘든 하루의 연속이었다. 무기가 뽀각 된 영향인지..나의 갈비뼈도 뽀각되어 책상에 오래 앉아있기가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보드 타다가 날아가서 갈비뼈가 금갔어요 ㅠㅠ) ▲ 매일 게임에 들어가면 정신병 환자처럼 NPC와 대화를 나눈다.. 여튼 이것저것 박살이 나는바람에 멘탈이 가루가 되어 블킹에 들어오면 목적없이 마을을 돌아다니며 마을에 배치된 건물들이나 감상하다가 채팅좀 하다가 끄곤했다. 사실 끌 수 밖에 없었다. 할게없어..ㅠㅠ 사람은 한번쯤 무너져봐야 정신을 차린다는 말이 있다. 하늘 모른줄 모르고 운만을 믿고 달려왔던지난 세월을 반성하며..(사실 무지하게 분노하고 있음) 열심히 사냥을 반복했다. 그리곤 또 한번 주사위를 굴려본다. ▲ 제작하기 전에는 항상 별짓을 다해본.. 솔직한 리뷰! 영토전쟁! MMORPG 블러드 킹덤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