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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킹덤] 오리지널의 블러드킹덤 - 13. Avatar(아바타) [完] 아바타. 처음 아바타란 말을 들은건 언제일까? 어느 순간부터 아바타라는 말이 우리주변에 자주 쓰이기 시작했다. 아바타 소개팅, 게임내 아바타, 그리고 영화 아바타 까지 아바타라는 말은 산스크리트어 '아바따라(avataara)'에서 유래된 말로 인터넷 채팅, 쇼핑몰, 온라인 게임 등에서 자신을 대신하는 가상육체를 말한다 (*참고 - 두산 대백과) 말그대로 가상의 육체이긴 하지만 나를 대변하는 존재이다 보니 예쁘게 꾸미고 싶고 좀더 이상형에 가깝게 꾸미려한다. 머리카락하나 눈색, 키, 가슴(?) 까지 하나같이 개인의 취향이 담겨있는 온라인 상의 "나" 이다. ▲ 처음에는 이런녀석으로 게임을 시작하려 했었지...아마.. 그냥 도끼로 이마까가 생각났었다. 사실 필자는 묵묵히 혼자서 게임을 즐기는 사람이다. 약간..
[블러드킹덤] 오리지널의 블러드킹덤 - 8. 강함과 강화의 딜레마 (이벤트) 절기상으로 입춘이 다가왔는데도 여전히 추운날씨이다. 그리고 필자는 더욱 추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것은 바로 잠비크 설원지대에있는 푸른마녀 던전을 계속해서 다니고 있기 때문이다.. 이전에도 말했지만 푸른마녀 던전은 재활센터라고 불리운다. 그렇다 필자는 존속의 위기를 느끼며 재활치료 하고있다. 왜인지는 필자도 모르겠으니.. 아니 떠올리고 싶지 않으니 함께 무슨일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 오리지널은 오늘도 열심히 재활치료에 임하고 있다 ㅠㅠ 흑흑.. 오리지널의 블러드킹덤 - 8. 강함과 강화의 딜레마 강해지려는 욕구는 예전부터 인간의 기본욕구인 것 같다. 선사시대때 무기만 하더라도 사냥의 목적도 있지만 다른 부족이나 인류를 굴복시키기 위해 더욱 진화 되어왔다. 그 작은 돌맹이나 나무를 갈아서 공격을 할 생..
[블러드킹덤] 오리지널의 블러드킹덤 - 6. 긍지의 변태 추운 날씨가 오락가락 한다. 매일 아침 출근 지하철은 사람이 넘쳐나고 야속한 지하철은 1분 늦은 필자에게 지각이라는 선물을 안겨준다. 신나게 뛰었는데 늦지 않으려고 발버둥을 치며 계단을 오르고 있으면 여유롭게~ 길을 막고 계시는분이 꼭 계신다. 혹시 블킹을 하거나 이글을 읽는다면 당신뒤에는 항상 지각자가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는걸 생각해 주길 바란다. ㅠㅠ 그래 이렇게 키보드로 찌질거리느니 필자가 한 10분 일찍 나가겠다..미안하다. 오리지널의 블러드킹덤 - 6. 긍지의 변태▲ 날씨가 좋던 어느날 괜시리 사진이 찍고 싶어서 한방! ■ 진격의 변태와 끈기!▲ 문제는 이 퀘스트로 시작한다. 필자는 상당히 까다로운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쓰고 변태 성격을 가진 것 같다. (같다라고 했지만 솔직히 알고는 있다....
[블러드킹덤] 오리지널의 블러드킹덤 - 5. 평민이 되기 위해 오늘도 힘겨운 업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다. 집에가서 블킹할 생각에 들떠 지하철을 타고 버스를 타고 열심히 퇴근을 하는 길이었다. 우리집은 회사와 대략 1시간 3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다.. 굉장히 지루한 퇴근길이다. 지하철 여행을 마치고 버스에 승차하고나서 버스맨 뒷자리에 않아 태블릿을 가지고 놀고 있는데 바로 앞자리에 아리따운 처자 한분이 나를 빤히 쳐다보는게 아닌가? 그 날 따라 머리에 왁스도 바르고 꽤나 신경썼기 때문에 살짝 설레였지만 그래도 도도함을 잃지 않기 위해 창가를 보는 척 페이스북을 보는 척 하면서 이어폰에 흘러나오는.. 그래 사실 이어폰에 음악도 꺼진 상태였다. 그녀는 종종 뒤를 돌아보며 나를 보았지만 차도남인 난 쿨하게 쌩~ 까는척.. 그렇게 그녀와 나는 말없이 5정거..
[블러드킹덤] 오리지널의 블러드킹덤 - 4. 초심자의 길 몸이 덜덜 떨리는것은 내가 잠비크 냉한지대에 있기 때문일까 겨울이 다가왔는데 아침밥도 안먹고 게임으로 새해를 맞이했기 때문일까 그렇다. 그렇게 새해는 다가왔고 나는 어느새 한살을 더 먹었다. 다행히 앞자리는 바뀌지 않아 그렇게 큰 고민을 하지 않고 게임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나의 캐릭터는 어느덧 만렙을 달성했다! 2015년 1월 기준 블러드 킹덤의 만레벨은 45다! 언제 만렙이 풀릴지 모르는 MMORPG 세계지만 만렙부터 시작인건 변하지 않을것 같다. 오리지널의 블러드킹덤 - 4. 초심자의 길▲ 블러드 킹덤도 초보에 불과한 게임이다. 아직 무궁무진하다. 요즘의 온라인 게임은 고수같은 초보자가 넘쳐난다. 무슨말이냐 하면 만 레벨을 찍기 까지 노하우와 노력이 있었을텐데 사실상 만레벨을 기준으로 컨텐츠가 ..
[블러드킹덤] 오리지널의 블러드 킹덤 - 2. 레벨업의 자세 날씨가 추워지니 정말 붕어빵이 맛있는 계절이 돌아왔다. 그리고 역시나 즐거운건 퇴근후 따뜻한 붕어빵의 열기가 식기전 컴퓨터 앞에 앉아 붕어빵의 머리를 입으로 물며 로그인 하는 온라인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필자가 열심히 일했기에 게임이 더 즐겁고 붕어빵이 좀 더 맛있는게 아닐까? 그렇다 아니다. 우리동네 붕어빵은 원래 맛있기로 소문이 나있다..-_-... 그리고 게임은 원래 재밌다. ㅠㅠ 그럼 잡설은 그만하고 추운겨울 필자와 블러드킹덤의 세계로 들어가보자. 오리지널의 블러드킹덤 - 2. 레벨업의 자세▲ 너의 목을 뚫어! 나의 경험치를 채우리라! 지난번 실패한 경험을 뒤로한채 나는 다시 주교의 던전에 도전하기로 하였다. 이유는? 간단하다. 이전보다 강해졌고 장비또한 퀘스트를 통해 습득하였으며 두둑한..
[블러드킹덤] 오리지널의 블러드 킹덤 - 1. 게임을 시작하지 안녕하세요. 게임을 좋아하는 IMJI 라고 합니다. 작년 이맘때였죠 제가 한살 더 어렸을때 (T_T) 3일정도지만 정말 즐겁게 즐기던 게임이 있었습니다. 그 이름은 바로 킹덤 온라인! 어렸을 때 부터 머드XX등의 홈페이지를 돌아다니며 오픈베타 게임을 주로 즐겨왔던 유저로써 킹덤온라인의 CBT는 정말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어려서 과금을 지불할 능력이 없었는지 아니면 개발이 덜된 게임의 개발되는 모습을 보며 즐거웠는지 모르지만 그렇게 미완성 게임들을 즐겨왔습니다. 하지만 성인이 되고나서 정말 즐겁게 즐겼다는 게임을 찾아보기 힘들게 되었습니다. 정말 즐겁게 즐기는 게임이란... 회사에 출근해서도 내 캐릭터에 뭘 입혀주어야 하는지 뭘 찍어줄 예정인지 시세는 얼마인지 등 잡생각을 하게 만드는 중독성 있는 게임을 ..
모바일 한계를 넘어서는 게임 영웅의 군단 !